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요타의 새로운 글로벌 아키텍처인 TNGA를 적용해 전장과 전폭도 커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실내 공간의 크기도 NX급으로 확장될 전망이다.
파워트레인은 개선된 직렬 4기통 DOHC 1.8리터급과 도요타의 새로운 하이브리드 시스템 THS Ⅱ를 채용한 하이브리드 버전이 개발되고 있다. 렉서스는 CT의 후속 모델이 개선된 엔진과 하이브리드 시스템 등을 통해 현재의 모델보다 연료 효율성이 크게 높아 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외관은 신형 RX에서 상당 부분을 공유하고 신형 프리우스에 적용된 에어로 다이내믹 디자인도 반영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차세대 CT의 데뷔는 오는 2018년으로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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