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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6 유럽 시장서 '탈리스만'으로 발표된 중형세단의 한국형 모델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프랑수아 프로보)가 13일 “오는 3월부터 판매하는 중형세단 SM6를 올해 5만대 이상 판매하는 것이 목표다”고 밝혔다. 이날 르노삼성 박동훈 부사장은 “지난 몇년간 절치부심(切齒腐心)했고 권토중래(捲土重來)하기 위해 새로운 차를 선보이게 됐다”며 “올해 SM6의 5만대 이상 판매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박 부사장은 “가격과 엔진 중요 스펙은 2월 초 공개하겠지만 고객이 만족할 만한 가격대로 내놓을 것”이라고 전했다. 또 박 부사장은 “그동안 르노삼성은 QM3로 소형 SUV라는 새로운 세그먼트를 만들고 디젤 세단이나 다운사이징 터보 엔진 등으로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해왔다”며 “SM6는 새로운 중형차의 기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부산공장에서 생산이 시작된 SM6는 오는 3월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한편 SM6는 전고가 1.46미터를 채 넘지 않고 전장 4.85미터, 전폭 1.87미터에 동급 최대 휠 사이즈가 채택됐고 2리터 GDI 엔진, 1.6리터2016-01-13 21:08:37
르노삼성, SM6 공개, 최적의 연비...“새로운 중형차의 기준이 될 것”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프랑수아 프로보)가 13일 “오는 3월부터 판매하는 중형세단 SM6를 올해 5만대 이상 판매하는 것이 목표다”고 밝혔다. 이날 르노삼성 박동훈 부사장은 “지난 몇년간 절치부심(切齒腐心)했고 권토중래(捲土重來)하기 위해 새로운 차를 선보이게 됐다”며 “올해 SM6의 5만대 이상 판매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박 부사장은 “가격과 엔진 중요 스펙은 2월 초 공개하겠지만 고객이 만족할 만한 가격대로 내놓을 것”이라고 전했다. 또 박 부사장은 “그동안 르노삼성은 QM3로 소형 SUV라는 새로운 세그먼트를 만들고 디젤 세단이나 다운사이징 터보 엔진 등으로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해왔다”며 “SM6는 새로운 중형차의 기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부산공장에서 생산이 시작된 SM6는 오는 3월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한편 SM6는 전고가 1.46미터를 채 넘지 않고 전장 4.85미터, 전폭 1.87미터에 동급 최대 휠 사이즈가 채택됐고 2리터 GDI 엔진, 1.6리터2016-01-13 20:48:29
르노삼성, SM6 공개, 동급 변속기에 비해 동력 손실 적어 연비↑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프랑수아 프로보)가 13일 “오는 3월부터 판매하는 중형세단 SM6를 올해 5만대 이상 판매하는 것이 목표다”고 밝혔다. 이날 르노삼성 박동훈 부사장은 “지난 몇년간 절치부심(切齒腐心)했고 권토중래(捲土重來)하기 위해 새로운 차를 선보이게 됐다”며 “올해 SM6의 5만대 이상 판매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박 부사장은 “가격과 엔진 중요 스펙은 2월 초 공개하겠지만 고객이 만족할 만한 가격대로 내놓을 것”이라고 전했다. 또 박 부사장은 “그동안 르노삼성은 QM3로 소형 SUV라는 새로운 세그먼트를 만들고 디젤 세단이나 다운사이징 터보 엔진 등으로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해왔다”며 “SM6는 새로운 중형차의 기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부산공장에서 생산이 시작된 SM6는 오는 3월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한편 SM6는 전고가 1.46미터를 채 넘지 않고 전장 4.85미터, 전폭 1.87미터에 동급 최대 휠 사이즈가 채택됐고 2리터 GDI 엔진, 1.6리터2016-01-13 20:26:01
르노삼성, SM6 공개, 최적의 연비...“새로운 중형차의 기준이 될 것”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프랑수아 프로보)가 13일 “오는 3월부터 판매하는 중형세단 SM6를 올해 5만대 이상 판매하는 것이 목표다”고 밝혔다. 이날 르노삼성 박동훈 부사장은 “지난 몇년간 절치부심(切齒腐心)했고 권토중래(捲土重來)하기 위해 새로운 차를 선보이게 됐다”며 “올해 SM6의 5만대 이상 판매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박 부사장은 “가격과 엔진 중요 스펙은 2월 초 공개하겠지만 고객이 만족할 만한 가격대로 내놓을 것”이라고 전했다. 또 박 부사장은 “그동안 르노삼성은 QM3로 소형 SUV라는 새로운 세그먼트를 만들고 디젤 세단이나 다운사이징 터보 엔진 등으로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해왔다”며 “SM6는 새로운 중형차의 기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부산공장에서 생산이 시작된 SM6는 오는 3월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한편 SM6는 전고가 1.46미터를 채 넘지 않고 전장 4.85미터, 전폭 1.87미터에 동급 최대 휠 사이즈가 채택됐고 2리터 GDI 엔진, 1.6리터2016-01-13 19:26:04
르노삼성, SM6 공개 “고객이 만족할 만한 가격대로 내놓을 것”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프랑수아 프로보)가 13일 “오는 3월부터 판매하는 중형세단 SM6를 올해 5만대 이상 판매하는 것이 목표다”고 밝혔다. 이날 르노삼성 박동훈 부사장은 “지난 몇년간 절치부심(切齒腐心)했고 권토중래(捲土重來)하기 위해 새로운 차를 선보이게 됐다”며 “올해 SM6의 5만대 이상 판매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박 부사장은 “가격과 엔진 중요 스펙은 2월 초 공개하겠지만 고객이 만족할 만한 가격대로 내놓을 것”이라고 전했다. 또 박 부사장은 “그동안 르노삼성은 QM3로 소형 SUV라는 새로운 세그먼트를 만들고 디젤 세단이나 다운사이징 터보 엔진 등으로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해왔다”며 “SM6는 새로운 중형차의 기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부산공장에서 생산이 시작된 SM6는 오는 3월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한편 SM6는 전고가 1.46미터를 채 넘지 않고 전장 4.85미터, 전폭 1.87미터에 동급 최대 휠 사이즈가 채택됐고 2리터 GDI 엔진, 1.6리터2016-01-13 18:19:00
오바마 美 대통령 ‘미래 교통 시스템 구축’ 언급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대통령 임기 중에 갖는 마지막 국정 연설에서 미래 자동차 산업의 방향과 화석연료에 대한 의존성을 낮추려는 노력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했다. 외신들에 따르면 이 날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 7년간 지속적으로 화석 연료를 친환경 에너지로 대체해 화석연료 수입을 60%로 낮추는 성과를 이룸으로써 탄소 공해를 줄이려는 노력에 심혈을 기울였다”면서 앞으로 환경을 오염시키는 화석연료에 대한 의존도를 낮춘 “‘21세기형 교통 시스템 구축’에 많은 인력을 투입하고 자본을 투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재임기간 동안 지구와 인류에 재앙이 될 수 있는 기후 변화를 막기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며 후세에 현재보다 더 나은 자연 환경을 물려주기 위한 열정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한편 지난해 미국의 자동차 판매량은 1750만대로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지난 11일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개막한 ‘2016 북미국제오토쇼(2016 North American I2016-01-13 17:16:00
BMW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 1월 신차구입 시 파격 혜택 제공BMW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가 새해를 맞아 잔가보장형 할부금융을 출시하고 일부 모델에 대해 1월 한 달 간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13일부터 진행한다. BMW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상품은 일반적인 할부 상품과 달리 차량의 잔존가치를 미리 보장받아 월 납입금에 대한 부담이 줄어들 뿐만 아니라, 차후 중고차로 판매 시 모델별로 최고 48%의 잔존가치를 보장한다. 또한 계약 만기 시점에 차량 구매 시 보장받은 가격으로 판매 또는 금융 재계약 등을 선택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만기 시 옵션이 제공된다. 새롭게 출시한 잔가보장형 할부금융을 통해 뉴 118d 스포츠 모델을 구매할 경우 3년 후 차량가격의 46%를 보장 받고 선납금 30%, 월 납입금 34만6000원(36개월, 통합 취득세 포함)을 납입하면 된다. BMW 뉴 액티브 투어러 조이의 경우 3년 후 차량가격의 48%를 보장받고 선납금 30%에 월 납입금은 36만1000원(36개월, 통합 취득세 포함)이다. 뉴 320d는 3년 후 차2016-01-13 17:07:00
르노삼성, SM6 공개 “올해 5만대 이상 판매 목표”…1.6가솔린 터보가 주력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프랑수아 프로보)가 13일 “오는 3월부터 판매하는 중형세단 SM6를 올해 5만대 이상 판매하는 것이 목표다”고 밝혔다. 이날 르노삼성 박동훈 부사장은 “지난 몇년간 절치부심(切齒腐心)했고 권토중래(捲土重來)하기 위해 새로운 차를 선보이게 됐다”며 “올해 SM6의 5만대 이상 판매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박 부사장은 “가격과 엔진 중요 스펙은 2월 초 공개하겠지만 고객이 만족할 만한 가격대로 내놓을 것”이라고 전했다. 또 박 부사장은 “그동안 르노삼성은 QM3로 소형 SUV라는 새로운 세그먼트를 만들고 디젤 세단이나 다운사이징 터보 엔진 등으로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해왔다”며 “SM6는 새로운 중형차의 기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부산공장에서 생산이 시작된 SM6는 오는 3월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한편 SM6는 전고가 1.46미터를 채 넘지 않고 전장 4.85미터, 전폭 1.87미터에 동급 최대 휠 사이즈가 채택됐고 2리터 GDI 엔진, 1.6리터2016-01-13 17:03:07
하와이안항공, 인천-호놀룰루 할인 64만원부터 판매하와이안항공은 새해를 맞아 오는 22일까지 인천발 하와이행 왕복항공권을 할인 판매하는 ‘2016 새해 특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프로모션 기간 오는 2월 15일부터 3월 31일까지 출발하는 인천-호놀룰루 주중 이코노미석 왕복항공권을 유류할증료 및 세금 포함 최저 64만2800원부터 판매한다. 또한 기분 운임에 약 10만 원을 추가하면 다양한 하와이 이웃섬 중 한 곳을 방문 할 수 있는 주내선 왕복항공권을 함께 구입할 수 있다. 빅아일랜드, 마우이, 카우아이, 몰로카이, 라나이 등 이웃섬 왕복항공권이 포함된 가격은 최저 74만9600원이다. 한편 하와이안항공은 지난 2011년 1월12일 인천-호놀룰루 첫 직항노선 취항 이후 5년 간 2800여 편의 항공편을 운항해 승객 60만여 명을 수송했다. 인천과 호놀룰루간 직항편을 주 5회(월, 목, 금, 토, 일) 운항하며, 하와이 섬 스타일의 기내식과 스낵은 물론 하와이의 문화와 알로하 스피릿(Aloha Spirit)을 느낄 수 있는 서비스를2016-01-13 16:44:00
르노삼성, SM6 공개 “올해 5만대 이상 판매 목표”…1.6가솔린 터보가 주력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프랑수아 프로보)가 13일 “오는 3월부터 판매하는 중형세단 SM6를 올해 5만대 이상 판매하는 것이 목표다”고 밝혔다. 이날 르노삼성 박동훈 부사장은 “지난 몇년간 절치부심(切齒腐心)했고 권토중래(捲土重來)하기 위해 새로운 차를 선보이게 됐다”며 “올해 SM6의 5만대 이상 판매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박 부사장은 “가격과 엔진 중요 스펙은 2월 초 공개하겠지만 고객이 만족할 만한 가격대로 내놓을 것”이라고 전했다. 또 박 부사장은 “그동안 르노삼성은 QM3로 소형 SUV라는 새로운 세그먼트를 만들고 디젤 세단이나 다운사이징 터보 엔진 등으로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해왔다”며 “SM6는 새로운 중형차의 기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부산공장에서 생산이 시작된 SM6는 오는 3월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한편 SM6는 전고가 1.46미터를 채 넘지 않고 전장 4.85미터, 전폭 1.87미터에 동급 최대 휠 사이즈가 채택됐고 2리터 GDI 엔진, 1.6리터2016-01-13 16:06:00
[김훈기의 데드라인 영상]‘유럽 탈리스만 한국 SM6’… 르노삼성 라인업 추가요르노삼성자동차가 자사의 6번째 라인업 ‘SM6’를 언론에 최초 공개했다. 르노삼성은 13일 충남 태안군 한서대학교 비행교육원에서 신년 기자 간담회를 갖고 지난해 7월 유럽시장에서 ‘탈리스만(Talisman)’으로 발표된 중형세단을 국내는 6번째 라인업으로 포함시켜 ‘SM6’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다만 SM6는 한국 출시를 위해 국내 주행환경과 고객의 선호도 등을 연구한 결과에 따라 유럽형 탈리스만과는 차별화 되는 파워트레인과 섀시 구성, 실내외 인테리어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으로 새롭게 출시된다. SM6는 최근 부산공장에서 생산이 시작되었으며 오는 3월 본격적인 판매가 시작될 방침이다. 새로운 엠블럼을 달고 한국시장에 출시될 르노삼성의 6번째 라인업 SM6를 살펴봤다. 유튜브 동영상 링크 https://youtu.be/1JwkleSo1S4 태안=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hoon149@donga.com2016-01-13 16:03:00
볼보, 차세대 플래그십 S90 첫 선 ‘웅장한 자태에 감탄’볼보자동차가 ‘2016 북미국제오토쇼(2016 North American International Auto Show)’에서 자사의 새로운 간판급 세단 ‘S90’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13일 외신들에 따르면 신형 S90은 볼보의 차세대 플랫폼인 SPA(Scalable Product Architecture)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SPA는 크기와 구조를 유연하게 변경 가능한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모듈러 방식으로 차체의 형태와 구동방식에 제약을 받지 않으면서 다양한 모델을 생산 할 수 있는 것. 신차의 외관은 거대한 차체에도 불구하고 쿠페형 바디 라인을 통해 날렵하고 스포티한 이미지를 완성했다. 또한 그릴 한가운데 자리 잡고 있는 아이언마크 등 볼보만의 특징적인 요소를 계승하면서 플래그십에 걸맞은 품격을 갖췄다. 파워트레인은 터보엔진의 T5, 수퍼차저를 적용한 T6, T8 트윈엔진에 전기모터가 더해진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등 총 3가지로 구성된다. 안전 및 편의사양으로는 볼보의 최신 반자율 주2016-01-13 15:27:00
기아차, ‘2016 호주오픈 테니스’ 후원 마케팅 실시호주오픈 메이저 스폰서인 기아자동차가 ‘2016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개막에 맞춰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선다. 기아차는 13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 파크에서 기아차 및 호주오픈 관계자, 기아차 글로벌홍보대사 라파엘 나달(Rafael Nadal) 선수가 참석한 가운데 ‘2016 호주오픈 대회 공식차량 전달식’을 가졌다. 기아차는 이날 전달식에서 ‘2016 호주오픈 대회’ 운영에 필요한 카니발, 쏘렌토, K3 등 총 110대의 대회 공식차량을 전달했다. 이는 대회에 참가하는 각국 선수단과 VIP, 대회 관계자들의 의전과 대회 운영을 위해 사용될 계획이다. 또한 이날 기아차는 이미 온라인 바이럴 영상(http://tinyurl.com/gr4ek7d)을 통해 전세계적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는 ‘기아 엑스카(Kia X-Car)’ 2탄 ‘미스틱’ 실제 차량을 선보였다. ‘기아 엑스카(Kia X-Car)’ 2탄 '미스틱'은 ‘더 SUV, 스포티지’에 엑스맨 테마를 적용한 차량으로, 앞선 울버린 캐릭터에 이어2016-01-13 14:18:00
기아차, 호주 오픈 차량 전달 및 엑스카 2탄 미스틱 공개기아차가 현지시간으로 13일(수) 호주 멜버른 파크에서 기아차 및 호주오픈 관계자, 기아차 글로벌홍보대사 라파엘 나달 선수가 참석한 가운데 '2016 호주오픈 대회 공식차량 전달식'을 가졌다.기아차는 이날 전달식에서 '2016 호주오픈 대회' 운영에 필요한 카니발, 쏘렌토, K3 등 총 110대의 대회 공식차량을 전달했으며, 이는 대회에 참가하는 각국 선수단과 VIP, 대회 관계자들의 의2016-01-13 14:13:38
14년만에 귀환 ‘올-뉴 링컨 컨티넨탈’ 북미오토쇼 공개링컨이 12일(현지시간) ‘2016 북미국제오토쇼(2016 North American International Auto Show)’에서 올-뉴 링컨 컨티넨탈을 공개했다. 올-뉴 링컨 컨티넨탈은 14년 만에 등장이다. 링컨에 따르면 올-뉴 링컨 컨티넨탈의 디자인에는 특히 향후 링컨 세단 라인업의 패밀리룩으로 자리 잡게 될 새로운 시그니처 그릴이 적용됐다. 도어핸들 없이 버튼을 터치하는 것만으로 자동으로 열리고 닫히도록 설계된 파워 신치 도어(Power Cinch Door)로 언제든지 편리하게 타고 내릴 수 있으며, 대형 파노라믹 선루프는 어느 좌석에서도 탑승자에게 탁월한 개방감을 선사한다. 올-뉴 링컨 컨티넨탈에는 링컨만을 위해 특별히 개발된 3.0L V6 트윈 터보차저 엔진이 장착됐다. 출력 405ps(북미 기준 400마력), 토크 55.3kg.m(북미 기준 400lb.-ft.)의 파워를 자랑하는 3.0L V6 트윈 터보차저 엔진은 역동적인 주행성과 함께 정숙성까지 겸비했다. 올-뉴2016-01-13 14:00:00
[포토]르노삼성, 중형세단 SM6 첫 선 ‘시선을 압도하는 디자인’르노삼성자동차가 자사의 6번째 라인업 ‘SM6’를 언론에 최초 공개했다. 르노삼성은 13일 충남 태안군 한서대학교 비행교육원에서 신년 기자 간담회를 갖고 지난해 7월 유럽시장에서 ‘탈리스만(Talisman)’으로 발표된 중형세단을 국내는 6번째 라인업으로 포함시켜 ‘SM6’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SM6는 최근 부산공장에서 생산이 시작되었으며 오는 3월 본격적인 판매가 시작될 방침이다. 태안=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hoon149@donga.com2016-01-13 13:27:00
[포토]르노삼성, 탈리스만의 새로운 이름 ‘SM6 베일 벗겨’르노삼성자동차가 자사의 6번째 라인업 ‘SM6’를 언론에 최초 공개했다. 르노삼성은 13일 충남 태안군 한서대학교 비행교육원에서 신년 기자 간담회를 갖고 지난해 7월 유럽시장에서 ‘탈리스만(Talisman)’으로 발표된 중형세단을 국내는 6번째 라인업으로 포함시켜 ‘SM6’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SM6는 최근 부산공장에서 생산이 시작되었으며 오는 3월 본격적인 판매가 시작될 방침이다. 태안=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hoon149@donga.com2016-01-13 13:25:00
[포토]르노삼성, SM6 첫 공개 ‘쏘나타와 맞대결’르노삼성자동차가 자사의 6번째 라인업 ‘SM6’를 언론에 최초 공개했다. 르노삼성은 13일 충남 태안군 한서대학교 비행교육원에서 신년 기자 간담회를 갖고 지난해 7월 유럽시장에서 ‘탈리스만(Talisman)’으로 발표된 중형세단을 국내는 6번째 라인업으로 포함시켜 ‘SM6’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SM6는 최근 부산공장에서 생산이 시작되었으며 오는 3월 본격적인 판매가 시작될 방침이다. 태안=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hoon149@donga.com2016-01-13 13:22:00
[포토]르노삼성, SM6 국내 첫 공개 ‘동장군도 비켜라’르노삼성자동차가 자사의 6번째 라인업 ‘SM6’를 언론에 최초 공개했다. 르노삼성은 13일 충남 태안군 한서대학교 비행교육원에서 신년 기자 간담회를 갖고 지난해 7월 유럽시장에서 ‘탈리스만(Talisman)’으로 발표된 중형세단을 국내는 6번째 라인업으로 포함시켜 ‘SM6’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SM6는 최근 부산공장에서 생산이 시작되었으며 오는 3월 본격적인 판매가 시작될 방침이다. 태안=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hoon149@donga.com2016-01-13 13:20:00
[포토]르노삼성, 6번째 라인업 SM6 ‘궁금했던 실내는?’르노삼성자동차가 자사의 6번째 라인업 ‘SM6’를 언론에 최초 공개했다. 르노삼성은 13일 충남 태안군 한서대학교 비행교육원에서 신년 기자 간담회를 갖고 지난해 7월 유럽시장에서 ‘탈리스만(Talisman)’으로 발표된 중형세단을 국내는 6번째 라인업으로 포함시켜 ‘SM6’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SM6는 최근 부산공장에서 생산이 시작되었으며 오는 3월 본격적인 판매가 시작될 방침이다. 태안=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hoon149@donga.com2016-01-13 13:1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