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재환 선수가 받게 된 K7은 세련된 디자인과 부드러운 주행성능, 첨단 주행 안전 기술 및 편의사양이 탑재된 브랜드 주력 모델이다.
기아차는 지난 2012년부터 7년 동안 KBO리그 자동차부문 공식 후원사로 활동했다. 올해 한국시리즈 MVP 선수에게는 스포츠세단 스팅어를 수여했으며 올스타전 MVP 선수에게는 K5를 제공했다. 이밖에 광주 기아 챔피언스 필드 홈런존 운영과 야구 유망주 장학금 전달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