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달 말까지 운영되는 렉서스 썸머 드라이빙 캠페인은 렉서스 최신 전동화 모델들을 통해 렉서스만의 주행 감성인 ‘렉서스 드라이빙 시그니처’를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시승 캠페인이다. 이번 렉서스 썸머 드라이빙 캠페인에서는 지난 6월에 새롭게 출시한 렉서스 최초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적용한 RZ와 3가지 파워트레인으로 출시된 5세대 뉴 제너레이션 RX, 렉서스의 베스트셀링 모델인 ES 등 렉서스의 다양한 프리미엄 전동화 모델들을 체험해 볼 수 있다.
또한 캠페인 기간 중 시승을 완료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그랜드 조선 제주 2박 숙박권(1명) △제주도 2인 왕복 항공권(2명) △배스킨라빈스 기프티콘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강대환 렉서스코리아 상무는 “지난 6월 새롭게 런칭한 RZ와 RX 모델을 비롯하여 렉서스만의 프리미엄 전동화 모델들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렉서스 썸머 드라이빙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렉서스 드라이빙 시그니처로 표현되는 렉서스만의 드라이빙으로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