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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한상윤 전무, 한국인 최초 해외 법인장으로 선임BMW그룹코리아는 내년 1월 1일부로 인사를 단행한다고 6일 밝혔다. 먼저 BMW그룹코리아 세일즈 총괄 한상윤 전무(49세)는 BMW그룹 말레이시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됐다. 한상윤 전무는 1991년 시드니 공과대학교를 졸업, 사브 코리아, 한국지엠 등을 거쳐 2003년 BMW그룹코리아에 입사했다. 이후 BMW 마케팅과 미니(MINI) 총괄 등을 담당한 후 현재까지 BMW 세일즈를 총괄해왔다. 특히 이번 한상윤 전무의 BMW그룹 말레이시아 대표이사 사장 선임은 한국인 최초의 BMW 그룹 해외 법인 사장 발령이다. 또한 이와 함께 그동안 미니(MINI) 총괄 주양예 이사(43세)는 BMW그룹코리아의 BMW 세일즈 총괄로 선임됐다. 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hoon149@donga.com2015-11-06 10:05:00
현대차, 300대 한정 ‘쏘나타 와일드 버건디’ 3분만에 완판현대차가 지난 4일 출시된 쏘나타 30주년 기념모델 '쏘나타 와일드 버건디'가 판매 개시 3분만에 300대 모두 계약 완료가 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쏘나타 30주년 기념모델 '쏘나타 와일드 버건디'는 30주년 엠블럼과 30주년 전용 18인치 휠 등이 적용된 외관과 현대차가 차량에 최초로 적용한 '버건디&코퍼' 컬러를 활용한 내장 디자인으로 고객에게 역동적인 주행2015-11-06 09:29:19
현대차, ‘쏘나타 와일드 버건디’ 300대 3분 만에 완판 신화현대자동차가 쏘나타 출시 30주년을 기념해 만든 ‘쏘나타 와일드 버건디’ 300대가 3분 만에 완판 됐다. 현대차는 지난 4일 출시된 쏘나타 30주년 기념모델 ‘쏘나타 와일드 버건디’가 판매 개시 3분 만에 300대 모두 계약 완료가 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쏘나타 30주년 기념모델 ‘쏘나타 와일드 버건디’는 30주년 엠블럼과 30주년 전용 18인치 휠 등이 적용된 외관과 현대차가 차량에 최초로 적용한 ‘버건디&코퍼’ 컬러를 활용한 내장 디자인으로 고객에게 역동적인 주행성능과 차별화된 특별한 감동을 선사하기 위해 300대 한정 제작 됐다. 현대차는 쏘나타 30주년 기념모델 300대 계약 완료를 기념해 1호 고객인 홍일강 씨(30세)를 현대모터스튜디오(서울시 강남구 소재)로 초청해 쏘나타 30주년 기념 전시회인 ‘쏘나타 헤리티지(SONATA HERITAGE)’ 관람과 함께 기념품을 전달하는 행사를 갖는다. 쏘나타 30주년 기념모델 ‘쏘나타 와일드 버건디’ 1호2015-11-06 08:30:00
BMW CEO “디젤은 가장 깨끗하고 효율적인 연료”BMW그룹 CEO 하랄드 크루거(Harald Krueger)가 디젤 기술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표명했다. 5일 외신들에 따르면 크루거 회장은 최근 미디어 컨퍼런스에서 “우리의 첨단 디젤 기술은 효율적인 역학의 중요한 요소”라며 “디젤은 업계에서 가장 깨끗한 구동렬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그는 “디젤 파워트레인 없이는 유럽의 엄격한 탄소 배출량 제한을 만족시킬 수 없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크루거 회장은 “많은 고객들이 디젤이 제공하는 혜택을 누리고 있으며, 최근 불거진 디젤 관련 이슈에도 불구하고 현재 고객들의 디젤차 구매행동은 이전과 차이가 없다”고 설명했다. 그는 “BMW는 모든 국가의 법 규정과 기존의 시험 방법을 철저히 따르고 있다. 다만 자동차 제조사의 투자 결정에 대한 안정적인 계획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전 세계에서 공통적으로 적용 가능한 기준이 필요하다”며 “세계 표준 자동차 시험방식의 도입을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일부 매체들은 BMW그룹의 이번 발표가 자사2015-11-06 08:30:00
‘연비·디자인·성능’ 다 잡은 QM3■ 소형 SUV 강자로 떠오른 QM3 7개월 연속 월 2000대 판매 인기 복합연비 18.5km/l·검증된 성능 11월 구매 시 192만원 할인 혜택 2013년 말 출시 당시 초도 물량 1000대를 7분 만에 완판하며 이슈의 중심에 섰던 르노삼성자동차의 소형 SUV QM3의 인기가 점점 더 치솟고 있다. QM3는 올해 10월까지 누적 판매 대수 1만9000여대를 기록했다. 지난해 연간 총 판매 대수인 1만8191대를 두 달 앞당겨 일찌감치 돌파하며 소형 SUV의 절대 강자 자리를 이어가고 있다. ● QM3 인기 비결은 ‘디자인’과 ‘연비’ QM3의 인기 비결은 높은 연료 효율성(18.5 km/l)과 세련된 유러피언 디자인, 검증된 주행성능이라는 3박자의 조화다. 4월 이후 7개월 연속 월 2000대 이상 판매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국내 시장에서 소형 SUV 전성기를 이끌어낸 QM3는 디자인이 특별하다. 차체와 루프에 투톤 컬러와 데칼 데커레이션 등을 적용해 세련되고 감각적인 파리지엔 분위기2015-11-06 05:45:00
폴크스바겐 10월 국내 판매량 ‘3분의 1 토막’배출가스 조작 스캔들의 여파로 폴크스바겐 브랜드의 지난달 국내 판매량이 전월 대비 3분의 1 수준으로 급감했다. 폴크스바겐의 판매량이 줄면서 지난달 전체 수입차 판매량 역시 8개월 만에 가장 적었다. 5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폴크스바겐 브랜드의 10월 등록 실적은 9월(2901대)에 비해 약 2000대가 줄어든 947대로 집계됐다. 폴크스바겐그룹의 고급차 브랜드인 아우디 실적도 전월(3401대)보다 900여 대 감소한 2482대로 감소했다. 수입차의 전체 등록 대수는 2월(1만6759대) 이후 8개월 만에 가장 적은 1만7423대에 머물렀다. 하지만 올해 1∼10월 수입차 판매 누적 대수는 19만6543대로 전년 동기(16만2280대)보다 21.1% 증가했다. 9월 베스트셀링카 1위를 차지했던 폴크스바겐 티구안 2.0 TDI 블루모션은 10월에는 10위권 밖으로 밀려났고 2위였던 아우디의 A6 35 TDI(415대)는 4위로 2계단 하락했다. 그 대신 푸조 2008 1.6 e-HDi(712015-11-06 03:00:00
美서 판매금지 폴크스바겐 디젤차 국내서는 절찬리(?) 판매 중폴크스바겐·아우디코리아는 양심도 없는 것인가. 아니면 한국 소비자들을 봉(?)으로 아는 것일까? 폴크스바겐그룹이 미국 내 디젤차 판매를 장점 중단한 반면, 우리나라에서는 무이자 할부 등 파격적인 프로모션을 통해 여전히 차량을 팔아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우리 정부의 미온적인 태도도 이런 판매를 부추기고 있다는 지적이다. 5일 관련업계 및 외신에 따르면 아우디, 포르쉐, 폴크스바겐 등을 판매하는 폴크스바겐그룹은 미국 내 일부 디젤차 판매를 전면 중단키로 결정했다. 최근 3.0리터 디젤엔진에도 배출가스 조작 소프트웨어의 문제가 제기되자 이에 따른 조치다. 4일(현지시간) 오토모티브뉴스는 지난 9월 미국 환경보호청(EPA) 조사를 통해 폴크스바겐그룹의 2.0리터 디젤엔진 배출가스 조작 소프트웨어 발견 이후 추가로 3.0리터 디젤엔진에도 문제의 소프트웨어가 탑재된 사실이 적발됐다고 보도했다. 이에 폴크스바겐그룹은 미국과 캐나다에서 3.0리터 디젤엔진을 포함한 디젤차 판매를 잠정2015-11-05 16:12:00
[2015 세마쇼]한국 도입 기대되는 최고 튜닝카 톱5우스갯소리로 ‘튜닝의 끝은 순정’이라는 말이 있다. 어떤 이유든 튜닝에는 한계가 있다는 얘기다. 하지만 식상한 자동차가 약간의 변화로 큰 만족을 줄 수 있는 게 튜닝의 묘미. 미국은 세계에서 튜닝이 가장 활성화된 나라다. 외관은 말할 것도 없고 보이지 않는 나사 하나까지 튜닝을 하는 곳이다. 3일(현지시간) 개막한 북미 최대 자동차 튜닝 전시회 세마쇼에서는 이처럼 겉과 속이 화려하게 치장된 튜닝카들로 가득하다. 반면 한국은 튜닝에 대한 규제가 엄격해 산업이 초보적인 수준에 머물러 있다. 국내 튜닝 활성화를 기대하며 한국 도입이 기대되는 튜닝카들을 소개해본다. 1. 렉서스 IS 200t F 스포츠 렉서스는 이번 세마쇼에서 튜닝카가 5대 밖에 나오지 않았지만 강렬한 인상을 심어줬다. 신형 RCF 레이싱 버전이 렉서스 전시장 가운데에 배치됐고, 양 옆으로 GS, IS가 위치했다. 특히2015-11-05 15:05:00
현대차 쏘나타 30주년 기념 전시회 개최현대자동차가 이달 4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서울시 강남구 소재 현대모터스튜디오에서 쏘나타 출시 30주년 기념 전시회 ‘쏘나타 헤리티지(SONATA HERITAGE)’를 열고 쏘나타가 지난 30년간 만들어온 이야기를 전한다고 5일 밝혔다. ‘쏘나타 헤리티지’는 현대차가 쏘나타 출시 30주년을 기념해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의 브랜드로 성장한 쏘나타가 고객의 삶과 함께 지나온 시간을 재조명하기 위해 기획 됐다. 현대차는 현대모터스튜디오 4층과 5층을 활용해 5층에는 1~4세대 쏘나타를, 4층에는 5~7세대 쏘나타를 전시하고 각 세대별 디자인과 기술에 대한 설명을 함께 전시해 방문한 고객들에게 쏘나타의 ‘도전과 혁신’을 선보인다. 특히 4층에 전시된 7세대 ‘쏘나타 와일드 버건디’는 현대차가 쏘나타 출시 30주년을 맞아 출시한 300대 한정 생산 모델로 관람객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또한 현대차는 전시회 관람에 재미를 더하기 위해 각 세대별 쏘나타를 관람하고 도장을 받아오는 고객에게 커피 쿠폰을 제공2015-11-05 13:26:00
현대차, 30주년 쏘나타 도전과 혁신의 발자취 재조명현대차가 이달 4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현대모터스튜디오(서울시 강남구 소재)에서 쏘나타 출시 30주년 기념 전시회 '쏘나타 헤리티지'를 열고 쏘나타가 지난 30년간 만들어온 이야기를 전한다고 5일 밝혔다.'쏘나타 헤리티지'는 현대차가 쏘나타 출시 30주년을 기념해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의 브랜드로 성장한 쏘나타가 고객의 삶과 함께 지나온 시간을 재조명하기 위해 기획 됐2015-11-05 12:26:14
벤츠, 부산 금정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 오픈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10월 30일 부산 구서동에 새로운 메르세데스-벤츠 금정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오픈했다. 메르세데스-벤츠 금정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는 경부고속도로와 도시고속도로의 구서IC가 인접해 있으며, 두실역 근처 대로변에 위치해, 고객들의 접근이 용이하다.연면적 4382㎡와 대지면적 930㎡의 총 8개 층 규모를 갖추고, 차량의 상담 및 구매에서부터 일반수리2015-11-05 12:26:12
[2015 세마쇼 영상]고성능 튜닝카들의 향연오는 6일(현지시간)까지 열리는 ‘2015 세마쇼’에는 성능을 대폭 끌어올린 튜닝카들이 즐비하다. 이번에 소개된 현대자동차 벨로스터의 경우 최고출력이 500마력에 달한다. 포드 에코부스터는 900마력이다. 다양한 튜닝업체들이 자신들의 능력을 과시하기 위해 세마쇼를 찾았다. 현장에서 만난 고성능 튜닝카를 모아봤다.촬영=정진수 기자(LG V10) 라스베이거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2015-11-05 11:29:00
[2015 세마쇼 영상]나사 하나까지도 튜닝!오는 6일(현지시간)까지 열리는 ‘2015 세마쇼’에는 다양한 튜닝 부품들이 소개되고 있다. 튜닝은 단순히 겉모습만 뚝딱 바꾼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부품 하나에 들어가는 1cm 작은 나사까지도 튜닝의 대상에 포함된다. 올해 세마쇼에서는 차량과 관련 부품 2400개를 내놓는 등 역대 최대규모로 치러지고 있다. 이를 위해 동원되는 인원은 14만 명. 이중 25%는 세마쇼를 위해 세계 각국에서 건너왔다. 여기에는 정비, 튜닝, 부품, IT, 유통 등 각자 전문 분야에서 활약하는 업체들이 부스를 꾸려 전체 세마쇼에 참가했다.촬영=정진수 기자(LG V10) 라스베이거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2015-11-05 11:19:00
폴크스바겐, 골프·제타 등 가솔린차 9만2000여대 美리콜폴크스바겐이 캠축(camshaft) 결함으로 9만2000여대 차량을 북미에서 리콜한다. 4일 외신들에 따르면 폴크스바겐이 캠축 결함으로 1.8리터 또는 2.0리터 4기통 가솔린엔진이 탑재된 2015~2016년형 비틀·제타·파사트·골프 등 9만1867대의 리콜을 결정했다. 폴크스바겐은 이번 리콜에 대해 “브레이크를 망가뜨릴 수 있는 기계적 결함을 고치기 위한 것”이라며 “캠축의 일부가 떨어져 나가면서 브레이크와 엔진의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해당차종 소유자들에게 내년 3월 말까지 리콜 사실 및 일정을 알리고 해당 부품을 무상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현재까지 이 같은 결함으로 인한 부상자와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유리 동아닷컴 인턴기자 luckyurikim@gmail.com2015-11-05 11:07:00
‘폴크스바겐의 몰락’ 디젤 게이트 여파로 판매 반 토막‘디젤 게이트’ 여파로 폴크스바겐의 우리나라 판매량이 반 토막 났다. 5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지난달 폴크스바겐코리아는 국내에서 총 947대의 차량을 판매해 전월(2901대) 대비 67.4%, 전년(1759대) 동월 대비로는 46.2% 하락한 판매량을 기록했다. 국내 수입차 시장 내 점유율에서도 전년 동월 10.70%에서 5.44%로 떨어져 반 토막이 났다. 폴크스바겐코리아의 각 모델별 판매를 살펴보면 수입차 베스트셀링카의 명맥을 이어왔던 티구안 2.0 TDI 블루모션의 경우 올 1월부터 9월까지 월 평균 760대의 차량을 판매해 왔으나 지난달에는 201대만 팔리며 소비자에게 철저히 외면당했다. 또한 폴크스바겐을 대표하던 해치백 골프는 2.0 TDI가 지난달 106대 팔리는데 그쳐 올해 월 평균 570여대를 크게 밑도는 실적을 기록했다. 골프 2.0 TDI의 경우 지난 6월에는 최대 1006대가 판매되는 등 폴크스바겐코리아 실적을 견인해온 모델2015-11-05 10:59:00
[2015 세마쇼]라스베이거스 미녀들‘2015 세마쇼’가 열리고 있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세마쇼는 미국 자동차 산업과 문화를 엿보는 특별한 행사. 세마쇼는 지난 1963년 처음 출범한 이래 52년 간 자동차 애프터마켓을 다루고 있다. 행사에는 완성차업체들 뿐만 아니라, 관련 부품 전문회사와 바이어 등이 참가해 각자의 기술력을 뽐낸다. 현장에서는 이와 관련된 구매도 실시간으로 이뤄진다. 세마쇼는 올해 차량과 관련 부품 2400개를 내놓는 등 역대 최대규모로 치러진다. 이를 위해 동원되는 인원은 14만 명. 이중 25%는 세마쇼를 위해 세계 각국에서 건너왔다. 언론들 관심도 높다. 미국 언론을 포함해 세계에서 약 3000여개 매체들이 전시장을 찾는다는 게 주최 측의 설명이다. 라스베이거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2015-11-05 10:38:00
만트럭버스코리아, 2015 겨울 서비스 캠페인 진행만트럭버스코리아가 오는 9일부터 28일까지 3주 간, MAN이 생산한 전 차종을 대상으로 '2015 겨울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이번 겨울 서비스 캠페인은 다가오는 겨울철에 안전한 차량 운행과 편리한 차량 관리를 위한 사전 점검 및 예방 차원에서 진행되며, 전국 16 MAN 서비스센터에서 실시된다.만트럭버스코리아는 캠페인 기간 중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MAN 점검리스트에 따라 52015-11-05 10:28:21
캐딜락 및 사브 차량 ‘동계 무상 점검 서비스’ 실시지엠코리아가 오는 11월 9일부터 21일까지 2주간, 캐딜락 및 사브 차량 고객을 대상으로 '2015년 동계 무상 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본격적인 동절기를 앞두고 보다 안전한 차량 운행과 편리한 차량관리를 위한 사전 점검 및 예방 차원에서 마련된 동계 무상 점검 서비스는 전국 17개 지정 서비스 센터에서 실시되며 토요일에도 계속된다.부품 및 액세서리 20% 할인(엔진 오일 등 소2015-11-05 10:28:19
쌍용차 대리점협의회, 평택공장 방문해 현장직원 격려쌍용차는 쌍용차 대리점협의회가 평택공장을 방문해 내수 판매 월 1만대 달성을 축하하고 생산 현장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지난 4일 쌍용차 국내영업본부장 송영한 전무, 대리점협의회 김종권 회장(광교대리점)을 비롯한 국내영업본부 및 대리점협의회 관계자 30여명은 평택공장을 방문해 생산현장을 돌아보며 현장 직원들에게 격려와 감사의 뜻2015-11-05 10:28:18
넥센타이어, ‘넥센히어로즈’와 메인스폰서십 재계약넥센타이어가 프로야구단 넥센히어로즈와 전격 스폰서십을 체결하고, 2018년까지 3년 동안 연장 계약했다. 넥센타이어는 5일 서울 방배동 넥센빌딩에서 강호찬 사장과 이장석 넥센히어로즈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프로야구단 넥센히어로즈와의 메인스폰서십 연장 계약 체결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로써 2010년 시즌부터 시작된 '넥센히어로즈'의 역사를 9년 간 지속하게 됐으며2015-11-05 10:2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