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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훈기의 데드라인 영상]기아차, 2세대 올 뉴 K7 ‘직접 만져보고 살펴보니...’기아자동차는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올 뉴(ALL NEW) K7’의 공식 출시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국내 판매에 돌입했다. 2009년 1세대 K7 출시 후 프로젝트명 ‘YG’로 개발에 착수, 7년 만에 2세대 모델로 새롭게 탄생한 올 뉴 K7은 ‘한 차원 높은 품격과 상품성을 갖춘 프리미엄 준대형 세단’을 목표로 개발됐다. 올 뉴 K7은 음각 타입의 신개념 라디에이터 그릴과 ‘Z’ 형상의 램프 이미지를 구현하고 인간공학적 설계와 동급 최대 축거로 여유로운 실내공간이 특징이다. 국산 최초 전륜 8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하고 차체강성 강화를 통한 안전성을 높이는가 하면 헤드업 디스플레이, 크렐(KRELL)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등 차급을 뛰어넘는 고급사양을 적용했다. 올 뉴 K7의 라인업은 2.4가솔린, 3.3가솔린, 2.2디젤, 3.0LPG 등으로 구성되고 가격은 2495만~3920만 원이다. 신차 발표회에 참석해 올 뉴 K7을 직접 살펴봤다. 유튜브 동영상 링크 h2016-01-26 16:19:00
현대차, 2015년 매출 91조9587억·영업익 6조3579억 원 기록현대차, 2015년 매출액 91조9587억 원, 영업이익 6조3579억 원 달성 현대자동차는 26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2015년 연간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갖고, 판매 496만3023대, 매출액 91조9587억 원(자동차 72조6797억 원, 금융 및 기타 19조2790억 원), 영업이익 6조3579억 원, 경상이익 8조4594억 원, 당기순이익 6조5092억 원(비지배지분 포함)의 실적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2015년 연간 전 세계 시장에서 496만3023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대비 소폭 증가한 실적을 올렸다.(2014년 496만1877대) 국내시장에서는 전년 동기대비 4.2% 증가한 71만2313대를 판매한 반면 해외시장에서는 중국을 포함한 신흥시장 수요 둔화 영향으로 전년 동기대비 0.6% 감소한 425만710대를 판매했다. 매출액은 금융 부문 매출액 증가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대비 3.0% 늘어난 91조9587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원가율은 신흥국 통화 가치의 급격한 약세에 따2016-01-26 15:04:00
[포토]기아차, 완전변경 신형 K7 ‘역동성 강조한 디자인 선봬’기아자동차는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올 뉴(ALL NEW) K7’의 공식 출시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2009년 1세대 K7 출시 후 프로젝트명 ‘YG’로 개발에 착수, 7년 만에 2세대 모델로 새롭게 탄생한 올 뉴 K7은 ‘한 차원 높은 품격과 상품성을 갖춘 프리미엄 준대형 세단’을 목표로 개발됐다. 올 뉴 K7은 음각 타입의 신개념 라디에이터 그릴과 ‘Z’ 형상의 램프 이미지를 구현하고 인간공학적 설계와 동급 최대 축거가 특징이다. 또한 국산 최초 전륜 8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하고 차체강성 강화를 통한 안전성을 높였다. 이밖에도 헤드업 디스플레이, 크렐(KRELL)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등 차급을 뛰어넘는 고급 사양을 적용했다. 판매가격은 2.4 가솔린 프레스티지 3090만 원, 2.2 디젤 프레스티지 3370만 원, 3.3 가솔린 노블레스 3490만 원, 노블레스 스페셜 3920만 원, 3.0 LPG 택시 디럭스 2495만 원, 럭셔2016-01-26 14:54:00
[포토]기아차, 풀체인지 K7 출시 ‘고급스러움에 모든 초점’기아자동차는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올 뉴(ALL NEW) K7’의 공식 출시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2009년 1세대 K7 출시 후 프로젝트명 ‘YG’로 개발에 착수, 7년 만에 2세대 모델로 새롭게 탄생한 올 뉴 K7은 ‘한 차원 높은 품격과 상품성을 갖춘 프리미엄 준대형 세단’을 목표로 개발됐다. 올 뉴 K7은 음각 타입의 신개념 라디에이터 그릴과 ‘Z’ 형상의 램프 이미지를 구현하고 인간공학적 설계와 동급 최대 축거가 특징이다. 또한 국산 최초 전륜 8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하고 차체강성 강화를 통한 안전성을 높였다. 이밖에도 헤드업 디스플레이, 크렐(KRELL)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등 차급을 뛰어넘는 고급 사양을 적용했다. 판매가격은 2.4 가솔린 프레스티지 3090만 원, 2.2 디젤 프레스티지 3370만 원, 3.3 가솔린 노블레스 3490만 원, 노블레스 스페셜 3920만 원, 3.0 LPG 택시 디럭스 2495만 원, 럭셔2016-01-26 14:52:00
[포토]기아차, 2세대 신형 K7 ‘Z형상 램프로 카리스마 완성’기아자동차는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올 뉴(ALL NEW) K7’의 공식 출시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2009년 1세대 K7 출시 후 프로젝트명 ‘YG’로 개발에 착수, 7년 만에 2세대 모델로 새롭게 탄생한 올 뉴 K7은 ‘한 차원 높은 품격과 상품성을 갖춘 프리미엄 준대형 세단’을 목표로 개발됐다. 올 뉴 K7은 음각 타입의 신개념 라디에이터 그릴과 ‘Z’ 형상의 램프 이미지를 구현하고 인간공학적 설계와 동급 최대 축거가 특징이다. 또한 국산 최초 전륜 8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하고 차체강성 강화를 통한 안전성을 높였다. 이밖에도 헤드업 디스플레이, 크렐(KRELL)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등 차급을 뛰어넘는 고급 사양을 적용했다. 판매가격은 2.4 가솔린 프레스티지 3090만 원, 2.2 디젤 프레스티지 3370만 원, 3.3 가솔린 노블레스 3490만 원, 노블레스 스페셜 3920만 원, 3.0 LPG 택시 디럭스 2495만 원, 럭셔2016-01-26 14:51:00
[포토]기아차, 올 뉴 K7 출시 ‘음각 라디에이터 그릴 눈에 확’기아자동차는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올 뉴(ALL NEW) K7’의 공식 출시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2009년 1세대 K7 출시 후 프로젝트명 ‘YG’로 개발에 착수, 7년 만에 2세대 모델로 새롭게 탄생한 올 뉴 K7은 ‘한 차원 높은 품격과 상품성을 갖춘 프리미엄 준대형 세단’을 목표로 개발됐다. 올 뉴 K7은 음각 타입의 신개념 라디에이터 그릴과 ‘Z’ 형상의 램프 이미지를 구현하고 인간공학적 설계와 동급 최대 축거가 특징이다. 또한 국산 최초 전륜 8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하고 차체강성 강화를 통한 안전성을 높였다. 이밖에도 헤드업 디스플레이, 크렐(KRELL)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등 차급을 뛰어넘는 고급 사양을 적용했다. 판매가격은 2.4 가솔린 프레스티지 3090만 원, 2.2 디젤 프레스티지 3370만 원, 3.3 가솔린 노블레스 3490만 원, 노블레스 스페셜 3920만 원, 3.0 LPG 택시 디럭스 2495만 원, 럭셔2016-01-26 14:50:00
[포토]기아차, 올 뉴 K7 출시 ‘준대형 새로운 다크호스의 등장’기아자동차는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올 뉴(ALL NEW) K7’의 공식 출시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2009년 1세대 K7 출시 후 프로젝트명 ‘YG’로 개발에 착수, 7년 만에 2세대 모델로 새롭게 탄생한 올 뉴 K7은 ‘한 차원 높은 품격과 상품성을 갖춘 프리미엄 준대형 세단’을 목표로 개발됐다. 올 뉴 K7은 음각 타입의 신개념 라디에이터 그릴과 ‘Z’ 형상의 램프 이미지를 구현하고 인간공학적 설계와 동급 최대 축거가 특징이다. 또한 국산 최초 전륜 8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하고 차체강성 강화를 통한 안전성을 높였다. 이밖에도 헤드업 디스플레이, 크렐(KRELL)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등 차급을 뛰어넘는 고급 사양을 적용했다. 판매가격은 2.4 가솔린 프레스티지 3090만 원, 2.2 디젤 프레스티지 3370만 원, 3.3 가솔린 노블레스 3490만 원, 노블레스 스페셜 3920만 원, 3.0 LPG 택시 디럭스 2495만 원, 럭셔2016-01-26 14:49:00
[포토]기아차, 완전변경 신형 K7 출시 ‘더 젊고 고급스러워’기아자동차는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올 뉴(ALL NEW) K7’의 공식 출시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2009년 1세대 K7 출시 후 프로젝트명 ‘YG’로 개발에 착수, 7년 만에 2세대 모델로 새롭게 탄생한 올 뉴 K7은 ‘한 차원 높은 품격과 상품성을 갖춘 프리미엄 준대형 세단’을 목표로 개발됐다. 올 뉴 K7은 음각 타입의 신개념 라디에이터 그릴과 ‘Z’ 형상의 램프 이미지를 구현하고 인간공학적 설계와 동급 최대 축거가 특징이다. 또한 국산 최초 전륜 8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하고 차체강성 강화를 통한 안전성을 높였다. 이밖에도 헤드업 디스플레이, 크렐(KRELL)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등 차급을 뛰어넘는 고급 사양을 적용했다. 판매가격은 2.4 가솔린 프레스티지 3090만 원, 2.2 디젤 프레스티지 3370만 원, 3.3 가솔린 노블레스 3490만 원, 노블레스 스페셜 3920만 원, 3.0 LPG 택시 디럭스 2495만 원, 럭셔2016-01-26 14:48:00
[포토]기아차 2세대 K7 출시 ‘궁금했던 실내는?’기아자동차는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올 뉴(ALL NEW) K7’의 공식 출시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2009년 1세대 K7 출시 후 프로젝트명 ‘YG’로 개발에 착수, 7년 만에 2세대 모델로 새롭게 탄생한 올 뉴 K7은 ‘한 차원 높은 품격과 상품성을 갖춘 프리미엄 준대형 세단’을 목표로 개발됐다. 올 뉴 K7은 음각 타입의 신개념 라디에이터 그릴과 ‘Z’ 형상의 램프 이미지를 구현하고 인간공학적 설계와 동급 최대 축거가 특징이다. 또한 국산 최초 전륜 8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하고 차체강성 강화를 통한 안전성을 높였다. 이밖에도 헤드업 디스플레이, 크렐(KRELL)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등 차급을 뛰어넘는 고급 사양을 적용했다. 판매가격은 2.4 가솔린 프레스티지 3090만 원, 2.2 디젤 프레스티지 3370만 원, 3.3 가솔린 노블레스 3490만 원, 노블레스 스페셜 3920만 원, 3.0 LPG 택시 디럭스 2495만 원, 럭셔2016-01-26 14:47:00
[포토]기아차 2세대 올 뉴 K7 ‘동급 최대 실내 고급감 강조’기아자동차는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올 뉴(ALL NEW) K7’의 공식 출시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2009년 1세대 K7 출시 후 프로젝트명 ‘YG’로 개발에 착수, 7년 만에 2세대 모델로 새롭게 탄생한 올 뉴 K7은 ‘한 차원 높은 품격과 상품성을 갖춘 프리미엄 준대형 세단’을 목표로 개발됐다. 올 뉴 K7은 음각 타입의 신개념 라디에이터 그릴과 ‘Z’ 형상의 램프 이미지를 구현하고 인간공학적 설계와 동급 최대 축거가 특징이다. 또한 국산 최초 전륜 8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하고 차체강성 강화를 통한 안전성을 높였다. 이밖에도 헤드업 디스플레이, 크렐(KRELL)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등 차급을 뛰어넘는 고급 사양을 적용했다. 판매가격은 2.4 가솔린 프레스티지 3090만 원, 2.2 디젤 프레스티지 3370만 원, 3.3 가솔린 노블레스 3490만 원, 노블레스 스페셜 3920만 원, 3.0 LPG 택시 디럭스 2495만 원, 럭셔2016-01-26 14:45:00
벤츠코리아 ‘추억도 A/S가 되나요’…30년전 차범근 지바겐 복원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클래식카 복원 프로젝트 ‘추억도 A/S가 되나요’를 시작한다. 첫 번째 주인공은 1980년대 독일 분데스리가 최고 공격수였던 차범근 전 국가대표 축구감독의 벤츠 지바겐(GE 230)이다. 벤츠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복원 프로젝트는 벤츠의 우수한 성능의 순정부품과 테크니션 및 테크마스터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연식이 오래된 차량을 완벽하게 복원하는데 목적이 있다. ‘추억도 A/S가 되나요’는 차범근 전 감독의 독일 선수시절의 순간들을 함께한 지바겐(GE 230)을 30년 전 모습 그대로 되살리는 것으로 시작된다. 또한 벤츠코리아는 일반 대중들의 참여도 독려한다. 다음달 8일 까지 온라인과 모바일 브랜드 사이트(www.mbk-restoration.co.kr)에 차범근 전 감독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면, 선정된 응모 메시지는 향후 복원 될 지바겐(GE230)의 엔진에 영원히 각인된다. 특히 이번에 투입되는 테크니션들은 글로벌 테크마스터(Global TechMasters)에서 인정 받2016-01-26 12:19:00
- 기아차 ‘올 뉴 K7’ 출시…국산 최초 전륜 8단 변속기 탑재기아자동차가 ‘올 뉴 K7’을 출시하고 국내 준대형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기아차는 26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이형근 부회장 등 회사 관계자와 기자단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 뉴 K7’의 공식 출시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기아차에 따르면 ‘올 뉴 K7’는 지난 2009년 12월 1세대 ‘K7’ 출시 후 프로젝트명 ‘YG’로 개발에 착수, 7년 만에 선보이는 2세대 모델이다. ‘올 뉴 K7’의 주요 특징으로는 외관 상으로는 음각 타입의 신개념 라디에이터 그릴과 ‘Z’ 형상의 램프 이미지 등을 적용했으며 동급 최대 휠베이스 등이 꼽힌다. 이와 함께 국산 최초 전륜 8단 자동변속기 탑재했으며 차체강성을 강화했다. 편의사양으로는 헤드업 디스플레이, 크렐(KRELL)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동급 차종 최초로 적용해 차별화를 꾀했다. ‘올 뉴 K7’은 ▲가솔린 세타Ⅱ 개선 2.4 GDi ▲가솔린 람다Ⅱ 개선 3.3 GDi ▲디젤 R2.2 e-VGT ▲L2016-01-26 12:08:00
‘소프트 카리스마’ 올 뉴 K7, 고품격 마케팅 진행기아차가 국내 준대형 시장에서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올 뉴 K7 출시에 맞춰 올 뉴 K7의 장점을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광고 및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다.먼저 기아차는 26일 진행된 신차 출시 행사를 온라인을 통해 전국에 생중계해 보다 많은 고객들이 올 뉴 K7의 탄생을 지켜볼 수 있도록 했다.이와 함께 고급스럽고 강인한 디자인에 부드러운 승차감2016-01-26 11:50:12
토종 전륜 8단 자동 변속기 탑재한 K7 출시기아차 '올 뉴 K7'이 26일 공식 출시됐다. 지난 2009년 1세대 K7 출시 후 프로젝트명 'YG'로 개발에 착수, 7년 만에 2세대 모델로 출시된 올 뉴 K7은 디자인, 파워트레인, 안전성, 가격 경쟁력 등 전 부문에 걸쳐 새롭게 변신했다. 특히 3.3 가솔린 모델의 경우 동급 3.0 가솔린 모델 수준의 가격으로 책정하는 등 높은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기아차에 따르면 올 뉴 K7은 사전계약을 시작한2016-01-26 11:50:05
캘리포니아 T 고성능 옵션 ‘핸들링 스페치알레’공개페라리가 프론트 8기통 엔진의 대표모델인 캘리포니아 T에 고성능 옵션 '핸들링 스페치알레'를 장착한 모습을 최초로 공개했다.2014년 제네바 모터쇼에서 최초로 공개된 캘리포니아 T는 페라리의 전매특허인 접이식 하드톱(RHT)과 2+ 시트 배치를 통해 탁월한 실용성과 안락함을 갖춘 고성능 그랜드 투어러다. 이번에 선보인 핸들링 스페치알레 옵션은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을 추구2016-01-26 11:50:01
국산차, 에어백보다 안전벨트 더 신뢰한다소비자가 평가하는 국산차의 가장 큰 약점은 '안전성'으로 조사됐다. 자동차 가격, 연비, 디자인 등 소비자가 중요시하는 특성 중 수입차와 비교에서 가장 큰 차이가 나는 것은 안전성이다.안전성에서도 중요한 것은 일반적 주행 상황에서의 안정감이 아니라, 특수한 상황에서 상해나 위험을 얼마나 줄여줄지에 대한 믿음이다. 소비자가 느끼는 국산차의 안전성에 대한 믿음은2016-01-26 11:49:58
국내 최대 직업체험 한국잡월드‘현대자동차관’ 새단장현대차가 26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고용노동부 산하 청소년 직업체험관인 한국잡월드 '현대자동차관'에서 조원홍 현대차 부사장, 장대익 한국잡월드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들의 자동차 직업 체험과 문화 체험 증진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진행하고 새단장한 '현대자동차관'을 공개했다.한국잡월드는 청소년들의 건전한 직업관을 형성하고 올바2016-01-26 11:49:41
벤츠, 차범근 전 국가대표 축구감독 30년 추억 복원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클래식카 복원 프로젝트 "추억도 A/S가 되나요"를 시작한다. 첫 번째 주인공은 1980년대 독일 분데스리가 최고의 공격수였던 차범근 전 국가대표 축구감독이며, 그가 운전했던 메르세데스-벤츠 지바겐(GE 230)이다.메르세데스-벤츠 클래식카 복원 프로젝트 "추억도 A/S가 되나요"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우수한 성능의 순정부품과 메르세데스-벤츠 테크니션2016-01-26 11:49:40
기아차 “신형 K7은 렉서스 ES350보다 뛰어난 차”기아자동차 임원들은 신형 K7의 경쟁차로 렉서스 ES350을 지목하고 “상품이나 디자인, 안전성에서 충분히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연간 판매 목표를 7만5000대로 잡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도 제시했다. 다음은 기아차 임원들과의 일문일답. -연간 판매 목표와 해외 출시계획은. “연간 해외 포함 7만5000대 판매를 계획하고 있다. 트림별로 2.4 가솔린은 40%, 3.3 가솔린 22%, 디젤 20%, LPG 15% 수준이다. 아시아와 중동부터 출시해 연간 2만5000대를 해외에서 판매할 계획이다.” -경쟁차 대비 가격 경쟁력은 있나. “고급 사양을 추가했지만 가격을 올리지 않아, 기존 대비 전체적으로 가격을 내렸다고 보면 된다. 경쟁차 대비 합리적인 가격이다.” -LED헤드램프가 없고, 공차중량이 증가했는데. “LED 헤드램프는 올해 말이나 내년 초부터 적용할 예정이다. 중량은 사양이 늘어난 것을 대입할 때 전체적으로 이전 보다 약 5kg정도2016-01-26 11:48:00
기아차 올 뉴 K7 출시… 세련된 외관·강력해진 성능기아자동차가 올 뉴 K7을 26일 국내 공식 출시했다. 기아차에 따르면 신형 K7의 외관 디자인은 알파벳 'Z' 형상으로 빛나는 LED(발광다이오드) 주간주행등은 주·야간 주행 시 모두 점등된다. 또한 4개로 구분된 LED 안개등에는 공력성능 향상을 위한 에어커튼을 함께 적용했다. 또 운전석 통풍시트,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 버튼시동 스마트키, 스마트 트렁크 등 다양한 편의사양을 적용해 상품 경쟁력을 높였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K7은 가솔린 모델 2종(2.4L 및 3.3L), 신규 도입된 2.2L 디젤 모델, 3.0L LPi 모델 등 총 4가지로 운영된다. 3.3 가솔린 모델은 최고출력 290마력, 최대토크 35.0kg·m 성능을 낸다. 복합 연비는 10.0km/L(18인치 타이어)이다. 2.2 디젤 모델은 최고출력 202마력, 최대토크 45.0kg·m이며 연비는 14.3km/L(17인치 타이어)이다. 가격은 2.4 가솔린 3080만~3110만원, 2.2 디젤 3360만~3390만원, 3.3 가2016-01-26 11: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