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가 유로6 라인업 출시를 기념해 모집한 한가위 시승단에 차량을 전달한다. 주유권과 함께 당첨자들에게 전달될 시승차량은 렉스턴과 티볼리 등 총 50대로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6일 동안 주행성능을 비롯한 상품성 체험 기회가 주어진다.
쌍용차는 지난 7월 2.2 엔진 업그레이드를 통해 주행성능을 대폭 향상시킨 코란도 C LET 2.2를 출시한 데 이어 9월부터 2.2 엔진과 벤츠 7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해 탁월한 주행질감을 갖춘 New Power 렉스턴 W & New Power 코란도 투리스모를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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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는 지난 7월 2.2 엔진 업그레이드를 통해 주행성능을 대폭 향상시킨 코란도 C LET 2.2를 출시한 데 이어 9월부터 2.2 엔진과 벤츠 7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해 탁월한 주행질감을 갖춘 New Power 렉스턴 W & New Power 코란도 투리스모를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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