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PGA투어 타이틀 스폰서십 2030년까지 연장제네시스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토너먼트 대회인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타이틀 스폰서십을 2030년까지 연장한다. 제네시스는 17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리비에라 컨트리클럽에서 PGA투어, 타이거우즈재단 등과 함께 스폰서십 재계약 조인식을 갖고 2030년까지 이 대회를 후원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은 1926년 창설된 ‘LA오픈’의 계보를 잇는 대회로, 올해로 100주년을 맞는 역사를 갖는 대회다. 현대자동차그룹은 2017년부터 이 대회를 후원하고 있다. 올해 대회는 현지에서 19일 개막해 22일까지 진행된다. 김시우, 김주형 등 한국 선수도 참가하는 이번 대회의 총상금은 2000만 달러(약 290억 원)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조인식에서 “100년 전통을 이어온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은 골프가 지켜온 품격과 헤리티지를 상징하는 대회이면서 제네시스 브랜드가 추구하는 진정성, 존중, 탁월함의 가치를 보여주는 무대”라고 말했다.2026-02-19 00:30:00
테슬라는 규제 프리패스-국산차는 15초 족쇄…한미 FTA의 역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테슬라의 감독형 완전자율주행(FSD) 기능을 켠 채 운전대에서 손을 놓고 주행하는 영상이 심심치 않게 올라온다. 2단계 이상의 자율주행 기술이 적용된 국산 차나 유럽 수입차는 같은 조건에서 약 15초 만에 경고음과 함께 기능이 해제된다. 이 격차를 두고 단순한 기술력 차이가 아니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이 낳은 ‘제도적 비대칭’의 결과라는 분석이 제기된다.실제로 18일 한미 FTA 개정 의정서와 안전기준 조항을 분석한 결과, 안전 기준부터 부품 인증까지 자동차 산업 전반에 걸쳐 미국 측에 유리한 ‘기울어진 운동장’ 구조로 볼 수 있는 대목이 적잖다. 자율주행 규제 비대칭이 가장 두드러진다. 테슬라 등 미국산 차량은 ‘한미 FTA 안전기준 동등성 인정’ 조항에 따라 미국 안전기준(FMVSS)만 통과하면 연간 5만 대에 한해서 국내 판매가 가능하다. 미국 기준은 자율주행 시 운전대 파지(Hands-on) 의무가 상대적으로 느슨하다. 여기에 최근 한미 관세2026-02-18 06:00:00
[시승]국산 ‘프리미엄 고성능 전기차’의 화려한 시작… 제네시스 GV60 마그마제네시스 GV60 마그마는 제네시스의 첫 고성능 전기차로, 기존 GV60을 기반으로 제작된 성능 지향형 모델이다. 84kWh 리튬이온 배터리와 듀얼 모터 AWD(상시사륜) 시스템을 탑재해 최고출력 448kW(609마력), 부스트모드 활성화 시 478kW(650마력)의 강력한 가속 성능을 자랑한다.
강렬한 오렌지색 차체는 존재감을 발휘했으며, 도로 위에서도 유별나게 튀어 보였다. 이번 시승은 용인 수지 제네시스 쇼룸에서 출발해 약 80km 코스를 포함한 고속도로, 국도, 와인딩 로드 등으로 구성됐다.
주행을 시작하자, 내연기관 고성능 차량을 운전하는 듯한 묵직함을 느낄 수 있었다. 핸들링과 하체 움직임에서 무게감이 느껴졌으며, 유럽산 고성능 차량과 비슷한 느낌으로 차량을 조율한 것으로 보인다. 2.2톤이 넘는 차체 무게도 묵직한 주행성향을 보이는 데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판단된다.
GV60 마그마의 차체 크기는 전장 4635mm, 전폭 1940mm, 전고 1560mm로, 표준 GV62026-02-17 21:30:25
‘배터리 동맹’ 잇단 해체…전기차 캐즘 장기화에 각자도생전기차 수요 둔화가 장기화되면서 완성차 업체와 배터리 기업 간 ‘배터리 동맹’이 잇따라 해체되고 있다. 공동으로 설립한 합작법인(JV)에서 완성차 업체가 철수하거나, 장기 배터리 공급 계약을 거액의 위약금을 감수하고 종료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은 지난 10일 유럽 완성차 업체 스텔란티스가 삼성SDI와 함께 설립한 미국 합작법인 ‘스타플러스 에너지(SPE)’에서 철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전기차(EV) 투자 축소와 현금 보존 전략의 일환이라는 설명이다. 익명의 소식통들은 스텔란티스가 다양한 철수 시나리오를 검토해왔으나 아직 최종 결정은 내려지지 않았으며, 상황에 따라 방향이 바뀔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다.
스텔란티스는 보유 지분을 제3자에게 매각하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스텔란티스는 블룸버그통신에 전한 성명을 통해 “스타플러스 에너지 합작법인의 미래에 대해 삼성과 협력적인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삼성SDI 관계자는 “2026-02-17 14:00:00
작년 車 수출, 코로나 이후 첫 감소…친환경차는 늘었다국내 자동차 산업의 연간 수출 대수가 정체 또는 감소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친환경차 수출은 뚜렷한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내연기관 중심의 대량 수출 구조에서 전동화 중심의 고부가 수출 구조로 전환이 진행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15일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의 연도별 자동차 수출 대수를 보면, 자동차 수출은 2011년부터 2014년까지 연 300만대 이상을 유지했다.
하지만 2015년 이후 하락세가 이어졌다. 2020년에는 약 188만대로 급감했다.
이후 회복 국면에 들어서 2023년 276만대, 2024년 278만대 수준까지 회복했지만, 과거 정점과 비교하면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 지난해에는 273만대로 소폭 감소했다.
반면 친환경차 수출은 뚜렷한 성장 흐름을 보였다. 2021년 40만대 수준에서 2022년 55만대, 2023년 72만대, 2024년 74만대로 증가했다.
지난해에는 87만대까지 늘어나며 처음으로 80만대를 넘어섰다. 전체 수출 감소 국면에서2026-02-15 11:16:09
BYD가 수입차 5위, 아우디도 제쳐…‘메이드 인 차이나’의 공습중국 비야디(BYD)와 더불어 중국 생산으로 가격 경쟁력을 확보한 테슬라 등 ‘메이드 인 차이나’ 전기차의 한국 공습이 궤도에 올랐다. 특히 중국산 테슬라 모델Y는 벤츠와 BMW의 간판 내연기관차를 제치고 2년 연속 가장 많이 팔린 수입차에 등극하면서, 완성차 시장 전체를 뒤흔들고 있다.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지난달 수입 승용차 신규 등록 대수는 2만960대로 전년 대비 37.6% 뛰었다. 이 성장을 주도한 건 중국 BYD다. BYD는 지난달 한국에 1347대를 판매하며 수입차 브랜드 순위 5위에 올랐다. 아우디(847대)와 볼보자동차(1037대)를 앞서고 렉서스(1464대)의 뒤를 바짝 좇고 있는 수준이다. 신규 브랜드임에도 상위권에 진입하면서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는 평가가 나온다. 지난해 실적과 비교하면 BYD의 한국 침공은 더욱 위협적이다. 지난해 한 해 동안 6107대를 판매했던 BYD는 한 달 만에 전년 실적의 22%를 달성한 것. BYD는2026-02-15 06:00:00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폭넓은 스포츠 후원… ‘지속가능 리더십’ 실천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회장이 장기적이고 일관된 스포츠 후원으로 ‘지속 가능한 리더십’을 보여주고 있다.
현대차그룹의 스포츠 지원은 1985년 고(故) 정몽구 명예회장이 대한양궁협회장으로 취임하면서 시작됐다. 이후 정의선 회장이 6연임 중인 현재까지 42년간 이어지고 있으며, 이는 국내 단일 종목 후원 중 최장기 기록이다.
현대차그룹은 ‘현대자동차 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를 공식 후원하며 양궁 저변 확대와 대중화에 힘써왔다. 정의선 회장은 협회장 취임 이후 양궁을 통해 공정한 경쟁과 끊임없는 노력의 가치를 사회에 전하고자 했다. 이러한 철학 아래 이어진 지속적인 지원은 한국 양궁이 국제 대회에서 세계적 경쟁력을 유지하는 토대가 됐다.
정 회장의 스포츠 지원은 양궁을 넘어 축구, 테니스, 골프 등으로 폭넓게 이어지고 있다. 전북 현대 모터스 구단주로서 직접 경기를 관람하고 선수단 환경을 챙기며 구단 운영에 참여하고 있다. 2013년 클럽하우스 건립, 2021년 박지성 전 선수의2026-02-13 18:31:41
TYM, 북미 최대 농기계 전시회 참가… 현지 전략 신모델 공개 TYM이 북미 최대 농기계 전시회 ‘NFMS’에 참가해 현지 전략 모델을 공개했다.
매년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에서 열리는 NFMS는 올해로 60주년을 맞았다. 전 세계 농기계 제조사와 딜러, 농업 종사자가 모여 최신 기술과 시장 흐름을 공유한다.
TYM은 오는 14일(현지시간)까지 열리는 행사에서 북미 작업 환경과 고객 수요를 반영한 신규 전략 모델을 처음 선보였다. 대표 모델은 북미 베스트셀러 T25의 상품성을 개선한 ‘T2025P’다. 기존 인체공학적 설계를 유지하면서 히터 캐빈을 적용해 겨울철 작업 편의성을 높여 소형 트랙터 시장 경쟁력을 강화했다.
74마력 신규 ROPS 모델 ‘T5074’도 처음 공개됐다. 해당 모델은 성능과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고려한 제품으로 북미 고객의 실용성 중심 수요를 겨냥했다. 이와 함께 대형 트랙터 T115 개선형 ‘T6115’도 전시해 중대형 제품군을 늘렸다. 현지 사용 환경을 반영한 편의 사양도 강화했다. ROPS 모델에는 탈부착형 캐노피 옵2026-02-13 16:19:34
정의선 회장 “사회공헌 통한 사회적 신뢰” 강조… 현대차그룹, 교통약자 이동권 향상 박차현대자동차그룹이 교통약자 니즈에 맞는 모델과 관련 서비스를 지속 선보이면서 교통약자 이동권 향상을 꾀하고 있다.
최근에는 로보틱스와 스마트팩토리, 자율주행 등 미래 모빌리티 영역으로 사업 확장을 추진하면서 ‘모든 사람의 제약 없는 이동’을 그룹 핵심 가치로 앞세우고 있다.
지난해 출시한 기아 첫 다목적 차량 PV5는 교통약자들에게 보다 나은 이동의 자유를 제공하는 모델로 꼽힌다. PV5 패신저 모델은 저상화 플로어 설계와 B필러에 적용된 어시스트 핸들을 통해 누구나 쉽게 탑승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교통약자 이동 및 승하차 편의를 크게 향상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여기에 휠체어 탑승 승객 이동에 특화된 PV5 WAV(Wheelchair Accessible Vehicle) 모델 계약도 개시했다. PV5 WAV는 휠체어 이용 승객의 편리하고 안전한 이동을 위해 국내 전기차 최초로 측면 출입 방식이 적용됐다. 뿐만 아니라 ‘수동식 인플로어 2단 슬로프’를 통해 인도에서 휠체어 승객의2026-02-13 14:58:05
르노코리아, 설연휴 전국 전시장 방문 행사 실시르노코리아가 설 연휴를 맞아 전국 전시장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르노코리아는 오는 2월 13일부터 19일까지 설 연휴 기간 전국 전시장을 방문해 그랑 콜레오스 구매 상담을 하거나 시승을 완료한 고객 중 2026명에게 로장주 미니 패딩 가방 또는 미니 우산을 증정한다. 또한 이번 연휴 기간에 계약한 후 2월 내 출고한 고객 1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10만 원 상당의 정비 쿠폰을 지급한다.
르노 필랑트는 전국에 전시차 입고가 완료되며 누적 계약 5000대를 돌파했다. 이를 기념해 이번 연휴 기간 중 필랑트를 구매 상담한 고객에게는 필랑트 라미 만년필과 필랑트 골프공 세트를 각 100개씩 추첨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르노 필랑트는 ‘일루미네이티드 시그니처 로장주 로고’가 적용된 카리스마 넘치는 디자인과 ‘퍼스트 클래스 라운지 시트’ 기반의 프리미엄 테크 라운지 콘셉트의 실내 공간, 최고 출력 250마력 하이브리드 E-테크 파워트레인, AI 기반의 첨단 커넥티비티2026-02-13 11:04:58
보가9, 카니발 하이리무진 개인 맞춤 설계 프로그램 운영카니발 하이리무진 특장 브랜드 ‘보가9’을 운영하는 ㈜보가는 이용자가 차량 설계 단계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제작 프로그램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카니발 하이리무진 세부 사양을 고객이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한 체계이다.
보가9은 좌석 형태, 도어 마감재, 천장 구성, 안전벨트 색상 등을 고객이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카니발 하이리무진을 개인의 취향과 생활 방식에 맞춘 공간으로 구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소재와 색상 조합을 마련했으며, 상담 과정에서 고객 요구를 구체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절차를 갖췄다.
내부 기능도 적용됐다. 보가9이 자체 개발한 통합 멀티미디어 시스템이 탑재돼 고화질 콘텐츠 재생이나 인터넷 활용이 가능하며, 차량을 업무·휴식 등 여러 목적에 맞게 사용할 수 있다. 전동 시트 조절, 마사지, 무중력 모드가 기본 적용돼 장거리 이동 시 편안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 좌석·조명·공조 기능은 터치패드를 통해 조작하도록 구성됐으며, 천장2026-02-13 09:00:00
1000만원대 실속형 중고차 거래↑중고차 직거래 플랫폼 붕붕마켓은 2024년 7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자사 플랫폼 내 거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전체 거래 완료 차량 47.4%가 1000만 원 이하 가격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500만 원 이하 초저가 차량이 24.4% ▲500만~1000만 원 구간이 23.0%를 차지했다. 이는 소비자들이 신차급 고가 중고차보다는, 운전 연수용이나 세컨드카 목적으로 부담 없이 탈 수 있는 가성비 매물을 직거래 시장에서 적극적으로 찾고 있음을 시사한다.
특히 일반 중고차 매매상사(딜러 시장)에서는 회전율이 좋은 세단 비중(약 60%대)이 압도적인 반면, 붕붕마켓 직거래에서는 세단(43.6%)과 SUV(35.4%) 거래 차이가 크지 않았다. 그 다음으로 소형경차(12.9%), 기타(8.1%) 순으로 나타났다. 직거래가 많이 된 SUV 모델은 싼타페, 쏘렌토, 카니발 순이었다.
유효선 붕붕마켓 대표는 “불황형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중간 유통 마진을 없앤 직2026-02-12 23:24:31
기아, ‘시흥 플래그십 스토어’ 개관… 미래 모빌리티 고객 체험의 장기아가 차량 관람부터 시승, 구매, 정비, 브랜드 체험까지 한 자리에서 가능한 복합 거점을 선보이며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섰다.
기아는 12일 서울 금천구 시흥대로 51길 20에 위치한 ‘기아 시흥 플래그십 스토어’를 공식 개관했다고 밝혔다. 서울 강서, 인천, 부천, 광주, 원주에 이어 여섯 번째로 문을 연 이번 플래그십 스토어는 기존 시흥서비스센터 부지를 재정비해 조성됐다.
지상 5층, 지하 2층, 연면적 2만1500.98㎡ 규모로 구축된 이 공간은 고객 경험 중심의 미래 모빌리티 체험 프로그램과 차별화된 구매·서비스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해당 부지는 1957년 준공된 기아의 세 번째 생산시설인 시흥공장이 자리했던 곳으로, 자전거 완전 기계화 생산과 주요 원자재 국산화를 이뤄낸 상징적 공간이다. 이후 1977년 서비스센터로 전환돼 약 2년간의 새단장을 거쳐 브랜드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담은 플래그십 스토어로 재탄생했다.
기아 시흥 플래그십 스토어는 첨단 모빌리티 기2026-02-12 16:57:41
엔카, 임직원 자발적 참여 ‘사랑의 헌혈 캠페인’ 진행엔카가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통해 생명 나눔 실천에 나섰다.
엔카는 지난 6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헌혈 캠페인을 열고, 사옥 앞에 마련된 헌혈 버스를 통해 임직원들이 안전하게 헌혈에 참여하도록 지원했다. 이번 행사는 저출산과 고령화로 혈액 수급 불균형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기업 차원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엔카는 중고차 거래 전 과정의 투명성과 신뢰 강화를 위한 플랫폼 고도화와 더불어 지역사회 기여 및 환경 보호 활동 등 다양한 ESG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헌혈 캠페인 역시 이러한 지속가능 경영 전략의 일환이다.
특히 IT 기반 플랫폼 기업의 특성을 반영해 모바일 중심의 간소화된 운영 방식을 도입한 점이 눈길을 끈다. 사전 신청부터 현장 확인 절차까지 모바일로 진행해 참여 접근성을 높였다. 행사 당일에는 모바일 신분증을 활용한 본인 확인 시스템을 적용해 원활한 현장 운영을 구현했다. 이를 통해 임직원들의 참여 부담을 낮추고 자2026-02-12 16:44:05
마일레 PD 캐빈 에어 필터 출시마일레가 마일레 PD 캐빈 에어 필터를 12일 출시했다.
마일레는 현재 420종 이상의 캐빈 필터를 보유하고 있어 대부분의 수입차 브랜드에 장착이 가능하다. 이 중 90종 이상은 고성능 필터로 구성돼 있다. 유럽 전체 차량의 80% 이상에 호환되는 광범위한 제품군을 갖추고 있다.
모든 마일레 캐빈 필터는 엄격한 품질 기준 아래 생산된다. 고품질 필터 미디어와 정밀한 피팅 설계를 통해 다음 정비 주기까지 안정적인 여과 성능을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대기 중 미세먼지, 꽃가루, 배기가스 유해 성분 및 악취 등을 걸러 탑승자의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오염 물질의 실내 유입을 막아준다.
특히 고성능 마일레 PD 캐빈 에어 필터는 효과적인 입자 여과 기능은 물론, 질소산화물 저감 기능까지 갖춘 것이 특징이다. 질소산화물은 기관지 염증과 천식 악화를 유발하고, 장기간 노출 시 폐 기능 저하 및 만성 호흡기 질환 위험을 높이는 대표적인 대기오염 물질로 지목된다. 유해한 질소산화물은2026-02-12 16:23:48
르노코리아 부산공장 누적 생산 400만 대 돌파, 26년 만의 성과르노코리아 부산 공장의 누적 생산 대수가 400만 대를 넘어섰다. 르노코리아는 2000년 국내 시장에 처음 진출한 이후 26년 만에 부산공장에서 자동차 생산 누적 400만 대를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이 공장에서 가장 많이 생산된 차량은 중형 세단인 SM5다. 총 95만4000대가 만들어졌다. 이어 SM3(80만5000대), 닛산 로그(58만5000대) 등이 뒤를 이었다.최근에는 르노의 신차인 ‘그랑 콜레오스’와 ‘팔랑트’, 수입 전기차 ‘폴스타 4’를 동시에 생산하는 등 내연기관과 하이브리드, 전기차를 동시에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니콜라 파리 르노코리아 사장은 “부산 공장에서 생산량 400만 대 돌파를 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최고 수준의 품질 경쟁력과 임직원 역량”이라며 “이를 새로운 도약의 출발점으로 삼고 500만 대 생산을 향해 나아가자”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2026-02-12 15:16:56
DT네트웍스, 설 연휴 스타필드 하남 BYD 팝업 스토어 운영BYD코리아의 공식 딜러사 DT네트웍스가 설 연휴를 맞아 스타필드 하남에서 BYD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선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오는 17일부터 22일까지 스타필드 하남에서 진행된다. 수입차 및 전기차 브랜드에 대한 관심이 높은 고객층이 방문하는 스타필드 하남의 특성을 반영해, 설 연휴 기간 동안 보다 많은 고객들이 BYD 차량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팝업스토어 현장에서는 BYD의 주요 모델을 전시해 브랜드와 차량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BYD 리유저블백, 장우산 등 다양한 기념품 증정 이벤트와 출고 고객 대상 기념품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패밀리 전기 SUV 씨라이언 7(BYD SEALION 7)과 최근 런칭해 많은 고객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돌핀(BYD DOLPHIN), 씰 플러스(BYD SEAL Plus) 등 새롭게 런칭한 모델을 선보인다. 또 해당 모델에 대한2026-02-12 11:02:11
BMW, ‘모토라드 온 트랙’ 개최…“모터사이클 서킷 라이딩 체험”BMW그룹 코리아의 모터사이클 부문 BMW 모토라드는 다음달 1일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모토라드 온 트랙’ 행사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참가 신청은 이날(12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모토라드 온 트랙은 인천 청라하늘대교 개통에 따른 영종도 지역의 모터사이클 접근성 확대를 기념해 BMW 모토라드가 마련한 트랙 체험 행사다.
영종도는 그동안 자동차 전용도로인 영종대교 및 인천대교를 통해서만 접근할 수 있었으나 지난달 청라하늘대교가 공식 개통하면서 모터사이클을 타고도 방문할 수 있게 됐다.
이번 행사는 기본 안전교육과 트랙주행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참가 라이더는 인솔을 따라 주행하며 서킷 라이딩에 대한 기본적인 감각을 익힐 수 있다. 참가자들은 BMW 모토라드의 스포츠 모터사이클이 선사하는 주행 성능을 체험하는 동시에 전문 포토그래퍼가 촬영한 개인별 트랙 주행 사진을 제공받을 수 있다.
(서울=뉴스1)2026-02-12 09:55:32
티비유 컨소시엄, 이동식 전기차 충전서비스 2권역 위탁운영사업자 선정티비유(TBU)가 ‘2025년 이동식 전기차 충전서비스 시범 위탁운영 사업’ 2권역(경기·인천) 위탁운영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티비유 컨소시엄은 경기·인천 지역에 총 48대의 이동식 전기차 충전차량을 운영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이동식 충전 인프라의 실효성과 운영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한 시범사업으로, 전국을 5개 권역으로 나눠 권역별 단일 운영사업자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기술능력 평가 비중이 높은 구조로, 운영 경험과 현장 대응 역량이 주요 평가 요소로 작용했다.
티비유는 국내 최초로 이동식 전기차 충전 서비스 상용화 과정에서 축적한 현장 운영 경험과 전기차 충전 플랫폼 일렉베리(elecvery)기반 서비스 체계를 바탕으로 이번 사업에 참여했다. 실시간 수요에 따른 배차, 장애 대응 프로세스, 운영 데이터 분석을 통한 차량 재배치 등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온 점도 강점으로 평가됐다.
이번에 선정된 2권역(경기·인천2026-02-12 09:4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