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기아차에 따르면 콘셉트카 KCD-12는 기아차 미국디자인센터에서 제작되고 최첨단 건강 관리 기능이 새롭게 탑재된 것으로 알려졌다.
기아차 프리미엄 대형 SUV의 미래를 제시하는 콘셉트카 KCD-12는 기아차의 미래 지향적이고 혁신적인 디자인 방향성을 담고 있다. 콘셉트카의 상세 제원들은 2016 북미국제오토쇼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2016 북미국제오토쇼는 오는 11일부터 24일까지 미국 디트로이트 코보 센터(Cobo Conference & Exposition Center)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hoon14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