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한국지엠, 쌍용자동차, 르노삼성자동차 등 국내 5개 자동차 제작사가 회원인 KAMA는 1988년 9월 1일 창립 이래 그간 우리나라 자동차산업 발전과 함께 해왔다.
그러나 최근 몇 년간 국내 자동차 생산량과 고용수준이 정체 국면에 있으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고 있기 때문에 KAMA도 우리나라 자동차산업 경쟁력을 고도화해야 할 단계에 있으며 이에 맞추어 KAMA는 정부와 기업의 중간자 입장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가고자 비전ㆍ미션ㆍ슬로건을 제정하고 CI도 새롭게 만들었다.
KAMA 김용근 회장은 "앞으로 KAMA가 노사관계의 선진화, 산업경쟁력 정책과 환경정책의 조화, 자율주행차와 친환경차의 공급 및 수요기반 강화, R&D와 인력양성기반 강화 등을 위한 정부 정책과 기업경영환경 조성에 보다 역동적으로 기여해 나가도록 할 것"임을 밝혔다.
비 전= To Actively Contribute Toward the Advancement of the Korea Automobile Industry (한국자동차산업 발전에 기여)
미 션= Dynamic Facilitator (Communicator + Mediator + Advocator)
슬로건= driving korean cars to the 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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