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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트럭 ‘엑시언트’, 디젤 승용차 연비에 깜짝현대차 대형 상용차 '엑시언트'가 지난 11일과 12일, 양일간 진행된 연비 마스터 선발대회에서 리터당 20km의 디젤 승용차 연비를 기록해 참가자들을 놀라게 했다. 엑시언트 6X2 트랙터(540마력, 자동변속기 차량에 한 함) 보유자를 대상으로 지난달부터 지역 예선을 통과한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최종 결선은 현대 상용차 공장이 위치한 전주에서 출발해 부여 롯데리조트까지 약 112015-09-14 07:20:43
SUV의 장점만 흡수했다…볼보 왜건의 진화■ 볼보 ‘크로스컨트리 V60’ 시승기 지상고는 높이고 롤링은 줄여 쾌적한 승차감 4륜구동·경사로 감속장치 오프로드서 큰 힘 볼보자동차가 왜건에 강한 브랜드의 장점을 살린 두 번째 ‘크로스컨트리(V60)’ 모델을 선보였다. 볼보의 프리미엄 왜건인 V60에 SUV의 장점인 높은 지상고를 결합한 모델이다. V60 모델 대비 지상고가 65mm 높다. 장점은 분명하다. 도심 주행 시에 보다 높고 넓은 시야를 얻을 수 있고, 지상고가 높아진 만큼 험로를 주행하는 능력도 올라갔다. 8일 경기도 가평 아난티클럽에서 유명산 정상을 왕복하는 약 90km의 온로드 및 오프로드 구간에서 진행된 시승 행사에서 디젤 모델인 D4 AWD 모델을 시승했다. ● 뛰어난 오프로드 능력, 레저 라이프에 최적화된 모델 볼보가 크로스컨트리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이유는 분명하다. 활용성 높은 적재 공간을 만들어내는 왜건의 장점에, 일반 SUV보다는 낮고 승용차보다는 높은 전고를 통해 SUV의 장점만을 흡수하고 싶었기 때문이다.2015-09-14 05:45:00
벤츠 신임 사장 “소형차 라인업 확대하겠다”용인 트레이닝 센터 오픈…세계 3번째 “2020년까지 서비스 네트워크 2배 확장” ‘차별화된 임직원 역량 개발로 더 높은 수준의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겠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250억원을 투자해 경기도 용인에 아시아 최초이자 독일과 프랑스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트레이닝 센터를 건립하고 11일 공식 오픈 행사를 가졌다. 트레이닝 센터는 연 최대 1만2000명의 교육생을 수용할 수 있다. 승용 및 상용 관련 기술, 판매 교육 등 분야별 전문 교육이 가능한 인프라와 교육 장비들을 갖췄다. 이날 행사에는 9월1일 부임한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신임 사장(사진)이 참석해 고객 만족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메르세데스-벤츠의 노력 및 국내 투자에 대해 직접 설명했다. 또 앞으로 공격적인 운영을 통해 메르세데스-벤츠를 한국 시장 최고의 베스트셀링 브랜드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트레이닝 센터 건립을 기점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메르세데스 미 등 팝업 스토어와 같이 고객들이 직접 벤츠2015-09-14 05:45:00
현대 ‘엑시언트’ 연비왕은?, TOP3 모두 20km/l 이상현대자동차는 11∼12일 1박2일간 대형 상용차 ‘엑시언트’의 우수한 연비를 알리고 현대 상용차 고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엑시언트 연비 마스터 선발대회’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엑시언트 트랙터(540마력, 자동변속기 차량에 한 함)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지난달부터 지역예선을 진행해 우수 연비 기록자 20명을 선발했고, 이들을 대상으로 11일 최종 결선을 치르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연비 측정은 현대 상용차 공장이 위치한 전주에서 출발해 부여 롯데리조트까지 약 116km 구간을 제한시간 3시간 안으로 운행하는 동안 소모된 연료량을 측정해 가장 연료 소모량이 적은 차량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단, 짐을 싣는 트레일러는 미장착) 이번 대회 1∼3위 입상 차량은 모두 리터당 20km 이상을 주행했으며, 참가 차량 20대의 평균 연비도 15.6km/l를 기록해 디젤 승용차 수준에 달하는 높은 연비를 달성했다. 현대자동차는 대회 1위를 차지한 이경수(45)씨에게 ‘연비 마스터’ 트2015-09-14 05:45:00
쉐보레 ‘임팔라’ 고객 초청 프리미엄 파티쉐보레가 프리미엄 세단 임팔라의 국내 출시를 기념해 12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호텔에서 ‘임팔라 프리미엄 파티’를 개최했다. 임팔라 사전계약 고객 250명을 초청한 이번 행사에서는 임팔라의 웅장한 디자인을 새로운 시각으로 재해석한 사진전과 인터랙티브 비주얼 전시 등 임팔라의 안팎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가 제공됐다. 임팔라 고객을 대상으로 한 프리미엄 케어 프로그램도 소개됐다. 임팔라 프리미엄 케어는 ‘카 케어(Car Care)’ 프로그램과 ‘라이프 스타일 케어(Life Style Care)’로 구성된다. 카 케어는 전담 콜센터의 전문 상담원을 통해 고객상담, 긴급출동, 정비예약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라이프 스타일 케어는 임팔라 고객 및 가족을 위한 요리, 스포츠, 자연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마련한다. 첫번째 프로그램으로 11월7∼8일 1박2일간 곤지암리조트에 임팔라 고객 및 가족을 초청해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스포츠동아]2015-09-14 05:45:00
르노삼성 신형 세단 ‘탈리스만’ 2016년 상반기 국내서 생산 판매르노삼성자동차가 15∼27일(현지 시간) 열리는 독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IAA)에 출품되는 신차 ‘탈리스만’(사진)을 내년 상반기에 국내에서 생산해 판매할 예정이다. 단, 차 이름을 탈리스만으로 할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탈리스만의 디자인이나 주요 내용은 그대로 들여오되, 일부 편의장치는 한국 상황에 맞춰서 국내에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럽형 세단인 탈리스만은 7월 프랑스 파리에서 언론에 처음 공개됐다. SM5와 SM7 사이 모델로 평가받는다. 출시되면 현대자동차 쏘나타와 기아자동차 K5 등과 경쟁할 것으로 보인다. 탈리스만은 하반기에 유럽에서 먼저 출시된다. 르노삼성은 내년 상반기에 탈리스만을 부산공장에서 생산해 국내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한편 주변국으로도 수출할 계획이다. 이샘물 기자 evey@donga.com2015-09-14 03:00:00
“믿어, 스포티지”… 기아차, 첫 내수 年50만대 희망歌‘사상 최초 연간 내수 판매 50만 대 돌파.’ 최근 기아자동차의 국내 영업본부는 이런 목표로 한창 들떠 있다. 최근 내놓은 레저용차량(RV)이 인기를 끌면서 내수 판매가 꾸준히 늘고 있는 덕분이다. 지난해 내수시장에서의 실적 부진으로 현대자동차그룹에서 ‘미운 오리새끼’ 취급을 받던 기아차가 올해는 ‘화려한 백조’로 다시 태어난 셈이다. 13일 기아차에 따르면 8월 말까지 기아차의 내수시장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1.9% 증가한 33만2524대에 이른다. 같은 기간 시장점유율(수입차 포함) 역시 28.8%로 지난해(28.0%)보다 상승했다. 기아차의 기존 연간 내수 판매 최고 실적은 2011년에 기록한 49만3003대다. 자동차 업계는 기아차가 올해 최초로 내수 판매가 연간 50만 대를 달성하는 데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기아차는 이미 올 7월에 4만8202대를 판매해 월간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기아차의 공격적인 행보는 지난해 7월 취임한 박한우 사장이 국2015-09-14 03:00:00
쉐보레, 임팔라 고객 초청 프리미엄 파티 개최쉐보레가 프리미엄 세단 임팔라의 국내 출시를 기념해 12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호텔에서 ‘임팔라 프리미엄 파티’를 개최했다. 임팔라 사전계약 고객 250명을 초청한 이번 행사에서는 임팔라의 웅장한 디자인을 새로운 시각으로 재해석한 사진전과 인터랙티브 비주얼 전시 등 임팔라의 안팎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가 제공됐다. 임팔라 고객을 대상으로 한 프리미엄 케어 프로그램도 소개됐다. 임팔라 프리미엄 케어는 ‘카 케어(Car Care)’ 프로그램과 ‘라이프 스타일 케어(Life Style Care)’로 구성된다. 카 케어는 전담 콜센터의 전문 상담원을 통해 고객상담, 긴급출동, 정비예약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라이프 스타일 케어는 임팔라 고객 및 가족을 위한 요리, 스포츠, 자연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마련한다. 첫번째 프로그램으로 11월7~8일 1박2일간 곤지암리조트에 임팔라 고객 및 가족을 초청해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스포츠동아]2015-09-13 16:59:00
- 르노삼성, 중형 세단 ‘탈리스만’ 내년 상반기 국내 출시르노삼성자동차가 15~27일(현지시간) 열리는 독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IAA)에 출품되는 신차 ‘탈리스만’을 내년 상반기에 국내에서 생산해 판매할 예정이다. 단, 차 이름을 탈리스만으로 할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탈리스만의 디자인이나 주요내용은 그대로 들여오되, 일부 사양은 한국 상황에 맞춰서 국내에 선보일 예정”이려고 한다“이라고 밝혔다. 유럽형 세단인 탈리스만은 7월 프랑스 파리에서 언론에 처음 공개됐다. SM5와 SM7 사이 모델로 평가받는다. 출시되면 현대자동차 쏘나타와 기아자동차 K5 등과 경쟁할 것으로 보인다. 탈리스만은 하반기에 유럽에서 먼저 출시된다. 르노삼성은 내년 상반기에 탈리스만을 부산공장에서 생산해 국내 소비자들에게 판매하는 한편, 주변국으로도 수출할 계획이다. 이샘물 기자evey@donga.com2015-09-13 15:01:00
[시승기]‘뉴 푸조 308’…질주에 눈을 뜨다프랑스 완성차업체 푸조는 무엇보다 실용성이 뛰어난 게 강점이다. 차명부터가 간결하다. 푸조는 차명에 보통 3자리 숫자를 조합하는데 앞자리는 차체크기, 뒤에 붙는 숫자는 세대 구분을 뜻한다. 가운데는 고유명사처럼 0이 따라다닌다. 높은 연비도 빼놓을 수 없다. 푸조 모델들은 크기와 무게 상관없이 연비 13~18km/ℓ를 넘나든다. 또한 특유의 왜건과 해치백 디자인은 넓은 적재공간을 확보해줘 일상생활에서 활용도를 높여준다. 이번에 만나본 308은 푸조를 대표하는 실용성뿐만 아니라 과감한 주행능력도 갖춘 전천후 차량으로 탈바꿈했다. 지난해 제네바모터쇼 ‘2014 유럽 올해의 차’에 올랐던 만큼 이미 검증도 끝났다. 하지만 당시 현장에서 직접 봤던 308 수상은 다소 의외였다. 한창 주가를 올리던 BMW i3, 테슬라 모델S 등 막강한 전기차들이 타이틀을 가져갈 것이란 예측은 보기 좋게 빛나갔다. 이렇게 의문부호로 남았던 푸조 308 ‘올해의 차’ 수상은 시승을 하면서 느낌표로 바뀌기 시작했다. 308은2015-09-12 08:00:00
카레이서 최해민, 한국인 최초 ‘인디 라이츠’ 최종전 출전한국 출신 드라이버 최해민 선수가 슈미트 피터슨 모터스포츠 소속으로 1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몬트레이의 라구나 세카 살리나스 경기장에서 개최되는 인디 라이츠 최종전에 한국인 최초로 참가한다.이번 대회 참가는 내년 5월에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카레이싱 대회인 '인디애나폴리스 500'(이하 인디 500) 제100회 대회에 한국인 최초로 도전하기 위한 전초전 격이2015-09-11 17:40:40
헤이딜러, ‘벤츠녀’ 안유정 모델 발탁내차팔기 가격비교 어플리케이션 헤이딜러가'벤츠녀' 안유정을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헤이딜러 모델로 선정된 안유정은 지난 2015 서울 모터쇼에서 벤츠 부스 모델로 활동하다 기존 레이싱 모델과 차별화되는 청순함과 귀여움으로 온라인에서 크게 주목 받으며 '벤츠녀'라는 별칭을 얻었다.최근에도 SNS상에서 대중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모델 안2015-09-11 17:40:34
“차 안 살래요!” 중국인들 車구입 꺼리는 이유가…중국 자동차시장의 성장엔진이 급속도로 꺼지고 있다. 11일 자동차산업 예측업체 IHS 오토모티브(IHS Automotive)는 올해 중국의 경량차 판매량 전망치를 종전 발표보다 4% 내린 2340만대로 하향 조정했다. 이는 지난해 1.4%의 성장률을 반영한 결과다. 중국 자동차시장은 그동안 경제 성장과 중산층 부상을 발판으로 가파르게 성장해왔다. 하지만 지난해 에너지 절약과 공해 대책 등 정부의 정책과 증시 폭락에 자동차 판매가 직격탄을 맞았다. IHS는 중국 경제 성장둔화와 소비심리 냉각에 따른 경량차 판매부진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그동안 증산 경쟁에 나섰던 글로벌 업체들도 대량 재고에 허덕이며 생산량 조정이 불가피하게 됐다. 앞으로 소비가 살아날 지는 미지수다. 하지만 낮은 금리 및 차량 가격을 바탕으로 내년 경량차 판매량은 올해 전망치 보다 약 3%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김유리 동아닷컴 인턴기자 luckyurikim@gmail.com2015-09-11 16:18:00
역사상 가장 강력한 골프 ‘GTI 클럽 스포츠’ 탄생● 역사상 가장 강력한 골프 ‘GTI 클럽 스포츠’ 외관 공개 모두가 열광하는 핫 해치 골프 GTI가 더 강력해졌다. 폭스바겐이 골프 GTI 출시 40주년을 기념해 만든 ‘골프 GTI 클럽 스포츠’의 양산 버전 외관이 공개됐다. 정식 데뷔는 오는 15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열리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를 통해서다. 폭스바겐은 기념이 될만한 해에 다양한 GTI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여 왔는데, GTI 탄생 4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개발된 골프 GTI 클럽스포츠는 역대 가장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그저 보여주기 위한 제품이 아니라, 내년에 실제로 시판될 예정이어서 마니아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성능을 살펴보면 “역시 GTI”라는 찬사를 받을 만하다. 2.0배기량의 4기통 터보 엔진을 여전히 사용하지만 일반 GTI보다 35마력 높은 265마력의 최고 출력을 발휘한다. 오버 부스트를 이용하면 최대 290마력의 파워를 낸다. 오버 부스트를 이용하는 방식 또한 흥미롭다2015-09-11 16:13:00
SK엔카직영, 실주행연비 시험단 ‘에코서포터즈’ 6기 모집SK엔카(대표 박성철)는 실주행연비 소비자 시험단 ‘에코서포터즈’ 6기를 SK엔카 직영몰 홈페이지에서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에코서포터즈는 보유 차량의 실주행 연비를 측정해 주행거리, 주행지역(도심 및 고속도로), 운전습관 등을 공유하는 소비자 시험단으로, 매 기수당 10명이 3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활동 기간에는 평소 주행습관에 따라 시내 또는 고속주행을 월 1000km 이상해야 하며, 매월 2회 이상 연비 측정 자료를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연비는 가득 주유를 한 뒤 사용한 연료량과 주행거리를 비교하여 측정한다. 에코서포터즈 6기는 다음달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3개월간 활동하며, 매달 10만 원의 주유비를 지원 받는다. 매월 우수 서포터즈로 선정되면 주유비 20만 원을 추가로 지원하고, 활동 종료 후 최우수 서포터즈에게는 소정의 상품을 증정한다. 또한 모든 참가자에게는 활동 기간 중 다양한 자동차 용품을 제공한다. 참가 신청은 오는 20일까지 SK엔카2015-09-11 13:36:00
아시아 최초, 벤츠 트레이닝 센터 오픈아시아 지역 최초의 메르세데스 벤츠 트레이닝 센터가 11일, 경기도 용인에서 문을 열었다. 벤츠 트레이닝 센터는 연면적 5274 ㎡로 국내 수입차 업계 교육 관련 시설 가운데 최대 규모로 독일과 프랑스에 이어 3번째로 설립된 단독 교육 시설이다.이날 행사에는 9월 1일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한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신임 사장이 공식 행사에 처음 참석했다. 지하 1층, 지상 3층 규2015-09-11 11:54:05
현대차, 역대 최대 글로벌 신규 딜러 대회 개최현대차가 전 세계 37개국 딜러 사장단 235명을 국내로 초청해 8일부터 11일까지 역대 최대 규모의 '글로벌 신규 딜러대회'를 개최했다. 글로벌 신규 딜러 대회는 글로벌 판매 네트워크의 중추인 각 국의 신규 딜러 사장단이 국내에 모여 글로벌 판매 확대 방안, 미래 성장 의지 제고, 브랜드/상품/마케팅/딜러 관련 본사 정책 및 방향성을 공유하는 가장 중요한 행사 중 하나다.이번2015-09-11 11:54:03
- 폭스바겐 파이낸셜 서비스,주유 할인카드 증정 이벤트폭스바겐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가 9월 중 폭스바겐 파이낸셜 서비스를 이용해 신차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20만원 상당의 주유 할인카드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이번 주유 할인카드 증정 이벤트는 폭스바겐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가 제공하는 할부 금융 상품을 이용하는 폭스바겐 개인 고객들이 보다 부담 없이 폭스바겐 차량의 주행 성능과 연비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2015-09-11 11:53:51
시트로엥, 현존 최고 아카펠라 그룹 의전차 제공시트로엥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가 국내 공연을 위해 내한하는 세계적인 아카펠라그룹 리얼그룹에게 시트로엥 그랜드 C4 피카소 1.6을 의전 차량으로 제공한다.한불모터스는 문화예술 마케팅 일환으로 페터 구트, 파보 예르비, 마렉 야노프스키, 이반 피셔와 같은 거장 지휘자 및 바이올리니스트 기돈 크레머, 피아니스트 마르틴 슈타트펠트, 재즈 밴드 핑크 마티니 등 한국2015-09-11 11:53:50
한불모터스, 리얼그룹 내한 공연에 ‘그랜드 C4 피카소’ 의전차 제공한불모터스가 국내 공연을 위해 내한하는 세계적인 아카펠라그룹 ‘리얼그룹(The Real Group)’에게 시트로엥 그랜드 C4 피카소 1.6을 의전 차량으로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한불모터스는 문화예술 마케팅 일환으로 페터 구트, 파보 예르비, 마렉 야노프스키, 이반 피셔와 같은 거장 지휘자 및 바이올리니스트 기돈 크레머, 피아니스트 마르틴 슈타트펠트, 재즈 밴드 핑크 마티니 등 한국을 찾은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에게 의전 차량을 적극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리얼그룹이 이용하게 될 시트로엥 그랜드 C4 피카소 1.6은 수입차 유일의 1600cc 7인승 MPV. 유니크한 디자인, 뛰어난 연료 효율, 탁월한 개방감, 높은 공간 활용도 등 여러 장점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번 내한 공연을 펼칠 리얼그룹은 1984년 데뷔 후 지금까지 아카펠라 장르에서 정상의 자리를 지켜왔다. 지난 3월 리얼그룹은 ‘보컬뮤직의 30년(‘Three Decades Of Vocal Music)’이라는 이름으로 30주년 기념 앨범2015-09-11 11:3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