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은 11일, 12일, 양일 간 직원 자녀들을 회사로 초청해 가족과 직장의 소중함을 함께 느낄 수 있는 "I Love Chevy" 행사를 개최했다. 여름방학 기간을 맞아 초청된 직원 자녀 600여명에게는 부평공장 견학과 부모님 직업체험, 창의과학체험 쇼인 '쉐보레 사이언스 매직쇼' 마술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제공됐다.
행사에 참가한 박하은양(13세, 금형설계팀 박정곤의 女)은 "아버지께서 다니시는 회사를 견학하고, 직원분들께서 열심히 일하시는 모습을 보니 아버지께서 늘 강조하셨던 '한국지엠이 만든 차는 안전하다'는 말씀이 가슴으로 느껴졌다" 며, "아버지 직장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됐고, 더욱 멋진 자동차를 만들어 내기 위해 항상 노력하시는 아버지가 자랑스럽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한국지엠은 매년 직원자녀 초청행사'를 실시하여 직원들의 WoC(Workplace of Choice : 다니고 싶은 회사)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고 있으며 가정과 직장은 하나의 공동체라는 인식으로 회사발전을 위해 노사가 함께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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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 참가한 박하은양(13세, 금형설계팀 박정곤의 女)은 "아버지께서 다니시는 회사를 견학하고, 직원분들께서 열심히 일하시는 모습을 보니 아버지께서 늘 강조하셨던 '한국지엠이 만든 차는 안전하다'는 말씀이 가슴으로 느껴졌다" 며, "아버지 직장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됐고, 더욱 멋진 자동차를 만들어 내기 위해 항상 노력하시는 아버지가 자랑스럽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한국지엠은 매년 직원자녀 초청행사'를 실시하여 직원들의 WoC(Workplace of Choice : 다니고 싶은 회사)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고 있으며 가정과 직장은 하나의 공동체라는 인식으로 회사발전을 위해 노사가 함께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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