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 맥라렌 전문 인스트럭터들에게 세팡 서킷 공략법과 깊이있는 차량 교육을 받으며, 세팡 트랙이란 특별한 장소에서 공도에서 느낄 수 없었던 맥라렌의 진정한 가치를 느껴 볼 수 있었다. 맥라렌 서울은 랙라렌의 F1레이싱 역사와 레이싱 DNA를 확인시켜주기 위해 인제 스피디움에서 트랙 이벤트를 진행한 바 있다.
기흥인터네셔널 관계자는 "고객들이 서킷에서 맥라렌의 레이싱 DNA를 확인하고 더욱 재미있게 차량을 즐길 수있도록 마련된 행사"라며 "앞으로도 이런 행사를 통해 차량 판매를 넘어 맥라렌의 진가를 확인할 수 있는 건전한 트랙 문화 정착에 기여할 예정"라고 말했다.
- 폭스바겐 살생부, 벤틀리 혹은 람보르기니
- 짐승 같은 차, 푸조 2008 DKR 다카르 렐리카
- 믿고 타면 재미가 두 배, BMW 320d M스포츠
- 로드스터 마쯔다 MX-5, 日 2016 올해의 차 선정
- 테슬라 겨냥, 포르쉐 미션E 프로젝트 시동
<저작권자 ⓒ 오토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