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만원 상당의 주유상품권과 함께 1호차를 전달 받은 민 상무는 브랜드 컨설팅 분야 1세대로 1993년 1세대 스포티지의 차명 기획에 참여했으며 기아차 \'오피러스\'와 \'로체\' 뿐만 아니라 \'카누\', \'티오피(T.O.P)\', \'메리츠증권\' 등 수많은 브랜드명과 업체명을 고안해냈다.
민 상무는 "\'신형 스포티지의 1호차 주인공이 되고 22년만에 스포티지와 인연이 다시 이어져 감회가 새롭다"고 말했다. 1호차는 스포티지 노블레스 모델로 7인치 내비게이션과 무선충전시스템, 컨비니언스1 옵션과 \'스타일 업\' 패키지 옵션이 포함된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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