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가 28일 창원사업장에서 더 넥스트 스파크의 본격 양산을 축하하는 자리에서 무결점 품질을 다짐하고 이를 결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세르지오 호샤 한국지엠 사장 등 최고위층 임원들이 2차 협력업체를 방문해 품질을 강조한 데 이어, 무결점 최고 품질의 스파크를 성공적으로 양산해 현재의 폭발적인 반응을 계속 이어가기 위한 각오로 개최됐다.
호샤 사장은 "더 넥스트 스파크를 성공적으로 양산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완벽한 품질의 더 넥스트 스파크로 고객 기대에 부응하고 고객 감동을 만들어 내 국내 경차 시장을 리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도 28일을 '한국지엠 기업의 날'을 선포하고, 27일부터 9월 5일까지 열흘간 창원 시민들과 함께 더 넥스트 스파크의 성공과 한국지엠을 응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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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세르지오 호샤 한국지엠 사장 등 최고위층 임원들이 2차 협력업체를 방문해 품질을 강조한 데 이어, 무결점 최고 품질의 스파크를 성공적으로 양산해 현재의 폭발적인 반응을 계속 이어가기 위한 각오로 개최됐다.
호샤 사장은 "더 넥스트 스파크를 성공적으로 양산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완벽한 품질의 더 넥스트 스파크로 고객 기대에 부응하고 고객 감동을 만들어 내 국내 경차 시장을 리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도 28일을 '한국지엠 기업의 날'을 선포하고, 27일부터 9월 5일까지 열흘간 창원 시민들과 함께 더 넥스트 스파크의 성공과 한국지엠을 응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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