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안 폴스타 3·5 출시…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되겠다”“지난해 대비 35% 이상 판매량을 늘리면서 올해를 폴스타가 국내 시장에서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로 도약하는 해로 만들겠습니다.”
함종성 폴스타코리아 대표는 11일 서울 용산구 소월로 그랜드하얏트서울에서 진행한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폴스타 3와 폴스타 5를 올해 안에 국내에 출시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폴스타 3는 2분기(4∼6월)에, 폴스타 5는 3분기(7∼9월)에 각각 출시될 예정이다.
국내 출시를 발표한 폴스타 3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다. 이 회사가 지금까지 국내에 출시한 폴스타 2, 폴스타 4는 모두 세단이었다. 국내에서 SUV의 인기가 높아지며 800V 배터리 시스템을 채용한 SUV 전기차를 출시한 것이다.
폴스타 5는 고출력 주행 성능을 갖춘 럭셔리 그랜드투어러(GT) 전기차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폴스타가 자체 개발한 알루미늄 플랫폼에 SK온의 배터리를 탑재하고 최대 출력 884마력을 낸다. 함 대표는 “동급 최고 수준의 2열 공간을 갖춰 뒷자리 탑승자도2026-02-12 00:30:00
초가성비 BYD 소형 해치백 ‘돌핀’ 한국 상륙비야디(BYD)코리아가 소형 전기 해치백 ‘BYD 돌핀’을 국내에 출시했다. 출시가 기준으로는 국내 역대 최저가 전기차의 등장이다.
BYD코리아는 11일부터 전국 BYD 전시장에서 일반 고객 대상 시승과 함께 돌핀의 정식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기본 트림인 돌핀이 2450만 원으로 국내 시장에서 가장 저렴하다. 고성능 롱레인지 트림인 돌핀 액티브는 2920만 원이다. 다만 전기차 보조금이 적용된 뒤의 실구매가는 최저 2200만 원대로 전망돼, 비슷한 사양의 기아 레이 EV 등이 더 저렴하다.
돌핀의 외관은 모델명처럼 돌고래를 떠올리게 하는 곡선으로 디자인됐다. 특히 돌고래 몸에서 튀어나온 지느러미 모양의 양각이 차 문에 적용됐다. 실내 공간은 2700mm의 휠베이스를 바탕으로 소형 전기차임에도 5인이 탑승 가능한 여유로운 공간을 확보했다. 적재 공간은 뒷좌석을 접을 시 1310L까지 늘어난다.
배터리는 BYD의 핵심 기술인 ‘블레이드 배터리’가 탑재됐다. 1회 충전 시 주행2026-02-12 00:30:00
폴스타코리아 “올해 4000대 판매… 전년 대비 30% 이상 성장 목표”폴스타코리아가 올해 판매 목표를 4000대로 잡았다. 지난해 성공적으로 안착한 폴스타 4를 바탕으로 하반기 폴스타 3·폴스타 5를 잇달아 투입해 고급 수입차 시장 주도권을 가져오겠다는 전략을 세웠다.
폴스타코리아는 11일 ‘2026 폴스타 미디어 데이’에서 2026년을 ‘프리미엄 투 럭셔리’ 원년으로 삼고, 제품 라인업 확장과 고객 소유 경험(오너십) 고도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칼-울르프 안데르손 주한 스웨덴 대사와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된 김우빈이 참석했다.
폴스타코리아는 지난해 판매가 2957대로 집계됐고, 누적 판매는 8200여 대를 넘어섰다고 설명했다. 특히 폴스타 4를 통해 프리미엄 전기차 시장에서 존재감을 확인했으며 온라인 세일즈 모델과 리테일 접점 운영, 총 18회의 OTA(무선 업데이트) 등을 통해 상품성과 고객 경험을 고도화해 왔다고 덧붙였다.
올해 제품 전략의 핵심은 ‘쓰리카’ 제품군 완성이다. 기존 폴스타3와 폴스타5를 추가해 폴스타3·4·5로 D세그먼2026-02-11 17:17:18
서울대-MIT-현대차·기아 연구팀, ‘여름철 찌는 듯한 차량 열기’ 해소할 필름 신기술 개발서울대,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등 연구팀이 여름철 찌는 듯한 차량 내부 열기를 식힐 수 있는 필름 신기술을 개발했다.
11일 한국연구재단은 고승환 서울대 교수, 강 첸 MIT 교수, 현대차·기아의 기초소재연구센터와 열에너지통합개발실 연구팀이 공동으로 차량 유리에 적용할 수 있는 ‘투명 복사냉각 필름’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여름철 태양 복사열에 노출된 차량은 실내 온도가 빠르게 상승해 이를 다시 차갑게 만드려면 에어컨을 트는 등 에너지를 써야 한다. 유리 표면의 은 등 금속층을 얇게 펴발라 복사열의 이동을 최소화하는 ‘로우 이(Low-E) 코팅’ 등 기존 기술은 태양빛의 유입을 일부 막을 뿐 이미 실내에 축적되어 있는 열을 외부로 방출하지는 못 한다.
연구팀은 이를 해결하기 가시광 투과율 70% 이상을 유지해 시야를 방해하지 않으면서도 태양의 근적외선이 차량 안으로 유입되지 않게 반사하고 차량 내부의 열은 외부로 방출하는 다층 구조의 필름을 개발했다.
연구팀은 설계 제작2026-02-11 14:56:34
“스텔란티스, 삼성SDI 美 배터리 합작 철수 검토”…EV 투자 축소 여파스텔란티스가 삼성SDI와의 미국 배터리 합작사 스타플러스 에너지 지분 매각을 검토하며 전기차 투자 속도 조절과 현금 확보 전략에 나섰다.2026-02-11 10:36:46
“전기차 충전 할인에 순금까지”…SK일렉링크, 설 앞두고 고속도 휴게소 충전 혜택 강화전기차 충전 전문업체 SK일렉링크(대표 류영준)가 설 연휴를 맞아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충전소까지 구독 요금제 할인 혜택을 확대하고, 휴게소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추첨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등 고객 혜택 강화에 나선다.
이번 혜택 확대로 구독 요금제 가입 고객은 휴게소에서도 최대 50원/kWh 수준의 비용 절감을 기대할 수 있다. 예를들어 ‘마스터’ 요금제 가입 고객은 약 295원/kWh 수준으로 충전이 가능해 연휴 장거리 이동 시 경제성이 높아진다.
SK일렉링크는 현재 전국 70여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총 200여기의 급속 충전기를 운영 중이며, 설 연휴 기간 증가하는 이동 수요 및 충전 편의 요구에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설 연휴 기간은 충전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전기차 이용 고객의 실질적인 비용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순금 1돈을 제공하는 경품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오는 28일까지 SK일렉링크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충전한2026-02-11 10:00:00
캐딜락, F1 경주차 리버리 공개… “세계 최고 모터스포츠에 도전하는 미국 상징”캐딜락이 2026 시즌 포뮬러1(F1) 데뷔를 앞두고 첫 경주차 리버리(Livery)를 최초로 공개했다. 캐딜락의 F1 대회 참가는 세계 최고 권위 모터스포츠 무대에 도전하는 제너럴모터스(GM) 역사의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된다.
캐딜락 F1 팀은 대회 11번째 팀이면서 미국을 대표하는 팀으로 활약하게 된다. 캐딜락 특유의 강렬한 첫인상을 전하면서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존재감을 각인시킨다는 방침이다.
이번 리버리 공개는 지난 9일 약 1억3000만 명 넘는 사람들이 시청하는 미식축구 이벤트 슈퍼볼 TV 광고를 통해 처음 선보였다. 광고 방영 직후에는 뉴욕타임스스퀘어에서 실물 크기 레플리카를 전시했다.공개된 경주차는 블랙에서 화이트로 이어지는 그라데이션 디자인이 특징인 듀얼 컬러 리버리를 채택했다. 멈춘 상태에서도 빠르게 질주하는 속도감을 표현했다고 한다. 그라데이션 패턴은 캐딜락 고유의 쉐브론(chevron) 문양으로 구성돼 브랜드 정체성을 강조한다.
메인 스폰서는 금융과 스포2026-02-10 20:19:07
거산이앤지 GEVF1, KTR 시험성적서 발급…전기차 화재 진압 기술 입증거산이앤지(대표 이용철)는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으로부터 전기차 화재 진압 시스템 ‘GEVF1’에 대한 공식 시험성적서를 발급받았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실시한 실증실험 결과를 공인기관이 검증한 것으로, 올해 상반기 본격 상용화와 공공기관 납품, 해외 진출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거산이앤지에 따르면 시험은 충남 홍성군 KTR 방재기술시험센터에서 실제 전기차 배터리팩과 차량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배터리 온도를 단계적으로 상승시켜 열폭주 상황을 재현한 결과, 약 57분 후 오프가스가 발생하자 GEVF1이 이를 감지했고, 30초 이내 방화스크린이 작동하며 화재 확산을 차단했다. 이어 4톤 규모의 물이 방출돼 배터리를 완전 침수시키며 열폭주 전 단계에서 화재를 진압했다. 이는 국내 최초 사례로 평가된다.
시험성적서에는 주요 성능 지표도 수치로 확인됐다. 상부 방화스크린과 하부 수조는 7초 만에 작동했으며, 상부 물탱크는 30초 동안 물을 방출했다. 하부 수조 침수 높이는2026-02-10 15:00:00
페라리 첫 순수 전기 스포츠카 ‘페라리 루체’…실내 디자인 공개페라리는 브랜드 최초 순수 전기 스포츠카 모델명을 ‘페라리 루체’로 정하고 실내 디자인을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페라리는 9일(현지 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러브프롬과 루체 론칭 행사를 공동 주최했다. 러브프롬은 디자이너 조니 아이브, 마크 뉴슨이 설립한 크리에이티브 전문가 그룹으로 페라리와 신차 디자인 분야에서 협업해 왔다.
루체는 이탈리아어로 ‘빛’을 뜻한다. 페라리는 “새로운 네이밍 전략은 페라리 라인업의 핵심 모델로서 갖는 상징성을 반영한다”며 “앞서 나간다는 것은 곧 나아갈 길을 환하게 비추는 것이며 루체는 이런 선구자적 정신을 대변한다”고 설명했다.
실내는 군더더기 없이 간결한 일체형 구조로 구상됐다. 주행 목적에 맞춰 형태를 단순화하고 최적화해, 차분하고 집중도가 높으며 개방감 있는 공간으로 완성했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통합 개발해 물리적 구조와 인터페이스의 구동이 유기적 조화를 이루도록 했다.
인터페이스는 사용자가 직접 손끝으로 만지고 반응할 수 있는 물리2026-02-10 09:08:11
현대차 로봇 아틀라스, 옆돌기에 백텀블링까지… “전신 제어 안정화 단계”현대자동차그룹 로봇 전문 기업인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인간형(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가 한 달여 만에 또 한 번 진화한 모습을 드러냈다.
보스턴 다이내믹스는 7일(현지 시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틀라스가 체조 선수처럼 옆돌기와 뛰어 뒤돌기(백텀블링)를 연달아 성공시키는 모습을 공개했다.
아틀라스는 영상에서 숙련된 체조 선수처럼 옆돌기와 백텀블링을 잇달아 수행한 뒤 두 발로 한 번의 반동도 없이 착지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도움닫기를 하는 순간과 옆돌기 직전 두 다리를 순서대로 강하게 땅에 디뎌 탄력을 이용하는 모습, 백텀블링 직전 발끝을 이용해 공중에 도약하는 모습 등이 사람의 운동 동작과 거의 차이가 없었다.
해당 영상에서는 아틀라스가 빙판길에서 넘어지지 않고 균형을 잡으며 걷거나 뛰는 모습도 공개됐다. 회사 측은 “스스로 균형을 잡고 필요한 동작을 수행하는 ‘연속 전신 제어’ 능력이 안정화 단계에 진입했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이번 영상에는 이 같은 동작을 성공시키기까2026-02-10 01:22:32
백텀블링도 거뜬…로봇 아틀라스 한달새 또 ‘훌쩍’현대자동차그룹 로봇 전문 기업인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인간형(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가 한 달여 만에 또 한 번 진화한 모습을 드러냈다.보스턴 다이내믹스는 7일(현지 시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틀라스가 체조선수처럼 옆돌기와 뛰어 뒤돌기(백 텀블링)를 연달아 성공시키는 모습을 공개했다.아틀라스는 영상에서 숙련된 체조 선수처럼 옆돌기와 백 텀블링을 잇달아 수행한 뒤 두 발로 한 번의 반동도 없이 착지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도움닫기를 하는 순간과 옆돌기 직전 두 다리를 순서대로 강하게 땅에 디뎌 탄력을 이용하는 모습, 백 텀블링 직전 발끝을 이용해 공중에 도약하는 모습 등이 사람의 운동 동작과 거의 차이가 없었다.해당 영상에서는 아틀라스가 빙판길에서 넘어지지 않고 균형을 잡으며 걷거나 뛰는 모습도 공개됐다. 이에 대해 회사 측은 “스스로 균형을 잡고 필요한 동작을 수행하는 ‘연속 전신 제어’ 능력이 안정화 단계에 진입했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이번 영상에는 이 같은 동작을 성공시2026-02-09 15:28:27
보스턴다이나믹스 ‘아틀라스’, 전신 제어 학습 마치고 실전 투입 단계 진입보스턴다이나믹스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가 전신 제어 학습 단계를 마치고 본격적인 실전 투입을 위한 훈련 단계에 돌입했다.
보스턴다이나믹스는 7일(현지시간) 아틀라스가 옆돌기와 백 텀블링을 연속으로 수행하는 영상을 자사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CES 이후 처음 공개된 아틀라스 시연 영상이다.
공개 영상에서 아틀라스는 기계체조 선수처럼 옆돌기와 백 텀블링을 끊김 없이 연속 수행했다. 착지 과정에서도 흔들림 없이 충격을 흡수하고 자세를 회복하는 모습을 보였다. 기존에도 각 동작을 개별적으로 시연한 적은 있었지만, 연속 동작을 안정적으로 수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보스턴다이나믹스는 빙판길 위를 넘어지지 않고 걷는 모습도 함께 공개했다. 미끄러운 환경에서도 균형을 유지하며 전진하는 능력은 고도의 판단과 제어 로직이 요구되는 기술로 평가된다. 특히 이번 영상에서는 성공 장면뿐 아니라 넘어지는 실패 장면도 함께 공개해, 고난도 동작 학습 과정의 현실성을 강조했다.
이2026-02-09 11:41:17
EV 부진에 배터리서 발 빼는 美 완성차… LG에너지솔루션, 스텔란티스 합작법인 인수제너럴모터스(GM)에 이어 스텔란티스도 LG에너지솔루션과 배터리 합작법인 운영에서 손을 떼기로 했다. 전기차 수요 부진이 이어지면서 완성차 업체들이 직접 개입하는 배터리 사업 축소하는 모습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스텔란티스와 캐나다 합작법인 ‘넥스트스타에너지(NextStar Energy)’를 100% 자회사로 전환한다고 6일 밝혔다. LG에너지솔루션이 스텔란티스 보유 지분 49%를 인수하기로 했다. 해당 배터리 공장은 에너지저장장치(ESS)를 주요 제품으로 생산하는 LG에너지솔루션 단독법인으로 운영된다.
이 공장은 작년 11월 말부터 ESS용 배터리 생산을 시작했다. LG에너지솔루션 측은 “북미 생산기지 가운데 ESS 즉시 전력감으로 꼽히는 핵심 거점으로 볼 수 있다”며 “단독법인 전환을 통해 북미 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ESS 시장 선점을 위한 전초기지로 집중 육성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LG에너지솔루션의 경우 올해 북미 생산역량 2배 확대, 매출 3배 이상 성장 등을 E2026-02-06 18:41:44
현대차그룹, 美 3대 자동차 전문매체 연속 수상… “소비자 중심경영 지속”현대차그룹은 6일 미국 3대 주요 자동차 매체에서 연속 수상하며 북미 시장에서 제품 경쟁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미국의 대표 자동차 전문지 카 앤 드라이버(Car and Driver), TV 프로그램 모터위크(MotorWeek), 자동차 평가 웹사이트 카즈닷컴(Cars.com)의 주요 어워즈 결과로, 현대차그룹 산하 현대자동차·기아·제네시스 브랜드가 다양한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카 앤 드라이버가 선정한 ‘2026 에디터스 초이스 어워즈(Editors’ Choice Awards 2026)’에서는 현대 8개, 기아 5개, 제네시스 4개 등 총 17개 차종이 차급별 최고 모델로 이름을 올렸다.
현대차는 아이오닉5·5N, 아이오닉9, 팰리세이드,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싼타페 하이브리드, 아반떼N, 싼타크루즈 등 총 8개 차종이 포함됐다.
기아는 EV6, EV9, K5, 카니발, 카니발 하이브리드 등 5개 차종이 부문별 최고 모델로, 제네시스는 GV70,2026-02-06 17:12:35
‘아이오닉 9’ 수상 지켜본 고급차들… 올해 iX3·CLA·ES300h 반격메르세데스벤츠와 BMW, 렉서스 등 주요 고급 브랜드들이 올해 국내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신차를 앞세워 침체된 수입차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4일 서울 장충동에서 열린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 주관 2026 대한민국 올해의 차 시상식에는 국내외 자동차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난 한 해를 빛낸 자동차들을 조명했다.
이번에 협회는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9을 올해의 차로 꼽았다. ▲폴크스바겐 아틀라스 ▲아우디 A5 ▲르노 세닉 ▲스텔란티스코리아 푸조 308·3008 스마트 하이브리드 ▲볼보 S90 ▲마세라티 그란투리스모 등도 각 부문 수상작에 이름을 올렸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올해의 차를 포함해 8개 부문에서 상을 휩쓸며 국산차 저력을 과시했다.
윤효준 현대자동차 국내사업본부장은 “아이오닉9은 현대차의 플래그십 전기차로서 넓고 안락한 실내공간, 최고 수준의 안전, 편의 사양과 안정성까지 균형감 있게 담은 차”라며 “현대차는 앞으로도 품질, 안전, 고객 경험을 최우선으로 할 것”이2026-02-05 18:35:14
“약속 지키는 브랜드”… 그랑 콜레오스→세닉→필랑트 ‘르노’ 영역 확장르노코리아가 국내 시장에서의 재도약 의지를 다시 한번 다졌다.
상희정 르노코리아 대내·외전략본부 본부장이 4일 서울 장충동에서 열린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 주관 ‘2026 대한민국 올해의 차’ 시상식에 참석해 “르노를 신뢰의 완성차 업체로 봐달라”며 브랜드에 대한 신뢰 회복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서 르노 세닉 E-테크 100% 일렉트릭은 올해의 전기 크로스오버 부문을 수상하며 상품성을 인정받았다. 세닉은 지난달 경기도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진행된 실차 테스트에서 주행 성능과 승차감, 편의 사양 등 전반적인 완성도에서 협회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앞서 유럽 올해의 차도 석권하며 국내 전기차 시장에서도 기대감을 모아온 모델이다.
상 본부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2024년 르노 그랑 콜레오스를 시작으로 매년 최소 한 대 이상의 신차를 선보이겠다는 약속을 고객들에게 드린 바 있다”며 “세닉은 압도적인 디자인과 상품성을 바탕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모델”이라고 말했다. 이어 “환2026-02-05 14:54:24
푸조 ‘올 뉴 5008 스마트 하이브리드’ 출시푸조가 ‘올 뉴 5008 스마트 하이브리드(이하 올 뉴 5008)’를 5일 출시했다.
올 뉴 5008은 기획, 설계, 디자인, 생산까지 전 과정이 프랑스에서 이뤄진 모델이다. 푸조 브랜드 정체성을 반영한 프렌치 SUV를 표방한다. 2900mm의 긴 휠베이스를 기반으로 한 7인승 실내 공간을 갖췄다. 여기에 스마트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결합해 도심 주행과 장거리 여행 모두에 적합한 패밀리 SUV로 포지셔닝했다.
푸조는 올 뉴 5008 출시를 기념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연장 보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알뤼르 트림은 99만 원, GT 트림은 109만 원에 연장 보증 프로그램 가입이 가능하다. 해당 프로그램은 기본 무상 보증 기간인 36개월 또는 10만km 종료 이후에도 품질 보증을 연장해 주는 서비스로, 신차 등록일 기준 최대 5년 또는 13만km까지 보증 혜택을 제공한다. 연장 보증 프로그램은 신차 등록일로부터 6개월 또는 주행거리 5,000km 이내에 가입할 수 있다.
이와 함께2026-02-05 11:59:01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미드나잇 블랙 에디션’ 출시쉐보레가 2026년형 트레일블레이저 제품군에 ‘미드나잇 블랙 에디션’을 추가했다.
미드나잇 블랙 에디션은 프리미어 트림을 기반으로 한 선택형 디자인 패키지 모델이다. 차체 전반에 글로스 블랙 디테일을 적용해 통일감 있는 외관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전면에는 글로스 블랙 그릴 바와 블랙 보타이 엠블럼이 적용됐다. 18인치 글로스 블랙 휠과 센터캡을 통해 안정적인 이미지를 강조했다. 블랙 로워 범퍼, 블랙 레터링, 블랙 아웃사이드 미러, 블랙 루프랙 등도 함께 적용돼 차체 전체를 하나의 블랙 실루엣으로 완성했다.
쉐보레는 그동안 트레일블레이저에 피스타치오 카키, 모카치노 베이지 등 다양한 컬러를 선보이며 소비자 취향을 세분화해 왔다. 이번 미드나잇 블랙 에디션을 통해 밝은 뉴트럴 톤부터 강렬한 블랙 컬러까지 아우르는 디자인 선택지를 확대했다는 설명이다.
주행 성능과 편의 사양도 기존 트레일블레이저의 강점을 유지했다. 주행 환경에 따라 전륜구동과 사륜구동을 선택할 수 있는 스위처블 AW2026-02-05 11:42:42
BYD, 소형 전기 해치백 ‘돌핀’ 출시…2450만 원부터BYD코리아는 소형 전기 해치백 ‘BYD 돌핀(DOLPHIN)’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외관 디자인은 BYD의 전기차 디자인 철학인 ‘바다의 미학’을 바탕으로, 돌고래의 유려한 곡선과 역동적인 움직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2700㎜의 휠베이스를 바탕으로 소형 전기차임에도 5인이 탑승 가능한 여유로운 공간을 확보했으며, 뒷좌석 폴딩 시 최대 1310리터(L)까지 확장되는 적재 공간을 통해 다양한 활용성을 제공한다.
전기차 전용 플랫폼 ‘e-Platform 3.0’을 기반으로 설계됐으며 히트펌프 시스템을 적용해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 에너지 효율을 높였다.
BYD 돌핀은 합리적인 구성의 ‘돌핀’과 고성능 롱레인지 사양의 ‘돌핀 액티브’ 두 가지 트림으로 운영된다. 액티브 트림은 최고출력 150㎾(약 204마력)를 발휘하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7초 만에 도달한다.
BYD ‘블레이드 배터리’를 탑재했으며 1회 충전 주행거리는 환경부 인증 기준 최대 354㎞(돌핀 액티브2026-02-05 11:1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