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9일부터 양일간 이번 행사에는 전국 공식 도요타 딜러를 통해 선정된 고객 1600여 명(동반1인 포함)이 참석했다. 이들은 영화 ‘아쿠아맨’, ‘마약왕’, ‘스윙키즈’ 중 1편의 영화를 도요타 딜러가 위치한 각 지역의 영화관에서 관람했다.
한국토요타 관계자는 “올 한 해 도요타 고객들에게 감사 마음을 전하고 즐겁게 올해를 마무리하기 위해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인연을 소중히 여기는 따뜻한 이벤트로 고객 사랑에 보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