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지스톤이 '2015 폭스바겐 그룹 베스트 협력사'로 선정됐다. 폭스바겐 그룹은 전세계 협력사 중 혁신적인 역량과 높은 신뢰성을 수행해온 협력업체를 선정해 매년 시상하고 있다.
지난 7월 15일, 독일 뉘브루크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 브리지스톤 유럽법인 프랑코 아누지아토 대표이사는 "브리지스톤이 폭스바겐 그룹 어워드를 수상하게 돼 기쁘고 자랑스럽다. 브리지스톤 그룹의 모든 관계 부서의 노력과 팀워크가 빚어낸 결실"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또 수상 배경에 대해 "폭스바겐 그룹이 현재 집중하고 있는 자동차의 연료소비 절감 및 이산화탄소 배출 저감 목표를 충족시키기 위해 브리지스톤도 자체적으로 친환경 타이어 최첨단 기술의 개발과 상용화에 함께 매진한 점"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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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15일, 독일 뉘브루크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 브리지스톤 유럽법인 프랑코 아누지아토 대표이사는 "브리지스톤이 폭스바겐 그룹 어워드를 수상하게 돼 기쁘고 자랑스럽다. 브리지스톤 그룹의 모든 관계 부서의 노력과 팀워크가 빚어낸 결실"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또 수상 배경에 대해 "폭스바겐 그룹이 현재 집중하고 있는 자동차의 연료소비 절감 및 이산화탄소 배출 저감 목표를 충족시키기 위해 브리지스톤도 자체적으로 친환경 타이어 최첨단 기술의 개발과 상용화에 함께 매진한 점"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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