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니로는 기아차 하이브리드 기술이 집약된 소형 SUV로 동급 최대 전장 및 축거로 여유로운 실내공간과 53% 비율의 초고장력 강판 사용, 신규 개발 전용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탑재 등이 특징이다.
총 3개 트림으로 구성된 니로의 가격은 럭셔리 2327만 원, 프레스티지 2524만 원, 노블레스 2721만 원이며 하이브리드 차량에 대한 취득세 및 공채 감면과 정부 보조금 100만 원 등의 혜택이 추가된다.
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hoon14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