볼보자동차코리아가 지난 달 출시한 D3 전 라인업과 2016년형 모델을 대상으로 수입차 중 최장인 5년 또는 10만 km까지 보증기간을 연장 적용하고 이 기간 소모성 부품을 무상 지원하는 파격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무상 지원되는 소모성 부품은 엔진 오일, 오일 필터, 에어컨 필터, 브레이크 패드, 와이퍼 블레이드 등이며 차량 매매 혹은 증여 등으로 소유자가 변경된 경우에도 잔여 기간 승계가 가능하다.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는 "안전을 넘어 볼보자동차 품질에 대한 자신감으로 이번 서비스 패키지를 기획했다"며 "서비스 품질 향상에 만전을 기해 더욱 사랑 받는 볼보자동차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볼보자동차는 서비스 내용 업그레이드 차원에서 2016년형 모델부터 한글화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스마트폰을 연동해 한글 문자메시지 수신 내역과 전화 번호부를 확인하고 주요 포털 사이트 이용도 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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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 지원되는 소모성 부품은 엔진 오일, 오일 필터, 에어컨 필터, 브레이크 패드, 와이퍼 블레이드 등이며 차량 매매 혹은 증여 등으로 소유자가 변경된 경우에도 잔여 기간 승계가 가능하다.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는 "안전을 넘어 볼보자동차 품질에 대한 자신감으로 이번 서비스 패키지를 기획했다"며 "서비스 품질 향상에 만전을 기해 더욱 사랑 받는 볼보자동차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볼보자동차는 서비스 내용 업그레이드 차원에서 2016년형 모델부터 한글화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스마트폰을 연동해 한글 문자메시지 수신 내역과 전화 번호부를 확인하고 주요 포털 사이트 이용도 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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