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벤츠, 장기 고객 위한 보증 연장상품 출시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차량을 장기 보유하는 고객을 위한 보증 연장 상품인 ‘워런티 플러스 엑스트라’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워런티 플러스 엑스트라는 최초 등록일로부터 7년, 누적 주행거리 15만 ㎞ 이내의 차량이면 심사를 거쳐 가입할 수 있다. 워런티 플러스 엑스트라에 가입하면 수리 혜택, 자동차 종합검사 비용 환급, 긴급출동 서비스 등 기존의 보증 연장 상품과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증 기간은 2년이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차량을 장기 보유하는 고객을 위한 보증 연장 상품인 ‘워런티 플러스 엑스트라’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워런티 플러스 엑스트라는 최초 등록일로부터 7년, 누적 주행거리 15만 ㎞ 이내의 차량이면 심사를 거쳐 가입할 수 있다. 워런티 플러스 엑스트라에 가입하면 수리 혜택, 자동차 종합검사 비용 환급, 긴급출동 서비스 등 기존의 보증 연장 상품과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증 기간은 2년이다.






![[신차 시승기]길 위의 맹수, 두 얼굴 가진 그랜드 투어러](https://dimg.donga.com/a/300/190/90/1/wps/EVLOUNGE/IMAGE/2025/08/23/132239736.2.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