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시승 행사에 참가를 원하는 고객은 오는 19일까지 현대차 온라인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에서 희망 차수, 시승센터를 선택하고 사연 등을 입력하면 된다.
현대차는 이번 렌탈 시승 이벤트에 i30 N 라인 23대를 운영하며 내달 23일부터 12월 3일까지 2차수에 걸쳐 총 46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고객은 3박 4일 i30 N 라인을 이용해 볼 수 있다.
당첨자 발표는 11월 21일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i30 N 라인의 우수한 상품성을 충분히 체험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고객이 i30 N 라인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