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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그랑콜레오스, 주한프랑스대사 공식차량 선정… “한·프 협력 최상의 결과물” 르노코리아는 중형 SUV 그랑콜레오스 E-Tech 하이브리드가 주한 프랑스대사 공식차량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스테판 드블레즈 르노코리아 사장은 지난 26일 주한 프랑스대사관에서 열린 그랑콜레오스 전달식에서 필립 베르투 주한 프랑스대사에게 그랑콜레오스 스마트키를 직접 전달했다. 프랑스대사관에 전달된 그랑콜레오스는 ‘르노그룹 인터내셔널 게임 플랜(Renault Brand International Game Plan)’ 전략에 따라 유럽 외 글로벌 시장 공략을 목표로 개발된 SUV다. 르노그룹 하이엔드 중형 및 준대형 자동차 개발·생산 허브로 선정된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에서 생산된다. 국내 소비자들에게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국내 출시 2개월 만에 중형 하이브리드 SUV 시장 점유율 30.7%를 기록하면서 인기 차종으로 거듭났다. 지난달 말에는 가솔린 터보 엔진 모델이 라인업에 추가됐다.필립 베르투 주한 프랑스대사는 “한국 시장에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르노코리아 최신 모델을2024-11-27 22:26:00
현대차, 미국서 22만6000여대 차량 리콜…후방 카메라 문제현대자동차가 미국에서 22만 6118대의 차량을 리콜하게 됐다고 27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이 미(美) 도로교통안전국(NHTSA)을 인용해 보도했다.NHTSA는 후방 카메라 이미지가 제대로 표시되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에 따라 리콜 조치를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리콜 대상 차량은 2021~2022년형 산타페 SUV와 엘란트라(국내명 아반떼) 세단 계열이다.NHTSA는 판매업자들이 후방 카메라를 무료로 교체해주는 방식으로 리콜이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서울=뉴스1)2024-11-27 21:01:00
캐딜락, 르망 24시 이어 최상위 경주대회 ‘포뮬러원’ 참가… 2026 시즌부터 출전 캐딜락이 포뮬러원(Formula-1) 경주대회에 참가한다. 지난해 약 21년 만에 르망 24시 내구레이스에 복귀해 포디움에 오르고 올해도 참가한 캐딜락이 자동차 경주대회 ‘끝판왕’인 포뮬러원까지 출전한다. 지난해 전기차 리릭을 앞세워 유럽 시장에 재진출하면서 유럽 사람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은 모터스포츠 분야 진출에도 적극적인 모습이다.캐딜락은 여러 모터스포츠 팀을 소유한 투자전문기업 TWG글로벌과 협력해 오는 2026년 시즌부터 포뮬러원(F1) 경주대회에 출전하기로 F1 측과 원칙적으로 합의했다고 27일 밝혔다. F1 참가를 공식화하면서 캐딜락 팀이 사용할 F1 레이스카 이미지도 공개했다. 캐딜락과 협력하는 TWG글로벌은 싱가포르의 마시는 차(Tea) 브랜드와 관련이 없다.캐딜락 F1 팀은 지난 2016년 이후 F1에 합류하는 첫 팀이기도 하다. 대회 그리드(Grid) 11번째 팀으로 꾸려진다. 대회 참가와 함께 미래차 기술 확보도 병행한다. 오는 2030년까지 팀을 F1 경주차와2024-11-27 20:57:00
현대차, 인도네시아서 충전 구독 서비스 개시현대자동차가 세계 4위 인구 대국인 인도네시아의 전기차 생태계 구축에 앞장선다.현차는 인도네시아에서 현대차 보유 고객 대상 전기차 충전 구독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전기차 충전 구독 서비스는 현대차 카 라이프 앱에서 가입 및 이용이 가능하다. 전기차 충전 구독 서비스 가입 고객은 인도네시아에서 현대차 전기차 충전 제휴 업체와 현대차가 운영하는 288개 EV 충전소의 518개 EV 충전기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가입 고객은 본인의 라이프 스타일과 충전 필요량에 맞춰 충전 용량을 선택할 수 있다. 전기차 충전 구독 서비스는 50kWh, 100kWh, 250kWh 세 가지 충전 용량으로 구성돼 있다. 설정된 충전 용량을 다 사용했을 경우에는 추가 결제를 통해 전기차 충전을 할 수 있다.올해 9월 이후 인도네시아에서 현대차의 전기차를 구매한 고객은 전기차 충전 구독 서비스 이용 시 1년 간의 할인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현대차는 카드 보급이 늦은 인도네시아의 특수성을 고려해2024-11-27 17:01:00
롯데오토리스, 축연장 특장차량 리스 상품 출시롯데렌탈 화물차 금융회사 롯데오토리스가 27일 함리스 상품 제품군에 축연장 특장차량을 추가했다.축연장 특장차량은 차량 앞바퀴 중심과 뒷바퀴 중심 사이의 거리인 축간거리(축거)를 연장해 화물 적재함 공간을 넓힌 차량이다. 포터 및 봉고 LPG로 축연장을 할 경우 포터는 400㎜, 봉고는 510㎜까지 축거가 늘어나며 최대 1.6톤까지 증톤도 가능하다.축연장 특장차량은 화물 운송 사업자에게 크게 세 가지 장점이 있다. 가장 큰 장점은 화물 적재 효율을 개선해 수익성을 높인다는 것이다. 더 많은 화물을 실을 수 있어 화물 적재 후 여러 번 왕복해야 하는 운송량을 줄여준다. 이를 통해 인건비와 시간을 줄일 수 있다.증톤만으로 기존 허가를 유지할 수 있는 이점도 있다. 중형트럭(마이티급) 차량 운행은 부담스럽고 1.2톤 프레임 차량을 운행하면서 개별화물(중형화물) 운송허가증을 유지하고 싶은 사업자에게는 증톤이 선택지가 될 수 있다. 지난 2019년 이후 1.5톤 미만 차량은 개인용달(소형화물)2024-11-27 16:56:00
아우디, 정비 과정 고객에 공개… 소통하고 신뢰 챙긴다아우디코리아는 부산 금정 서비스센터에서 고객 대상 정비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행사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이번 아우디 서비스 익스피리언스에서 서비스센터 투어를 포함해 수리 및 정비 교육, 전기차 수리 교육, 고객 차량 점검, 퀴즈 이벤트 등 다양한 세션을 경험할 수 있다.서비스센터 투어에서는 일반 수리 시설, 차체 수리 시설, 전기차 수리 시설, 차량 도색 시설을 차례로 둘러보게 된다. 또한 아우디 전문 테크니션과 함께 자신의 차량을 점검할 수 있다. 일반 수리 부문에서는 서비스센터장과 테크니션들이 타이어 점검 및 배터리 수리 교육을 제공한다. 전기차 e-트론 수리 과정도 소개한다.차체 수리 세션에서는 아우디만의 차체 수리 프로세스와 고유의 측정 장비를 활용한 손상 수리 등을 선보인다. 차량 도색 부문에서는 아우디 도색 표준 공정을 소개하고, 순수 전기차 e-트론 전용 도색 공정 및 조색 실습을 통해 참가자들이 작업을 직접 체험해보게 된다.2024 아우디 서비2024-11-27 16:42:00
태국 방콕 찾은 ‘우니베르소 페라리’페라리 세계를 소개하는 몰입형 전시회 ‘우니베르소 페라리’가 태국에서 진행됐다. 이번 전시는 이탈리아·호주·한국에 이어 전 세계 네번째로 열린 동시에, 동남아시아에서는 최초로 개최됐다.이탈리아 마라넬로 혁신의 정점을 태국으로 그대로 옮겨온 이번 행사에서 특별한 페라리 20대가 등장했다. 관람객들은 한정판을 비롯해 전설적인 클래식 모델, 그리고 페라리 F80 및 페라리 12칠린드리와 같은 최신작들을 직접 눈으로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전시는 태국 엠스피어의 UOB 라이브에서 열렸다. 21~22일(현지시간)에는 페라리 고객과 게스트에게만 독점 공개, 23일부터 25일까지는 일반 대중에게도 관람 기회가 제공됐다.특히 이번 우니베르소 페라리에서는 올해 10월 전 세계에 출시된 페라리 새로운 슈퍼카 페라리 F80가 모습을 드러냈다. 아시아 프리미어에는 페라리 최고 마케팅 및 커머셜 책임자 엔리코 갈리에라, 페라리 아시아 태평양 및 중동 지역 총괄 프란체스코 비앙키, 태국의 페라2024-11-27 15:51:00
아이나비시스템즈, 2024년 산업기술진흥 유공 국무총리 표창아이나비시스템즈는 2024년 산업기술진흥 유공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하는 이번 포상은 산업 기술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산업 기술인의 사기 진작과 위상 제고를 위해 우수한 혁신기술 개발과 실용화에 공이 큰 기술인과 기업을 대상으로 수여된다.이은복 아이나비시스템즈 모빌리티사업부문장은 개발 단계가 종료된 기술 혁신 효과 및 사업화 성과 창출에 기여한 자에게 주어지는 산업기술진흥 혁신 성과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부문장은 ▲모빌리티와 자율주행 지식재산권을 위한 전담 조직 구축 및 43건의 관련 특허 창출 ▲기술에 대한 적극적인 상용화를 통한 매출 신장 ▲4건의 자율주행 국책과제 수행을 통한 미래 산업 발전 도모의 공을 인정받았다.한편, 아이나비시스템즈는 시상식을 시작으로 3일 동안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2024년 대한민국 산업기술 R&D 대전’에서 동사의 핵심 기술인 HD 맵 기반 차로 단위 경로 생성 기술과2024-11-27 15:42:00
메르세데스벤츠, 내년 ‘시속 95km’ 레벨3 자율주행 상용화… 새 버전 드라이브 파일럿 완성 메르세데스벤츠가 자율주행기술 상용화 분야에서 한 발짝 앞서나간다. 내년부터 독일 아우토반에서 벤츠 운전자들은 시속 95km 영역까지 향상된 자율주행기능을 사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해당 자율주행기술은 레벨3 등급으로 변수가 많지 않은 고속도로나 국도 등 특정 운행 조건에서 운전자 개입이 필요 없는 완전한 자율주행기능을 제공한다. 다만 도시로 진입하거나 특정 구간 외 지역에서는 운전자의 조작이 필요하기 때문에 조건부 자율주행이라고 한다.27일 업계에 따르면 메르세데스벤츠는 최대 시속 95km 주행을 지원하는 레벨3 자율주행기능 ‘드라이브 파일럿(DRIVE PILOT)’ 최신 버전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동안 벤츠는 독일 연방 자동차청(Germany’s Federal Moter Transport Authority)으로부터 인증을 받아 초기 단계 레벨3 조건부 자율주행기능을 소비자에게 제공해왔다. 다음 달을 기점으로 해당 기술 인증이 만료될 예정이다. 이에 맞춰 벤츠는 새로운 버전 드라이브2024-11-27 15:35:00
나무 덮쳐 납작해진 차량서 운전자 ‘멀쩡’…현대차 화제미국 북서부를 강타한 ‘폭탄 사이클론’의 영향으로 나무가 쓰러지면서 주행 중이던 차를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차량은 파손됐으나 운전자는 다친 곳 없이 무사히 구조됐는데, 이후 해당 차량이 현대차였던 것으로 뒤늦게 밝혀져 화제다. 25일(현지시각) 미국 지역 방송 KING-TV에 따르면 지난 19일 시애틀 북부 레이크시티 지역 35번가에서 차도 옆 가로수가 주행 중이던 파란색 현대차를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미국은 거대 사이클론의 영향권 안에 들어 강풍이 심하게 불었는데, 이를 못 이긴 나무 한 그루가 꺾여 차량을 덮친 것으로 보인다. 당시 운전자인 타이슨 라미레즈는 내리막길을 따라 차를 몰다 나무가 자신의 차 방향으로 넘어지는 것을 목격했고, 충격에 대비해 의자에 구부정하게 누웠다고 한다. 그의 예상대로 나무는 차 지붕 위로 쓰러졌다. 그는 사고 이후 차 밖으로 탈출하려 했으나 차량을 수평으로 덮친 거대한 나무가 운전석은 물론 조수석까지 짓누른 탓에 문을 열기가 어려웠다고2024-11-27 10:55:00
KGM, 베스트 어워드 2024 시상식 개최KG모빌리티(이하 KGM)가 지난 26일 평택 본사에서 올 한 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임직원 및 파트너사들을 대상으로 전사 포상 행사인 ‘KGM 베스트 어워드’ 2024 시상식을 개최했다. KMG는 매년 부품 기술 개발 및 품질 혁신, 고객만족 실현, 매출 확대와 회사 발전 기여 등 각 부문별로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이날 행사에는 곽재선 KGM 회장과 노동조합 한상국 수석부위원장을 비롯해 파트너사와 임직원 등 수상자들이 참석했다. 수상자들에게는 상장과 트로피 그리고 부상으로 상금이 전달됐다. 특히 ‘베스트 KGM 인’ 수상자에게는 추가로 4박 5일간의 워케이션이 제공된다.곽재선 KGM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수상자 여러분 모두 올해 한 해 수고 많이 하셨다. 더 많은 분들이 수상을 하고 축하를 받을 수 있는 그런 시간이 왔으면 좋겠다”라고 축하를 전하며 “KGM이 내년에 더욱 훌륭한 회사, 튼튼한 회사가 되기 위해서는 우리가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각오와 열정을 가지고 조금 더 빠2024-11-27 09:30:00
비전넥스트-에이아이매틱스 “온디바이스 AI 카메라 고도화 위해 협력” 비전넥스트(VisioNexT)가 차량용 AI 영상인식 솔루션 기업 에이아이매틱스(A.I.Matics)와 온디바이스(On-Device) AI 카메라 고도화 추진을 위해 협력한다고 밝혔다. 양 사는 한화 판교 R&D 캠퍼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번 협약식에는 우정호 비전넥스트 대표, 이훈 에이아이매틱스 대표 등이 참석했다. 양 사는 상용 차량에 최적화된 영상 솔루션 개발 및 온디바이스 AI 카메라 상품 고도화를 위해 차량 관제 시장을 타겟으로 하는 차세대 온디바이스 AI 카메라 개발을 위한 기술 로드맵을 도출하고 중장기적인 협력 체제를 구축하여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하고 공동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협력할 온디바이스 카메라는 AI 기술을 기반으로 차량 내외부의 위험 상황을 인식하고 이를 즉시 운전자에게 제공함으로써 사고를 예방한다. 관리자는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실시간 모니터링 및 운행 관리 기능을 통해 운전자의 위험운전행동을 개선2024-11-27 09:00:00
‘무관세’ 멕시코 진출한 韓기업들 “트럼프 폭탄에 투자 전면 재검토”“멕시코에서 진행하던 투자는 모두 전면 재검토입니다.” 자동차부품 업계 고위 임원은 26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취임 즉시 멕시코와 캐나다에서 수입하는 모든 제품에 대해 25%의 관세를 물리겠다고 발표하자 이같이 말했다. 미국·멕시코·캐나다 협정(USMCA)의 무관세 효과에 따른 ‘니어쇼어링’(인접국으로의 생산기지 이전) 혜택을 기대하고 멕시코에 생산기지를 구축한 한국 기업들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멕시코에는 연간 40만 대 생산이 가능한 기아 공장을 비롯해 삼성전자, LG전자, 포스코와 각 협력업체의 생산기지가 있다. 멕시코 현지 법무법인인 문두스의 엄기웅 대표변호사는 “25%는 현지 전망치 10%보다 훨씬 무거운 수준”이라며 “멕시코에 투자한 한국 생산법인의 90%가량이 북미 시장 진출이 목표라 투자 전략 전환이 불가피해졌다”고 말했다.● 직격탄 맞은 ‘니어쇼어링’ 한국차 멕시코는 값싼 인건비와 미국 무관세 수출 혜택으로 특히 자동차 제조사들이 몰려2024-11-27 03:00:00
겨울철엔 전기차 주행가능거리 대폭 줄어…테슬라 21% 짧아져 전기차의 실제 주행가능거리를 조사해 본 결과, 계기판 표시와 차이가 나타나 장거리 운행 시 사전에 충전소 위치를 확인하는 등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26일 한국소비자원(소비자원)이 전기차 3종의 실제 주행가능거리를 시험평가한 결과, 차량 계기판에 표시되는 주행가능거리와 차이가 있었고 계절·기온에 따라서도 변동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원이 상온 조건인 18도에서 주행가능거리와 실제 주행 가능거리를 비교한 결과, 기아(EV6)와 현대(아이오닉5)는 차이가 없었고 테슬라(MODEL3)는 6% 짧은 것으로 나타났다. 저온 조건인 영하 1도에서는 계기판 표시보다 실제 주행가능거리가 ▲기아(EV6) 6% ▲현대(아이오닉5) 10% ▲테슬라(MODEL3) 21% 범위 수준으로 짧아졌다. 시험평가 대상 전기차 모두 저온 조건에서 운행 시 상온 대비 주행가능거리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감소 비율은 ▲기아(EV6) 22% ▲현대(아이오닉5) 24% ▲테슬라(MODEL3) 12024-11-26 16:14:00
“디자인·성능 명성 그대로”…벤츠 S-클래스 인기 비결은? 메르세데스-벤츠(이하 벤츠) S-클래스가 한국 시장에서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S-클래스 명성에 걸맞게 일정 수준이상 판매량을 올리며 한국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디자인과 기술력 등 다양한 측면에서 혁신을 보여주며 럭셔리 플래그십 시장의 리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이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에서 S-클래스를 구매한 고객들은 구매 요인으로 고급스러운 외관 디자인과 제품 명성, 편안한 승차감 등을 꼽았다.S-클래스가 국내에서 인기를 끌며 한국 시장은 2016년부터 전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S-클래스 시장으로 성장했다. 지난해 11월에는 국내 누적 판매 대수 10만대를 달성해 새 이정표를 세웠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이하 벤츠코리아)는 현행 7세대 S-클래스 모델을 S 450 d 4MATIC, S 450 d 4MATIC AMG Line, S 450 4MATIC, S 500 4MATIC, S 580 e 4MATIC, S 580 4MATIC 등 6가지 20242024-11-26 16:04:00
“계기판만 믿었다간”…테슬라, 겨울철 실주행거리 120㎞ ‘뚝’온도가 낮은 동절기에는 전기차의 주행가능거리가 상온 대비 13~24%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계기판에 표시된 주행가능거리 대비 최대 21% 짧아지는 경우도 있었다.한국소비자원은 26일 동·하절기 조건에서 전기차 3대 브랜드 차량 3종의 실제 주행가능거리 시험평가 결과를 발표했다.시험평가는 현대 아이오닉5, 기아 EV6, 테슬라 모델3를 대상으로 이뤄졌다.시험결과 실제 주행가능거리는 차량 계기판에 표시되는 주행가능거리와 차이가 있었고, 계절·기온에 따라서도 변동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상온 조건(18℃)에서 계기판에 표시되는 주행가능거리와 실제 주행가능거리를 비교한 결과 EV6와 아이오닉5는 차이가 없었고, 모델3는 6% 짧았다.동절기 저온 조건(-1℃)에서는 계기판 표시 대비 실제 주행가능거리는 EV6가 6%(22㎞), 아이오닉5가 10%(35㎞), 모델3가 21%(120㎞) 감소했다.상온 대비 동절기 환경에서 주행 가능 거리는 EV6 22%, 아이오닉5 24%, 모델3 13%가2024-11-26 14:40:00
꾸준한 인기 ‘캠리’, 9번째 새 옷 입고 한국 공략9세대 ‘캠리 하이브리드’가 26일 출시됐다. 신형 캠리는 고성능(시스템 출력 227마력)을 발휘하면서 뛰어난 연비(17.1㎞/ℓ)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캠리는 높은 수준의 품질과 내구성을 바탕으로 지난 40여년간 전 세계 고객들에게 사랑받아 왔다. 국내에서는 2009년 첫 출시됐다. 이번에 선보이는 ‘2025년형 캠리 하이브리드’는 9세대 완전 변경 모델로 고객이 세단에 기대하는 본질적인 가치인 품질, 내구성 등에 초점을 뒀다. 도요타 TNGA-K 플랫폼 기반으로 디자인, 성능 및 상품성이 대폭 강화됐다.신형 캠리는 역동적인 스타일로 재탄생했다. 외관 디자인은 더욱 낮고 와이드 한 모습을 강조하는 해머 헤드 디자인의 형상과 레이싱에서 영감을 받은 전면 코너의 에어벤트를 적용해 더욱 날렵하고 스포티해졌다. 실내는 고급스러운 소재와 첨단 기술을 적용해 프리미엄 감성을 높였다. 12.3인치 멀티 인포메이션 디스플레이와 12.3인치 터치형 센터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첨단 이미지를 표현한2024-11-26 11:45:00
볼보차 ‘XC60 윈터 에디션’ 60대 한정 판매…에어 서스펜션 적용볼보자동차코리아는 올해 수입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판매 1위를 기록 중인 ‘XC60’의 윈터 에디션 모델을 60대 한정 출시하고, 내달 3일부터 온라인으로 선착순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XC60 윈터 에디션은 기존 모델에는 없던 ‘에어 서스펜션’을 모델 최초로 탑재했다. 현재 국내 판매 중인 볼보차 가운데 에어 서스펜션이 적용된 모델은 XC90뿐이다. XC60 윈터 에디션은 최상위 트림 울트라를 기반으로 크리스탈 화이트 펄 컬러와 앰버 시트의 단일 조합으로 구성된다. 동력은 가솔린 기반 마일드 하이브리드를 사용하며 상시 사륜구동(AWD)으로 주행한다.(서울=뉴스1)2024-11-26 10:13:00
“그 돈이면 미국 주식 사죠”…신차 구매 20대 비율 ‘역대 최저’20대 이하 국민의 신차 등록 점유율이 집계 이래 사상 최저치를 또 한 번 경신할 전망이다. 차를 더 이상 필수품으로 여기지 않는 데다 차량 수요자마저 갈수록 비싸지는 신차 가격에 중고차로 눈을 돌린 영향으로 풀이된다.26일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가 국토교통부 통계를 토대로 집계한 결과 올해 1~10월 20대와 10대의 승용 신차 등록 대수는 6만3588대로 전체 승용 신차 등록 대수(117만9796대)의 5.3%에 그쳤다.이는 국토부가 연령별 신차 등록을 분류한 2009년 이래 가장 낮은 수치다. 20대 신차 등록 점유율은 2009년 11.1%에서 이듬해 12.1%로 정점을 찍은 뒤 꾸준히 감소했다. 특히 2020년 7.1%였던 점유율은 3년 연속 하락해 지난해 5.9%까지 떨어졌다.11월과 12월이 남긴 했지만, 전년 대비 하락 폭이 워낙 컸기 때문에 올해에도 20대의 기록 경신이 확실시된다. 30대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2014년 21.0%였던 30대 신차 등록 점2024-11-26 06:10:00
현대차 차기 CEO 무뇨스 “‘트럼프 2기’에 역내 투자 강화로 대응”현대자동차의 첫 외국인 최고경영자(CEO)로 내정된 호세 무뇨스 사장(사진)이 미국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정책 변화 대응책으로 ‘현지화 투자 강화’를 꼽았다. 전기차 보조금 폐지·축소나 관세 변화에 따른 수요 변화 시나리오에 유연하게 대처하겠다는 전략도 함께 밝혔다. 무뇨스 사장은 21일(현지 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개막한 LA오토쇼에서 한국 취재진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달 15일 현대차 인사에서 무뇨스 사장이 차기 CEO로 내정된 이후 국내 매체들과 인터뷰를 진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무뇨스 사장은 당면 과제인 트럼프 2기 정부 대응과 관련해 “예를 들어 미 인플레이션감축법(IRA)이 개정될 수 있고, 환경 규제나 관세 변화가 나올 수 있다”며 “해결책은 아주 간단하다. 역내 투자, 현지화 투자를 늘려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IRA가 없어지더라도 현대차만 대상이 아니라 모든 업계 대상으로 없어진다면 문제없고, (여러 차종 생산이 가능한) 우리가 더2024-11-26 03: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