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M 청주 고객 행사에 2000명 참석… 차세대 트랙터 첫선TYM이 지난달 26일 충북 청주 오스코 컨벤션센터에서 ‘2026 TYM 고객 초청행사’를 열었다.
지난 2월 5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1차 고객 초청행사에 이어, 중부·충청권 고객의 접근성을 고려해 마련된 이번 청주 2차 행사는 2000명의 고객이 참석했다. 이로써 TYM은 올해 1분기에 진행된 두 차례의 행사를 통해 총 3000여 명의 고객과 교류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차세대 중대형 트랙터 ‘T5088’을 포함한 TYM 전 제품군이 전시됐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T5088은 독일 도이츠 엔진이 탑재돼 중저속 RPM에서도 강력한 출력을 뿜어내는 것이 특징이다. 이 모델은 중형급 기동성과 대형급 파워를 동시에 갖춰 70마력대와 100마력대 사이 저울질하는 고객을 위한 선택지로 꼽힌다.
4년에 걸친 치밀한 연구개발 끝에 탄생한 T5088은 개발 단계부터 농업기계 사용 경력 10년 이상 베테랑으로 구성된 기술 전문 자문위원 36인 및 고객의 목소리2026-03-03 18:52:51
현대차, 2월 영업 일수 감소에도 전기차 판매 86%↑… “가격 인하 전략 먹혔다”현대자동차는 지난달 국내 4만7008대, 해외 25만9520대 등 글로벌 시장에서 총 30만6528대(상용차 포함)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 작년 2월과 비교해 5.1% 감소한 수치다. 설 연휴에 따른 영업 일수 감소로 국내 판매량이 크게 감소했다. 작년에는 설 연휴가 1월에 있었다. 여기에 해외 판매도 소폭(2.3%) 줄어든 실적을 보였다. 다만 국내 전기차 판매는 85% 이상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전기차 주요 차종 제품 가격 조정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국내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17.8%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SUV 인기가 꾸준한 가운데 1월에 이어 2월에도 세단이 강세를 보였다. SUV를 포함한 승용 모델 중에서 중형 세단 쏘나타가 4436대(하이브리드 798대 포함)로 브랜드 내에서 가장 높은 판매고를 올렸다. 여기에 3933대(하이브리드 2065대) 팔린 준대형 세단 그랜저가 뒤를 이었다. 다만 설 연휴로 인한 영업 일수 감소로 각각 5000대 이상 팔린2026-03-03 18:00:30
‘브랜드혁신·고객경험’ 고도화… 아우디코리아, 이규희 마케팅 총괄상무 선임아우디코리아가 3일 이규희 상무를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부문 최고 책임자로 임명하며 조직 쇄신에 나섰다. 이 상무는 이날부터 브랜드 기획을 포함해 디지털 콘텐츠 운영, 고객 경험 설계 등 홍보와 판매 촉진 전반을 지휘하게 된다.
신임 이 상무는 세계적인 자동차 제조사와 고성능 브랜드에서 풍부한 현장 지식을 쌓은 기획 전문가다. 폭스바겐 그룹 차이나에서 브랜드 매니지먼트 디렉터 등을 지내며 시장 재포지셔닝과 데이터 기반의 마케팅 체계 수립을 주도했다. 또한 프랑스 스포츠카 브랜드 알핀에서 아시아 및 중동 지역 홍보를 총괄하며 핵심 거점의 시장 공략을 진두지휘했다.
그는 대형 광고 대행사와 전략 컨설팅 분야에서도 실무를 두루 경험했다고 한다. 자동차와 전자, 사치품 산업을 가리지 않고 대규모 혁신 프로젝트를 완수한 점이 높게 평가받고 있다.
아우디코리아는 올해 신제품군을 대거 투입하고 브랜드 리프레시를 추진하며 내수 점유율 회복을 꾀하고 있다. 이번 영입은 고급 브랜드로서의 위치를 공고히2026-03-03 16:13:47
기아 K4 국내 주행 시험 한창… 하이브리드 출시 가능성기아가 국내 도로에서 K4 해치백 주행 시험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올해 글로벌 시장에 하이브리드 모델 추가가 예정된 만큼, 양산을 앞두고 막바지 개발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서울~양양 고속도로 인근에서 검은색 K4가 주행 중인 모습이 포착됐다. 경기도 화성시 발급 임시번호판을 단 해당 차량은 장거리 주행 시험을 진행하던 중 취재진에 노출됐다. 차량 후면에는 ‘K4 GT’ 배지가 부착돼 있었다. 통상 완성차 업체의 연구·개발 차량은 위장막을 씌우지만, 이번에 포착된 차량은 북미 시장에서 이미 디자인이 공개된 모델인 만큼 별도 조치는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완성차 업체는 차량 개발을 위해 임시번호판을 발급받아 시험 운행을 할 수 있다. 운행 가능 기간은 최대 2년이다. 친환경 차량의 경우 최대 5년까지 등록이 가능하다.
K4는 지난해 북미 시장에 먼저 출시됐다. 이후 해치백 모델이 추가돼 유럽에서 판매되고 있다. 기아 유럽 법인은 올해2026-03-03 15:43:20
현대모비스, 스웨덴 동계시험장 20주년… 글로벌 고객사 초청 혹한 핵심기술 시연현대모비스가 스웨덴 동계시험장으로 고객사를 초청해 신기술 시연회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 주말부터 약 열흘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유럽과 북미 지역 10여개 고객사 관계자 약 100명이 순차적으로 방문 예정이다.
특히 현대모비스 스웨덴 동계시험장은 올해 20주년을 맞았다. 지난 2006년을 시작으로 매년 1월부터 3월까지 대규모 연구개발 인력을 현장에 파견해 핵심부품과 선행기술을 검증한다. 올해는 80대가 넘는 차량을 현지로 공수하기도 했다. 현지에서 수행 중인 프로젝트만 60여개에 이른다고 한다. 혹한의 환경에서 연구개발 중인 핵심부품이 평가 기준을 충족하는지 여부와 자율주행 센서, 제어기와 알고리즘 검증 작업 등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고객사 초청 행사는 스웨덴 동계시험장 20주년을 기념해 기획한 대규모 행사로 볼 수 있다. 현대모비스는 핵심부품 경쟁력 원천으로 대규모 연구개발 투자와 함께 철저한 품질 검증시스템을 각인시킨다는 방침이다.이번 행사를 통해 현대모비스는2026-03-03 15:33:16
엔터프라이즈 렌터카 제주 지점 신규 오픈 …“투명한 가격 정책으로 승부”글로벌 렌터카 브랜드 엔터프라이즈 렌터카가 오늘(3일) 제주 지점을 새롭게 오픈한다고 밝혔다.
제주 지점은 제주시 용문로에 위치하며,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제주공항과 지점 간 셔틀버스를 제공하며, 렌터카 셔틀 하우스에서 탑승할 수 있어 공항 도착 후 빠르게 차량을 인수할 수 있다.
엔터프라이즈 렌터카 제주 지점은 투명한 가격 정책을 최우선 가치로 내세웠다. 숨겨진 비용이나 추가 요금 없이 명확한 가격을 제시하며, 내비게이션도 모든 차량에 기본 장착되어 별도의 추가 비용 없이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차량 라인업도 고객의 여행 목적과 인원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소형차부터 SUV, 미니밴까지 다양하게 구성했다. 또 차량 인수부터 반납까지 고객이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전문 직원들이 세심하게 안내하며, 제주 여행 정보나 운전 시 주의사항 등도 상세히 설명해준다고 덧붙였다.
엔터프라이즈 렌터카 제주 지점 관계자는 “제주를 찾는2026-03-03 15:27:01
현대차그룹, 불길 속 사투 대신하는 ‘AI 소방로봇’ 선봬… “소방관 지키는 기술 지속발전”현대자동차그룹은 소방청과 공동 설계한 무인소방로봇의 활약상을 담은 영상 더 안전한 귀가(A Safer Way Home)를 3일 선보였다. 이번 영상은 인명 사고를 줄이고 현장 대원의 안위를 보장하려는 기술적 의지를 시각화했다. 매 순간 위험을 무릅쓰고 불길에 뛰어드는 소방관들의 헌신을 조명한 뒤, 사람이 발을 들이기 어려운 구역에 로봇이 대신 들어가 진압 효율을 높이는 과정을 담백하게 묘사했다.
실제 구조대원들이 해설에 참여하고 생생한 현장 사진을 활용해 기술 도입의 시급함을 전달했다. 무인소방로봇은 현대차와 기아를 비롯해 현대로템, 현대모비스의 역량을 결집해 빚어낸 차세대 모빌리티 솔루션이다. 붕괴 우려가 크거나 유독가스가 가득한 고위험 재난 구역에 가장 먼저 진입해 초동 조치 시간을 확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로봇은 고열과 폭발 위험이 있는 장소에 원격으로 접근해 직접 불을 끈다. 이는 현대차그룹이 지향하는 피지컬 AI(가상 세계의 인공지능을 물리적 기계에 결합해 현실의 문제를2026-03-03 15:24:46
넥스필, ‘순수 멀티레이어 스퍼터’ 적용한 윈도우 필름 ‘마스터피스’ 출시넥스필(NEXFIL)이 프리미엄 윈도우 필름 신제품 ‘마스터피스(Masterpiece)’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마스터피스는 ‘순수 멀티레이어 스퍼터(Pure Multi-Layer Sputter)’ 공법을 적용한 제품이다. 금·은·희토류 등 희귀 금속을 활용해 태양열을 반사하는 구조로 설계됐으며, 기존 나노세라믹(IR) 필름의 열 흡수 방식 한계를 보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일반적인 세라믹 필름은 태양 에너지를 흡수한 뒤 재방사하는 방식으로 열 차단 성능을 구현한다. 반면 마스터피스는 흡수보다 반사 비중을 높인 구조를 채택했다. 업체 측 테스트에 따르면 투과량 53 대비 반사량 1370의 수치를 기록해 약 25배 이상의 반사 특성을 보였다. 이를 통해 실내 온도 상승을 억제하고 쾌적성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설명이다.
넥스필은 2000년대 초반 ATO 기반 세라믹 필름을 개발했으며, 약 16년 전 스퍼터 IR 필름 관련 특허를 확보했다. 이후 희귀 금속을 적용한2026-03-03 11:00:41
“피지컬AI가 위험 현장 선제 투입”…현대차, 무인소방로봇 영상 공개현대차그룹은 소방청과 함께 개발한 무인소방로봇 기술을 소개하는 영상 ‘어 세이퍼 웨이 홈(A Safer Way Home·집으로 가는 더 안전한 길)’을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영상은 사람이 진입하지 못하는 상황에는 무인소방로봇이 투입되면서 화재 진압 환경이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또 현직 소방관들의 목소리와 사진, 실제 현장 영상을 담아 사실 그대로의 생생함을 전달해 소방관 임무 수행의 위험성과 무인소방로봇의 필요성을 이야기한다.
영상에는 무인소방로봇을 운용하는 중앙 119 구조본부의 임팔순 구조대장을 비롯한 실제 소방관들이 출연하고 내레이션에도 참여해 메시지의 진정성과 신뢰도를 더했다.
무인소방로봇은 화재 현장에 투입되는 첨단 무인 모빌리티로, 현대차·기아, 현대로템, 현대모비스, 소방청이 협업해 제작한 차세대 화재 대응 설루션이다. 붕괴 위험, 고온, 폭발, 연무, 유독가스로 사람 진입이 어려운 고위험 현장에 선제 투입돼 골든타임을 확보한다.
특히2026-03-03 09:50:35
77년 우정의 깊이 더한다… 현대차그룹, 필리핀 참전 용사 예우 앞장현대자동차그룹은 2일 국가보훈부와 협력하여 필리핀에 건립된 한국전 참전비와 기념관의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필리핀은 한국전쟁 당시 아시아에서 가장 먼저, 전 세계에서는 세 번째로 지상군을 보낸 혈맹으로, 대한민국과 수교한 지 올해로 77주년을 맞이한 오랜 우방국이다. 이번 정비 대상인 마닐라 국립 영웅묘지의 참전비와 한국전 참전 기념관은 당시 파견된 필리핀 원정군 7420명의 헌신을 기억하기 위해 조성된 공간이다. 1967년 세워진 참전비는 높이 약 7m의 삼각기둥 형상으로, 상단에는 국연합(UN) 휘장과 양국 국기가 부착되어 있으며 하단에는 전사자 112명의 이름이 각인되어 있다.
현대차그룹은 오는 3월부터 본격적인 복원 작업을 시작한다. 시설물의 균열을 보강하고 바닥과 계단의 대리석을 전면 교체하는 한편, 방문객들이 쉽게 장소를 찾고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안내판과 상징 조형물도 새롭게 설치할 예정이다. 인근 기념관 또한 내부 집기를 교체하고 리모델링을 검토해 교2026-03-02 11:38:39
‘메이드 인 차이나’의 역습…전기차 신차 3대 중 1대는 중국산지난해 한 해 한국에서 판매된 전기차 3대 중 1대는 중국에서 생산된 차량으로 나타났다. 판매량 또한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급증하며 국내 전기차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에서 판매된 전기차 22만177대 가운데 중국에서 생산된 전기차는 7만4728대(33.9%)로 나타났다.
판매량은 2024년(3만5179대) 대비 112.4% 증가했고, 점유율은 2024년 23.9%에서 10%포인트 급증했다.
같은 기간 한국에서 생산한 전기차의 판매량은 12만5978대로 직전년도(9만3859)대비 34.2% 늘어나는 데 그쳤다. 점유율은 63.9%(2024년)에서 57.2%(지난해)로 축소됐다.
BMW와 메르세데스-벤츠 등이 근거지를 두고 있는 독일에서 생산한 전기차도 지난해 연간 1만6286대 팔리며 20.7% 성장했지만, 시장 점유율은 7.4%에 그쳤다.
중국산 전기차의 공습은 테슬라의 성장과 맞물려있다는 것이 업계 분석이다.
중국에서 생산해 한국으2026-02-28 10:15:16
현대차, 새만금에 ‘AI-로봇-수소’ 거점… 2029년까지 9조 투자현대자동차그룹이 전북 새만금 지역에 9조 원을 투입해 로봇·인공지능(AI)·수소에너지 거점을 구축한다. 그룹 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차세대 지방 산업 패러다임을 설계한다는 목표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번 투자가 “호남권 전체의 경제지도를 완전히 바꿔 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27일 현대차그룹은 전북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정부 및 전북특별자치도와 ‘새만금 로봇·수소 첨단산업 육성 및 AI 수소 시티 조성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현대차는 올해부터 전북 새만금 지역 약 34만 평 부지에 로봇과 AI, 수소 에너지, 태양광 발전, AI 수소 시티 관련 9조 원 규모의 투자를 단행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 대통령과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등 정부 관계자와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을 비롯해 장재훈 부회장, 서강현 기획조정2026-02-28 03:26:22
르노 세닉, 2026 올해의 수입차 등극프랑스에서 생산해 국내 시장에 수입 판매하는 준중형 전기 SUV 세닉 E-테크 100% 일렉트릭가 ‘2026 대한민국 올해의 차‘ 시상에서 올해의 수입차에 선정됐다.
르노코리아는 이로써 지난해 중형 SUV ‘그랑 콜레오스’가 ‘올해의 SUV’를 수상한 데 이어 2년 연속 올해의 차 시상에서 주요 부문을 수상하며 국내 생산 모델은 물론, 수입 판매 모델의 상품성까지 객관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특히 이번 올해의 수입차 수상으로 르노는 비 독일 브랜드들 중 처음으로 국내 시장에서 올해 수입차를 수상한 브랜드라는 기록도 세우게 됐다. 2016년 해당 부문이 신설된 이래 지난해까지 올해의 수입차는 모두 양대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의 모델들이 수상해왔다.
2024년 사명 및 로고 변경과 함께 국내 시장에서 재도약을 선언했던 르노코리아는 ‘본 인 프랑스, 메이드 인 코리아(born in France, made in Korea)’라는 모토 아래 부산에 뿌리를 둔 국내 완성차 기업으로서 지역 경제에2026-02-27 17:14:49
폭스바겐그룹코리아, 폴크스바겐 부문 신임 사장에 마이클 안트 선임폭스바겐그룹코리아가 2026년 4월 1일부로 마이클 안트를 폴크스바겐 부문 사장으로 임명한다.
틸 셰어 폭스바겐그룹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은 2024년 2월부터 그룹 전반적인 업무와 함께 폴크스바겐 브랜드 총괄직을 겸임하며 핵심 사업 역량과 조직 효율성을 강화해왔다.
이러한 토대를 기반으로 앞으로 마이클 안트 신임 사장은 폴크스바겐 브랜드 운영 전반을 책임지게 된다. 전략적 방향성의 연속성을 유지하는 동시에 브랜드 실행력을 강화하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한국 내 그룹 브랜드들의 운영 방침에 따라 틸 셰어 폭스바겐그룹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에게 직보하게 된다.
마이클 안트 사장은 폭스바겐그룹에서 약 30년에 달하는 풍부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1998년 입사 이래 독일, 중국 등 주요 시장에서 핵심 보직을 역임하며 폴크스바겐과 스코다, 아우디 등 다양한 브랜드를 거쳤다. 이러한 폭넓은 경험은 향후 한국 시장 내 폭스바겐 브랜드의 성장을 견인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데 중요한 동력이 될 것으2026-02-27 16:08:14
토요타코리아, ‘제19회 드림카 아트 콘테스트’ 국내 예선 시상식 개최토요타코리아가 지난 25일 서울 잠실 복합문화공간 커넥트투에서 ‘제19회 드림카 아트 콘테스트’ 국내 예선 시상식을 개최했다.
드림카 아트 콘테스트는 전 세계 어린이들이 상상하는 ‘꿈의 자동차’를 자유롭게 표현하는 도요타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이다. 올해로 19회를 맞이한 이번 국내 예선에는 역대 최다 기록인 총 3396개의 작품이 출품됐다.
국내 예선 평가는 만 8세 미만, 만 8세 이상 만 11세 이하, 만 12세 이상 만 15세 이하 등 총 3개 부문으로 진행됐다. 각 부문별로 메시지 전달력, 독창성, 예술성 등 3가지 항목을 기준으로 심사, 총 59개 작품을 최종 선정했다.
부문별 금·은·동상 수상자 9명에게는 상장 및 부상과 함께 글로벌 본선인 ‘월드 콘테스트’에 자동으로 진출하는 기회가 주어진다.
수상자들에게는 자신의 작품이 담긴 ‘스노우 글로브 트로피’와 ‘커스텀 캘린더’ 등 세상에 단 하나뿐인 기념품이 부상으로 전달됐다.
토요타코리아는 이번 시상식을 고객과 소통할 수 있2026-02-27 14:46:36
새만금 투자 정의선 손잡은 李 “정주영 회장님 자랑스러워할 것”이재명 대통령이 현대자동차그룹의 전북 새만금 지역에 대한 9조 원 투자에 대해 “정주영 회장님이 자랑스러워하실 것”이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27일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 및 전북특별자치도 등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현대차그룹은 올해부터 9조 원을 단계적으로 투자해, 로봇과 인공지능(AI), 수소 에너지, AI 수소 시티 등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협약식에서 “대한민국의 가장 중요한 과제는 지속 가능한 발전이다. 하지만 장애 요소가 수도권에 집중된다는 것”이라며 “정부의 가장 큰 목표는 지역 균형발전인데, 정부가 아무리 말로만 해서는 안 되고 결국은 지역에서 먹고 살길을 마련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결국 기업이 지역에 자리 잡아야 한다. 그런데 기업 입장에서도 지방에 사람도 없고 불편하고 앞으로 (전망도) 불안하고 해서 할 수 없는 일”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를 믿고 이렇게 기업 차원의2026-02-27 11:56:25
현대차, 사업목적에 ‘車대여’ 추가하기로현대자동차가 올해 ‘자동차 대여사업’에 진출한다. 자동차 구독 플랫폼 운영을 넘어 본격적인 차량 대여 서비스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현대차는 다음 달 26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사업목적에 ‘자동차 대여 사업’을 추가하는 안건을 의결한다고 26일 밝혔다. 현대차 관계자는 “신차와 중고차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자동차 대여 관련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한 사업목적 추가”라고 설명했다.
특히 현대차는 2019년부터 운영해 오고 있는 자동차 구독형 프로그램 ‘현대 제네시스 셀렉션’을 고도화할 예정이다. 현대 제네시스 셀렉션은 현대차·제네시스 차량을 일 또는 월 단위로 대여하는 ‘구독 서비스’다. 현대차가 플랫폼 기획 및 운영을 담당하고, 제휴 렌터카업체가 차량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현대차는 향후 차량을 직접 대여하는 역할까지 맡겠다는 계획이다.
현대차가 직접 차량을 대여하기 시작하면 향후 현대 제네시스 셀렉션에서 이용할 수 있는 차량이 더 많아질2026-02-27 00:30:00
현대차, ‘자동차 대여사업’ 직접 진출…신차·중고차 연계 서비스 강화현대자동차가 올해 ‘자동차 대여사업’에 진출한다. 자동차 구독 플랫폼 운영을 넘어 본격적인 차량 대여 서비스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현대차는 다음 달 26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사업목적에 ‘자동차 대여사업’을 추가하는 안건을 의결한다고 26일 밝혔다. 현대차 관계자는 “신차와 중고차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자동차 대여 관련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한 사업목적 추가”라고 설명했다.
특히 현대차는 2019년부터 운영해 오고 있는 자동차 구독형 프로그램 ‘현대 제네시스 셀렉션’을 고도화할 예정이다. 현대 제네시스 셀렉션은 현대차·제네시스 차량을 일 또는 월 단위로 대여하는 ‘구독 서비스’다. 현대차가 플랫폼 기획 및 운영을 담당하고, 제휴 렌터카업체가 차량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현대차는 향후 차량을 직접 대여하는 역할까지도 맡겠다는 계획이다.
현대차가 직접 차량을 대여하기 시작하면 향후 현대 제네시스 셀렉션에서 이용할 수 있는 차량이2026-02-26 16:1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