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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SUV ‘티볼리 에어’ 출시

신원건 기자
입력 2016-03-09 03:00:00 업데이트 2023-05-10 02:27:05
쌍용자동차는 8일 서울 서초구 세빛섬에서 준중형 SUV ‘티볼리 에어’를 공개했다. 기존 티볼리 모델과 배기량(1597cc)은 같지만 길이를 245㎜ 늘려, 동급 최고 수준인 720L의 적재 공간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