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볼보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볼보 ‘인간 중심’ 철학을 대표하는 브랜드 아이코닉 모델인 신형 크로스컨트리(V60)가 지향하는 삶의 가치를 실제 인물들 이야기를 통해 전달하기위해 기획됐다. 이번 티저 영상에서는 ▲공간 콘텐츠 편집숍, 빌라레코드의 오너이자 유수의 기업들과 협업을 진행하고 있는 건축가 임성빈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고 있는 오브제 디자이너 이광호 ▲‘나를 만나러 가는 시간’ 저자이자 오션 프리다이빙 대표 김혜민 등 3인을 만나볼 수 있다.
해당 브랜드 스토리텔러 3인은 신형 크로스컨트리(V60)과 함께 도심과 자연을 넘나들며 각자의 방식에 따라 찾아가는 삶의 여정을 영상 속에 녹여냈다. 영상은 볼보자동차코리아 공식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4월 1일부터 고객 인도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신형 크로스컨트리(V60)는 세단과 SUV의 장점을 결합한 신개념 크로스오버 모델이다. 볼보의 최신 모듈형 플랫폼 SPA(Scalable Product Architecture)를 기반으로 ▲강인하고 날렵한 디자인과 ▲미연의 사고를 예방하는 인텔리 세이프 시스템 ▲최신 기술이 반영된 드라이브-E 파워트레인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지원하는 공간 구성 및 편의사양 등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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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