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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울산-中광저우시, 수소 산업 발전 위해 ‘맞손’현대자동차와 울산, 중국 광저우시가 수소 산업 발전을 위해 손을 잡았다. 수소 사회 전환에 앞장서고 있는 현대차와 한중 대표 산업도시가 협력 체계를 구축해 수소 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겠다는 목표다. 현대차는 25일 중국 광둥성 광저우시 가든호텔에서 장재훈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 쑨즈양(孫志洋) 광저우시장, 김두겸 울산시장, 강상욱 주광저우 한국총영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대차-울산시-광저우시 수소 생태계 공동협력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서 차기 현대차 부회장으로 지명된 장 사장은 “현대차는 두 도시 간 가교역할을 수행하며 두 도시 모두 글로벌 대표 수소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24-11-26 03:00:00
“정의선 회장 축하” 도요타, 日신문에 한글 광고“정의선 회장과 현대자동차 여러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이는 25일 닛케이, 요미우리, 아사히신문 등 일본 주요 10대 매체에 실린 광고(사진)에 한글로 적힌 문구다. 도요타그룹이 세계 최대 모터스포츠 대회로 꼽히는 ‘2024 월드랠리챔피언십(WRC)’에서 우승을 차지한 현대 월드랠리팀과 정 회장에게 응원과 축하를 전하기 위해 광고 형태로 전한 축하말이다. 21∼24일 일본 아이치현과 기후현에서 진행된 올해 마지막 WRC 경기에서 현대차와 도요타는 각각 드라이버, 제조사 부문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이날 현대차 월드랠리팀의 티에리 누빌 선수는 소속팀뿐만 아니라 개인 통산으로도 첫 우승을 거뒀다. 이 자리에서 정 회장과 도요다 아키오 도요타그룹 회장은 지난달 27일 경기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회동한 이후 약 한 달 만에 재회했다. 이날 일본 주요 매체를 장식한 광고 배경 사진으로는 정 회장과 도요다 회장이 양 사 드라이버와 경주차와 함께 “파이팅”을 외치는 모습이 담겼다. 애초 현2024-11-26 03:00:00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 종료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가 후원하는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 대회가 막을 내렸다. 지난 23∼24일 세종시 세종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가 지난 6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대한장애인배드민턴협회와 맺은 장애인 배드민턴 발전과 장애인 고용 인식개선을 위한 상호 지원 협약 일환으로 진행됐다.대회 첫째 날에는 장애인 배드민턴 선수와 관객 모두 스포츠를 매개로 화합의 장을 펼치는 의미 있는 부대 행사가 진행됐다. 배드민턴 라켓을 활용해 코트 반대편에 마련된 타깃에 셔틀콕을 넣어 최다 점수 획득 팀을 가리는 ‘동그라미 포인트킹 매치’를 비롯해 ‘OX 퀴즈’, ‘릴레이 미션 매치’ 등 다채로운 체험형 이벤트를 진행했다.이틀에 걸쳐 진행된 대회 기간 동안 전국 각지에서 모인 200여 명의 선수가 열띤 경쟁을 벌인 결과, 휠체어통합 남녀 복식 부문에서 심재열, 유수영(한국장애인고용공단) 및 정겨울, 이미정(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선수가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이 외에도 여러 부문에서 다수2024-11-25 19:10:00
한국타이어 ‘키너지 4S2’, 아우토 빌트 최우수 등급 획득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컴포트 타이어 브랜드 ‘키너지’ 올웨더용 그랜드 투어링 타이어 ‘키너지 4S2’가 독일 자동차 매체 아우토 빌트 알라드가 진행한 올시즌 타이어 테스트에서 최고 등급(최우수)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테스트는 올시즌 타이어 10개 제품을 대상으로, 젖은 노면과 마른 노면, 눈길 노면에서의 제동력과 핸들링, 회전 저항, 소음 등 타이어의 주요 성능을 평가했다.테스트 결과 키너지 4S2는 이번 평가에서 최고 등급 최우수로 올시즌 타이어 테스트에서 1위를 기록해 글로벌 최상위 기술력을 입증했다. 특히 건조한 날씨에서 눈에 띄는 핸들링 성능과 우수한 수막현상 저항 성능, 안정적인 승차감 등에서 좋은 평가를 얻었다.한국타이어의 키너지 브랜드는 뛰어난 제품 성능으로 자동차 산업의 중심부 유럽에서 지속적으로 각광받고 있다. 키너지 4S2 시리즈는 지난 2018년 독일 아우토 빌트 타이어 성능 테스트 1위를 시작으로, 매년 유럽 현지 자동차 전문지 테스트에서 유수의 브2024-11-25 19:03:00
“정의선 회장 축하합니다” 도요타, 日신문에 한글 광고“정의선 회장과 현대자동차 여러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이는 25일 닛케이, 요미우리, 아사히 등 일본 주요 10대 매체에 실린 광고(사진)에 한글로 적힌 문구다. 도요타그룹이 세계 최대 모터스포츠 대회로 꼽히는 ‘2024 월드랠리챔피언십(WRC)’에서 우승을 차지한 현대 월드랠리팀과 정 회장에게 응원과 축하를 전하기 위해 광고 형태로 전한 축하말이다. 21~24일 일본 아이치현과 기후현에서 진행된 올해 마지막 WRC 경기에서 현대차와 도요타는 각각 드라이버, 제조사 부문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이날 현대차 월드랠리2024-11-25 18:59:00
현대차, 소아암 환아 후원금 6420만 원 전달현대자동차와 전현직 판매 우수 카마스터들과 함께 소아암 환아를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지난 22일 현대차는 서울 강남대로 사옥에서 ‘현대 호프 온 휠스 톱클래스 매칭그랜트 기증식’을 열었다. 이번 후원에는 지난해 연간 120대 이상을 판매한 ‘톱클래스’ 영업사원 총 74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이들이 적립한 3210만원에 현대차가 동일 금액을 기부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조성한 후원금 총 6420만원이 기부됐다. 전달된 후원금은 향후 수술비, 진료비, 약제비 등 소아암 환아 질병 치료를 위한 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현대차는 2019년부터 판매 우수 카마스터와 함께 교통사고 유자녀, 저소득층 환아 등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후원금을 조성해왔다. 올해는 특별히 현대차의 북미 대표 사회공헌 사업인 ‘현대 호프 온 휠스(바퀴에 희망을 싣고)’와 연계해 소아암 어린이를 돕고 있다.2024-11-25 18:58:00
제네시스, ‘선제 케어 서비스’ 출시제네시스가 고장과 이상을 실시간으로 원격으로 진단하고 파악해 차주에게 안내하는 ‘선제 케어 서비스’를 25일 출시했다.제네시스 선제 케어 서비스는 자동차 고장을 감지하는 ‘안심 케어’와 차량 고장 이외 단순 운행 관련 이상을 감지하는 ‘스마트 케어’로 구성됐다. 제네시스 차주들은 ‘마이 제네시스’ 애플리케이션 또는 문자를 통해 차량 상태를 안내받을 수 있다. 필요에 따라 안내전화와 함께 긴급출동·견인 등 후속조치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제네시스는 내년부터 글로벌 주요 국가에서도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선보여 전 세계 제네시스 차주들에게 향상된 차량 경험을 제공해나갈 계획이다.2024-11-25 18:36:00
도요타 가주 레이싱, WRC 최종전서 현대 따돌리고 극적 우승도요타 가주 레이싱 월드 랠리팀이 세계 랠리 선수권(WRC)에서 4년 연속 제조사 부문 우승을 차지했다. WRC 일본 랠리는 2004년 홋카이도에서 시작해 2010년을 마지막으로 잠시 중단됐다가 2022시즌에 복귀했다. 이전에는 홋카이도를 무대로 비포장도로를 달렸던 ‘그레이블 랠리’였다면 지금은 일본 중부 아이치현과 기후현의 포장도로를 달리는 ‘타막 랠리’로 바뀌었다.좁은 길과 많은 코너로 악명이 높은 일본 랠리는 산악 지역의 아스팔트 도로가 유럽에 비해 좁고 구불구불하며 낙엽이 덮인 구간에서는 접지력을 확보하기 어려워 높은 수준의 주행 실력이 요구된다.제13차전 ‘랠리 재팬’ 최종일인 4일차 경기에서 도요타 가주 레이싱 월드 랠리팀(이하 TGR-WRT)의 엘핀 에반스·스콧 마틴 조(GR YARIS Rally1 HYBRID 33호차)가 우승을 차지했다. 아이치현 도요타시 ‘도요타 스타디움’을 기점으로 진행된 이날 경기에서 도요타 세바스티앙 오지에-뱅상 랑데 조(17호차)는 종합2024-11-25 18:17:00
현대차-울산-광저우, 수소생태계 확산 업무협약 체결현대자동차가 한∙중 양국 수소 선도 도시인 울산광역시, 광저우시와 손을 잡고 글로벌 수소사회 전환에 힘을 모은다.현대차는 25일(현지시간) 중국 광둥성 광저우시 가든 호텔에서 쑨즈양 광저우시장, 김두겸 울산광역시장, 강상욱 주광저우 한국총영사, 장재훈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대차-울산시-광저우시 수소 생태계 공동협력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글로벌 수소사회 전환에 앞장서고 있는 현대차와 한∙중 대표 산업도시이자 수소 선도 도시인 울산시, 광저우시가 수소 관련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수소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장재훈 현대차 사장은 협약식에서 “현대차는 독자기술로 개발한 첫 수소전기차를 울산공장에서 세계최초로 양산, 울산시는 현대차와 함께 성공적인 글로벌 수소도시 조성을 위해 수소 인프라와 다양한 수소 모빌리티 확산에 노력하고 있다”며 “중국은 글로벌 최대 수소전기차 시장으로 성장할 중요한 시장이며, 광저우는 현2024-11-25 16:50:00
“자동주차 켰을 뿐인데”…샤오미 전기차, 70대 집단 파손중국 샤오미 전기차가 자동 주차 기능 오류로 파손된 사건이 하루 새 70여건이나 발생했다.22일(현지시각) 홍성신문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14일 낮부터 15일 새벽까지 샤오미가 자체 개발한 첫 전기차 SU7(Speed Ultra 7·중국명 쑤치) 표준 버전 70여대가 자동 주차 기능 고장으로 인해 후미 변형·마모 등 손상을 입은 사건이 발생했다.샤오미의 자동 주차 기능은 운전자가 주차 위치 근처까지 차를 몰고 가면 차량 스스로 목표 위치를 식별해 알아서 주차하는 기능인데 여기에 문제가 생겨 주차장 기둥 등에 들이받은 것으로 전해진다.올해 5월 SU7을 사서 몰다 지난 14일 자동 주차 기능 오류 사고를 당한 한 현지 운전자는 “충돌 전 후진 레이더가 장애물을 인식하지 못했고 충돌 경보음도 울리지 않았다”며 “충돌 후에도 주차 프로세스가 멈추지 않아 손상이 심각해졌다”고 했다.그는 샤오미 고객센터에 연락했으나 “차주 본인이 보험사에 알려야 한다”는 답을 들었고 그날 사회관계망서비스(2024-11-25 10:43:00
中공습-캐즘 겹친 獨-日-美 車업계, 구조조정 도미노자동차 강국인 독일·일본·미국의 자동차 업계에 구조조정이 가속화하고 있다. 중국 업체들이 점유율을 늘려 가고 있는 와중에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까지 길어진 탓이다.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위기를 맞이하자 부품사들도 인원을 감축하는 도미노 현상도 벌어지고 있다.24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일본 완성차 업체들은 태국 사업을 일제히 축소하고 있다. 최근 교도통신은 닛산이 2025년 가을까지 태국 현지 공장에서 1000여 명을 해고하고 다른 사업장으로 이전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일본 완성차 업체인 혼다와 스즈키가 내년에 태국 아유타야, 라용 공장을 각각 폐쇄하기로 한 데 이어 닛산까지 구조조정에 나선 것이다. 태국의 경우 본래 일본 완성차 업체들의 점유율이 90%에 달하는 ‘일본 텃밭’이었다. 하지만 최근 중국차 공세 탓에 80%대 점유율로 떨어졌다. 7월 중국 비야디(BYD)와 광저우자동차그룹의 전기차 자회사인 아이온이 나란히 태국 현지에 공장을 완공하며 공세를 강화하면서 나타난2024-11-25 03:00:00
레벨4 수준 佛자율견인차, 20t 트레일러 달고 우회전 척척12일(현지 시간) 프랑스 남부 옥시타니 지역에 있는 도시인 툴루즈. 도심에서 남서쪽으로 약 20분간 차를 타고 이동하자 프랑카잘 공항이 나타났다.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기업 이지마일이 자율주행으로 화물 등을 견인하는 데 쓰는 터그카 ‘이지토우(EZTow)’를 실험하는 곳이다. 이지마일은 산업용 자율주행 시장을 선점하려는 기업 중 하나다. 2014년 설립 이후 레벨4 수준의 자율주행 기술을 갖췄다. 자율주행 단계는 0부터 5까지 6단계로 구분된다. 레벨4는 작동 구간 내에서 차량이 도로 상황을 자체적으로 인지해 비상시에도 운전자 개입이 불필요한 단계를 말한다.● 20t 트레일러 매달고 알아서 ‘척척’공항 격납고 입구에는 길이 약 3.2m인 터그카 후면에 2.9m 길이의 트레일러 4대가 매달려 있었다. 운전석에서 내린 이지마일 관계자가 태블릿에서 버튼을 누르자 ‘삐’ 소리와 함께 총 길이 15m에 달하는 터그카가 직진하기 시작했다. 터그카는 교차로가 나타나자 잠시 멈춰 서더니 충돌 없이2024-11-25 03:00:00
- 美, 자율주행 트럭用 ‘스마트 도로’ 연말 개통… 日, 2033년까지 자율주행 우선차로 100곳 계획해외에서는 자율주행을 산업 현장에 도입하기 위해 적극적인 행정 지원에 나서고 있다. 물류 요충지라는 지리적 강점을 살리거나 인력 부족이라는 약점을 보강하기 위한 수단으로 자율주행을 활용하기 위해서다. 미국 텍사스주는 올해 말까지 자율주행 화물트럭을 위한 ‘스마트 화물 통행로’를 개통할 계획이다. 조지타운∼델발레 고속국도 130호선 약 33.8km 구간이 스마트 화물 통행로로 지정된다. 오스틴 광역권을 관통하는 구간이다. 약 200m 간격으로 센서, 카메라 등 기기를 설치해 개별 자율주행 화물차량과 날씨·교통·공사구간·장애물 등 도로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한다. 미 전역 화물 운송량의 약 20%가 통과할 정도로 물류 비중이 높은 곳이라는 특성을 살리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일본은 올해 3월 2033년까지 전국 일반도로 100곳 이상에 자율주행 우선 차로를 도입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우선적으로 도쿄와 나고야, 오사카 지역을 잇는 신토메이(新東名)고속도로에는 편도 3차선 약 115km 구2024-11-25 03:00:00
현대차 모터스포츠 강자 등극… 2024 WRC 드라이버 부문 우승현대자동차가 명실상부 모터스포츠 강자로 등극했다.현대차는 일본 아이치현과 기후현에서 열린 2024 WRC 마지막 라운드를 끝으로 2024 WRC 시즌 드라이버·코드라이버 부문 우승을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WRC 일본 랠리는 2004년 홋카이도에서 시작해 2010년을 마지막으로 잠시 중단됐다가 2022시즌에 복귀했다. 이전에는 홋카이도를 무대로 비포장도로를 달렸던 ‘그레이블 랠리’였다면 지금은 일본 중부 아이치현과 기후현의 포장도로를 달리는 ‘타막 랠리’로 바뀌었다.좁은 길과 많은 코너로 악명이 높은 일본 랠리는 산악 지역의 아스팔트 도로가 유럽에 비해 좁고 구불구불하며 낙엽이 덮인 구간에서는 접지력을 확보하기 어려워 높은 수준의 주행 실력이 요구되는 랠리다.‘i20 N 랠리1 하이브리드’ 경주차로 출전한 현대 월드랠리팀 티에리 누빌 선수는 안정적인 주행으로 무난히 랠리를 완주하며 시즌 드라이버 부문 우승을 확정하고 대장정의 피날레를 장식했다.올 시즌 총 6번의 포디움에 올라간 티2024-11-24 20:07:00
[사진]정의선-아키오 회장, WRC 일본 랠리서 재회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24일(현지시간) WRC 일본 랠리가 진행중인 나고야 도요타 스타디움의 도요타 가주레이싱팀 서비스 파크에서 아키오 도요타그룹 회장(오른쪽)과 만나 악수를 나누고 있다. 현대차그룹 제공2024-11-24 16:05:00
무늬만 SUV… ‘아이오닉 9’ 열면 최고급 라운지둥그스름한 조약돌은 부드럽고 편안한 느낌을 준다. 각진 형태가 아니라 안정감도 느껴진다. 표면이 매끄러워 만져보면 촉감도 좋다.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미리 만나본 ‘아이오닉 9’에서 이 같은 온화한 분위기의 조약돌 느낌이 고스란히 전달됐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날렵한 외형에 광활하게 펼쳐진 실내는 안락함으로 가득차 있었다. 이날 아이오닉 9 디자인을 소개한 사이먼 로스비 현대디자인센터장(전무)은 “아이오닉 9 실내는 조약돌의 순수함을 표현한 결과물”이라며 “전체적인 디자인은 전형적인 SUV에서 벗어나 기능적인 측면을 고려해 다재다능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강조했다. 신차 디자인은 흥미로운 요소가 많다. 측면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물 위를 재빠르게 가로지르는 보트가 연상되는데 후면으로 갈수록 루프라인이 낮아지는 형태의 보트 테일 구조를 활용해 기능적으로 아이오닉 9 공기 흐름을 원할하게 만들었다. 현대차는 이를 ‘에어로스테틱’이라는 새로운 디2024-11-24 15:49:00
SK온, 배터리 핵심 ‘수산화리튬’ 국내 공급망 확보… 포스코 광양공장서 EV 37만대분 조달 SK온이 국내에서 생산되는 수산화리튬을 공급받는다. 배터리 핵심 원소재 수급처 다변화로 공급망 안정성을 강화하고 원가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복안이다. 핵심 소재 국내 조달로 물류비 등 관련 비용을 줄이면서 수요 증감과 국제 정세 등 외부 환경 변화에도 신속한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SK온은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 수산화리튬 장기공급계약(LTA, Long Term Agreement)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계약은 지난 22일 서울 강남구 소재 포스코센터에서 이뤄졌다. 박종진 SK온 전략구매담당 부사장과 이경섭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계약식에 참석했다.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은 2021년 포스코홀딩스와 호주 광산 업체 필바라미네랄스가 각각 82%, 18%의 지분을 투자해 설립한 수산화리튬 생산 합작법인이다. 수산화리튬은 NCM(니켈·코발트·망간) 양극재 주요 소재다. 리튬정광은 리튬 광석을 가공해 농축한 고순도 광물이다. 필바라미네랄스는 서호주 필강구라(2024-11-24 13:44:00
현대차 아이오닉9 美 LA오토쇼 데뷔에… 기아, 고성능 ‘EV9 GT’로 응수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2024 LA오토쇼’가 열린 미국에서 자존심 대결을 벌이고 있다. 현대차가 첫 대형 전기 SUV ‘아이오닉9’을 월드프리미어로 선보였고 기아는 고성능 대형 전기 SUV ‘EV9 GT’로 응수했다. 특히 EV9 GT는 아직 성능개발이 완료되지 않은 상태지만 아이오닉9 공개 일정에 맞춰 이번 LA오토쇼 무대에 올랐다. 대형 전기 SUV 시장에 먼저 진출한 선배 기아가 아이오닉9을 앞세운 후배 현대차를 상당히 의식하는 모습이다.기아는 2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컨벤션센터(LA Convention Center)에서 열린 2024 LA오토쇼에서 브랜드 두 번째 고성능 GT 전기차 ‘EV9 GT’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EV9 GT는 국내 첫 대형 전기 SUV 모델인 EV9을 기반으로 전용 디자인과 사양이 더해진 고성능 버전이다. EV6 GT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인 GT 버전 전기차다. EV9의 경우 국내보다 북미 시장에서 반응이 좋다. 국내보다2024-11-22 20:50:00
‘기획통’ 김걸 현대차 사장, 현대차 퇴임현대자동차 기획조정실장(글로벌비즈니스센터 담당 겸직)을 맡고 있는 김걸 사장(59·사진)이 22일 현대차에서 퇴직했다. 추후 정몽구 재단 부이사장으로 옮길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김 사장은 1988년 현대차에 입사한 뒤 2007년 임원(이사 대우), 2009년 상무로 승진했다. 글로벌 전략실장과 기획조정실 전무와 부사장, 사장을 거치며 기획과 재무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다. 현대차 내부에선 ‘기획통’으로 불렸다. 김 사장의 후임은 12월 현대차 임원 인사에서 정해질 것으로 알려졌다.2024-11-22 18:05:00
흰 눈 입힌 ‘랭글러 스노우 에디션’ 국내 18대 한정 판매스텔란티스코리아는 22일 지프의 정통 오프로드 SUV ‘랭글러’를 겨울 상징 색인 흰색으로 통일한 ‘랭글러 스노우 에디션’을 국내 18대 한정 판매한다고 밝혔다.랭글러 스노우 에디션은 랭글러 사하라 트림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차량 전면부에 있는 7개 직사각형 모양의 그릴과 사이드미러, 휠과 범퍼 등을 모두 흰색으로 맞췄다.(서울=뉴스1)2024-11-22 11:3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