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닛산이 강원도 지역 최초로 원주에 공식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오픈했다. 원주 전시장은 연면적 558m2, 지상 3층 규모로 총 6대의 차량 전시가 가능하다.
수입차의 새로운 격전지로 떠오르는 강원도의 원주 전시장은더파크 오토모빌이 운영한다. 더파크 오토모빌은 지난 8년간 수입차 딜러 사로 활동했다.
올 상반기 역대 최고 실적 달성 하는 등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닛산은 원주 전시장 오픈을 시작, 점진적으로 딜러 네트워크를 강화해나갈 예정이다. 여기에 하반기 닛산 최고급 세단 맥시마 출시로, 올해 판매 목표로 제시한 5500대 이상을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닛산은 2015년 8월 현재 원주 전시장을 포함 전국 19개의 전시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 회계연도 내 전시장을 24개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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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의 새로운 격전지로 떠오르는 강원도의 원주 전시장은더파크 오토모빌이 운영한다. 더파크 오토모빌은 지난 8년간 수입차 딜러 사로 활동했다.
올 상반기 역대 최고 실적 달성 하는 등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닛산은 원주 전시장 오픈을 시작, 점진적으로 딜러 네트워크를 강화해나갈 예정이다. 여기에 하반기 닛산 최고급 세단 맥시마 출시로, 올해 판매 목표로 제시한 5500대 이상을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닛산은 2015년 8월 현재 원주 전시장을 포함 전국 19개의 전시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 회계연도 내 전시장을 24개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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