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현대차 전주공장에서 ‘현대차 저출산/육아지원 노사 TFT 간담회’가 진행되고 있다. 왼편은 정기환 기술기사 가족, 오른편은 현대차 노사 관계자(현대자동차 제공).선물로 증정된 스타리아는 11인승으로 정 기술기사의 여덟 자녀를 포함한 온 가족이 함께 탑승할 수 있다. 스타리아는 정 기술기사가 근무하는 전주공장에서 생산되고 있다. 정 기술기사는 “저희 가족에게 생각지도 못한 관심에 감사하고 앞으로 아이들을 더 잘 키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현대자동차의 MPV(다목적 차량·Multi-Purpose Vehicle) ‘2023 스타리아’(현대자동차 제공) 2022.8.11/뉴스1구특교 기자 koot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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