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M, 북미 최대 농기계 전시회 참가… 현지 전략 신모델 공개 TYM이 북미 최대 농기계 전시회 ‘NFMS’에 참가해 현지 전략 모델을 공개했다.
매년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에서 열리는 NFMS는 올해로 60주년을 맞았다. 전 세계 농기계 제조사와 딜러, 농업 종사자가 모여 최신 기술과 시장 흐름을 공유한다.
TYM은 오는 14일(현지시간)까지 열리는 행사에서 북미 작업 환경과 고객 수요를 반영한 신규 전략 모델을 처음 선보였다. 대표 모델은 북미 베스트셀러 T25의 상품성을 개선한 ‘T2025P’다. 기존 인체공학적 설계를 유지하면서 히터 캐빈을 적용해 겨울철 작업 편의성을 높여 소형 트랙터 시장 경쟁력을 강화했다.
74마력 신규 ROPS 모델 ‘T5074’도 처음 공개됐다. 해당 모델은 성능과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고려한 제품으로 북미 고객의 실용성 중심 수요를 겨냥했다. 이와 함께 대형 트랙터 T115 개선형 ‘T6115’도 전시해 중대형 제품군을 늘렸다. 현지 사용 환경을 반영한 편의 사양도 강화했다. ROPS 모델에는 탈부착형 캐노피 옵2026-02-13 16:19:34
정의선 회장 “사회공헌 통한 사회적 신뢰” 강조… 현대차그룹, 교통약자 이동권 향상 박차현대자동차그룹이 교통약자 니즈에 맞는 모델과 관련 서비스를 지속 선보이면서 교통약자 이동권 향상을 꾀하고 있다.
최근에는 로보틱스와 스마트팩토리, 자율주행 등 미래 모빌리티 영역으로 사업 확장을 추진하면서 ‘모든 사람의 제약 없는 이동’을 그룹 핵심 가치로 앞세우고 있다.
지난해 출시한 기아 첫 다목적 차량 PV5는 교통약자들에게 보다 나은 이동의 자유를 제공하는 모델로 꼽힌다. PV5 패신저 모델은 저상화 플로어 설계와 B필러에 적용된 어시스트 핸들을 통해 누구나 쉽게 탑승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교통약자 이동 및 승하차 편의를 크게 향상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여기에 휠체어 탑승 승객 이동에 특화된 PV5 WAV(Wheelchair Accessible Vehicle) 모델 계약도 개시했다. PV5 WAV는 휠체어 이용 승객의 편리하고 안전한 이동을 위해 국내 전기차 최초로 측면 출입 방식이 적용됐다. 뿐만 아니라 ‘수동식 인플로어 2단 슬로프’를 통해 인도에서 휠체어 승객의2026-02-13 14:58:05
르노코리아, 설연휴 전국 전시장 방문 행사 실시르노코리아가 설 연휴를 맞아 전국 전시장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르노코리아는 오는 2월 13일부터 19일까지 설 연휴 기간 전국 전시장을 방문해 그랑 콜레오스 구매 상담을 하거나 시승을 완료한 고객 중 2026명에게 로장주 미니 패딩 가방 또는 미니 우산을 증정한다. 또한 이번 연휴 기간에 계약한 후 2월 내 출고한 고객 1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10만 원 상당의 정비 쿠폰을 지급한다.
르노 필랑트는 전국에 전시차 입고가 완료되며 누적 계약 5000대를 돌파했다. 이를 기념해 이번 연휴 기간 중 필랑트를 구매 상담한 고객에게는 필랑트 라미 만년필과 필랑트 골프공 세트를 각 100개씩 추첨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르노 필랑트는 ‘일루미네이티드 시그니처 로장주 로고’가 적용된 카리스마 넘치는 디자인과 ‘퍼스트 클래스 라운지 시트’ 기반의 프리미엄 테크 라운지 콘셉트의 실내 공간, 최고 출력 250마력 하이브리드 E-테크 파워트레인, AI 기반의 첨단 커넥티비티2026-02-13 11:04:58
보가9, 카니발 하이리무진 개인 맞춤 설계 프로그램 운영카니발 하이리무진 특장 브랜드 ‘보가9’을 운영하는 ㈜보가는 이용자가 차량 설계 단계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제작 프로그램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카니발 하이리무진 세부 사양을 고객이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한 체계이다.
보가9은 좌석 형태, 도어 마감재, 천장 구성, 안전벨트 색상 등을 고객이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카니발 하이리무진을 개인의 취향과 생활 방식에 맞춘 공간으로 구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소재와 색상 조합을 마련했으며, 상담 과정에서 고객 요구를 구체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절차를 갖췄다.
내부 기능도 적용됐다. 보가9이 자체 개발한 통합 멀티미디어 시스템이 탑재돼 고화질 콘텐츠 재생이나 인터넷 활용이 가능하며, 차량을 업무·휴식 등 여러 목적에 맞게 사용할 수 있다. 전동 시트 조절, 마사지, 무중력 모드가 기본 적용돼 장거리 이동 시 편안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 좌석·조명·공조 기능은 터치패드를 통해 조작하도록 구성됐으며, 천장2026-02-13 09:00:00
1000만원대 실속형 중고차 거래↑중고차 직거래 플랫폼 붕붕마켓은 2024년 7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자사 플랫폼 내 거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전체 거래 완료 차량 47.4%가 1000만 원 이하 가격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500만 원 이하 초저가 차량이 24.4% ▲500만~1000만 원 구간이 23.0%를 차지했다. 이는 소비자들이 신차급 고가 중고차보다는, 운전 연수용이나 세컨드카 목적으로 부담 없이 탈 수 있는 가성비 매물을 직거래 시장에서 적극적으로 찾고 있음을 시사한다.
특히 일반 중고차 매매상사(딜러 시장)에서는 회전율이 좋은 세단 비중(약 60%대)이 압도적인 반면, 붕붕마켓 직거래에서는 세단(43.6%)과 SUV(35.4%) 거래 차이가 크지 않았다. 그 다음으로 소형경차(12.9%), 기타(8.1%) 순으로 나타났다. 직거래가 많이 된 SUV 모델은 싼타페, 쏘렌토, 카니발 순이었다.
유효선 붕붕마켓 대표는 “불황형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중간 유통 마진을 없앤 직2026-02-12 23:24:31
기아, ‘시흥 플래그십 스토어’ 개관… 미래 모빌리티 고객 체험의 장기아가 차량 관람부터 시승, 구매, 정비, 브랜드 체험까지 한 자리에서 가능한 복합 거점을 선보이며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섰다.
기아는 12일 서울 금천구 시흥대로 51길 20에 위치한 ‘기아 시흥 플래그십 스토어’를 공식 개관했다고 밝혔다. 서울 강서, 인천, 부천, 광주, 원주에 이어 여섯 번째로 문을 연 이번 플래그십 스토어는 기존 시흥서비스센터 부지를 재정비해 조성됐다.
지상 5층, 지하 2층, 연면적 2만1500.98㎡ 규모로 구축된 이 공간은 고객 경험 중심의 미래 모빌리티 체험 프로그램과 차별화된 구매·서비스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해당 부지는 1957년 준공된 기아의 세 번째 생산시설인 시흥공장이 자리했던 곳으로, 자전거 완전 기계화 생산과 주요 원자재 국산화를 이뤄낸 상징적 공간이다. 이후 1977년 서비스센터로 전환돼 약 2년간의 새단장을 거쳐 브랜드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담은 플래그십 스토어로 재탄생했다.
기아 시흥 플래그십 스토어는 첨단 모빌리티 기2026-02-12 16:57:41
엔카, 임직원 자발적 참여 ‘사랑의 헌혈 캠페인’ 진행엔카가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통해 생명 나눔 실천에 나섰다.
엔카는 지난 6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헌혈 캠페인을 열고, 사옥 앞에 마련된 헌혈 버스를 통해 임직원들이 안전하게 헌혈에 참여하도록 지원했다. 이번 행사는 저출산과 고령화로 혈액 수급 불균형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기업 차원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엔카는 중고차 거래 전 과정의 투명성과 신뢰 강화를 위한 플랫폼 고도화와 더불어 지역사회 기여 및 환경 보호 활동 등 다양한 ESG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헌혈 캠페인 역시 이러한 지속가능 경영 전략의 일환이다.
특히 IT 기반 플랫폼 기업의 특성을 반영해 모바일 중심의 간소화된 운영 방식을 도입한 점이 눈길을 끈다. 사전 신청부터 현장 확인 절차까지 모바일로 진행해 참여 접근성을 높였다. 행사 당일에는 모바일 신분증을 활용한 본인 확인 시스템을 적용해 원활한 현장 운영을 구현했다. 이를 통해 임직원들의 참여 부담을 낮추고 자2026-02-12 16:44:05
마일레 PD 캐빈 에어 필터 출시마일레가 마일레 PD 캐빈 에어 필터를 12일 출시했다.
마일레는 현재 420종 이상의 캐빈 필터를 보유하고 있어 대부분의 수입차 브랜드에 장착이 가능하다. 이 중 90종 이상은 고성능 필터로 구성돼 있다. 유럽 전체 차량의 80% 이상에 호환되는 광범위한 제품군을 갖추고 있다.
모든 마일레 캐빈 필터는 엄격한 품질 기준 아래 생산된다. 고품질 필터 미디어와 정밀한 피팅 설계를 통해 다음 정비 주기까지 안정적인 여과 성능을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대기 중 미세먼지, 꽃가루, 배기가스 유해 성분 및 악취 등을 걸러 탑승자의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오염 물질의 실내 유입을 막아준다.
특히 고성능 마일레 PD 캐빈 에어 필터는 효과적인 입자 여과 기능은 물론, 질소산화물 저감 기능까지 갖춘 것이 특징이다. 질소산화물은 기관지 염증과 천식 악화를 유발하고, 장기간 노출 시 폐 기능 저하 및 만성 호흡기 질환 위험을 높이는 대표적인 대기오염 물질로 지목된다. 유해한 질소산화물은2026-02-12 16:23:48
르노코리아 부산공장 누적 생산 400만 대 돌파, 26년 만의 성과르노코리아 부산 공장의 누적 생산 대수가 400만 대를 넘어섰다. 르노코리아는 2000년 국내 시장에 처음 진출한 이후 26년 만에 부산공장에서 자동차 생산 누적 400만 대를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이 공장에서 가장 많이 생산된 차량은 중형 세단인 SM5다. 총 95만4000대가 만들어졌다. 이어 SM3(80만5000대), 닛산 로그(58만5000대) 등이 뒤를 이었다.최근에는 르노의 신차인 ‘그랑 콜레오스’와 ‘팔랑트’, 수입 전기차 ‘폴스타 4’를 동시에 생산하는 등 내연기관과 하이브리드, 전기차를 동시에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니콜라 파리 르노코리아 사장은 “부산 공장에서 생산량 400만 대 돌파를 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최고 수준의 품질 경쟁력과 임직원 역량”이라며 “이를 새로운 도약의 출발점으로 삼고 500만 대 생산을 향해 나아가자”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2026-02-12 15:16:56
DT네트웍스, 설 연휴 스타필드 하남 BYD 팝업 스토어 운영BYD코리아의 공식 딜러사 DT네트웍스가 설 연휴를 맞아 스타필드 하남에서 BYD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선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오는 17일부터 22일까지 스타필드 하남에서 진행된다. 수입차 및 전기차 브랜드에 대한 관심이 높은 고객층이 방문하는 스타필드 하남의 특성을 반영해, 설 연휴 기간 동안 보다 많은 고객들이 BYD 차량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팝업스토어 현장에서는 BYD의 주요 모델을 전시해 브랜드와 차량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BYD 리유저블백, 장우산 등 다양한 기념품 증정 이벤트와 출고 고객 대상 기념품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패밀리 전기 SUV 씨라이언 7(BYD SEALION 7)과 최근 런칭해 많은 고객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돌핀(BYD DOLPHIN), 씰 플러스(BYD SEAL Plus) 등 새롭게 런칭한 모델을 선보인다. 또 해당 모델에 대한2026-02-12 11:02:11
BMW, ‘모토라드 온 트랙’ 개최…“모터사이클 서킷 라이딩 체험”BMW그룹 코리아의 모터사이클 부문 BMW 모토라드는 다음달 1일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모토라드 온 트랙’ 행사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참가 신청은 이날(12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모토라드 온 트랙은 인천 청라하늘대교 개통에 따른 영종도 지역의 모터사이클 접근성 확대를 기념해 BMW 모토라드가 마련한 트랙 체험 행사다.
영종도는 그동안 자동차 전용도로인 영종대교 및 인천대교를 통해서만 접근할 수 있었으나 지난달 청라하늘대교가 공식 개통하면서 모터사이클을 타고도 방문할 수 있게 됐다.
이번 행사는 기본 안전교육과 트랙주행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참가 라이더는 인솔을 따라 주행하며 서킷 라이딩에 대한 기본적인 감각을 익힐 수 있다. 참가자들은 BMW 모토라드의 스포츠 모터사이클이 선사하는 주행 성능을 체험하는 동시에 전문 포토그래퍼가 촬영한 개인별 트랙 주행 사진을 제공받을 수 있다.
(서울=뉴스1)2026-02-12 09:55:32
티비유 컨소시엄, 이동식 전기차 충전서비스 2권역 위탁운영사업자 선정티비유(TBU)가 ‘2025년 이동식 전기차 충전서비스 시범 위탁운영 사업’ 2권역(경기·인천) 위탁운영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티비유 컨소시엄은 경기·인천 지역에 총 48대의 이동식 전기차 충전차량을 운영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이동식 충전 인프라의 실효성과 운영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한 시범사업으로, 전국을 5개 권역으로 나눠 권역별 단일 운영사업자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기술능력 평가 비중이 높은 구조로, 운영 경험과 현장 대응 역량이 주요 평가 요소로 작용했다.
티비유는 국내 최초로 이동식 전기차 충전 서비스 상용화 과정에서 축적한 현장 운영 경험과 전기차 충전 플랫폼 일렉베리(elecvery)기반 서비스 체계를 바탕으로 이번 사업에 참여했다. 실시간 수요에 따른 배차, 장애 대응 프로세스, 운영 데이터 분석을 통한 차량 재배치 등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온 점도 강점으로 평가됐다.
이번에 선정된 2권역(경기·인천2026-02-12 09:44:59
“올해 안 폴스타 3·5 출시…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되겠다”“지난해 대비 35% 이상 판매량을 늘리면서 올해를 폴스타가 국내 시장에서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로 도약하는 해로 만들겠습니다.”
함종성 폴스타코리아 대표는 11일 서울 용산구 소월로 그랜드하얏트서울에서 진행한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폴스타 3와 폴스타 5를 올해 안에 국내에 출시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폴스타 3는 2분기(4∼6월)에, 폴스타 5는 3분기(7∼9월)에 각각 출시될 예정이다.
국내 출시를 발표한 폴스타 3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다. 이 회사가 지금까지 국내에 출시한 폴스타 2, 폴스타 4는 모두 세단이었다. 국내에서 SUV의 인기가 높아지며 800V 배터리 시스템을 채용한 SUV 전기차를 출시한 것이다.
폴스타 5는 고출력 주행 성능을 갖춘 럭셔리 그랜드투어러(GT) 전기차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폴스타가 자체 개발한 알루미늄 플랫폼에 SK온의 배터리를 탑재하고 최대 출력 884마력을 낸다. 함 대표는 “동급 최고 수준의 2열 공간을 갖춰 뒷자리 탑승자도2026-02-12 00:30:00
초가성비 BYD 소형 해치백 ‘돌핀’ 한국 상륙비야디(BYD)코리아가 소형 전기 해치백 ‘BYD 돌핀’을 국내에 출시했다. 출시가 기준으로는 국내 역대 최저가 전기차의 등장이다.
BYD코리아는 11일부터 전국 BYD 전시장에서 일반 고객 대상 시승과 함께 돌핀의 정식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기본 트림인 돌핀이 2450만 원으로 국내 시장에서 가장 저렴하다. 고성능 롱레인지 트림인 돌핀 액티브는 2920만 원이다. 다만 전기차 보조금이 적용된 뒤의 실구매가는 최저 2200만 원대로 전망돼, 비슷한 사양의 기아 레이 EV 등이 더 저렴하다.
돌핀의 외관은 모델명처럼 돌고래를 떠올리게 하는 곡선으로 디자인됐다. 특히 돌고래 몸에서 튀어나온 지느러미 모양의 양각이 차 문에 적용됐다. 실내 공간은 2700mm의 휠베이스를 바탕으로 소형 전기차임에도 5인이 탑승 가능한 여유로운 공간을 확보했다. 적재 공간은 뒷좌석을 접을 시 1310L까지 늘어난다.
배터리는 BYD의 핵심 기술인 ‘블레이드 배터리’가 탑재됐다. 1회 충전 시 주행2026-02-12 00:30:00
폴스타코리아 “올해 4000대 판매… 전년 대비 30% 이상 성장 목표”폴스타코리아가 올해 판매 목표를 4000대로 잡았다. 지난해 성공적으로 안착한 폴스타 4를 바탕으로 하반기 폴스타 3·폴스타 5를 잇달아 투입해 고급 수입차 시장 주도권을 가져오겠다는 전략을 세웠다.
폴스타코리아는 11일 ‘2026 폴스타 미디어 데이’에서 2026년을 ‘프리미엄 투 럭셔리’ 원년으로 삼고, 제품 라인업 확장과 고객 소유 경험(오너십) 고도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칼-울르프 안데르손 주한 스웨덴 대사와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된 김우빈이 참석했다.
폴스타코리아는 지난해 판매가 2957대로 집계됐고, 누적 판매는 8200여 대를 넘어섰다고 설명했다. 특히 폴스타 4를 통해 프리미엄 전기차 시장에서 존재감을 확인했으며 온라인 세일즈 모델과 리테일 접점 운영, 총 18회의 OTA(무선 업데이트) 등을 통해 상품성과 고객 경험을 고도화해 왔다고 덧붙였다.
올해 제품 전략의 핵심은 ‘쓰리카’ 제품군 완성이다. 기존 폴스타3와 폴스타5를 추가해 폴스타3·4·5로 D세그먼2026-02-11 17:17:18
서울대-MIT-현대차·기아 연구팀, ‘여름철 찌는 듯한 차량 열기’ 해소할 필름 신기술 개발서울대,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등 연구팀이 여름철 찌는 듯한 차량 내부 열기를 식힐 수 있는 필름 신기술을 개발했다.
11일 한국연구재단은 고승환 서울대 교수, 강 첸 MIT 교수, 현대차·기아의 기초소재연구센터와 열에너지통합개발실 연구팀이 공동으로 차량 유리에 적용할 수 있는 ‘투명 복사냉각 필름’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여름철 태양 복사열에 노출된 차량은 실내 온도가 빠르게 상승해 이를 다시 차갑게 만드려면 에어컨을 트는 등 에너지를 써야 한다. 유리 표면의 은 등 금속층을 얇게 펴발라 복사열의 이동을 최소화하는 ‘로우 이(Low-E) 코팅’ 등 기존 기술은 태양빛의 유입을 일부 막을 뿐 이미 실내에 축적되어 있는 열을 외부로 방출하지는 못 한다.
연구팀은 이를 해결하기 가시광 투과율 70% 이상을 유지해 시야를 방해하지 않으면서도 태양의 근적외선이 차량 안으로 유입되지 않게 반사하고 차량 내부의 열은 외부로 방출하는 다층 구조의 필름을 개발했다.
연구팀은 설계 제작2026-02-11 14:56:34
“스텔란티스, 삼성SDI 美 배터리 합작 철수 검토”…EV 투자 축소 여파스텔란티스가 삼성SDI와의 미국 배터리 합작사 스타플러스 에너지 지분 매각을 검토하며 전기차 투자 속도 조절과 현금 확보 전략에 나섰다.2026-02-11 10:36:46
“전기차 충전 할인에 순금까지”…SK일렉링크, 설 앞두고 고속도 휴게소 충전 혜택 강화전기차 충전 전문업체 SK일렉링크(대표 류영준)가 설 연휴를 맞아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충전소까지 구독 요금제 할인 혜택을 확대하고, 휴게소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추첨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등 고객 혜택 강화에 나선다.
이번 혜택 확대로 구독 요금제 가입 고객은 휴게소에서도 최대 50원/kWh 수준의 비용 절감을 기대할 수 있다. 예를들어 ‘마스터’ 요금제 가입 고객은 약 295원/kWh 수준으로 충전이 가능해 연휴 장거리 이동 시 경제성이 높아진다.
SK일렉링크는 현재 전국 70여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총 200여기의 급속 충전기를 운영 중이며, 설 연휴 기간 증가하는 이동 수요 및 충전 편의 요구에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설 연휴 기간은 충전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전기차 이용 고객의 실질적인 비용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순금 1돈을 제공하는 경품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오는 28일까지 SK일렉링크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충전한2026-02-11 10:00:00
캐딜락, F1 경주차 리버리 공개… “세계 최고 모터스포츠에 도전하는 미국 상징”캐딜락이 2026 시즌 포뮬러1(F1) 데뷔를 앞두고 첫 경주차 리버리(Livery)를 최초로 공개했다. 캐딜락의 F1 대회 참가는 세계 최고 권위 모터스포츠 무대에 도전하는 제너럴모터스(GM) 역사의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된다.
캐딜락 F1 팀은 대회 11번째 팀이면서 미국을 대표하는 팀으로 활약하게 된다. 캐딜락 특유의 강렬한 첫인상을 전하면서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존재감을 각인시킨다는 방침이다.
이번 리버리 공개는 지난 9일 약 1억3000만 명 넘는 사람들이 시청하는 미식축구 이벤트 슈퍼볼 TV 광고를 통해 처음 선보였다. 광고 방영 직후에는 뉴욕타임스스퀘어에서 실물 크기 레플리카를 전시했다.공개된 경주차는 블랙에서 화이트로 이어지는 그라데이션 디자인이 특징인 듀얼 컬러 리버리를 채택했다. 멈춘 상태에서도 빠르게 질주하는 속도감을 표현했다고 한다. 그라데이션 패턴은 캐딜락 고유의 쉐브론(chevron) 문양으로 구성돼 브랜드 정체성을 강조한다.
메인 스폰서는 금융과 스포2026-02-10 20:19:07
거산이앤지 GEVF1, KTR 시험성적서 발급…전기차 화재 진압 기술 입증거산이앤지(대표 이용철)는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으로부터 전기차 화재 진압 시스템 ‘GEVF1’에 대한 공식 시험성적서를 발급받았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실시한 실증실험 결과를 공인기관이 검증한 것으로, 올해 상반기 본격 상용화와 공공기관 납품, 해외 진출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거산이앤지에 따르면 시험은 충남 홍성군 KTR 방재기술시험센터에서 실제 전기차 배터리팩과 차량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배터리 온도를 단계적으로 상승시켜 열폭주 상황을 재현한 결과, 약 57분 후 오프가스가 발생하자 GEVF1이 이를 감지했고, 30초 이내 방화스크린이 작동하며 화재 확산을 차단했다. 이어 4톤 규모의 물이 방출돼 배터리를 완전 침수시키며 열폭주 전 단계에서 화재를 진압했다. 이는 국내 최초 사례로 평가된다.
시험성적서에는 주요 성능 지표도 수치로 확인됐다. 상부 방화스크린과 하부 수조는 7초 만에 작동했으며, 상부 물탱크는 30초 동안 물을 방출했다. 하부 수조 침수 높이는2026-02-10 15: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