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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티볼리 탄생 1주년 기념 ‘Super Festival’ 실시쌍용자동차가 소형 SUV 티볼리 탄생 1주년을 기념해 민족 최대의 명절인 2월 한 달 동안 고객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다양한 차량 구매 혜택을 제공하는 ‘슈퍼 페스티벌(Super Festival)’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소형 SUV 대표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티볼리 탄생 1주년을 기념해 실시하는 ‘Super Festival’은 RV 전 차종에 대해 일반 및 차체 무상보증 기간을 5년/10만km로 업그레이드 해주며,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일시불 및 정상할부로 구매하면 귀성비를 지원한다. 귀성비는 코란도 C 80만 원, 렉스턴 W 100만 원, 코란도 스포츠 20만 원. 코란도 C는 설 귀성비 외에도 매립형 8인치 스마트 미러링 내비게이션 증정 또는 20만 원을 추가로 할인해 주며, 티볼리도 일시불 및 정상할부로 구입하면 매립형 8인치 스마트미러링 내비게이션 증정 또는 20만 원을 할인해 준다. 코란도 투리스모는 43만 원 상당의 스키드플레이트를 무상 장착해 준다. 이 외에2016-02-01 09:36:00
볼보, XC90·S90 투입으로 프리미엄 브랜드 입지 경쟁 예고볼보자동차코리아가 올해 한국시장에 상·하반기 각각 ‘올 뉴 XC90’과 ‘더 뉴 S90’을 투입해 프리미엄 브랜드 입지를 다질 계획이다. 지난 29일 아주오토리움 일산전시장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볼보자동차그룹 수석부사장인 라스 다니엘손(Lars Danielson)과 부사장 야리 코호넨(Jari Kohonen)은 2016년 비전을 발표했다. 볼보자동차는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의 격전지인 한국에서 ‘스웨디시 럭셔리’를 모토로 프리미엄 브랜드로의 입지를 굳히고, 한국 시장에서 높은 성장세를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라스 수석 부사장은 한국 소비자들이 신기술과 유행에 민감하다는 점에 주목했다. 프리미엄 격전지로 부상한 한국이 볼보 미래 성장의 척도가 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해 볼보자동차는 전 세계 시장에서 ‘올 뉴 XC90’을 출시하며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볼보는 이러한 여세를 몰아 올해 세단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디트로이트2016-02-01 09:26:00
‘시속 50km’ 일반타이어 눈길 제동거리, 스노우타이어 3배■ BMW 드라이빙센터 눈길 운전 체험기 스노우타이어 장착 후 핸들조작 2배 편해 ‘지그재그 코스’땐 시속 20km도 버거워 20년차 베테랑 운전자도 눈길 운전은 두려움이 앞선다. 이유는 하나, 경험 부족이다. 눈길에서 브레이크와 스티어링휠 조작은 어떻게 해야 안전한지, 차가 의도한대로 움직이지 않고 회전하기 시작했을 때는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지 경험이 없다보니 쉽게 패닉 상태에 빠진다. 눈길 운전에 대한 공포를 없애는 데는 적극적인 체험이 가장 좋은 해결책이다. BMW 드라이빙센터(인천 영종도)에서 겨울 시즌 동안 진행하고 있는 안전운전교육 ‘스노우 베이직’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해봤다.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배울 수 있다. ● 운전 자세부터 꼼꼼하게 점검해야 드라이빙 교육을 받을 때 차에 올라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시트 포지션의 조절이다. 시트 높이는 머리 위로 주먹 한 개 정도가 들어갈 정도여야 한다. 그래야 멀리 볼 수 있다. 너무 높으면 시선2016-02-01 05:45:00
EQ900 ‘2016 올해의 차’ 수상…쏘나타 하이브리드 ‘올해의 그린카’제네시스 브랜드의 첫 차 ‘제네시스 EQ900’가 ‘2016 한국 올해의 차’를 수상했다. 또 ‘2016 한국 올해의 그린카’는 현대차의 ‘쏘나타 플러그인하이브리드’가 수상했다. 현대차 국내영업본부장 곽진 부사장은 “인간중심의 진보를 지향하는 제네시스 브랜드의 첫 번째 차가 ‘2016 한국 올해의 차’를 수상하게 돼 더욱 의미가 크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쏘나타 플러그인하이브리드는 ‘2016 올해의 그린카’를 수상해 친환경과 성능 및 경제성을 동시에 만족하는 모델로 인정받았다. ‘한국 올해의 차’는 매년 사단법인 한국자동차기자협회가 선정한다. ● 2016 한국 올해의 차 제네시스 EQ900 제네시스 EQ900은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초대형 럭셔리 세단 개발’을 목표로 4년여의 기간 동안 설계부터 양산까지 1200여 명의 전담 연구원을 투입해 작년 12월 완성된 야심작이다. EQ900는 의학적 검증을 거친 ‘스마트 자세 제어시스템’, 항공기의 1등석과 세계적인 명품 소파의 특장점을 반영한2016-02-01 05:45:00
윈터 타이어·스노우 체인 필수…급제동은 금물■ 겨울철 안전 운전 노하우 자동차는 조건이 완벽한 도로(건조하고 평평한)에서 최상의 기능을 발휘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이 때문에 눈길이나 빙판길 같은 상황에서는 완벽한 성능을 기대하기 어렵다. 따라서 악조건에서는 주행을 피하는 것이 최선이다. 부득이 운행이 필요할 경우에는 윈터 타이어, 한 단계 더 나아가 스노우 체인 등을 반드시 장착해야 한다. 윈터 타이어는 눈길이나 빙판길뿐만 아니라 겨울철 건조한 노면에서도 일반 타이어보다 그립력이 높아 보다 안전한 주행이 가능하다. 그러나 윈터 타이어라고 하더라도 눈길이나 빙판길에서는 충분한 그립력 확보가 어려우므로, 주행은 최대한 저속으로 안전하게 주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최근 출시되는 차량에 대부분 장착되어 나오는 ABS, DSC, DTC 등 겨울철 미끄러운 노면에서 도움을 주는 안전 보조장치들 역시 차량의 물리적 한계를 벗어나는 범위(과속)에서는 무용지물이다. 이 때문에 항상 주변 차량(후미 차량 포함)과의 충분한 거리를 유지하고 안전하게 방어운전을2016-02-01 05:45:00
- [간추린 뉴스]자동차기자協, 제네시스EQ900 ‘2016 한국 올해의 차’ 선정 外■ 자동차기자協, 제네시스EQ900 ‘올해의 차’ 선정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현대자동차 ‘제네시스EQ900’을 ‘2016 한국 올해의 차’로 선정했다. 국내 40개 통신·신문·방송·전문지 기자로 구성된 평가위원들은 지난해 국내에 출시돼 300대 이상 판매된 신차 27종을 대상으로 3차에 걸쳐 심사와 투표를 진행해 올해의 차를 뽑았다. 수입차 중 최고 평가를 받은 ‘메르세데스 마이바흐 S클래스’는 ‘2016 올해의 수입차상’을 받았다.■ 르노삼성 SM6, 오늘부터 사전계약 르노삼성자동차는 3월 국내 시장에 선보이는 중형 세단 ‘SM6’의 가격이 2325만∼3250만 원(부가세 포함)으로 책정됐다고 밝혔다. SM6는 1.6 TCe(1600cc 가솔린 직분사 터보 엔진), 2.0 GDe(2000cc 가솔린 직분사 엔진), 2.0 LPe(2000cc LPG 액상분사 엔진) 모델로 나온다. 사전계약 신청은 1일부터 전국 전시장에서 받는다.2016-02-01 03:00:00
한국만 커진 수입차 시장… 볼보-푸조-재규어 질주수입차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생긴 틈새시장을 영국, 프랑스, 스웨덴 브랜드들이 파고들고 있다. 독일, 일본, 미국 브랜드가 주도하는 국내 수입차 시장에 이들 브랜드가 또 다른 세력으로 부상하자 본사 고위 임원들이 한국을 찾으며 국내 소비자들에게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스웨덴 볼보자동차그룹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담당하는 라스 다니엘손 수석부사장과 야리 코호넨 부사장은 1월 29일 경기 고양시 아주오토리움 일산전시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다니엘손 수석부사장은 “올해 볼보는 ‘스웨디시(Swedish) 럭셔리’로 한국에서 고급 브랜드 입지를 굳힐 것”이라며 국내 고급차 시장에서 본격적인 경쟁을 예고했다. 그는 한국 소비자들이 신기술과 유행에 민감하다는 점에 주목하며 “고급차 격전지로 부상한 한국이 볼보의 미래 성장의 척도가 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다니엘손 수석부사장의 방한은 볼보가 2년 연속 높은 성장을 한 한국 시장에 대한 본사의 관심이 반영2016-02-01 03:00:00
한국지엠 설맞이 봉사활동한국지엠주식회사(이하 한국지엠) 임직원들이 설립한 사회복지법인 ‘한국지엠한마음재단 (이하 한마음재단)은 30일 민족 전통 명절인 설을 맞아 지역에 거주하는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가정에 연탄과 설맞이 생필품 선물꾸러미 셋트를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지엠 제임스 김(James Kim) 사장을 비롯 한국지엠 임직원과 직원가족 등 140여명이 참석해 연탄과 선물셋트를 직접 배달하며 행사의 의미를 한층 더 높였다. 제임스 김 사장은 “앞으로도 한국지엠은 독거노인과 저소득 계층을 위해 따뜻한 사랑과 정을 더 많이 나눌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스포츠동아]2016-01-31 16:33:00
르노삼성 SM6, 2월1일부터 사전계약 실시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프랑수아 프로보)는 오는 3월 출시 예정인 새로운 중형세단 SM6의 전체 모델 가격을 2325만~3250만 원으로 책정하고 2월 1일부터 전국 전시장에서 사전계약을 실시한다. SM6는 1.6 TCe(1600cc 가솔린 직분사 터보 엔진)와 2.0 GDe(2000cc 가솔린 직분사 엔진), 2.0 LPe(2000cc LPG 액상분사 엔진)의 3가지 파워트레인을 선보이며, 이후 올해 중반에는 1.5 dCi(1500cc 디젤 직분사 터보 엔진)를 라인업에 추가할 예정이다. 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하여 주력 볼륨 모델인 가솔린 2.0 GDe는 2420만원~2995만 원이며, 가솔린 터보 1.6 TCe는 2805만원~2670만 원이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2016-01-31 16:32:00
르노삼성 SM6, 가격 2325만~3250만 원 ‘3가지 파워트레인 쏘나타 노림수’르노삼성자동차는 오는 3월 출시 예정인 새로운 중형세단 SM6의 전체 모델 가격을 2325만~3250만 원으로 책정하고 다음달 1일부터 전국 전시장에서 사전계약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그동안 비공개 됐던 SM6의 파워트레인도 이날 공개됐다.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의 최첨단 엔진과 트랜스미션으로 새롭게 구성된 SM6는 1.6 TCe(1600cc 가솔린 직분사 터보 엔진)와 2.0 GDe(2000cc 가솔린 직분사 엔진), 2.0 LPe(2000cc LPG 액상분사 엔진)의 3가지 파워트레인을 선보이며, 이후 올해 중반에는 1.5 dCi(1500cc 디젤 직분사 터보 엔진)를 라인업에 추가할 예정이다. 특히 1.6 TCe와 2.0 GDe 모델에는 민첩한 변속 반응속도와 연비개선 효과를 동시에 구현하는 독일 게트락 7단 습식 듀얼 클러치 변속기가 함께 적용되어 성능 및 경제성이 크게 향상됐다. 1.6 TCe 모델은 최고출력 190마력(ps), 최대토크 26.5kg.m, 복합연비 12.8km/ℓ(2016-01-31 10:56:00
불경기에도 목표 높여 잡는 BMW·벤츠 이유는?국내 수입자동차 시장은 불경기와 상관없이 매년 급증하고 있다. 이중에서도 BMW와 메르세데스벤츠의 거침없는 실적 상승이 눈에 띈다. 올해 역시 7월부터 1500㏄ 이하 유럽산 자동차 관세 면제로 가격 경쟁력이 확보되고, 다양한 신차 출시가 더해지면서 판매량에 탄력이 붙을 것이란 전망이다. 업계는 두 업체를 합해 10만대 판매 돌파를 예상하고 있다. 이는 2011년 전체 수입차 판매량(10만5037대)과 맞먹는 수치다. BMW코리아와 벤츠코리아에 따르면 두 회사 모두 올해 판매 대수 목표를 5만대 이상으로 잡았다. 지난해 대비 두 자릿수 이상 성장을 계획하고 있는 것. 지난해 BMW는 총 4만7877대를 팔았다. 미니(MINI)와 롤스로이스까지 더하면 5만5441대다. 여기서 10% 이상 상승할 경우 6만 대가 넘는다는 계산이 나온다. BMW는 2009년부터 7년 연속 수입차 판매량 1위를 지키고 있다. 지난해 20% 가까이 성장했기 때문에 올해도 최소 10% 이상 성장을 목표로2016-01-30 08:29:00
현대,기아차 K5 등 ‘iF 디자인상’ 동시 수상아반떼, 투싼, K5, 스포티지 4개 차종‘iF 디자인상’ 동시 수상 ‘현대ㆍ기아차, 뛰어난 디자인 경쟁력으로 올해 세계 시장 공략에 더욱 박차’ 현대ㆍ기아차는 아반떼와 투싼, K5와 스포티지가 독일 국제포럼디자인이 주관하는 ‘2016 iF 디자인상’의 제품 디자인(product design) 부문 수송 디자인(transportation design) 분야에서 각각 본상(Winner)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iF 디자인상은 레드닷, IDEA 디자인상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로 평가 받고 있다. 현대·기아차는 올해 해외 시장을 공략할 핵심 차종 4종이 권위 있는 디자인 상을 동시 수상해 최고의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하며 앞으로의 판매 전망을 밝게 했다. 특히 현대차는 지난 ‘2014 iF 디자인상’에서 2세대 제네시스(DH)가 수상한 것을 시작으로, 2015년 i20에 이어 이번에 아반떼와 투싼까지 최근 3년 연속 iF 디자인상을 석권하여 글로벌 디자인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인정받게 됐다.2016-01-29 16:51:00
한국지엠 “두 자릿수 내수시장 점유율 달성 할 것”한국지엠 제임스 김 사장, 두 자릿수 내수시장 점유율 달성 원년 선포 ‘친환경차 차세대 볼트(Volt) 등 7개의 신차 및 부분변경모델 출시 계획’ 한국지엠주식회사(이하 한국지엠)는 인천 부평 본사에서 제임스 김(James Kim) 한국지엠 사장 겸 CEO가 참석한 가운데 전사임원회의를 개최하고, 공격적으로 수립한 2016년 경영 계획을 공유 및 목표 달성을 결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제임스 김 사장은 “한국지엠은 지난 해 더 넥스트 스파크, 임팔라, 트랙스 디젤 등 경쟁력 있는 쉐보레 신제품들을 기반으로 회사 출범 이래 최대 내수판매 실적이라는 쾌거를 이룰 수 있었다”며, “올해에는 고객들을 감동시킬 수 있는 폭넓은 세그먼트의 다양한 신제품과 고객 중심의 최상의 서비스를 통해 쉐보레 국내 도입 이후 두 자릿수 이상의 시장 점유율을 달성하는 원년으로 만들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이어 제임스 김 사장은 “이를 위해 친환경차 볼트(Volt), 유로 6기준에 충족하며 성능을 대폭 개선2016-01-29 16:42:00
마세라티, 르반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내년 공개마세라티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 개발 계획을 공개했다. 배출가스 감소를 목표로 한 마세라티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카는 오는 2020년 개발을 완료하고 판매를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마세라티는 콰트로포르테, 그란 투리스모, 그란 카브리오, 기블리 및 내년 출시 예정인 레반테 크로스오버에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버전을 추가할 예정이다. 마세라티 최초의 플러그인2016-01-29 13:49:08
한국지엠, 두 자릿수 시장점유율 달성 원년 선포한국지엠이 올해 시장점유율 두 자릿수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던 지난 해 한국지엠의 시장점유율은 9.8%다. 한국지엠은 29일, 제임스 김 한국지엠 사장 겸 CEO가 참석한 가운데 전사임원회의를 열고 2016년 경영 계획 공유 및 목표 달성을 결의했다.제임스 김 사장은 "한국지엠은 지난 해 더 넥스트 스파크, 임팔라, 트랙스 디젤 등 경쟁력 있는 쉐보레 신제2016-01-29 12:56:05
프리미엄 크로스오버 세단 뉴 DS5 출시한불모터스가 DS 최상위 모델인 크로스오버 세단 뉴 DS5를 출시한다. 뉴 DS5는 세단의 장점에 스타일리시하고 실용적인 4도어 쿠페가 더해진 모델이다. 한불모터스는 뉴 DS5 출시로 국내 럭셔리 세단 시장에서 브랜드 입지를 더욱 넓혀갈 계획이다. 뉴 DS5는 기존의 유려한 바디 라인과 품격 있는 디자인은 그대로 유지하고, DS 브랜드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느낄 수 있는 새로운 요소2016-01-29 12:56:01
현대차 후원, 영국 테이트 모던 ‘필립 파레노’ 작품 전시현대차가 영국의 세계적인 현대미술관 '테이트 모던'과 진행하는 '현대 커미션'의 두번째 전시를 올해 10월 대중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현대 커미션'은 '테이트 모던'의 초대형 전시실 '터바인 홀'에 혁신적인 예술 작품을 선보이는 대규모 전시 프로젝트로, 현대미술의 발전과 대중화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현대자동차와 테이트 모던이 체결한 11년 장기 후원 파트너2016-01-29 12:55:59
아반떼, 투싼, K5, 스포티지 ‘iF 디자인상’ 수상 쾌거현대ㆍ기아차가 아반떼와 투싼, K5와 스포티지가 독일 국제포럼디자인이 주관하는 '2016 iF 디자인상'의 제품 디자인 부문 수송 디자인 분야에서 각각 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iF 디자인상은 레드닷, IDEA 디자인상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로 평가 받고 있다.현대ㆍ기아차는 올해 해외 시장을 공략할 핵심 차종 4종이 권위 있는 디자인 상을 동시 수상해 최고의 디자인2016-01-29 12:55:57
쌍용차, 2016년 기술연구소 테크데이 워크숍 개최쌍용차가 연구원들의 창의력 증진 및 혁신적인 아이디어 장려를 통해 연구∙개발 능력을 향상하고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2016년 기술연구소 테크데이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지난 28일 쌍용차 안성 인재교육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쌍용차 최종식 대표이사, 기술개발부문 이재완 부사장, 기술연구소 이수원 전무를 비롯한 기술연구소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2016-01-29 12:55:50
2015 자동차 글로벌 베스트셀러 TOP10... 한국차는 몇 위?2015년 한 해 동안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인기 자동차는 무엇일까? 최근 외신들은 포커스2무브(Focus2move)가 입수한 자료를 토대로 산정한 2015년 베스트셀링카를 소개했다. 작년에는 특히 1위를 포함해 총 3대나 순위권에 올라있는 도요타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한국차 ‘엘란트라(Elantra)’도 상위 10개 모델 진입에 성공했다. 10위 도요타 RAV4 도요타 ‘라브4(RAV4)’는 꾸준한 판매 실적을 내고 있는 SUV로, 2016 미국 연방 도로교통안전국(NHTSA)와 미국 고속도로보험협회(IIHS)의 안전평가에서 모두 최고등급을 받는 등 안전성에 강점을 보이고 있는 모델이다. 지난해 라브4는 2014년 판매량 대비 5.5%가 성장했다. 국내에서 지난해 팔린 라브4는 1908대로 집계됐다. 9위 쉐보레 실버라도 쉐보레 ‘실버라도(Silverado)’는 전년대비 무려 12.9%나 성장한 66만9683대가 판매됐다. 픽업(Pick-up) 트럭계의 강자인 ‘포드 F-시리즈2016-01-29 11:5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