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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A 코리아, ‘2015 세일즈 클럽 어워드’

오토헤럴드
입력 2016-02-11 11:23:43 업데이트 2023-05-10 02:39:21
FCA 코리아는 \'2015 세일즈 클럽 어워드\' 시상식을 개최하고 지난 해 가장 많은 판매를 기록한 총 43인의 세일즈 클럽 멤버를 발표했다. 최고 실적의 톱 10 세일즈 컨설턴트를 의미하는 마스터 멤버에는 렉스모터스 청담 전시장 이우진, 프리마모터스 제주 전시장 이정문, 렉스모터스 청담 전시장 김하근 등 총 10명이 선정됐다.

세일즈 클럽 어워드에서 마스터 멤버로 선정된 10명에게는 정통 오프로더 지프 랭글러, 브랜드 최초의 소형 SUV 지프 레니게이드, 정통 아메리칸 대형 세단 크라이슬러 300C, 프리미엄 중형 세단 크라이슬러 200 등의 차량과 골드 네임 배지가 수여됐다. 또한, 스타 멤버 33명에게는 실버 네임 배지가 주어졌다.

FCA 코리아의 파블로 로쏘 사장은 "2016년에도 피아트 500X, 지프 75주년 스페셜 에디션 등 다양한 신차와 서비스 부문의 질적 성장을 통해 다시 한번 최고의 해를 함께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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