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타이이어와 비브람은 2015년 타이어 업계 최초로 타이어와 슈즈의 독특한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특히 양사는 이동 시 바닥과 접지하는 공통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오프로드용 컨셉 타이어 \'다이나 믹스\'와 \'다이나 싱크\' 2종과 \'다이나 트랙\' 등 컨셉 슈즈 3종을 개발했다.
한국타이어는 ISPO에서 타이어의 기술력과 비브람의 디자인이 결합된 혁신적인 컨셉 타이어를 전시하며, 한국타이어의 실험 정신과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 정신을 바탕으로 미래 드라이빙을 선도하는 혁신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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