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개의 트림 레벨로 구성될 예정이며 최상위 트림 플래티넘은 독특한 인테리어와 외관 트림, 최고의 소재와 첨단기술이 결합된다. XT5는 SRX의 후속으로 전장 4815mm, 전폭 1903mm, 전고 1675mm에 축거 2857mm로 커진 반면 무게는 126kg 가벼워졌다. 캐딜락 XT5는 7개의 외관 컬러와 7개의 인테리어로 구성되며 플래티넘 모델에는 업계 최초로 후방 카메라 미러 시스템이 포함됐다. 엔진은 V6 3.6리터로 ATS와 CTS, CT6와 공유한다. 이 엔진은 최고출력 310마력, 최대토크 37.4kg.m의 성능을 발휘하며 최적의 효율성과 빠른 반응, 원활한 파워 전달을 위해 가변 밸브 타이밍을 사용한다. 또 전자 제어 방식을 응용한 전자 정밀 시프트(Electronic Precision Shift)가 캐딜락 최초로 XT5 전트림에 기본 제공된다. 옵션으로 제공되는 트윈 클러치 사륜구동 시스템에는 구동력으로 효과적으로 제어하는 디스커넥트 기능이 포함됐으며 전방 또는 후방 차축 중 필요한 곳에 토크의 100%까지 전송할 수 있다.
캐딜락 XT5는 7개의 외관 컬러와 7개의 인테리어로 구성되며 플래티넘 모델에는 업계 최초로 후방 카메라 미러 시스템이 포함됐다. 기격은 3만8995달러(한화 약 4710만원)부터 시작한다.
- 인피니티, Q50 풀라인업 시카고 오토쇼 공개
- 알바생 근무 중 아까운 비용 1위 ‘고정 교통비’
- 단 둘만 허락하는 차 \'AUDI TT COUPE\'
- 차분해진 2017 쉐보레 트랙스, 가을에 온다.
- 5년간, 차값 기름값 다 합친 유지비 3314만 원
<저작권자 ⓒ 오토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