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촬영은 접촉사고 발생때 현장을 기록하는 가장 일반적인 방법이다. 이럴때 어떻게 사진을 찍어야 하는지 알아두면 과실판단과 피해보상 등 사고처리 절차에서 의도치 않게 손해보는 일을 줄일 수 있다.
▲차량의 파손 부위 근접 촬영:파손부위와 정도는 사고차량 속도 추정에 중요한 자료가 된다.
▲원거리 사진 찍기: 상황파악을 위해 사고지점에서 2-3m거리에서 4장 정도 찍는다. 이때 스키드마크를 포함해 찍으면 효과가 좋다.
▲바퀴가 돌아가 있는 방향 찍기: 바퀴의 방향은 가해자와 피해자를 결정하는 중요한 증거가 될 수 있다.
▲상대차량의 블랙박스 유무 찍기: 블랙박스 없다고 발뺌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기때문에 현장에서 영상을 꼭 확인하는 것이 좋다.
- 재규어 XE, 50개 신차 공개 계획의 신호탄이 될 것
- 수입차, 7월 베스트셀링카 신(新)강자 아우디 A6 등극
- 게임 체인저, 재규어의 스포츠 세단 XE 공개
- 외계어 같은 볼보 추천 음악 ‘Á□$□/Ó\'의 \'□□¹/Ó...’
- 물 위를 떠가는 공중 부양 스케이트 보드 \'호버보드\'
<저작권자 ⓒ 오토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