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길 교통사고, 7월이 최대…장마철 ‘이것’ 꼭 체크하세요 [알쓸톡]7월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빗길 안전사고 및 차량 고장을 예방하기 위한 와이퍼, 타이어, 에어컨 필터, 전장 장치 등 필수 차량 관리법을 소개한다.2026-06-28 14:00:00
부산 명물 사직구장 물들인 ‘필랑트’[부산모빌리티쇼 현장]“야구 보러 왔다가 차까지 구경하게 될 줄은 몰랐네요. 새로 나온 차를 부담없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26일 오후 부산 동래구 사직야구장.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 맞대결을 3시간 앞둔 이른 시간이었지만 수많은 인파로 북적였다. 매표소 앞 정문 광장에는 어림잡아 1000명이 족히 넘어 보였다. 평소 롯데 자이언츠 유니폼을 입은 야구팬들로 붐비는 광장이 이날만큼은 르노코리아만의 프렌치 감성으로 채워졌다. 관람객들은 야구장에 입장하기 전 자연스럽게 르노코리아 브랜드 체험 행사 ‘르보야지’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었다.
이번 행사는 르노코리아가 지난 5월부터 전국 주요 도시를 돌며 진행한 도심형 브랜드 체험 로드쇼 ‘르보야지’의 마지막 무대다. 전국 투어의 대미를 부산에서 장식한 것이다. 이날은 부산모빌리티쇼가 언론 공개행사를 시작으로 개막하면서 부산 시민들의 자동차에 대한 관심도 한층 높아진 상황이었다.
부산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인 사직야구장과 국내 완성차 브랜드 만남은 자동차 전2026-06-27 08:06:03
‘각진 국민차’로 안방지킨 현대차…‘3000만원대 SUV’로 선전포고한 BYD부산모빌리티쇼가 26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27일부터 9일 동안 펼쳐진다. ‘내일의 길을 열다’를 주제로 완성차 업체 8곳을 비롯해 140여 개 모빌리티 관련 기업이 참가한다. 르노와 제너럴모터스(GM), 메르세데스-벤츠, 볼보 등 주요 완성차 업체들은 불참했지만, 현대자동차그룹과 BMW, 중국 BYD가 신차를 공개하며 관객 맞이에 나섰다.“완전변경 모델로 돌아온 ‘디 올 뉴 아반떼’입니다.”26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부산모빌리티쇼 현장.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은 ‘국민차’로 불려온 아반떼의 8세대 완전변경 모델을 세계 최초로 공개하며 행사의 포문을 열었다. 무뇨스 사장은 “디 올 뉴 아반떼는 현대차의 엔트리 모델로서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다”며 “엔트리 모델에도 최신 기술과 상품성을 적용한 것은 처음 현대차를 선택하는 고객을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는지를 보여준다”고 말했다.2020년 7세대 모델 출시 이후 6년 만에 새롭게 거듭난 디 올 뉴 아반떼에서 가장 눈길을 끈 것은 디2026-06-26 18:14:55
BMW 7시리즈 네로 루쏘 에디션 한정판 공개[부산모빌리티쇼 현장]BMW코리아가 26일 2026 부산모빌리티쇼에서 플래그십 세단 기반 한정판 모델 ‘BMW 7시리즈 네로 루쏘 에디션’을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7시리즈 네로 루쏘 에디션은 전 세계 135대만 생산되는 한정 모델로, 국내에는 29대가 배정됐다.
차량에는 BMW 인디비주얼 스페셜 페인트인 ‘네로 푸오코 메탈릭’을 적용해 깊이 있는 블랙 컬러와 은은한 불꽃빛을 구현했다. 여기에 스페이스 실버 코치라인과 전용 시그니처 레터링, 21인치 BMW 인디비주얼 휠을 더해 차별화된 디자인을 완성했다.
실내에는 오크 미러 그레이 하이글로스 트림과 BMW 인디비주얼 메리노 가죽 시트를 적용, 전용 시그니처 레터링을 추가해 한정판만의 고급감을 강조했다.
파워트레인은 740i x드라이브와 740d x드라이브 두 가지로 운영된다. 가솔린 모델은 최고출력 381마력, 디젤 모델은 최고출력 299마력의 성능을 발휘한다.
편의사양으로는 오토매틱 도어, 마사지 기능, 히트 컴포트 패키지, 바워스&윌킨스 서라2026-06-26 15:32:55
다목적 전기차 ‘PV5’ 7인승 확장[부산모빌리티쇼 현장] 기아가 2026 부산모빌리티쇼에서 목적기반모빌리티 ‘PV5’ 신규 라인업과 산업 맞춤형 협업 모델을 공개하며 전동화 모빌리티 생태계 확대에 나섰다.
기아는 26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프레스데이에서 PV5 패신저 7인승, PV5 프라임, PV5 카고 하이루프 등 신규 제품군 3종을 처음 선보였다.
PV5 패신저 7인승은 2-2-3 시트 구조를 적용해 다인승 패밀리카와 셔틀, 렌터카 등 다양한 이동 수요를 겨냥했다. PV5 프라임은 후석 독립 시트와 전용 내·외장 디자인을 적용해 프리미엄 이동 경험을 강화했다. PV5 카고 하이루프는 실내 공간을 확대하고 워크스루 기능을 적용해 물류·배송 현장의 작업 효율성을 높였다.
기아는 PV5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산업별 협업 모델도 공개했다. 경찰청과 공동 개발한 AI 순찰차를 비롯해 이동형 펫 팝업스토어, 모바일 뱅크, 바이크 수송차 등을 전시하며 PBV의 활용 가능성을 제시했다.
송호성 기아 사장은 “2030년까지 PBV 3종을 포함한 총2026-06-26 15:26:37
부산 달군 제네시스 ‘마그마 GT’[부산모빌리티쇼 현장]제네시스 고성능 비전을 담은 ‘마그마 GT 콘셉트’가 부산 벡스코를 뜨겁게 달궜다.
제네시스는 26일 부산모빌리티쇼에서 프레스 콘퍼런스를 열고 브랜드 럭셔리 고성능 비전을 담은 마그마 GT 콘셉트와 세계내구선수권(WEC) 출전 차량의 기반이 된 GMR-001 하이퍼카 디자인 모델을 선보였다.
마그마 GT 콘셉트는 제네시스 디자인 철학인 역동적인 우아함을 바탕으로 개발된 고성능 콘셉트카다. 1980년대 GT 레이스카에서 영감을 받은 낮은 차체와 넓은 펜더, 보트 테일 형태 후면 디자인을 적용해 고성능 이미지를 강조했다.
실내는 운전자 중심 설계를 기반으로 아날로그 계기판과 디지털 인터페이스를 조화롭게 배치해 주행 몰입감을 높였다.
함께 공개된 GMR-001 하이퍼카 디자인 모델은 제네시스의 WEC 데뷔 시즌 레이스카의 기반이 된 실물 크기 모델이다. 차량 곳곳에 한글 마그마를 적용하고 태극기와 주황색에서 붉은색으로 이어지는 그라데이션 컬러를 더해 한국적 정체성과 역동성을 표현했다.
제2026-06-26 15:13:34
‘휘황찬란’ 8세대 아반떼 데뷔[부산모빌리티쇼 현장]아반떼 8세대 완전 변경 모델 실물이 부산에서 처음 공개됐다. 소프트웨어 기반으로 차량 제어를 할 수 있는 플레오스 탑재와 한 단계 체급이 높은 쏘나타 이전 세대 수준의 실내공간 확보가 가장 큰 변화다. 획기적인 상품성 개선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2000만 원 초반대부터 시작될 될 전망이다.
현대자동차는 26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2026 부산모빌리티쇼’에 참가해 신형 아반떼를 전면에 내세웠다. 6년간의 연구 개발 끝에 탄생한 신형 아반떼는 하반기 국내 자동차 업계 최고 기대작으로 꼽히는 모델이다. 이날 발표를 맡은 호세 무뇨스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은 “아반떼는 오늘날의 현대차를 존재하게 만든 상징적 모델”이며 “독보적인 디자인과 실내 공간, 안전성, 디지털 경험까지 균형 있게 갖춰 차급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고 강조했다.
아반떼 외형은 역대 통틀어 가장 화려한 모습으로 그려졌다. 최신 현대차 패밀리룩에 역동성을 가미했다. 이상엽 현대자동차·제네시스 글로벌디자인담2026-06-26 14:54:33
“우와” “미쳤다”…BYD, 중형 PHEV SUV 판매가 3750만원 ‘승부수’“우와.”
“미쳤다.”
26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 ‘2026 부산모빌리티쇼’ BYD코리아 프레스 콘퍼런스. 신형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씨라이언 6 DM-i’의 가격이 3750만 원으로 공개되자 행사장 곳곳에서 탄성이 터져 나왔다.
취재진은 물론 BYD 전시장을 찾은 다른 완성차 브랜드 관계자들 사이에서도 “놀랍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중형 PHEV SUV를 3000만 원대 중반에 내놓은 파격적인 가격이 공개되면서 행사장 분위기는 순식간에 술렁였다.
BYD코리아는 이날 국내 첫 하이브리드 모델인 씨라이언 6 DM-i를 공개하고 사전 계약을 시작했다. BYD가 한국 시장에 순수 전기차(BEV)에 이어 PHEV까지 투입하면서 전동화 시장 공략을 본격 확대하는 모습이다.
이번 승부수는 가격뿐 아니라 전략적인 의미도 담겼다. 아직 전기차 구매를 망설이는 소비자들을 PHEV로 끌어들여 전동화 경험을 확대하겠다는 것이다.
조인철 BYD코리아 승용부2026-06-26 12:48:02
보닛 속 ‘소리 없는 비명’ 잡는다… 포드 최강 엔지니어들의 진검승부에프엘오토코리아가 정비 요원들의 숙련도 향상과 사후 관리 고도화를 겨냥한 ‘2026 포드 기술경진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6일 발표했다.
올해로 8주년을 맞이한 이 행사는 전국 공식 직영 정비소의 핵심 엔지니어들이 결집해 현장 실무 경험을 교류하고 정밀 진단 능력을 겨루는 무대다. 에프엘오토코리아는 기술 인프라의 사기를 진작시키는 동시에, 한층 짜임새 있는 고객 관리를 구현해 소비자의 브랜드 신뢰도를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지난달 초 막을 올린 이번 대회에는 협력 판매사 소속의 숙련 정비사 85명이 참가했다. 전자 제어 등 첨단 장치에 대한 판독 능력을 검증하는 예선 과제를 뚫고 최종 6인이 결선행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종 결승전은 지난 25일 경기도 평택 소재 전용 연수원에서 치러졌다. 진출자들은 본사의 표준 정비 지침과 최신 진단 장비를 동원해 결함 원인을 신속하게 도출하고 해결하는 종합 응대 능력을 입증했다.
열띤 경연 결과, 선인자동차 소속의 하만도 정비사가 최고2026-06-26 11:43:44
“이게 아반떼라고?”…‘중형차급 공간, 생성형 AI 탑재’ 신모델 공개준중형 세단의 대표 주자인 아반떼가 완전변경을 통해 몸집을 키우고, 플래그십 수준의 디지털 뇌를 장착하며 차급의 경계를 허물었다.
단순한 세대교체를 넘어, 현대차가 그리는 소프트웨어 중심 차(SDV) 전환이 대중화 모델까지 본격적으로 확산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현대차는 26일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개막한 2026 부산모빌리티쇼를 통해 아반떼의 8세대 완전변경 모델 ‘디 올 뉴 아반떼’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신형 아반떼는 중형 세단 못지않은 크기를 자랑했다.
전장은 4765㎜로 기존보다 55㎜ 늘어났고, 전폭(1855㎜)과 휠베이스(2750㎜) 역시 각각 30㎜씩 확대됐다.
특히 전폭은 상위 차급인 쏘나타(1860㎜) 수준으로 커져 준중형 세단의 경계를 허물었다.
디자인은 더욱 스포티해졌다.
디자인 언어 아트 오브 스틸을 바탕으로 다듬어진 외관은 전면부의 H-엣지 라이팅 주간주행등 덕에 더욱 넓고 안정적인 스탠스를 보여준다.
후면부의 수직형 보조제동등과 스포일러 형상의 트2026-06-26 09:26:25
서울지하철에 전기자전거·전동킥보드 못 가지고 탄다다음 달 1일부터 서울 지하철에 전동킥보드와 전기자전거 등 리튬배터리로 구동되는 개인형 이동장치(PM)와 대용량 리튬배터리를 들고 탈 수 없게 된다.
서울교통공사는 여객운송약관을 개정해 7월 1일부터 리튬배터리로 구동되는 전동킥보드·전기자전거·전동휠 등 개인형 이동장치와 용량 160Wh를 초과하는 리튬배터리의 역사·열차 내 반입을 금지한다고 25일 밝혔다. 다만 전동휠체어 등 교통약자의 이동수단은 예외로 인정된다.
이번 조치는 최근 지하철 내 리튬배터리 사고가 잇따른 데 따른 것이다. 지난해 9월 합정역에서는 승객이 휴대한 전기 스쿠터용 배터리에서 연기가 발생해 2·6호선 열차가 무정차 통과했고, 올해 들어서도 승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만 4건의 연기·발열 사고가 발생했다.
다만 이번 반입 제한 대상은 160Wh를 초과하는 대용량 리튬배터리로 일반적인 스마트폰이나 노트북, 휴대용 보조배터리는 대부분 이에 미치지 않아 제한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서울교통공사는 항공 분야에서 국제적2026-06-25 16:20:32
쇼룸 넘어 고객경험 중심으로… BMW 대치전시장, ‘리테일 넥스트’ 도입BMW그룹코리아의 공식 딜러사인 도이치 모터스가 서울 강남권 핵심 거점인 대치 전시장의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자리 잡은 해당 전시장은 지상 2층에 연면적 766.3제곱미터(약 231평) 규모를 갖췄다. 이번 새단장에는 본사의 차세대 공간 설계 지침인 ‘리테일 넥스트(Retail Next)’가 전면 반영됐다. 차량 배치와 내방객 이동 경로를 유기적으로 재조정해 전시장 이용 편의성을 대폭 끌어올린 점이 특징이다.
전시장 내부에는 최신 모델 9대가 배치된다. 플래그십 세단인 7시리즈를 포함한 프리미엄 라인업부터 고성능 부문인 M 모델, 브랜드 미래 전략의 핵심인 순수 전기차 제품군까지 고루 편제해 방문객이 브랜드의 폭넓은 포트폴리오를 다각도로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와 함께 상담 과정의 쾌적함을 유도하기 위해 개별 응대 구역을 여유롭게 확충하고 전산 가동 인프라를 보강했다. 신차 구매를 마친 소비자가 차량을 직접 인도받는2026-06-25 15:28:16
이베코코리아, 신형 엔진 탑재한 ‘올 뉴 S-웨이’ 출시이베코코리아가 새로운 엔진과 첨단 사양이 적용된 새 트랙터(견인트럭) 모델 ‘이베코 올 뉴 S-웨이’(사진)를 출시했다.
이베코 올 뉴 S-웨이는 최고 580마력의 출력과 285kgf·m의 돌림힘(토크)을 낼 수 있는 신형 12L급 엔진을 얹었다. 마력이 높아질수록 빠른 가속이 가능하고, 돌림힘이 높아질수록 무거운 짐을 손쉽게 끌 수 있다.
그러면서도 차량 제어 장치를 개선하고 공기역학적으로 저항을 줄이는 디자인을 채택해 최대 연비를 기존 모델 대비 최대 10% 높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차량의 상위 트림(세부 모델)에는 사이드미러를 대신해 뒤를 화면으로 볼 수 있도록 하는 카메라인 ‘비전캠’이 달렸는데, 이 카메라도 공기 저항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줬다.
사각지대가 많은 대형 트럭의 안전성을 보완하기 위해 안전 관련 옵션도 다수 채택했다. 사각지대에 보행자나 자전거가 있을 경우 운전자에게 알림 화면을 띄우고 소리로도 경고하는 전방 감지 경고 시스템과 운전자 오른쪽(조수석2026-06-25 03:16:52
BMW 뉴 iX3, 제동 시 울컥거림 없는 ‘고지능’ 야심작“어느 좌석에서든 제동 시 울컥거림이 거의 없다.”
BMW가 국내에 공식 출시한 전기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더 뉴 BMW iX3’의 운전석·조수석·뒷좌석을 고루 경험해 본 뒤 받은 인상이다. 급제동에도 몸이 쏟아지진 않고 앞으로 살짝 나오는 정도에 그쳤다. BMW는 이 모델이 브랜드 역사상 가장 부드러운 제동 경험으로 ‘멈추는 즐거움(Joy of Stopping)’마저 선사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신형 iX3는 BMW의 차세대 전용 전기차 플랫폼인 ‘노이어 클라쎄’가 적용된 첫 양산차다. 독일어로 ‘뉴 클래스’를 뜻하는 이 플랫폼은 BMW의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 전환을 선언하는 상징이기도 하다.
18일 열린 시승회에서 기자는 이 신형 iX3로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센터 내 서킷과 영종도 일대 공도를 두루 달려봤다. 시승 모델은 판매가 9190만 원의 최상위 모델인 iX3 50 xDriveM 스포츠 프로 트림이었다. 이 모델은 1회 충전당 588km를2026-06-25 03:15:47
[속보]현대차 노조, 파업 찬반투표 가결…찬성 86.65%[속보]현대차 노조, 파업 찬반투표 가결…찬성 86.65%2026-06-24 17:37:25
정주영 회장, 25주기 추모음악회 글로벌 송출… 현대 창업주 경영철학 알린다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창업회장의 타계 25주년을 기려 개최된 음악 무대가 글로벌 방송망을 탄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올해 2월 진행된 추념 연주회 ‘이어지는 울림’의 전 제작 과정이 미국 CNN의 대표 기획 프로그램을 통해 방영된다고 24일 전했다.
해당 프로그램인 ‘쇼타임’은 전 세계 주요 문화·예술 행사의 막전막후를 심도 있게 다루는 다큐멘터리 시리즈다. 이번 에피소드는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 본 행사뿐 아니라 리허설과 공연 준비 과정, 무대 뒤 스태프의 작업까지 담아내며 창업주의 경영 철학이 오늘날 어떻게 계승되고 있는지를 조명한다.
추념 연주회에는 건반 연주자 김선욱, 선우예권, 조성진, 임윤찬이 참여해 무대를 구성했다. 공연은 독주자들의 개성이 하나의 연주로 융합되는 과정에 초점을 맞췄다. 슈베르트의 ‘네 손을 위한 환상곡’을 시작으로 라흐마니노프의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모음곡 2번’, 그리고 네 명의 연주자가 함께 건반을 누른 바그너의 ‘탄호이저 서곡’과 리2026-06-24 14:33:43
BMW, ‘7시리즈 블랙트림’ 도입… 대형세단다운 중후한 매력발산BMW코리아가 대형 플래그십 세단 7시리즈 라인업에 시각적 요소를 변경한 블랙 트림을 추가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나선다.
이번에 도입된 블랙 트림은 740i xDrive M 스포츠 리미티드와 740d xDrive M 스포츠 2종으로 구성됐다. 기존 차량이 지닌 동력 성능과 편의 사양을 고스란히 유지하면서, 차량 외부의 세부 장식을 어두운 톤으로 통일해 기존 제품과 차별화를 꾀한 것이 특징이다.
구체적으로는 측면 거울 상단부와 창문 테두리, 문손잡이, 하단 실 커버 등 주요 외관 부위에 부착되던 은색 크롬 도금을 배제하고 고광택 검은색 마감을 입혔다. 이를 통해 대형 세단 고유의 차체 비율을 유지하면서도 한층 정돈되고 차분한 인상을 구현했다.
파워트레인은 가솔린과 디젤 두 가지 선택지를 제공한다. 가솔린 모델인 740i xDrive M 스포츠 리미티드에는 직렬 6기통 터보 엔진이 실려 최고출력 381마력, 최대토크 55.1kg·m를 낸다. 디젤 모델인 740d xDrive M 스포츠는2026-06-24 11:34:51
BMW, 부산모빌리티쇼 참가…135대 한정판 7시리즈 공개BMW그룹코리아가 오는 26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개막하는 2026 부산모빌리티쇼에 참가한다고 24일 밝혔다.
BMW그룹코리아는 올해로 16회째 부산모빌리티쇼에 참가한다.
수입차 업체 중에선 이례적으로 국내 모빌리티쇼에 지속 참가하고 있다.
우선, BMW는 ‘새로운 시대의 시작. 내일로 나아가다’를 주제로, 글로벌 135대 한정 모델 BMW 7시리즈 네로 루쏘 에디션을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이와 함께 더 뉴 iX3, BMW i7 M70 xDrive M 퍼포먼스 투톤 에디션, 초고성능 플래그십 스포츠유틸리티차(SUV) BMW XM 레이블 등 총 7종의 모델을 전시한다.
미니는 ‘모든 스토리의 시작, 미니로부터’를 테마로 브랜드 특유의 개성과 희소성을 강조한 스페셜 에디션 모델과 전동화 및 내연기관 라인업을 선보인다.
미니의 고성능 브랜드 JCW 최초의 순수전기 모델인 디 올-일렉트릭 에이스맨이 전면에 나선다.
이를 포함해 영국 디자이너 폴 스미스와 협업한 디 올-일렉트릭 쿠퍼2026-06-24 10:39:35
현대차 노조, 파업 찬반투표 돌입…오후 5시 종료현대자동차 노조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상 결렬로 파업 찬반투표에 돌입했다.
노조는 24일 오전 8시 전체 조합원 3만 9000여 명을 대상으로 투표를 시작했다. 투표는 이날 오후 5시까지 모바일 방식으로 진행된다.
투표 당일 휴대전화 분실 파손·휴대전화 미사용 조합원들은 서울 서비스위원회와 남양연구소 노조, 전주공장 노조, 아산공장 노조, 울산 현대차지부 등 현장 거점 투표소 5곳에서 투표가 가능하다.
투표 결과는 투표 종료 시 전산 자동개표 후 통합 발표한다. 대부분 모바일 방식으로 투표에 참여해 결과는 투표 종료 후 발표될 예정이다.
앞서 현대차 노사는 지난달 6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교섭을 이어왔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노조는 지난 12일 교섭 결렬을 선언하고 파업 수순에 들어갔다.
중노위가 노사 입장차가 크다고 판단해 조정 중지 결정을 내리고, 찬반투표에서 조합원 과반 찬성으로 가결되면 노조는 합법적인 파업권을 확보하게 된다.
노조는 기본급 14만 9600원 인상(호봉승급분2026-06-24 08: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