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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차 ‘아이오닉’ 공개, 연비 22.4km/l 장점현대자동차가 이달 중순 출시 예정인 국산 최초 친환경 전용차 ‘아이오닉’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친환경차 시장 공략에 나섰다. 현대차는 7일 경기도 화성 남양연구소에서 ‘아이오닉’ 미디어 설명회를 개최했다. 현대차 정락 부사장은 “아이오닉은 미래에 대한 현대차의 새로운 생각과 과감한 포부를 담고 있는 차”라며 “아이오닉은 글로벌 최고 수준의 친환경 전용차인 동시에 앞으로 이어질 현대차의 미래 모빌리티 변화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공개된 아이오닉은 하이브리드,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로 출시된다. 현대차는 이달 중순 하이브리드 모델 출시를 시작으로 연내 전기차 모델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모델은 하이브리드 전용 신형 카파 1.6GDi 엔진과 고효율 영구자석 전기모터, 하이브리드 전용 6단 DCT(듀얼클러치 변속기) 등을 조합해 공인연비 22.4km/l(15인치 타이어 기준)를 달성했다. 후륜이 가벼운 전륜구동 차량의 단점2016-01-07 10:41:00
쉐보레, 볼트EV 양산차 CES 첫 선 ‘한 번 충전으로 200마일 이상’쉐보레가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2016 세계가전박람회(CES)’를 통해 전기차 시장을 획기적으로 확대할 장거리 주행 순수 전기차 ‘쉐보레 볼트(Bolt) EV’의 양산형 모델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메리 바라 GM 최고경영자(CEO)는 기조 연설을 통해 “순수 전기차 볼트EV의 콘셉트카를 공개하며 장거리 운행 대중 전기차를 선보이겠다 선언한지 채 1년이 지나지 않았다”며, “쉐보레 볼트EV는 최신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기술을 통해 카쉐어링, 내비게이션, 게임 콘텐츠 등 고객에게 최적화된 미래의 기술을 제공하는 혁신적인 제품”이라고 말했다. 2016년 말 본격 양산에 돌입하는 볼트EV는 한 번 충전으로 200마일(약 321km) 이상을 주행하며, 미 연방 보조금 포함 3만 달러 미만에 시판 가격이 정해져 합리적인 가격까지 겸비했다. 볼트EV는 전기차 주행에 필수적인 주행가능거리 산출을 운전자의 주행 패턴은 물론 일기 예보, 운행 시점 등의 요소를 통합적으로 분석해 제2016-01-07 10:15:00
지난해 수입 베스트셀링 ‘폴크스바겐 티구안’…수입차 전년比 24.2%↑한국수입자동차협회는 2015년 12월 수입차 신규등록대수가 11월 보다 6.0% 증가한 2만4366대로 집계돼 2015년 연간 등록대수가 총 24만3900대를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수입차 판매는 2014년 연간 19만6359대 보다 24.2% 증가한 수치다. 2015년 연간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BMW 4만7877대, 메르세데스벤츠 4만6994대, 폴크스바겐 3만5778대, 아우디(Audi) 3만2538대, 포드/링컨 1만358대 순으로 나타났다. 이어 렉서스 7956대, 토요타 7825대, 미니(MINI) 7501대, 랜드로버 7171대, 푸조 7000대, 크라이슬러/짚 6257대, 닛산 5737대, 혼다 4511대, 볼보 4238대, 포르쉐 3856대, 인피니티 2974대, 재규어 2804대, 캐딜락 886대, 피아트 615대, 시트로엥 572대 순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벤틀리 385대, 롤스로이스 63대, 람보르기니 4대로 집계됐다. 배기량별 연간 등록대수는 2000cc 미만 132016-01-07 09:42:00
현대차 외인 3인방은 전시 관람 중 ‘철학과 예술의 만남’현대기아차 디자인 총괄 사장 피터 슈라이어(Peter Schreyer), 현대디자인센터장 루크 동커볼케(Luck Donkerwolke) 전무, 제네시스 전략 담당 맨프레드 피츠제럴드(Manfred Fitzgerald) 전무 등 해외 출신 임원들이 6일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를 방문, 현대차의 디자인 철학을 예술 작품으로 표현한 ‘움직임의 미학’ 전시회를 관람했다. 이들은 현대차 디자이너와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협업해 제작한 예술 작품을 직접 관람하며 브랜드 철학과 디자인 방향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움직임의 미학’ 전시회는 현대차 디자이너와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협업해 현대차의 디자인 철학인 ‘플루이딕 스컬프쳐(Fluidic Sculpture)’를 더 많은 고객들이 경험할 수 있게 하기 위한 대규모 아트 프로젝트로 현대디자인센터에서 직접 작품을 기획, 제작, 전시했다. 이번 전시회는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첫 선을 보였던 현대차 디자인 철학을 담은 ‘스컬프쳐 인 모션’ 1, 2세2016-01-07 09:30:00
인제스피디움 ‘더 랠리스트 윈터 캠프’ 실시인제스피디움이 6일 동계 아카데미 프로그램인 ‘더 랠리스트 윈터 캠프’의 강사진 및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인제스피디움에 따르면 더 랠리스트 윈터 캠프는 오는 9일부터 강원도 인제군 인제스피디움에서 열린다. 지난해 말 종영된 ‘더 랠리스트’의 참가자들이 인스트럭터로 나서고 방송에서 진행된 미션들을 프로그램에 포함해 참가자들이 친근감을 가지고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체계적인 이론교육과 함께 짐카나, 긴급 회피 교육 등 기초적인 운전기술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은 데이터 로깅 시스템을 이용 개인 맞춤으로 진행 될 예정이다. 데이터 로깅시스템은 주행 시 엑셀과 브레이크, 변속, 핸들링 등을 데이터로 분석해 주는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각자의 운전습관을 파악할 수 있으며 강사진들의 가이드에 따라 잘못된 운전습관을 고칠 수 있다. 강사진은 ‘더 랠리스트’ 톱 4로 마지막까지 경합을 벌였던 강병휘 씨와 치프 인스트럭터로 톱 15까지 올랐던 국내 오프로드 1세대 드라이2016-01-07 09:11:00
현대·기아차 “2030년 완전 자율주행 상용화”IT와 연동…진화된 미래기술 개발 목표 CES서 스마트카 2조원 투자 계획 밝혀 ‘2030년 완전 자율주행 상용화 목표.’ 자율주행 기술이란 일반적인 주행상황에서 목적지까지의 경로상 부분 자동화 또는 완전 자율주행이 가능한 시스템을 의미한다. 자율주행 기술의 상용화는 시점의 문제일 뿐 이미 미래 자동차산업의 생존 경쟁에 있어 핵심 기술로 인식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IHS는 자율주행차의 전 세계 연간 판매량을 2025년 23만대에서 2035년 1180만대에 이를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현대·기아차는 2010년 첫 자율주행차로 ‘투싼ix 자율주행차’를 데모카 형태로 선보인 바 있다. 작년 12월에는 제네시스 EQ900를 출시하면서 고유의 첨단 주행지원 기술(ADAS) 브랜드인 ‘제네시스 스마트 센스’를 선보였다. 이는 ‘고속도로 주행지원시스템’, ‘후측방 충돌 회피지원시스템’ 등 최첨단 주행 지원 기술을 통해 사고 발생을 사전에 감지하고 운전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운전할 수 있는 신기술을 대거 포2016-01-07 05:45:00
혼다 CR-V, 차체 낮아지고 뒷좌석 공간 넓어졌다여성 운전자도 쉽게 승차할 수 있게 탈바꿈 뒷좌석 접히는 원-모션 폴딩 리어 시트 적용 혼다코리아가 중형 SUV CR-V의 2016년형 모델을 출시했다. CR-V는 1995년 출시돼 전 세계 160여개국에서 약 760만대 이상 판매된 월드 베스트셀링 SUV다. 2016년형 CR-V는 사용자 편의성을 끌어올리는데 초점을 맞췄다. New CR-V의 차체 높이는 동급 최저 수준인 1685mm로, 여성 운전자도 쉽고 편안하게 승·하차 할 수 있다. 또 원-모션 폴딩 리어 시트를 적용해 누구나 손쉽게 뒷좌석을 접을 수 있고 공간 활용성도 극대화했다. 멀티미디어시스템도 충실하다. 디스플레이오디오(DA) 인터페이스를 통해서는 스마트폰의 일부 애플리케이션을 연동해 사용할 수 있으며, 기본적으로 오디오 및 자동차에 장착된 카메라, 연비 정보 등을 작동시킬 수 있다. 또 블루투스 핸즈프리 및 오디오 스트리밍 기능을 지원하며 DA와 연동이 가능한 애플리케이션은 점차 확대될 예정이다. 기존 EX-L 트림에는 프리미엄급2016-01-07 05:45:00
현대·기아車, 2015년 美판매 역대최다현대·기아자동차가 지난해 미국에서 최다 판매 기록을 갈아 치웠다. 6일 현대자동차그룹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에서 팔린 현대·기아차는 138만7528대로 전년 대비 6.2% 늘었다. 지난해 미국 자동차 시장은 경기 회복과 저유가로 전년 대비 5.7% 성장했으며, 현대·기아차의 판매 증가는 이를 웃돌았다. 현대차가 전년 대비 5.0% 늘어난 76만1710대를 팔았고, 기아차는 7.9% 늘어난 62만5818대를 팔아 개별 법인으로도 각각 사상 최대 판매 기록을 넘어섰다. 저유가를 바탕으로 미국에서 점차 커지고 있는 레저용차량(RV) 시장에서 선전한 것이 총 판매량 증가로 이어졌다고 전문가들은 분석한다. 현대·기아차는 지난해 미국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과 미니밴을 합한 RV를 역대 최대 수준으로 팔았다. 현대차는 아반떼(현지명 엘란트라)가 14.3% 증가한 22만2576대로 가장 많이 팔렸고, SUV인 투싼이 34.4% 급증한 6만3591대 팔려 성장을 견인했다. 기아차는 신형 카니발이 전년 대비2016-01-07 03:00:00
가전쇼 접수한 車… 기아, 자율주행 브랜드 첫선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쇼 ‘가전전시회(CES·Consumer Electronics Show)’의 개막을 하루 앞둔 5일(현지 시간). 약 120석이 마련된 기아자동차 부스엔 250여 명이 몰렸다. 자리가 모자라 통로까지 사람들이 빼곡히 들어섰다. 여기서 기아차는 자율주행차 기술을 통칭하는 브랜드 ‘드라이브 와이즈’를 발표하고 2030년 완전 자율주행차를 내놓겠다고 밝혔다. 기아차를 비롯해 다양한 자동차 업체들이 CES의 한 자리를 당당히 차지했다. 6일 개막해 9일까지 이어지는 CES에는 자동차와 정보기술(IT)을 결합한 스마트카와 전기차 등 미래 자동차에 대한 비전을 앞세운 자동차업체들의 참여가 봇물을 이뤘다. 올해 CES 참여업체 3700여 곳 중 115곳 이상이 자동차 관련 업체다. 도요타, 아우디, BMW, 메르세데스벤츠 등 완성차업체 9곳도 참여했다. 한 외신은 CES의 C가 ‘Car’의 첫 글자를 딴 듯한 착각마저 든다는 평가를 내놓기도 했다. 실제 CE2016-01-07 03:00:00
BMW, CES에서 ‘커넥티드 카’ 이끌 혁신적 기술들 선보여BMW그룹은 6일(현지시간)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2016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이하 CES, Consumer Electronics Show)’를 통해 커넥티드 카(Connected Car) 부문을 이끌어갈 새로운 혁신적인 기술들을 선보였다. BMW그룹은 세계 최초로 네트워크 콘트롤과 운전자 인터페이스의 미래를 보여주는 ‘BMW i 비전 퓨처 인터랙션((Vision Future Interaction)’ 콘셉트카와 새로운 동작 제어 기술인 ‘에어 터치(Ait Touch)’ 등을 선보였다. 또한 오픈 모빌리티 클라우드(Open Mobility Cloud)를 활용한 새로운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기술, BMW 모토라드의 혁신적인 커넥티드라이드(ConnectedRide) 기술, 카메라를 활용한 최첨단 리어뷰 기술과 미래 이동성을 위한 충전 솔루션, 제스처 콘트롤과 터치 커맨드 등 새로운 조작 콘셉트 등 다양한 첨단 기술들을 이번 CES에서 소개했다.#2016-01-06 16:16:00
테슬라 모델S 충전 중 전소···무슨 일?미국 전기자동차업체 테슬라의 모델S가 충전 중 불길에 휩싸였다. 6일 외신들에 따르면 노르웨이의 한 전기충전소에서 충전 중이던 테슬라 모델S에 화재가 발생했다. 차량은 완전히 불에 탔지만 다행이 인명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당국은 현재 이 사건을 조사 중이며, 정확한 사고 원인은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은 상태다. 테슬라는 노르웨이 국영방송 NRK를 통해 “이번 사건의 원인을 밝히기 위한 광범위한 조사가 이뤄질 것”이라며 “해당차량의 전기 충전은 위험하지 않다”고 대응했다. 한편 테슬라 모델S는 지난 2013년 3번의 화재 사건이 연달아 발생해 미국 전역에서 화제가 된 바 있다. 특히 충전 중 발생하는 화재 사건이 잇따르자 테슬라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화재 발생 위험을 낮췄다고 밝힌 바 있다. 손준희 동아닷컴 인턴기자 juneheeson.auto@gmail.com<iframe id='iPhotoSlide_201501160025' width='660' height='2016-01-06 16:14:00
BMW, 한미 FTA 관세 인하 반영하고 1월 한 달 개소세 연장BMW그룹코리아가 2016년 1월부터 한·미 자유무역협정(이하 한·미 FTA) 관세 인하분을 반영한 BMW X시리즈 가격 인하와 1월 한 달 간 개별소비세 인하 분을 추가 연장한 전 모델 가격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먼저 한·미 FTA에 따라 관세가 철폐됨으로써 미국에서 생산되는 BMW의 스포츠 액티비티 비히클(SAV) 및 스포츠 액티비티 쿠페(SAC) 모델인 X3, X4, X5, X6 등의 가격이 최소 160만 원에서 최대 290만 원까지 인하된다. 또한, BMW그룹코리아는 BMW와 미니(MINI) 전 차종을 대상으로 1월 한 달 간 개별소비세 인하 분을 추가 연장한 신차 가격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는 개별소비세 원복 이후 소비자들의 가격 상승폭을 최소화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신차를 제공하기 위한 프로모션이다. 이에 따라 BMW의 경우 최대 210만 원, MINI의 경우 최대 50만 원의 할인이 적용된다.특히 BMW X시리즈는 한·미 FTA 관세 인하에 개별소비세 인하2016-01-06 15:29:00
- 기아차 2015년 임금협상 잠정합의 ‘임금피크제 확대안 잠정 보류’기아자동차 노사는 6일 경기도 광명시 소하리공장에서 열린 16차 본교섭에서 2015년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8월 11일 상견례 이후 148일, 선거를 통해 선출된 신임 집행부와 재교섭을 가진 지 29일 만에 이뤄진 이번 합의는 교섭 장기화로 인해 산업계 및 협력사, 고객에게까지 피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혼란을 최소화하자는 데 노사간 공감을 이루면서 신속하게 합의점을 찾을 수 있었다. 먼저 세간의 관심을 모았던 임금피크제 확대 여부는 현재 시행중인 임금피크제를 유지하되, 2016년 단체교섭에서 확대방안을 합의해 시행키로 했다. 이와 관련 기아차는 올해부터 간부사원 대상으로 임금피크제 확대안(만59세 10%, 만60세 10%)을 실시키로 한 바 있다. 통상임금 및 임금체계 개선안은 ‘新 임금체계 추진위원회’를 노사 실무 단위로 구성, 지속 논의하여 올해 단체교섭까지 별도 합의, 시행하기로 했다. 임금 합의내용은 기본급 8만5000원 인상(호봉승급분 포함), 성과2016-01-06 15:22:00
- 해 넘긴 기아차 임금협상, 가까스로 잠정합의기아차 노사가 2015년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작년 8월 11일 상견례 이후 148일, 선거를 통해 선출된 신임 집행부와 재교섭을 가진 지 29일 만으로 해를 넘기기는 했지만 단 기간에 잠정합의안을 이끌어 냈다. 임금협상 최대 관심사인 임금피크제 확대 여부는 현재 시행중인 임금피크제를 유지하되, 2016년 단체교섭에서 확대방안을 합의해 시행키로 했다.이와 관련 기아차2016-01-06 14:58:19
롤스로이스 풀 알루미늄 프레임 테스트 시작롤스로이스가 지난 해 2월 발표한 알루미늄 프레임의 테스트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오는 2018년 초부터 시장에 출시되는 롤스로이스 차량에 적용될 알루미늄 프레임은 혁신적인 경량화를 실현하고 구조적 강성과 안전, 승차감 등에서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 올 것으로 기대되는 새로운 아키텍처다.전세계 다양한 지역의 공공도로에서 진행될 테스트는 새로운 스페이2016-01-06 14:58:18
인제스피디움, ‘더 랠리스트 윈터 캠프’ 9일부터 진행인제스피디움의 동계 아카데미 프로그램인 '더 랠리스트 윈터 캠프'의 강사진 및 프로그램이 공개됐다. 인제스피디움에 따르면 오는 9일부터 강원도 인제군에 위치한 인제스피디움에서 열리는 '더 랠리스트 윈터 캠프'는 지난해 말 종영된 '더 랠리스트'의 참가자들이 인스트럭터로 나서고 방송에서 진행된 미션들을 프로그램에 포함해 참가자들이 친근감을 가지고 프로그램에2016-01-06 14:58:16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순천 전시장 신규 오픈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메르세데스-벤츠 순천 전시장을 신규 오픈했다. 새롭게 오픈한 순천 전시장은 전라남도에서는 첫 번째 전시장이다. 연면적 214.1m2, 대지면적 385.2 m2, 지상 1층으로 구성된 전시장에는 고객 상담실과 총 3대의 차량이 전시 가능하다. 또한, 발레파킹을 지원하며, 총 15대 주차가 가능하다.메르세데스-벤츠 순천 전시장은 메르세데스-벤츠 전국 전시장 중 국2016-01-06 14:58:16
넥센타이어, 맨체스터 시티 FC 후원 TV 광고 방영넥센타이어가 영국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 FC와의 공식 후원을 활용한 TV 광고를 1월부터 국내에 선보인다. 넥센타이어는 지난 2015년 12월부터 유로스포츠 채널을 통해 유럽 54개국에 TV광고를 방영하고 있다.이번 광고는 넥센타이어를 맨시티 FC 선수로 의인화해 승리하는 모습을 그려 넥센의 뛰어난 기술력과 역동적인 기업 이미지를 표현한 것으로, 맨시티 FC의 실제 팬들과2016-01-06 14:58:15
기아차, CES 자율주행 브랜드 드라이브 와이즈 최초 공개기아차가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가스 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2016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CES)에서 첨단 자율주행 기술을 대거 선보였다. 이와 함께 첨단 자율주행 기술을 아우르는 신규 브랜드 '드라이브 와이즈'를 새롭게 론칭하고, 향후 자율주행 관련 기술 개발 로드맵을 밝혔다.기아차는 이번 CES에서 자율주행 기술의 핵심이 되는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ADAS)' 기반 신기2016-01-06 14:58:13
보쉬, CES ‘삶의 질ㆍ편리성 개선 지능형 솔루션’ 공개사진 커넥티드 카 보쉬가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되는 CES 2016에서 가정, 도시, 자동차, 일터를 위한 혁신 제품, 즉 "생활 속의 기술"을 선보인다. 기술 및 서비스 공급 업체인 보쉬는 사물 인터넷(IoT)을 통한 연결성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보쉬는 CES에서 자사의 이런 접근을 강조하기 위해 "Simply.Connected."이라는 슬로건을 사용하고 있으며 스마트 홈, 스마트 시티, 커넥티드 모2016-01-06 14:5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