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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서울오토살롱]튜닝의 모든 것! 90년대 티코·프라이드도 바꾼다‘2015 서울오토살롱’이 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C, D 전시관에서 개막했다. 이번 국내 자동차 튜닝·애프터마켓 전문전시회는 총 80개사 540부스가 설치됐다. 이곳에서는 슈퍼카·카오디오·머슬카·올드카·아트카 등 콘셉트별 튜닝카를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올드카 체험관에서는 1990년대 국내 자동차 시장을 대표했던 티코, 프라이드, 쏘나타 등이 새롭게 튜닝돼 눈길을 끌었다. 전시회는 오는 12일까지 개최된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2015-07-09 18:47:00
한국타이어, 공기 없이 달린다한국타이어가 친환경 소재로 만든 비공기입 타이어(Non-pneumatic Tire) ‘한국 아이플렉스(Hankook iFlex)’를 개발해 실차 주행 테스트까지 마쳤다. 9일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지난 2011년부터 일반적인 고무 타이어에 사용되는 공기압을 사용하지 않는 신기술 타이어인 비공기입 타이어를 개발해 왔다. 특히 이번에 선보인 한국 아이플렉스는 기존에 한국타이어가 선보인 1~4차 콘셉트 타이어에 비해 실제 승용차에 장착해 운행이 가능할 뿐 아니라 고속 주행까지 실현시킨 것이 특징이다. 최근 한국타이어가 자체 실시한 주행테스트에서 전기자동차에 장착된 한국 아이플렉스는 내구성 및 강성 안전성 시험, 슬라럼 주행(지그재그 주행) 등과 함께 130km/h에 이르는 고속 주행을 완벽하게 통과했다. 한국 아이플렉스는 친환경 소재인 우레탄 유니소재(UNI-Material)로 개발됐다. 유니소재는 제품의 설계·생산 단계부터 에너지 소비와 유해물질사용을 저감하고, 사용 후 제품의 재활 용이하게 하는 기술2015-07-09 18:36:00
‘2015 서울오토살롱’ 개막…국내 튜닝 산업 수준은?국내 자동차 튜닝·애프터마켓 전문전시회 ‘2015 서울오토살롱’이 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2015 서울오토살롱에는 총 80개사 540부스가 설치됐다. 또한 1990년대 국내외 자동차 튜닝 및 리스토어 모델을 선보이는 올드카 튜닝&리스토어 특별관을 비롯해 머슬카 특별관, 카오디오 특별관, 슈퍼카 튜닝관 등을 마련했다. 대표적인 튜닝 파트 참가 기업으로는 세계 5위(국내 1위) 자동차 휠 제조업체인 핸즈코퍼레이션, 독일 서스펜션 튜닝 제품 “KW”를 국내에서 공급하고 있는 YLK오토모티브, 친환경 대체 연료 솔루션 기업인 주식회사-로, 국내 튜닝 서스펜션 제조업체인 HSD 등이 있다. BMW 차량만을 전문적으로 튜닝하는 글로벌 완성차 튜너사 만하트도 이번 전시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 밖에 카스킨 필름, 자동차 선팅필름 등을 선보이는 한국쓰리엠(3M) 및 루마필름 등 다양한 카케어 용품 관련 업체도 소개됐다. 2015 서울오토살롱 사무국은 ”이번 대2015-07-09 18:19:00
[포토]현대차, 2016년형 쏘나타 ‘1.6터보/1.7디젤 보닛을 열어보니…’현대자동차가 9일 인천 송도와 영종도 일대에서 ‘2016년형 쏘나타’ 미디어 시승회를 개최했다. 이번 시승회에는 새롭게 라인업에 추가된 1.6터보와 1.7디젤의 시승 평가가 이뤄졌다. 현대차 쏘나타 디젤은 U2 1.7 엔진과 7단 DCT를 장착해 최고출력 141마력, 최대토크 34.7kg.m을 발휘한다. 복합연비는 16.8km/ℓ, 16.5km/ℓ, 16.0km/ℓ(16/17/18인치 휠)로 2.0CVVL 대비 연비는 33%, 토크는 69% 향상됐다. 판매가격은 스타일 2495만 원, 스마트 2780만 원, 스마트스페셜 2950만 원이다. 또한 현대차는 1.6 터보와 7단 DCT의 조합으로 최고출력 180마력과 최대토크 27.0kg.m의 강력한 동력성능을 구현한 터보 모델도 함께 선보였다. 이 차량의 복합연비는 터보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13.4km/ℓ, 13.1km/ℓ, 12.7km/ℓ(16/17/18인치 휠)를 기록했다. 이는 2.0CVVL 대비 연비는 6%, 출력은 7%, 토크는 31% 상승2015-07-09 18:04:00
[포토]현대차, 2016년형 쏘나타 ‘1.6터보/1.7디젤 궁금했던 실내는…’현대자동차가 9일 인천 송도와 영종도 일대에서 ‘2016년형 쏘나타’ 미디어 시승회를 개최했다. 이번 시승회에는 새롭게 라인업에 추가된 1.6터보와 1.7디젤의 시승 평가가 이뤄졌다. 현대차 쏘나타 디젤은 U2 1.7 엔진과 7단 DCT를 장착해 최고출력 141마력, 최대토크 34.7kg.m을 발휘한다. 복합연비는 16.8km/ℓ, 16.5km/ℓ, 16.0km/ℓ(16/17/18인치 휠)로 2.0CVVL 대비 연비는 33%, 토크는 69% 향상됐다. 판매가격은 스타일 2495만 원, 스마트 2780만 원, 스마트스페셜 2950만 원이다. 또한 현대차는 1.6 터보와 7단 DCT의 조합으로 최고출력 180마력과 최대토크 27.0kg.m의 강력한 동력성능을 구현한 터보 모델도 함께 선보였다. 이 차량의 복합연비는 터보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13.4km/ℓ, 13.1km/ℓ, 12.7km/ℓ(16/17/18인치 휠)를 기록했다. 이는 2.0CVVL 대비 연비는 6%, 출력은 7%, 토크는 31% 상승2015-07-09 18:01:00
[포토]현대차, 2016년형 쏘나타 시승 ‘1.6터보/1.7디젤 당당한 자신감’현대자동차가 9일 인천 송도와 영종도 일대에서 ‘2016년형 쏘나타’ 미디어 시승회를 개최했다. 이번 시승회에는 새롭게 라인업에 추가된 1.6터보와 1.7디젤의 시승 평가가 이뤄졌다. 현대차 쏘나타 디젤은 U2 1.7 엔진과 7단 DCT를 장착해 최고출력 141마력, 최대토크 34.7kg.m을 발휘한다. 복합연비는 16.8km/ℓ, 16.5km/ℓ, 16.0km/ℓ(16/17/18인치 휠)로 2.0CVVL 대비 연비는 33%, 토크는 69% 향상됐다. 판매가격은 스타일 2495만 원, 스마트 2780만 원, 스마트스페셜 2950만 원이다. 또한 현대차는 1.6 터보와 7단 DCT의 조합으로 최고출력 180마력과 최대토크 27.0kg.m의 강력한 동력성능을 구현한 터보 모델도 함께 선보였다. 이 차량의 복합연비는 터보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13.4km/ℓ, 13.1km/ℓ, 12.7km/ℓ(16/17/18인치 휠)를 기록했다. 이는 2.0CVVL 대비 연비는 6%, 출력은 7%, 토크는 31% 상승2015-07-09 17:56:00
[포토]현대차 2016년형 쏘나타 ‘터보/디젤 비중 점차 높아질 것’현대자동차가 9일 인천 송도와 영종도 일대에서 ‘2016년형 쏘나타’ 미디어 시승회를 개최했다. 이번 시승회에는 새롭게 라인업에 추가된 1.6터보와 1.7디젤의 시승 평가가 이뤄졌다. 현대차 쏘나타 디젤은 U2 1.7 엔진과 7단 DCT를 장착해 최고출력 141마력, 최대토크 34.7kg.m을 발휘한다. 복합연비는 16.8km/ℓ, 16.5km/ℓ, 16.0km/ℓ(16/17/18인치 휠)로 2.0CVVL 대비 연비는 33%, 토크는 69% 향상됐다. 판매가격은 스타일 2495만 원, 스마트 2780만 원, 스마트스페셜 2950만 원이다. 또한 현대차는 1.6 터보와 7단 DCT의 조합으로 최고출력 180마력과 최대토크 27.0kg.m의 강력한 동력성능을 구현한 터보 모델도 함께 선보였다. 이 차량의 복합연비는 터보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13.4km/ℓ, 13.1km/ℓ, 12.7km/ℓ(16/17/18인치 휠)를 기록했다. 이는 2.0CVVL 대비 연비는 6%, 출력은 7%, 토크는 31% 상승2015-07-09 17:52:00
[포토]현대차 2016년형 쏘나타 ‘탄생 30주년, 7가지 라인업 펼쳐’현대자동차가 9일 인천 송도와 영종도 일대에서 ‘2016년형 쏘나타’ 미디어 시승회를 개최했다. 이번 시승회에는 새롭게 라인업에 추가된 1.6터보와 1.7디젤의 시승 평가가 이뤄졌다. 현대차 쏘나타 디젤은 U2 1.7 엔진과 7단 DCT를 장착해 최고출력 141마력, 최대토크 34.7kg.m을 발휘한다. 복합연비는 16.8km/ℓ, 16.5km/ℓ, 16.0km/ℓ(16/17/18인치 휠)로 2.0CVVL 대비 연비는 33%, 토크는 69% 향상됐다. 판매가격은 스타일 2495만 원, 스마트 2780만 원, 스마트스페셜 2950만 원이다. 또한 현대차는 1.6 터보와 7단 DCT의 조합으로 최고출력 180마력과 최대토크 27.0kg.m의 강력한 동력성능을 구현한 터보 모델도 함께 선보였다. 이 차량의 복합연비는 터보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13.4km/ℓ, 13.1km/ℓ, 12.7km/ℓ(16/17/18인치 휠)를 기록했다. 이는 2.0CVVL 대비 연비는 6%, 출력은 7%, 토크는 31% 상승2015-07-09 17:49:00
[포토]현대차 2016년형 쏘나타 언론 시승회 ‘기자들 평가는?’현대자동차가 9일 인천 송도와 영종도 일대에서 ‘2016년형 쏘나타’ 미디어 시승회를 개최했다. 이번 시승회에는 새롭게 라인업에 추가된 1.6터보와 1.7디젤의 시승 평가가 이뤄졌다. 현대차 쏘나타 디젤은 U2 1.7 엔진과 7단 DCT를 장착해 최고출력 141마력, 최대토크 34.7kg.m을 발휘한다. 복합연비는 16.8km/ℓ, 16.5km/ℓ, 16.0km/ℓ(16/17/18인치 휠)로 2.0CVVL 대비 연비는 33%, 토크는 69% 향상됐다. 판매가격은 스타일 2495만 원, 스마트 2780만 원, 스마트스페셜 2950만 원이다. 또한 현대차는 1.6 터보와 7단 DCT의 조합으로 최고출력 180마력과 최대토크 27.0kg.m의 강력한 동력성능을 구현한 터보 모델도 함께 선보였다. 이 차량의 복합연비는 터보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13.4km/ℓ, 13.1km/ℓ, 12.7km/ℓ(16/17/18인치 휠)를 기록했다. 이는 2.0CVVL 대비 연비는 6%, 출력은 7%, 토크는 31% 상승2015-07-09 17:47:00
‘2015 포드 환경 프로그램’ 지원자 모집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가 ‘2015 포드 환경 프로그램(Ford Motor Company Conservation & Environmental Grants)’ 지원자를 모집한다. 올해 14회를 맞이한 ‘2015 포드 환경 프로그램’은 생태계 보호와 자연 및 환경 보존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어려움을 극복하고 다양하고 적극적인 환경활동을 펼쳐 나가는 개인 및 단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포드코리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지원서 접수 기간을 3개월로 연장해 보다 많은 신규 지원자들이 포드 환경 프로그램에 대해 인지하고 지원서 준비에 충분한 시간을 투자할 수 있도록 했다. 지원서는 환경 분야 전문가들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활용성, 헌신성, 재정적 필요성, 창의성 그리고 지속 가능성 등 다양한 기준에서 가장 뛰어난 아이디어를 제시한 팀이 후원 대상자로 선발된다. 올해 포드 환경 프로그램에서는 소셜 미디어 등을 통해 대중들이 환경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실제 제품으로 실현하2015-07-09 17:23:00
- “경차 유류환급카드 발급 받으세요”…리터 당 250~275원 할인국세청이 배기량 1000㏄ 미만의 경차 보유자 중 유류세를 환급받는 52만 명에게 일괄적으로 안내문을 발송한다. 이 제도가 도입된 2008년 이후 세무당국이 환급금을 찾아가라고 안내문을 보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세청은 경형 승용·승합차 유류세 환급 대상자 65만 명 중 혜택을 받은 사람이 13만 명에 불과해 이들에게 관련 내용을 고지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한 가구가 소유한 차량이 경차 1대일 경우에만 해당하며 차량을 2대 이상 보유한 경우 환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환급 대상자는 신한카드에서 ‘환급용 유류구매카드’를 발급받아 주유소에서 기름값을 결제하면 휘발유·경유는 1L당 250원, 액화석유가스(LPG)는 1kg당 275원을 자동으로 할인받는다. 이 제도는 경차를 타는 서민들의 기름값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정부가 7년 전 처음 시행했다. 도입 첫해 환급 대상자 중 14.6%가 혜택을 받은 이후 환급 규모는 꾸준히 감소해 지난해에는 환급을 받은 사람이 전체 대상자의 8%에도2015-07-09 16:59:00
한불모터스, 푸조 2008 LED 트랙 에디션 100대 한정 판매한불모터스가 ‘푸조 2008 LED 트랙 에디션’을 한정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한불모터스에 따르면 ‘푸조 2008 LED 트랙 에디션’은 개성 있는 컬러감의 아이코닉 에디션에 이은 푸조 2008 두 번째 스페셜 모델이다. 이번 특별 에디션은 LED 트랙 라이트가 실내 루프에 새롭게 적용됐다. 레이저 각인 작업으로 매우 정교한 디자인의 완성도를 뽐내는 LED 트랙 라이트는 푸조의 기발하고 혁신적인 개성을 나타낸다. 푸조 2008 LED 트랙 에디션은 100대 한정으로 판매된다. 가격은 2850만 원이다. 푸조 2008은 스타일리쉬한 디자인, 민첩한 드라이빙, 직관적인 인스트루먼트 패널, 높은 연비 등 다양한 강점을 갖춘 차량이다. 콤팩트한 차체에 넓은 실내 공간을 확보해 실용성을 극대화 했다. 1.6 e-HDi 디젤 엔진을 탑재해 17.4㎞/ℓ(고속 19.2 ㎞/ℓ, 도심 16.2㎞/ℓ)의 높은 연비를 자랑한다. 이탈리아 자동차기자연합(UIGA, Unione Italiana dei G2015-07-09 16:52:00
45억 짜리 페라리 ‘F12 TRS’ 포착···전 세계 딱 1대페라리 브랜드 사상 최고가로 예상되는 ‘F12 TRS’가 포착돼 화제다. 9일 외신들은 최근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2015 페라리 카발케이드(Ferrari Cavalcade 2015)’에 등장한 ‘F12 베를리네타’의 오픈탑 버전인 F12 TRS 소식을 전했다. F12 TRS는 익명의 고객으로부터 의뢰를 받아 제작된 전 세계 단 1대 뿐인 페라리다. 이 차량은 지난해 페라리 카발케이드에서 최초로 공개됐다. 고객의 요청에 따라 현재까지 레드, 블랙, 실버 크롬 등 총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이번에 포착된 차량은 실버 크롬 F12 TRS다. 이 차는 F12 베를리네타를 기반으로 1957년형 ‘250 테스타 로사(250 Testa Rossa)’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이 적용됐다. 또한 새로운 사이드 스커트, 디퓨져와 함께 범퍼 디자인은 더욱 과격해졌다. 파워트레인은 6.2리터 V12 자연흡기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730마력, 최대토크 70kg.m을 발휘한다. 여기에 7단 듀얼클러치 변속기를2015-07-09 16:33:00
현대차, 2016년형 쏘나타 소비자 반응 “디젤과 터보로 옮겨”현대자동차 2016년형 쏘나타의 신규 추가 라인업 1.7 디젤과 1.6 터보의 초기 시장 반응이 긍정적이란 자체 평가를 내렸다. 9일 현대차 곽진 부사장은 인천 영종도 일대에서 펼쳐진 2016년형 쏘나타 미디어 시승회에 앞서 “올해 상반기 현대차는 국내시장에서 33만6000여대를 판매 했으며 하반기는 대대적 판촉과 마케팅을 통해 공격적으로 시장을 이끌어 갈 예정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곽 부사장은 “하반기에는 투싼과 싼타페 등 SUV 차량이 판매 성장을 이어가고 아반테 완전변경 모델을 투입해 판매를 높여 가겠다”라고 말했다. 곽진 부사장은 “현대차는 2016년형 쏘나타를 통해 3가지 디자인 7가지 파워트레인 마케팅을 통해 10만대 판매를 달성할 예정이며 출시 후 지금까지 터보는 16%, 디젤은 30%의 계약이 이뤄져 파워트레인 다변화에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라고 말했다. 또한 “2016년형 쏘나타가 가격 동결 또는 인하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인 것처럼 향후 출시될 모델에 대해서2015-07-09 11:46:00
유니크한 매력 ‘푸조 2008 LED 트랙 에디션’ 한정 출시푸조의 한국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가 9일 푸조 베스트셀링 SUV 2008에 새로운 감성을 더한 '푸조 2008 LED 트랙 에디션'을 한정 판매한다고 밝혔다.푸조 2008 LED 트랙 에디션은 개성 있는 컬러감의 아이코닉 에디션에 이은 푸조 2008의 두 번째 스페셜 모델로, 소비자들에게 2008의 색다르고 다양한 매력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푸조 2008은 지난해 10월 출시 이후 꾸준히 뜨거2015-07-09 11:40:36
포드, ‘2015 포드 환경 프로그램’ 지원자 모집포드코리아가 국내 생태계 보호, 자연 및 환경 관련 활동을 하고 있는 개인 또는 단체를 대상으로 총 5만 달러 (한화 약 5천 5백만원) 상당의 후원금을 지원하는 '2015 포드 환경 프로그램'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 2002년 시작돼 올해 14회를 맞이한 '2015 포드 환경 프로그램'은 환경부의 후원으로 진행되며, 생태계 보호와 자연 및 환경 보존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2015-07-09 11:40:30
람보르기니, 500대 한정 ‘아벤타도르 SV 로드스터’ 공개람보르기니가 ‘아벤타도르 LP 750-4 슈퍼벨로체(Aventador LP 750-4 SV)’의 로드스터 버전 이미지를 8일 공개했다. 앞서 600대 한정판으로 나온 아벤타도르 SV 쿠페는 지난 3월 ‘2015 제네바모토쇼’에서 첫 선을 보인지 3개월 만에 품절된 바 있다. 또한 더욱 강력해진 파워, 차체감량, 개선된 공기역학 및 혁신적인 기술을 갖춰 지금까지 출시된 모델 중 ‘가장 순수한 람보르기니’로 평가받는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아벤타도르 SV 로드스터는 쿠페 모델을 기반으로, 루프부터 엔진 후드까지 흐르는 기하학적인 외관 라인이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탈부착이 가능한 루프는 람보르기니가 자체적으로 개발해 특허를 받은 최신 기술의 탄소섬유로 제작돼 6kg가 채 되지 않는 무게에도 뛰어난 강성을 자랑한다. 차체 외관은 독특한 블루 글라우코 색상으로 마감됐다. 파워트레인은 쿠페와 동일한 6.5리터 자연흡기 V12 엔진을 7단 ISR 변속기에 맞물려 최고출력 750마력을 발휘한다. 정지2015-07-09 10:53:00
현대엠엔소프트, 맵피-애플워치 연동 내비게이션 첫 선현대엠엔소프트가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앱 '맵피'와 애플의 웨어러블 기기 애플워치를 연동하는 내비게이션 기술을 개발, 본격 서비스에 들어갔다. 아이폰용(iOS) '맵피' 사용자들은 업데이트를 받으면 애플워치와 연동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아이폰 내비게이션과 애플워치 연동 내비게이션 기술을 개발, 정식 서비스에 들어간 것은 현대엠엔소프트가 국내 처음이다. 이에 앞2015-07-09 10:21:54
- 다나와, 중고차 실매물 가격비교 서비스 제공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가 자사 자동차 섹션을 통해 중고차 실매물 가격비교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중고차 실매물 가격비교 서비스는 엠파크, 서서울모터리움, 서울오토갤러리 등 주요 매매단지 및 조합들과의 직접 제휴를 통해 실제 구입 가능한 매물만 가격비교 되는 것이 특징이다.기존 온라인 중고차 쇼핑몰에서 제공하는 중고차 정보는 딜러가 판촉을 위해2015-07-09 10:21:54
쌍용차, 고객 감사 이벤트 I LOV IT! Summer 페스티벌사진= 티볼리 디젤 쌍용차가 티볼리 디젤과 코란도 C LET 2.2의 성공적 출시를 기념해 푸짐한 경품 이벤트 및 바캉스 시승단 모집을 포함하는 고객 감사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I LOV IT! Summer 페스티벌'은 티볼리 디젤 출시를 기념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고객 이벤트로, 티볼리의 차명(TIVOLI)을 응용한 행사명이다. 온라인 퀴즈 이벤트와 전시장 내방고객 이벤트2015-07-09 10:2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