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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유로6 엔진 탑재한 코란도 C LET 2.2 출시쌍용차가 코란도 C의 파워트레인을 동급 최고 수준으로 업그레이드 하고 신규 사양을 적용한 코란도 C LET 2.2를 출시했다. 코란도C LET 2.2는 유로6 e-XDi220 엔진이 적용되고 아이신 6단 자동변속기가 결합돼 최고출력이 178마력으로 19.4%, 최대토크는 40.8kgㆍm로 11% 향상됐다. 연비는 3.9% 가량 높아져 복합연비 기준 12.8→13.3km/ℓ(2WD A/T)를 달성했다. 새 엔진은 국내 최초로 1400rpm의 저속2015-07-02 13:50:37
볼보트럭코리아 여름 서비스 캠프 실시볼보트럭코리아는 2일부터 3일, 8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전국 16개의 거점 지역을 순회하며 차량 무상점검을 제공하는 '2015 볼보트럭 여름 서비스 캠프'를 실시한다. 2일 신탄진 상행 휴게소를 시작으로 수원, 평택, 인천을 거쳐 부산, 대구, 포항, 군산, 동해 등 전국 16개 서비스 거점 지역에서 실시되며 당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기본적인 차량 점검과 각종 오일류, 필터 및2015-07-02 13:50:35
FCA 코리아, 7월 한 달 피아트 500 생일 축하 이벤트FCA 코리아가 오는 4일로 탄생 58주년을 맞는 피아트 친퀘첸토(500)을 기념해 7월 한달 간 '피아트 친퀘첸토 생일 축하 게릴라 이벤트'를 진행한다.7월 2일 하루 동안 피아트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fiatkorea) 및 인스타그램(www.instagram.com/fiat_korea)에서 생일 축하 메시지를 올리면 추첨을 통해 10명(1인 2매)에게 7월 4일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일렉트로 뮤직 페스티벌 하2015-07-02 13:50:33
- 쉐보레 썸머 페스티벌, 최대 혜택 시원하게쉐보레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7월 한달 간 신차 최대 280만원의 휴가비 지원, 6개 차종 무이자 할부 제공 등 무더위를 날려줄 '쉐보레 썸머 페스티벌'을 실시한다.휴가비는 캡티바 최대 280만원, 올란도 최대 150만원 등 RV차량을 비롯, 중형차 말리부 디젤 및 준중형차 크루즈 디젤 모델에 각각 210만원과 170만원을 지원한다.기존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 대상 차종이었던 스파크, 크2015-07-02 13:50:32
기아차, 엔지와 함께 어린이 교통 사고 예방 강화기아차가 서울시 도봉구에 위치한 슬기유치원에서 한국유치원총연합회 서울지회, 한국생활안전연합과 어린이 교통안전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향후 대한민국의 미래 주역으로 성장할 어린이들이 올바른 교통안전의식을 갖추기 위해서는 어렸을 때부터 유치원 등의 교육기관을 통해 체계적인 교육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기아차 및 각2015-07-02 13:50:16
현대車 ‘2016년형 쏘나타’ 판매 개시…뭐가 달라졌나?현대자동차가 2일부터 ‘쏘나타’ 2016년형 모델 판매를 시작했다. 2016년형 쏘나타는 기존 2.0 가솔린 중심의 라인업에서 1.7 디젤, 1.6 터보,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모델을 추가했다. 특히 판매가 가장 많은 2.0 CVVL의 경우 연비 및 안전 사양을 향상시킨 반면 가격은 그대로 유지하거나 낮췄다. 또 엔진에 따른 제품 특성에 맞춰 디자인의 차별화를 시도하는 한편 2030 젊은 고객 취향에 맞춰 램프 등 일부 디자인을 변경했다. 어드밴스드 에어백을 기본 장착하고 현가장치에 알루미늄 재질을 적용하는 등 주행, 안전사양도 개선했다. 이번에 새로 선보인 1.7디젤과 1.6터보 모델은 다운사이징 엔진과 7속 DCT를 장착해 연비와 성능이 모두 향상됐다. 국산차 가운데 처음으로 나온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모델은 국내 친환경차 시장 확대를 주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차 측은 “쏘나타 1.7디젤의 출시로 엑센트부터 그랜저까지 디젤 풀라인업을 구축했다”며 “수입 디젤차 공세에 대한 대응 및2015-07-02 13:37:00
로터스, 초고성능 스포츠카 ‘에보라 400’ 양산 돌입영국 전통 스포츠카 제조사로 유명한 로터스(Lotus)가 자사 라인업 중 가장 높은 성능을 발휘하는 ‘에보라 400(Evora 400)’의 양산 계획을 발표했다. 2일 외신들에 따르면 에보라 400은 로터스를 대표하는 새로운 플래그십 모델로, 지난 3월 제네바모터쇼에서 최초로 공개됐다. 외관은 새로운 디자인의 앞 범퍼와 대형 공기흡입구, LED 주간주행등을 적용해 고급스럽고 강렬한 전면부 이미지가 특징이다. 이밖에도 19인치 및 20인치 경량 단조 휠과 미쉐린 파일럿 슈퍼스포츠 타이어가 장착됐다. 파워트레인은 3.5리터 V6 슈퍼차저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406마력, 최대토크 41.8kg.m을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걸리는 시간은 4.1초, 안전최고속도는 300km/h다. 에보라 400은 다음 달부터 유럽 판매에 돌입한다. 이어 미국과 중국 판매는 내년부터 시작할 계획이다. 가격은 7만2000파운드(약 1억2630만 원)다. 김유리 동아닷컴 인턴기자 luckyurikim@g2015-07-02 11:18:00
쌍용차 ‘코란도C LET 2.2’ 출시… 연비·주행능력 강화쌍용자동차가 상품성을 대폭 강화한 코란도C LET 2.2를 2일 출시했다. 쌍용차에 따르면 ‘코란도 C LET 2.2’는 유로6 기준 ‘e-XDi220’ 엔진이 새롭게 적용됐다. 또 아이신(AISIN) 6단 자동변속기가 결합돼 동급 SUV 중 가장 경쟁력 높은 파워트레인을 보유하게 됐다. ‘e-XDi220’는 출력과 토크 등 드라이빙 성능 향상과 동시에 높은 연비효율성을 함께 달성한다. 최고출력 178마력, 최대토크는 40.8kg·m로 이전보다 각각 19.4%, 11% 향상되는 동시에 3.9% 가량 연비를 끌어 올렸다. 이로써 복합연비는 기존 12.8km/ℓ에서 13.3km/ℓ로 상승했다. 새로운 엔진은 쌍용차의 엔진개발철학인 ‘일상에서 체험하는 파워 드라이빙’을 구현하기 위해 LET(Low-End Torque) 콘셉트에 따라 개발됐다. 국내 최초 1400rpm 저속구간부터 최대토크가 발휘된다. 동급 최대인 1400~2800rpm의 광대역 플랫토크 구간을 자랑하기 때문에 ‘출발부터 경쾌한 드라이2015-07-02 10:42:00
FCA코리아, ‘피아트 친퀘첸토’ 탄생 58주년 기념 이벤트 진행FCA코리아가 ‘피아트 친퀘첸토(Fiat 500)’ 탄생 58주년을 맞아 7월 한 달간 ‘피아트 친퀘첸토 생일 축하 게릴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FCA코리아는 피아트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fiatkorea) 및 인스타그램(www.instagram.com/fiat_korea)에서 진행되는 이벤트에 친퀘첸토 생일 축하 메시지를 올리면 추첨을 통해 10명(1인 2매)에게 오는 4일 친퀘첸토의 생일에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일렉트로 뮤직 페스티벌 하이네켄 스타디움(Heineken 5TARDIUM) 입장권을 제공한다. 또한 7월 한 달간 피아트 전시장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피아트 친퀘첸토 종이 모형차 만들기 키트를 전달한다. 친퀘첸토 생일 당일인 4일에는 서울지역의 피아트 공식 전시장을 방문하면 선착순으로 친퀘첸토 모양의 쿠키를 선물로 전달한다. 정일영 FCA코리아 마케팅 총괄 이사는 “피아트 친퀘첸토는 1957년 7월 4일 탄생해 유럽을 대표2015-07-02 10:13:00
쏘나타, 1.7디젤·1.6터보·PHEV 등 7개 라인업 출시현대자동차는 1.7디젤 모델을 포함한 2016년형 쏘나타 7개 라인업을 2일 공개하고 판매에 들어갔다. ‘2016년형 쏘나타’는 기존 2.0 가솔린 중심의 라인업에서 1.7 디젤, 1.6 터보,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모델을 추가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힌 점이 특징이다. 특히 판매가 가장 많은 2.0 CVVL의 경우 연비 및 안전 사양을 향상시킨 반면 가격은 동결 또는 인하해 제품 경쟁력을 높였다. 쏘나타는 엔진에 따른 제품 특성에 맞춰 디자인의 차별화를 시도하는 한편, 2030 젊은 고객 취향에 맞춰 램프 등 일부 디자인을 바꿨다. 또한 어드밴스드 에어백을 기본 장착하고 현가장치에 알루미늄 재질을 적용하는 등 주행, 안전사양도 개선했다. 새로 출시된 1.7디젤과 1.6터보 모델은 다운사이징 엔진과 7속 DCT를 장착해 연비와 성능을 모두 개선하고, 국산차 최초로 출시된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모델은 국내 친환경차 시장 확대를 주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쏘나타 1.7디젤의 출시로 현대차는 엑센트부터 그랜2015-07-02 09:40:00
토요타, 4세대 프리우스 “연비 올리고 올 가을 출시”토요타자동차의 대표적인 하이브리드 차량 프리우스 신차가 혁신적인 연비 뿐 아니라 가격 경쟁력까지 갖춰 시장에 출시된다. 이르면 올 연말 선보일 신형 프리우스는 오는 10월 도쿄모터쇼를 통해 세계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지난 1일 일본 나고야에서 기자와 만난 토요타자동차 동아시아 & 오세아니아 담당 히로아키 아와무라(Hiroaki Awamura) 총괄 매니저는 “신형 프리우스의 경우 가격이 낮아지면 많은 고객들이 접할 수 있기에 가능한 경쟁력을 갖출 예정”이라며 “해외에서 오신 분들이 타보고 ‘굉장히 놀랍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어 기대해도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올해 초 일본 요미우리신문 등은 토요타가 당초 예상보다 반년 늦은 올 가을 신형 프리우스를 출시할 계획이며, 공인연비는 세계 최고 수준인 40km/ℓ가 될 것이라고 전한바 있다. 토요타 프리우스는 1997년 1세대 모델이 세계 최초의 양산형 하이브리드 차량으로 판매를 시작해 세대를 거듭하며 연비는 점차 높아지고2015-07-02 09:19:00
신형 스파크의 도발 “모닝 1년 내 따라잡을 것”“1년 안에 기아차 모닝을 제치고 내수 경차 1위를 차지할 것이다.” 한국지엠 임원진은 신형 스파크를 앞세워 현재 국내 판매 1위 경차인 기아차 모닝을 제치고 1위를 탈환하겠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한국지엠 임원진은 1일 신형 스파크 발표회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판매목표와 전략을 소개했다. 다음은 임원진과의 주요 일문일답. -신형 스파크의 가격을 내릴 수 있었던 이유는. “수동모델 경우 1036만원이고, 중간급은 1209만원인데 23만원 가량 인하된 가격이다. 동급 판매 1위를 탈환하기 위해 가격을 내렸다.” -기아차 모닝과 경쟁구도에서 어떻게 앞설 것인가. “1년 내 모닝을 제치고 1위에 오를 것이다. 시승을 해보면 어느 차가 경차 시장에서 최고임을 알게 될 것이다.” -에코텍 엔진의 효율을 평가하면. “기존 엔진보다는 효율이 많이 좋아졌다. 신형은 구형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뛰어난 엔진이다. 동급 엔진 중에서 최고다.” -디자인이 모닝과 닮았다는 지적이 있는데. “스파크는 쉐보레의 새로운2015-07-02 08:00:00
차세대 스파크, 외관은 ‘날렵하게’ 가격은 ‘저렴하게’■ 더 넥스트 스파크, 무엇이 달라졌나 휠 베이스 넓어지고 전고는 낮춰 71.7% 고장력 강판 안정성 강화 첨단사양 장착불구 가격 23만원↓ 쉐보레(Chevrolet)는 1일 서울 동대문 디자인플라자에서 ‘더 넥스트 스파크(이하 스파크)’ 신차발표회를 열고 사전 계약을 시작했다. 판매는 8월부터 시작된다. 스파크의 휠 베이스(2385mm)는 더 넓어졌고, 전고(1475mm)는 더 낮아져 한층 날렵하고 안정적인 디자인으로 거듭났다. 차세대 마이링크(MyLink) 시스템도 적용됐다. 후방카메라 기능, 인포테인먼트 및 공조시스템 제어를 지원하며, 7인치 고해상도 풀 컬러 스크린이 적용됐다. 특히 국내 완성차업계 최초로 애플 카플레이도 지원한다. 내비게이션, 전화통화, 문자메시지, 팟캐스트 감상 등이 지원되고, 터치스크린과 대화형 클라우드 서비스인 시리 음성명령 기능도 사용할 수 있다. 엔진은 4기통에서 3기통으로 다운사이징됐다. 신형 1.0리터 SGE 에코텍 엔진을 적용해 기존 스파크 엔진 대비2015-07-02 05:45:00
한층 진일보한 쉐보레 신형 스파크 출시쉐보레는 신형 경차 ‘더 넥스트 스파크’를 1일 언론에 공개하고 8월 본격 판매에 앞서 전국 대리점에서 계약접수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한국지엠은 이날 서울 동대문 디지털플라자(DDP)에서 신차발표회를 갖고 차를 소개했다. 세르지오 호샤(Sergio Rocha) 한국지엠 사장은 “신형 스파크를 전 세계에서 한국 시장에 가장 먼저 출시하게 돼 자랑스럽다”면서 “기존 모델의 주행성능을 이어 받으면서도 한층 정제된 스타일과 가치로 경차 시장의 리더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형 스파크는 GM의 차세대 글로벌 경차로 5년여간 인천 부평 디자인센터와 GM 글로벌 경차개발 본부, 미국 워렌(Warren) 기술연구소를 중심으로 극한의 내구시험과 폭넓은 성능평가, 획기적인 연비향상 테스트를 거쳐 탄생했다. 한국지엠 창원공장에서 7월부터 양산되는 신차는 국내 시장을 시작으로 올 하반기부터 전 세계 40개국 이상에서 판매할 계획이다. 한국지엠은 지난 1991년 국민차 티코를 출시하며 국내 경차 시장의 개2015-07-01 18:28:00
- 완성차업체 상반기 수출 ‘비상등’…빛 바란 내수 실적국내 완성차업체들의 해외 판매가 좀처럼 살아나지 못하고 있다. 올 상반기까지 원화 강세가 지속된 데다 신흥국 판매량이 급격히 줄어든 게 결정적이었다. 이에 따라 좋은 흐름을 이어갔던 이들 내수 판매가 빛을 바라게 됐다. 우선 현대자동차는 올 상반기 내수 33만6079대, 해외 판매 208만547대를 등 총 241만6626대를 판매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2% 줄어든 수치다. 내수는 전년대비 3.0%, 해외 판매는 3.2% 줄었다. 해외 판매 중 국내 생산·해외 판매는 전년대비 3.8% 감소한 60만3028대를 나타냈다. 해외 생산·판매도 3.0% 줄어든 208만547대에 그쳤다. 내수 판매의 경우 RV모델이 견인차 역할을 했다. 상반기 현대차 RV판매량은 전년대비 0.9% 증가한 7만3547대를 판매한 것. 하지만 주력 승용 모델은 전년대비 6.6% 감소한 17만1171대를 나타냈다. 기아자동차는 올 상반기 총 152만9441대 판매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154만7292015-07-01 17:58:00
현대차, 6월 내수↑수출↓..싼타페 국내 RV 판매 1위현대차가 6월 국내 6만2802대, 해외 34만5224대 등 전세계 시장에서 전년 동기보다 1.2% 감소한 총 40만8026대를 판매했다. (※ CKD 제외)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4.8% 증가, 해외 판매는 2.2% 감소한 수치다.현대차는 올해에도 시장 환경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신차 및 주력 차종을 중심으로 내수 판매 견인에 힘쓰는 한편, 해외 시장 개척도 지속해 나간다는2015-07-01 17:22:49
쌍용차, 6월 총 1만2372대 판매..티볼리 판매 증가 주도쌍용차가 지난 6월 내수 8420대, 수출 3952대를 포함 총 1만2372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티볼리 판매 물량 증가로 업계 최대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는 내수 판매성장세에 힘입어 지난 4월에 이어 1만 2천대를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한 것이다.특히 소형 SUV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티볼리는 내수 3630대, 수출 2409대를 포함 총 6039대가 판매되며 3개월 연속 5천대 이상 판2015-07-01 17:22:48
- 르노삼성차, 150만대 판매기념 특별 프로모션르노삼성차가 올해 누적판매량 150만대 돌파를 기념, 7월 한 달간 1.5% 특별 금리 프로그램과 함께 SM5와 QM5의 디젤 모델 구매 시 150일분의 유류비를 지원한다.르노삼성차가 올해 7월 150만대의 누적판매를 예상하며 선보인 1.5% 특별 금리 프로그램은 SM3, SM5, SM7, QM5 차종 구매 시 36개월 1.5%의 특별 금리를 제공하는 것으로, 지난 달 호응에 힘입어 이번 달까지 지속한다. 또한 이번 달2015-07-01 17:22:47
르노삼성차, 상반기 판매 10만대 돌파..전년比 80.1%↑르노삼성차가 지난 6월, 내수 6753대, 수출 1만211대로 전년 동월 대비 47.9% 늘어난 총 1만6964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올 상반기 누적대수는 내수 3만7260대, 수출 7만5732대로 총 11만2992대를 판매했다. 지난해 상반기와 비교해 80.1% 가 늘어나 르노삼성차는 국내 완성차 중 가장 괄목할 상반기 실적을 보였다.르노삼성차는 2011년 이후로 4년만에 다시 상반기 판매 10만대를 돌파하며2015-07-01 17:22:41
한라비스테온공조, 신임 CEO 겸 대표집행임원 선임한라비스테온공조가 1일 이사회를 열어 신임 CEO 겸 대표집행임원으로 이인영 사장(57세)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인영 사장은 32년간 글로벌 기업에서 근무 했으며, 14년간 자동차 산업에서 두각을 나타낸 전문 경영인라는 점에서 글로벌 기업인 한라비스테온공조를 이끌어갈 적임자로 평가됐다.2012년부터 최근까지 한앤컴퍼니의 자동차 부품 자회사인 코아비스의 대표집행임원2015-07-01 17:2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