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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모터쇼]르노, 인기 만점 소형차 ‘트윙고’ 공개

ev라운지
입력 2015-11-09 14:20:00 업데이트 2023-05-10 03:26:12
2015 도쿄모터쇼에서 르노는 다임러와의 공동 개발한 소형차 ‘트윙고(Twingo)’를 공개했다.

트윙고는 르노 라인업 중 가장 작은 모델이다. 차량에 탑승해보면 소형이지만 높게 설계된 운전석 덕분에 시야가 넓다. 또한 보닛 길이를 최소화해 운전석과 조수석 공간도 충분하다.

도쿄=조창현 동아닷컴 기자 cc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