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결선에는 치열한 예선을 통과한 17개 팀(34명)이 참여하여, 서비스 및 수리 코어(Service & Repair CORE), 서비스 및 수리 플러스(Service & Repair PLUS), 데미지 수리(Damage Repair) 등 총 3개 부문에서 필기와 실기 시험을 통해 역량을 겨뤘다.

대회 결과, 서비스 및 수리 코어 부문에서는 천하자동차의 황원선, 이정국 팀이, 서비스 및 수리 플러스 부문에서는 에이치모터스의 김도형, 문병원 팀이, 데미지 수리 부문에서는 아주자동차의 최지성, 장수 팀이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이들은 상금과 함께 2024년 봄 스웨덴 본사에서 열리는 VISTA 글로벌 파이널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을 획득하게 됐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지난해부터 1000억 원을 투입해 전국 서비스센터를 15% 이상 확충했으며, 테크니션이 예약부터 수리까지 전담하는 ‘개인 전담 서비스(VPS)’ 및 전문 테크니션 양성을 위한 ‘어프렌티스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차별화된 서비스 품질 개선에 주력하고 있다.
김상준 동아닷컴 기자 ks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