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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30년 연구결실 ‘미래 모빌리티’ 성과공개… 소프트웨어 혁신가속현대자동차그룹이 30여 년에 걸쳐 쌓아온 연구개발(R&D) 성과를 공개하며,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하는 소프트웨어 중심 기업으로의 전환 의지를 분명히 했다.
지난 24일 현대차그룹의 공식 미디어 채널인 HMG저널은 콘텐츠 ‘현대자동차그룹 학술대회, 아이디어가 현실이 되는 여정’을 통해 1993년부터 이어진 연구개발의 변화를 조명했다. 현재 ‘HMG 테크 서밋’으로 발전한 이 학술대회는 연구원 간 지식과 아이디어가 자유롭게 오가는 장으로, 지금까지 약 1만8500편의 논문이 발표됐다.
이 연구 결과는 파워트레인(동력전달계), 섀시(차체 골격), 전동화, 자율주행 등 전기차 시대를 이끄는 핵심 분야 전반을 아우른다. 내연기관차에서 하이브리드(HEV), 전기차(EV), 주행거리연장형 전기차(EREV)에 이르기까지 축적된 기술은 현대차그룹의 미래 모빌리티 경쟁력의 기반이 되고 있다.
연구대회에서 비롯된 아이디어가 실제 제품으로 이어진 사례도 많다. 2002년 대상 논문인 ‘LPI2025-12-26 22:49:42
‘2026 대한민국 올해의 차’ 부문별 후보 선정‘2026 대한민국 올해의 차(이하 올해의 차)’ 부문별 후보가 선정됐다.
올해는 총 93대의 차량이 이름을 올렸다. 심사 대상 차량은 2023년 84대, 2024년 78대에 이어 지난해에는 70대로 줄었다가 올해 다시 크게 늘어났다. 특히 중국 브랜드의 한국 진출과 더불어 수입차 신차 출시가 증가한 점이 원인으로 지목된다.
다음은 부문별 최종 후보다.
△올해의 내연기관 세단 부문 BMW 2시리즈 쿠페, 아우디 A5, 볼보 S90 B5 △올해의 내연기관 크로스오버 BMW 1시리즈, 폴크스바겐 골프, 푸조 308 스마트 하이브리드 △올해의 내연기관 SUV 현대자동차 팰리세이드, 폴크스바겐 아틀라스, 볼보 XC90 B6
△올해의 전기 세단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6, 기아 EV4, BYD SEAL △올해의 전기 크로스오버 제네시스 GV60, 르노 세닉 E-테크 100% 일렉트릭, 볼보 EX30 CC △올해의 전기 SUV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9, 현대자동차 넥쏘, 포르쉐 마칸 일렉트릭
△올2025-12-26 16:36:00
혼다코리아, 지역 아동에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사혼다코리아가 ‘더 고’ 카페에서 경기도 내 아동복지시설 어린이 및 청소년들을 초대해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선사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메리 더 고 크리스마스’는 더 고에서 작년부터 진행하는 문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크리스마스를 맞아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아동복지시설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추억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을 위해 마임 공연, 마술 공연, 선물 증정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2부 순서로 준비한 마술 공연은 서커스, 마임, 저글링 등 화려한 볼거리뿐만 아니라 관객 참여형 공연으로 진행돼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더욱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이지홍 혼다코리아 대표이사는 “많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올해도 따뜻하고 풍성한 연말연시를 보내면서 다가오는 2026년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혼다 모빌리티 카페 더 고는 혼다 자동차 및 모터사이클 시승센터와 카페가 결합된 브랜드 체험 공간으로 경2025-12-26 11:16:59- ‘폴스타 4’ 흥행… 전시차까지 뺐다폴스타가 주력 모델 ‘폴스타 4’ 흥행을 앞세워 전기차 시장에서 존재감을 각인시키고 있다. 절대적인 판매 물량 경쟁보다는 프리미엄 전기차 세그먼트에서 실질적인 구매 수요를 끌어냈다는 점에서 시장의 평가도 달라지고 있다. 폴스타코리아에 따르면 폴스타는 올해 누적 판매량 2538대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약 550% 급증한 수치다. 수입차 브랜드 가운데 가장 높은 성장률이다. 실적 대부분은 폴스타 4가 견인했다. 수요가 공급을 웃돌면서 전시장 운영 방식까지 달라졌다. 폴스타코리아 관계자는 “폴스타 4를 주문하고 두 달 이상 대기하는 고객이 많다”며 “단 한 대라도 출고 시기를 앞당기기 위해 최소한의 전시 차량을 제외하고 확보 물량을 모두 고객 인도에 활용했다”고 말했다. 이어 “2026년 1월 말까지 약 1000대의 추가 물량을 확보, 2월부터 순차 출고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업계에서는 이 같은 판매 흐름을 이례적으로 평가한다. 한 업계 관계자는 “대규모 할인이나 공격적인 프로2025-12-26 11:07:06
휴맥스모빌리티 ‘투루파킹’, 인공지능 주차장 도입 휴맥스모빌리티 자회사 하이파킹 주차장 운영 브랜드 투루파킹이 인공지능(이하 AI)을 활용해 기존 주차장 운영 방식을 혁신한다.
투루파킹은 전국 1400여 개 주차장, 29만 주차면에서 축적한 25년간의 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MHP를 구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플랫폼은 클라우드 기반으로 전국 현장을 통합 관리한다. AI가 주차 관제 장비의 이상 징후를 사전에 감지해 자동 복구하는 기능을 갖췄다. 이를 통해 인력 의존도를 낮추고 유지·관리 비용을 구조적으로 절감한다.
올해 상용화를 앞둔 Ai-PAS(스마트 주차 유도 시스템)는 투루파킹 전략의 핵심 기술이다. 비전 AI 기반 카메라로 주차장 내 혼잡도와 차량 동선을 실시간 분석해 최적 주차 위치를 안내하고, 필요 시 요금 정책까지 자동 조정한다. 설치·유지 비용은 낮추면서도 99% 이상의 차량 인식률을 확보했다.
운영 데이터의 수익화도 본격화하고 있다. 입출차 시각과 체류 시간, 재방문 패턴을 분석해 시간대별 다이나믹 프라이싱을2025-12-26 10:49:35
KGM ‘무쏘’ 전격 공개KG모빌리티(이하 KGM)가 26일 프로젝트명 ‘Q300’으로 개발해 온 차세대 픽업의 공식 차명을 ‘무쏘’로 확정하고 외관 모습을 공개했다.
신형 무쏘는 KGM 디자인 철학(Powered by Toughness)을 기반으로 정통 오프로드 스타일을 구현했다. 강인한 스퀘어 타입의 프론트 범퍼와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해 존재감을 강조, 측면 캐릭터 라인과 볼륨감 있는 차체를 통해 픽업 특유의 역동성을 부각한 것이 특징이다.
아웃도어 감성과 도심 주행 수요를 동시에 겨냥한 선택 사양도 마련됐다. 전면 디자인을 차별화한 ‘그랜드 스타일’ 패키지를 통해 보다 웅장하고 고급스러운 어반 이미지를 강조했다. 이를 통해 오프로드 중심의 활용뿐 아니라 도심 라이프스타일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KGM은 이날 외관 이미지 공개와 함께 무쏘 디자인 개발 과정을 담은 스케치 영상도 선보였다. 해당 영상은 KGM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공식 채널을 통해 26일 오후2025-12-26 10:11:18
로보틱스로 자동차산업 혁신하는 정의선 회장, 미래 먹거리 ‘로봇’ 낙점현대자동차그룹이 전기차 등 미래 모빌리티를 넘어 산업과 인류의 삶 혁신을 위한 로보틱스 사업을 본격화한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최근 글로벌 각종 산업 전시회에 참가해 다채로운 로봇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모터쇼와 전자기기 박람회를 넘어 전시회 참가 영역을 확장한 셈이다.
현대차그룹 로보틱스랩은 지난달 독일 산업안전보건 전시회 ‘A+A 2025’에 참가해 웨어러블 로봇 ‘엑스블 숄더(X-ble Shoulder)’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A+A(Arbeitsschutz and Arbeitsmedizin)는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격년으로 개최되는 세계 최대 산업안전보건 전시회다. 산업안전과 보건, 의학, 의료 서비스, 보호장비, 인명 보호, 안전 및 보안 시스템 분야 최신 기술과 트렌드 교류의 장으로 열린다.로보틱스랩은 엑스블 숄더를 본격적으로 해외 시장에 소개하기 위해 이번 A+A 전시에 참여했다. 브랜드 인지도 강화에 중점을 두고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살린 차별화된 체험형2025-12-25 15:20:22
현대차 첫 여성사장 탄생… 진은숙 ICT 담당 임명현대자동차 창사 이래 최초의 여성 사장이 나왔다. 현대차그룹은 24일 소프트웨어(SW)·정보기술(IT) 부문 임원 인사를 통해 진은숙 ICT담당 부사장(57)을 사장으로 승진 발령하고, 현대오토에버 대표이사에 류석문 전무(53)를 내정했다. 현대차그룹은 “SW 중심 모빌리티 기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하기 위해 이번 인사를 실시했다”며 “그룹의 소프트웨어 경쟁력과 IT 역량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진은숙 신임 사장은 NHN 최고기술경영자(CTO)와 네이버 기술센터장을 거친 국내 1세대 여성 개발자다. 2022년 현대차그룹에 ICT본부장으로 합류한 이후 클라우드, 데이터, 플랫폼 등 정보통신기술(ICT) 핵심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그룹의 IT 혁신을 주도해 왔다. 진 신임 사장은 전 세계에 흩어진 서비스를 통합하는 ‘글로벌 원 앱’ 프로젝트와 차세대 전사적자원관리(ERP) 시스템 구축 등 핵심 IT 혁신 과제를 성공적으로 이끌기도 했다.
진 사장은 올해 3월 현대차 첫 여2025-12-25 01:40:00
현대차그룹, 글로벌 주요평가서 연속수상… 정의선 “안전하고 쾌적한 자동차개발 매진”현대자동차그룹은 24일 연말 글로벌 주요 기관으로부터 제품 경쟁력과 안전성을 잇달아 인정받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기아와 현대 브랜드가 국제 안전도 평가와 제품상에서 일제히 최고등급을 기록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 리더십을 공고히 했다고 설명했다.
기아 스포티지(Sportage)는 최근 중남미 신차 안전성 평가 ‘라틴 NCAP(The New Car Assessment Programme for Latin America and the Caribbean)’에서 최고등급인 별 다섯(★★★★★)을 획득했다. 스포티지는 ▲성인 및 어린이 탑승자 보호 ▲안전 보조 장치 ▲차체 강성 등 핵심 평가 부문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라틴 NCAP의 강화된 충돌 테스트 규정에서도 탁월한 구조 안정성을 입증했다고 한다. 기아는 앞서 K3, K4, EV4에 이어 이번 스포티지까지 최고 등급을 달성하며, 중남미 시장에서 꾸준히 안전성을 인정받고 있다.
현대차의 수소전기차 ‘디 올 뉴 넥쏘(The All-Ne2025-12-24 16:21:38
폭스바겐 ‘아틀라스’, 대형 SUV 시장서 존재감…공간·승차감·가격 경쟁력 앞세워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둘러싼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가족 중심의 이동 수요와 캠핑·레저 인구 증가로 넉넉한 실내 공간과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갖춘 대형 SUV에 관한 관심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어서다. 이 가운데 올해 국내에 출시된 폭스바겐의 대형 SUV ‘아틀라스’가 주행 기본기와 승차감, 실용성을 고루 갖춘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6천만 원대 가격에 대형 차체와 풍부한 기본 사양을 갖춘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아틀라스는 2.0L 가솔린 터보 TSI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를 조합해 최고 출력 273마력, 최대토크 37.7kg·m의 성능을 낸다. 실용 영역대에서 최대토크를 발휘해 도심 주행은 물론 험지 주행 등에서도 여유 있는 가속 성능을 제공한다. 전자제어식 4륜구동 시스템(4MOTION)이 기본 탑재돼 눈길이나 비포장도로 등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구동력을 확보했다.연비는 복합 기준 8.5km/L(도심 7.6km/L, 고속도로 102025-12-24 11:13:37
폭스바겐 대형 SUV ‘아틀라스’ 美 충돌안전 평가서 최고등급 획득폭스바겐코리아는 폭스바겐의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아틀라스’가 최근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가 시행한 차량 안전도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TSP+)를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IIHS는 매년 미국 시장에 출시된 차량을 대상으로 충돌 안전 성능과 충돌 예방 시스템 등을 종합 평가해 등급을 발표한다. 올해부터는 더욱 엄격해진 평가 기준이 적용돼 TSP+ 등급을 받으려면 전면(40%) 충돌 시 뒷좌석 승객 안전, 측면 충돌, 전면(25%) 충돌 평가에서 모두 만점인 ‘우수’(Good) 등급을 받아야 한다.
2026년식 아틀라스는 강화된 평가 기준에도 각 항목에서 모두 우수 등급을 받으며 최종 ‘TSP+’ 등급을 획득했다. 이로써 아틀라스는 1세대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출시된 2023년 이후 3년 연속 TSP+ 등급을 유지하게 됐다.
아틀라스에는 폭스바겐의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인 ‘IQ 드라이브’가 전 트림 기본 적용됐다. 보행자 전방2025-12-24 10:31:50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평창 모나 용평 스키리조트 ‘윈터 스릴’ 운영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겨울 레저 시즌을 맞아 강원도 평창 모나 용평 스키리조트에서 팝업 행사 ‘윈터 스릴’을 운영한다.
이번 팝업은 메르세데스-벤츠 고객을 위한 고급 서비스 제공과 동시에 리조트를 찾은 일반 방문객들이 차량과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휴식과 체험을 결합한 공간 구성으로, 겨울 레저 라이프스타일과 브랜드 이미지를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모나 용평 드래곤밸리 호텔 앞에 메르세데스-벤츠 윈터 라운지를 조성하고, 내년 2월 22일까지 운영한다. 약 100명까지 동시 수용 가능한 이 라운지는 메르세데스-벤츠 차량 키 또는 ‘메르세데스 미’ 애플리케이션 인증을 통해 입장할 수 있는 고객 전용 공간이다. 스키와 보드 등 겨울 레포츠를 즐긴 고객들이 휴식과 재충전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라운지 내부에는 GLC, GLE, GLS 등 주요 SUV 라인업과 메르세데스-AMG CLE 카브리올레가 전시돼 있다. 이를 통해 겨울 레저2025-12-23 18:27:09
아는 만큼 편해지는 SUV… ‘그랑 콜레오스’가 알짜인 이유차는 알수록 더 편해지고, 더 똑똑해진다. 최근 출시되는 신차들은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주행·주차·안전·엔터테인먼트 전반에서 운전자의 일상을 세심하게 보조하는 기능들을 갖추고 있다. 다만 이 같은 편의 사양 상당수는 제대로 인지되지 못한 채 활용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아는 만큼 진가가 드러나는 SUV, 그랑 콜레오스에 숨겨진 실용적인 편의 기능들을 짚어본다.
주차 스트레스 줄이는 ‘풀 오토 파킹 보조 시스템’
그랑 콜레오스 대표적인 생활 편의 기능은 ‘풀 오토 파킹 보조 시스템’이다. 시속 20km 이하로 주차 공간에 진입하면 차량이 스스로 주차 가능 공간을 탐색하고, 평행·직각·대각선 주차를 운전자 개입 없이 수행한다.
차량에는 12개의 초음파 센서와 4대의 카메라가 적용돼 주차선과 장애물, 주변 차량을 정밀하게 인식한다. 운전자는 기어·가속·조향을 맡길 수 있어, 복잡한 도심 주차장이나 협소한 공간에서도 부담이 크게 줄어든다. 초보 운전자뿐 아니라 주차에 익숙한 운전자에게도2025-12-23 17:57:31
현대차그룹, 美충돌평가서 2년 연속 ‘가장 안전한 차’ 최다 선정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 충돌 안전평가에서 글로벌 브랜드 중 가장 많은 차종을 최고 등급에 올리며 세계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입증했다. 현대차그룹은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 평가에서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 중 최다인 21개 차종이 우수 등급 이상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최고 등급인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TSP+)’에 18개, 우수 등급인 ‘톱 세이프티 픽(TSP)’에 3개 차종이 선정됐다. 이는 공동 2위 폭스바겐·혼다(각 9개)보다 두 배 이상 많은 수치다. 현대차그룹은 2년 연속 ‘가장 안전한 차’ 최다 선정 기록을 세웠다고 전했다. 그룹 전기차 전용 플랫폼(E-GMP) 모델들의 활약이 돋보였다. 현대차 아이오닉 9과 기아 EV9은 정면·측면 충돌, 충돌 방지 시스템 등 모든 항목에서 만점인 ‘훌륭함(Good)’을 받았다. 아이오닉 5·6, GV60 등도 최고 등급을 획득하며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아반떼, 싼타페, 스포티지, 쏘렌토 등 내연기관·하이브리드 모델도2025-12-23 15:35:09
GS차지비, ‘2025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 산업통상부 장관상 수상GS차지비(대표 김정욱)는 ‘2025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에서 산업통상부 장관상(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은 국내 유일의 브랜드 관련 정부 주관 시상식으로, 산업통상부가 주최한다. 브랜드 인지도나 마케팅 활동뿐 아니라 고객이 실제로 경험하는 서비스 품질과 브랜드 신뢰도, 지속 가능성, 혁신 역량, 그리고 이를 일관되게 운영·관리하는 체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 기업을 선정한다. GS차지비는 전국 단위 EV 충전 인프라를 기반으로 충전 서비스 전반의 고객경험을 체계적으로 설계하고 운영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GS차지비는 EV 충전 서비스를 단순한 인프라 제공을 넘어, 전기차 충전 전 과정에서 일관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서비스 전략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충전기 구축과 운영, 충전소 및 충전기 정보 제공, 고객센터 응대, 장애 발생 시 조치에 이르기까지 고객이 접하는 모든 접점을 하나의 통합된 브랜드 경험으로 관2025-12-23 14:22:15
삼성SDI, 국내 완성차 KGM과 원통형 배터리팩 기술 공동 개발 업무협약삼성SDI가 국내 완성차 업체 KG모빌리티(KGM)와 공동으로 차세대 전기차용 배터리팩 기술을 개발한다.
삼성SDI는 지난 22일 서울 중구 KG타워에서 KGM과 ‘차세대 전기차용 배터리팩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최익규 삼성SDI 소형사업부장 부사장과 조한제 마케팅팀장 부사장을 비롯해 곽정현 KGM 사업전략부문장 사장, 권용일 개발·생산부문장 전무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삼성SDI와 KGM은 46파이 원통형 배터리 셀을 활용한 팩 기술 공동 개발과 차세대 배터리팩 개발을 위한 기술 및 업무 교류 등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개발하는 배터리팩은 추후 KGM이 생산할 차세대 전기차에 탑재될 예정이다. 양사는 중기적으로 글로벌 배터리 시장 전략 수립과 관련 정보 교환, 공동 연구개발(R&D) 등 상호 협력을 통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기로 했다.이번 협력 핵심인 삼성SDI 46파이 원통형 배터리는 높은2025-12-23 11:35:23
현대차그룹, 美 IIHS서 ‘가장 안전한 브랜드’ 선정… 2년 연속 최다차종 등재현대자동차그룹은 23일 미국의 대표적인 차량 안전 평가 기관인 IIHS(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 Insurance Institute for Highway Safety) 충돌 안전 평가에서 2년 연속으로 ‘가장 안전한 자동차 브랜드 그룹’ 타이틀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과로 현대차그룹은 글로벌 주요 완성차 기업 가운데 최다인 21개 차종(TSP+ 18개, TSP 3개)을 등재 시켰다.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Electric-Global Modular Platform)를 기반으로 한 전동화 모델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아이오닉 9과 기아 EV9은 전 항목에서 최고 등급인 ‘훌륭함(Good)’ 평가를 받아 충돌 안전성과 사고 예방 성능을 모두 인정받았다. 이외에도 아이오닉 5, 아이오닉 6, GV60 등이 각 부문에서 TSP+ 등급을 획득하며 E-GMP의 구조적 안전성과 설계 품질을 인증받았다. E-GMP는 충돌 시 에너지를 효과적으로 분산시키는 다중 골격2025-12-23 10:24:22
폭스바겐그룹코리아, 아동복지시설에 ‘시크릿 산타’ 선물 전달폭스바겐그룹코리아가 폭스바겐그룹 우리재단(이하 우리재단)과 함께 22일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올해 초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경상북도와 울산광역시 등 5개 지역 15곳의 아동복지시설 어린이들에게 ‘시크릿 산타’ 선물을 전달했다.
시크릿 산타는 미래를 이끌어갈 아이들의 꿈과 용기를 응원한다는 취지로 지난 2018년부터 폭스바겐그룹코리아가 진행해 온 대표적인 지역 사회공헌활동이다. 지난해부터는 폭스바겐그룹 우리재단이 사업을 이어받아 소외계층 지원 및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프로그램인 ‘위: 셰어’ 일환으로 운영 중이다.
활동 기금은 폭스바겐그룹코리아 및 산하 네 개 브랜드인 폴크스바겐, 아우디, 람보르기니, 벤틀리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모금에 회사의 일대일 매칭 펀드가 더해져 마련된다. 특히 아이들이 평소 갖고 싶어했던 희망 선물 목록을 미리 받아 준비함으로써,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아이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응원의 마음을 실어 보내는 데 중점을 둔 점이 특징이다.
올해2025-12-23 10:23:57
현대차·기아, 美서 2년 연속 ‘가장 안전한 차’ 최다 선정현대차그룹은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가 발표한 충돌 안전 평가 결과, 제네시스 G80과 기아 쏘렌토가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TSP+) 등급을, 현대차 팰리세이드가 톱 세이프티 픽(TSP) 등급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전 세계 자동차 그룹 중 연간 누적으로 가장 많은 총 21개 차종이 TSP+ 및 TSP 등급에 이름을 올렸다. 이를 통해 2년 연속 가장 안전한 차 최다 선정 기록을 달성했다.
올해 TSP+ 등급을 획득한 모델은 ▲아이오닉 5 ▲아이오닉 6 ▲아이오닉 9 ▲코나 ▲투싼 ▲싼타페 ▲아반떼(현지명 엘란트라) ▲쏘나타 등 현대차 8개 차종이다.
기아에선 ▲EV9 ▲스포티지 ▲쏘렌토 ▲텔루라이드 ▲K4 등 5개 차종, 제네시스에선 ▲GV60 ▲GV70 ▲GV70 전동화 모델 ▲GV80 ▲G80 등 5개 차종이다.
TSP 등급에는 현대차 ▲팰리세이드 ▲싼타크루즈, 제네시스 ▲G90 등 총 3개 차종이 선정됐다.
아이오닉 9과 EV9이 전면·측면 충돌 평가와 충돌방지 시스2025-12-23 08:51:58
BYD, 친환경차 누적 생산 1500만대 돌파BYD는 중국 지난공장에서 친환경차 누적 생산 1500만대 달성을 기념하는 행사를 열었다고 18일(현지시간) 밝혔다.
올해 BYD는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했다. 올 초부터 지난달까지 누적 판매량은 418만20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11.3% 올랐다. 같은 기간 해외 판매량은 91만7000대로 집계돼 이미 2024년 전체 해외 판매량을 넘어섰다. 현재 BYD 친환경차는 전 세계 6대륙 119개 국가 및 지역에서 판매 중이다.
2025년 1~3분기 BYD의 연구개발(R&D) 투자액은 437억5000만위안(약 8조300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1% 증가했다. 누적 연구개발 투자액은 2200억위안(약 41조8000억 원)을 넘겼다.
BYD는 이날 행사에서 덴자 N8L을 1500만번째 친환경차로 공식 출고했다. 이 차는 6인승 대형 고급 SUV 모델이다.
덴자는 우아함·혁신·기술을 핵심 가치로 아시아 주요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덴자 D9은 올해 상반기 인도네시아·태국·말2025-12-22 20:30:26



![[사진]정통 픽업트럭 ‘무쏘’](https://dimg.donga.com/a/94/65/90/1/wps/EVLOUNGE/IMAGE/2026/01/01/133074165.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