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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520d M 에어로다이내믹 출시BMW코리아는 베스트셀링 모델인 5시리즈 중 가장 인기가 많은 520d 모델에 특별한 옵션을 추가한 520d M 에어로다이내믹을 국내 공식 출시한다. LED 헤드라이트, 하이빔 어시스턴스, 서라운드뷰, 18인치 휠 등 고급 편의사양을 추가해 상품성을 높였다. 또 고성능 M카에 적용되는 범퍼 등 M 에어로 다이내믹 패키지가 장착되며, 제논 헤드라이트가 LED 헤드라이트로 업그레이드됐다. 520d와 520d xDrive M 에어로다이내믹의 가격은 각각 6330만원과 6730만원(부가세 포함)이다. [스포츠동아]2015-09-07 05:45:00
쉐보레, 스파크 고객대상 비교 시승 행사쉐보레는 5일 경기도 화성 자동차성능시험연구소(KATRI)에서 더 넥스트 스파크(THE NEXT SPARK)와 경쟁차량간의 제품력을 직접 확인해보는 ‘고객 대상 비교 시승 행사’를 개최했다. 인터넷 참여를 통해 행사에 초청된 150명의 고객들은 쉐보레 레이싱팀과 함께 슬라럼과 고속 주행, 가속 및 브레이킹, 원선회 등의 다채로운 비교 시승 프로그램을 통해 스파크의 뛰어난 퍼포먼스와 안전성을 체험했다. [스포츠동아]2015-09-07 05:45:00
렉서스, 추석맞이 안전점검 캠페인 실시렉서스 브랜드는 7일부터 25일까지 3주간 ‘렉서스 추석맞이 안전점검 캠페인’을 실시한다. 캠페인 기간동안 렉서스 공식 딜러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제동장치 및 타이어 등 안전성능 관련 12가지 필수 항목에 대한 점검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점검 결과에 따른 브레이크오일, 워셔액 및 타이어 공기압 등 일부 조정·보충이 필요한 서비스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스포츠동아]2015-09-07 05:45:00
- 현대차 ‘중국형 올 뉴 투싼’ 출시… 中부진 탈출 시동현대자동차가 최근 중국에서의 부진을 벗어날 방안으로 ‘중국형 올 뉴 투싼’을 내놓았다. 베이징현대자동차는 5일(현지 시간) 중국 청두(成都)에서 중국형 올 뉴 투싼 신차 발표회를 열고 판매에 돌입했다. 이는 2010년 내놓은 ‘ix35(국내명 ‘투싼ix’)’ 이후 5년 만에 나온 풀체인지(완전 변경) 모델이다. 중국형 올 뉴 투싼은 최근 중국에서 대기오염 우려가 높아지는 점을 감안해 공기청정 시스템을 탑재했다. 고르지 않은 도로사정을 반영해 차에서 바닥까지의 높이를 국내용보다 10mm를 높였다. 누우 2.0 GDI 엔진에 다운사이징한 감마 1.6 터보 GDI 엔진을 추가했다. 연간 판매 목표는 15만 대다. 중국형 올 뉴 투싼은 다음 달 내놓을 기아자동차 ‘K5’와 함께 중국 시장의 부진을 씻어내기 위한 현대차의 야심작이다. 중국의 경기 침체와 토종 자동차업체의 약진으로 현대·기아자동차의 전년 대비 월별 판매량은 5월부터 내리막을 걷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8월 중국 판매량이 지난해2015-09-07 03:00:00
렉서스 추석맞이 안전점검 캠페인 실시렉서스 브랜드는 7일부터 25일까지 3주간 ‘렉서스 추석맞이 안전점검 캠페인’을 실시한다. 캠페인 기간동안 렉서스 공식 딜러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제동장치 및 타이어 등 안전성능 관련 12가지 필수 항목에 대한 점검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점검 결과에 따른 브레이크오일, 워셔액 및 타이어 공기압 등 일부 조정·보충이 필요한 서비스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2015-09-06 16:32:00
금호타이어, 회사 수정안 노조 거부로 직장폐쇄임금 협상 등을 놓고 노사 간 대립을 벌여온 금호타이어가 6일 오전 7시를 기해 전격적으로 직장폐쇄를 단행했다. 금호타이어(대표 김창규)는 노조의 역대 최장기간 전면파업으로 인한 막대한 손실로 회사의 존립이 위협 받고 있어 생존을 위한 방어적 조치로 6일부터 ‘직장폐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금호타이어 노조는 지난 8월 11일부터의 4일간 부분파업에 이어 8월 17일부터 9월6일까지 21일째 전면파업을 이어오고 있다. 이로 인해 금호타이어는 지금까지 940억원의 매출손실을 입었다. 사측은 주말까지 이어진 집중교섭을 통 기존 임금 인상안을 동종 업계 최고 수준으로 상향 조정하고, 최대 쟁점이었던 임금피크제의 시행시기를 내년으로 늦추는 등 최종안을 제시했다. 하지만 노조는 일시금 지급액 상향 및 수당신설 등을 요구하며 사측 안을 거부했다. 회사측 관계자는 “전면파업이 계속될 경우 막대한 손실로 회사의 존립은 물론 협력사들까지 위태로울 수 있다. 추가 손실을 최소화하고 파업에 참여하지 않는 대체2015-09-06 16:29:00
쉐보레 스파크 고객 대상 비교 시승 행사 개최쉐보레는 5일 경기도 화성 자동차성능시험연구소(KATRI)에서 더 넥스트 스파크(THE NEXT SPARK)와 경쟁차량간의 제품력을 직접 확인해보는 ‘고객 대상 비교 시승 행사’를 개최했다. 인터넷 참여를 통해 행사에 초청된 150명의 고객들은 쉐보레 레이싱팀과 함께 슬라럼과 고속 주행, 가속 및 브레이킹, 원선회 등의 다채로운 비교 시승 프로그램을 통해 스파크의 뛰어난 퍼포먼스와 안전성을 체험했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2015-09-06 16:25:00
BMW, 520d M 에어로다이내믹 출시BMW코리아는 베스트셀링 모델인 5시리즈 중 가장 인기가 많은 520d 모델에 특별한 옵션을 추가한 520d M 에어로다이내믹을 국내 공식 출시한다. M 에어로다이내믹 패키지와 LED 헤드라이트, 하이빔 어시스턴스, 서라운드뷰, 18인치 휠 등 고급 편의사양을 추가해 상품성을 높였다. 또 고성능 M카에 적용되는 범퍼 등 M 에어로 다이내믹 패키지가 장착되며, 제논 헤드라이트가 LED 헤드라이트로 업그레이드됐다. 520d와 520d xDrive M 에어로다이내믹의 가격은 각각 6330만원과 6730만원(부가세 포함)이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2015-09-06 16:23:00
현대차 중국형 올 뉴 투싼 출시현대자동차가 최근 중국에서의 부진을 벗어나려는 방안으로 ‘중국형 올 뉴 투싼’을 내놓았다. 베이징(北京)현대기차는 5일(현지시간) 중국 청두(成都)에서 중국형 올 뉴 투싼 신차발표회를 열고 판매에 돌입했다. 이는 2010년 내놓은 ‘ix35(국내명 ’투싼ix‘)’ 이후 5년 만에 나온 풀체인지(완전 변경) 모델이다. 중국형 올 뉴 투싼은 최근 중국에서 대기오염 우려가 높아지는 점을 감안해 공기 청정 시스템을 탑재했다. 고르지 않은 도로사정을 반영해 차에서 바닥까지의 높이를 국내용보다 10㎜를 높였다. 누우 2.0 GDI 엔진에 다운사이징한 감마 1.6 터보 GDI 엔진을 추가했다. 연간 판매 목표는 15만 대다. 중국형 올 뉴 투싼은 다음달 내놓을 기아자동차 ‘K5’와 함께 중국 시장의 부진을 씻어내기 위한 현대차의 야심작이다. 중국 경기 침체와 토종 자동차업체의 약진으로 현대·기아차의 전년 대비 월별 판매량은 5월부터 내리막을 걷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8월 중국 판매량이 지난2015-09-06 15:58:00
2015 오토모티브위크ㆍ튜닝카 경진대회 개막자동차 애프터마켓 전시회 '2015 오토모티브위크 및 튜닝카 경진대회'가 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6일까지 3일간 고양시 킨텍스 제 1전시장에서 펼쳐진다.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는 '2015 오토모티브위크'는 정부의 튜닝시장 활성화 방안 모색과 튜닝에 대한 긍정적인 국민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오토모티브위크 조직위원회와 국토교통부가 공동 주최하며, 국토부가 주관해온 '튜닝카2015-09-05 09:52:27
- BMW, 혁신적인 럭셔리 PHEV 세단 뉴 740e 최초 공개BMW가 9월 15일부터 27일까지 '2015 프랑크푸르트 국제 모터쇼(IAA)'에서 시대를 앞서가는 다수의 신 모델들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BMW의 최첨단 기술이 총집약된 6세대 플래그십 뉴 7시리즈와 2세대 뉴 X1이 세계 최초로 일반 공개되며 BMW eDrive 기술을 접목시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BMW 뉴 740e, 뉴 330e, 뉴 225xe 액티브투어러 등 기존 모델에 BMW eDirve 기술을 접목시킨 새로운 플러그인2015-09-05 09:52:22
서브 컴팩트 SUV & 크로스오버, 아태 지역 성장세 주도사진= 인피니티 QX60 서브 컴팩트 SUV와 크로스오버 차량이 초보 운전자들이나 20대 중후반, 그리고 세컨드 가정용 차량을 찾고 있는 성인 운전자들의 관심을 끌만한 다양하고 새로운 설계와 유익한 점들을 내놓고 있다.이들의 전반적인 디자인, 그리고 매력적인 기술과 가격대, 안전성, 연비가 젊은 운전자들뿐만 아니라, 50대 이상 고객들 요구들과 맞물려 큰 반향을 일으킬 것으2015-09-05 09:52:20
르노삼성차, 개소세 인하 디젤 모델 최고 405만원 혜택르노삼성차는 정부가 내수활성화를 위해 실시한 개소세 30% 인하 결정에 부응하고자 9월 한 달간 개소세 인하율에 상응하는 50만원을 디젤 모델들에 한해 추가 인하한다고 밝혔다. SM5 D를 구매하면 이번 개소세 인하에 따라 최저 47만원이 낮아진 가격에서 추가로 50만원을 더 할인 받아 총 97만원의 가격혜택을 누린다. SM5 D 프리미엄의 경우 총 101만원이 할인된다.여기에 현금 구매2015-09-05 09:52:18
포르쉐보다 빠른 SUV, 벤틀리 벤타이가최고 시속 301km의 엄청난 속도를 낼 수 있는 SUV가 등장한다. 세계 최고의 수제 자동차 브랜드 가운데 하나인 벤틀리는 12기통 엔진을 탑재한 벤타이가(Bentayga)가 포르쉐 카이엔 터보와 메르세데스 벤츠 GLE 63 AMG보다 각각 17km/h, 21km/h의 속도를 더 낼 수 있게 완성된다고 밝혔다.경쟁 모델이 될 랜드로버의 레인지로버보다 무려 51km/h나 빠른 속도다. 이 같은 사실은 폭스바겐 AG가 20152015-09-05 09:50:52
의도하지 않는 가속 우려, 닛산 베르사 리콜닛산 소형차 베르사가 가속 페달 근처 트림 패널의 설계 잘못으로 의도하지 않는 가속이 발생할 수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닛산과 미국고속도로교통안전국(NHTSA)는 4일(현지시간) 2012년에서 2015년 사이에 제조 판매된 소형차 베르사(Versa) 29만 8747대를 리콜 한다고 밝혔다.앞서 문제점을 발견한 닛산은 지난 4월부터 가속페달과 트림 패널의 간격을 넓히는 서비스 캠페인을 시작했2015-09-05 09:50:51
“지붕이 어디로?” 람보르기니 우라칸 스파이더 눈길람보르기니 ‘우라칸 스파이더’의 공식 이미지로 짐작되는 사진이 온라인상에 유출됐다. 4일 미국 자동차 전문지 카스쿠프는 람보르기니 우라칸 스파이더의 이미지를 입수해 공개했다. 이 차는 람보르기니가 지난 2014년 제네바모터쇼를 통해 선보인 ‘우라칸 LP 610-4’의 컨버터블 버전이다. 직접적인 경쟁상대인 ‘페라리 488 스파이더’와 ‘맥라렌 650S 스파이더’가 금속으로 만든 하드톱 방식의 지붕 구조인 반면 이 차는 천 소재의 소프트톱을 적용한다. 후면은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Aventador) 로드스터와 동일한 방식으로 재설계된다. 우라칸 스파이더는 기본 모델과 동일한 5.2리터 V10엔진을 장착해 최고출력 610마력을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3.2초에 주파하고, 안전최고속도는 325km/h 이상이다. 신차는 오는 15일 독일에서 열리는 ‘2015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람보르기니의 우라칸 LP 610-4는 람보르기니 역사상 가2015-09-05 08:00:00
한불모터스, ‘시트로엥과 함께 하는 2015 가을 코카프’ 후원한불모터스가 ‘시트로엥과 함께 하는 2015 가을 코카프(2015 Fall KOCAF)’를 공식 후원한다고 4일 밝혔다. 한불모터스에 따르면 이번 ‘시트로엥과 함께 하는 2015 가을 코카프(2015 Fall KOCAF)’에 메인 스폰서로 참가한다. 페스티벌 현장에는 시트로엥 홍보존과 시승센터가 마련돼 있다. 이와 함께 시트로엥 대표 모델들을 가까이서 경험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 이벤트도 준비한다. 시트로엥 그랜드 C4 피카소와 C4 피카소는 유러피언 감성의 디자인, 우수한 연비, 강력한 주행성능, 뛰어난 공간활용도 등 다양한 장점이 있다. 특히 피카소 모델의 대표 특징인 대형 글래스 루프와 파노라믹 윈드 스크린은 탁월한 개방감을 선사해 청명한 가을 햇살을 만끽할 수 있도록 해준다. 한편 ‘2015 가을 코카프(2015 Fall KOCAF)’는 종합 캠핑레저 기업 코베아가 주최하는 행사다. 림보, 맥주 빨리 마시기 등 코베아 기네스 5종 이벤트를 비롯한 다양한 레크레이션 프로그램과 B2015-09-04 14:42:00
현대차, ‘더 브릴리언트 아트 프로젝트 시즌3’ 개최현대자동차가 다음달 11일까지 서울 부암동 소재 서울미술관 및 석파정(石坡亭) 야외 공원에서 한국 현대미술의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는 문화 행사인 ‘더 브릴리언트 아트 프로젝트(The Brilliant Art Project) 시즌3’을 연다고 4일 밝혔다. ‘더 브릴리언트 아트 프로젝트’는 현대차가 순수 예술의 대중화 및 저변 확대를 위해 주최하는 문화 마케팅 활동이다. 2013년 4월 ‘문화역서울 284(舊 서울역사)’에서 처음 진행된 이래 3회째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는 광복 70주년을 ‘독창성(Origin)’과 ‘역량(Ability)’의 뜻을 합친 ‘오리지너빌러티(Originability)’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5주간 진행되는 이번 전시에는 거장에서부터 신진작가들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연령대의 한국 현대미술 대표작가 10명이 참가해 한국 미술의 과거와 오늘 그리고 미래를 독창적인 감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설치미술 ▲현대서예 ▲건축 ▲사진조각 ▲패션 ▲미디어 아2015-09-04 14:26:00
재규어, 최초 크로스오버 ‘F-페이스’ 영상공개재규어자동차가 ‘F-페이스(F-PACE)’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재규어는 오는 15일 독일에서 열리는 ‘2015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서 공개 예정인 F-페이스의 영상을 4일 자사 공식 유투브 채널에 올렸다. 공개된 영상은 알루미늄 인텐시브 차체를 포함한 여러 부품들이 조합되는 모습을 역동적으로 보여주며 F-페이스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F-페이스는 지난 2013년 프랑크푸르트모터쇼를 통해 공개된 C-X17 콘셉트의 양산 버전으로, 재규어 최초의 퍼포먼스 크로스오버(Performance Crossover) 차량이다. 주행성능은 재규어 F-타입(F-TYPE)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실용성이 한층 더 강조됐다. 서스펜션은 전륜 더블 위시본과 후륜 인테그럴 링크(Integral Link) 방식을 조합했다. 인테그럴 링크 서스펜션은 측면과 상하의 강성을 제공해 정제되고 고급스러운 승차감은 유지하면서도 날카로운 반응과 민첩한 핸들링을 완성한다. 파워트레인은 4기통과 6기통 가솔린 및 디젤 엔진2015-09-04 14:04:00
르노삼성, 9월 개소세 인하 추가 운영…QM5 최대 405만원 할인르노삼성자동차가 일부 차종의 개별소비세 인하 폭을 최대 5배로 늘린다. 4일 르노삼성에 따르면 정부가 내수활성화를 위해 실시한 개소세 30% 인하 결정에 부응하고자 9월 한 달간 개소세 인하율에 상응하는 50만 원을 디젤 모델들에 한해 추가 인하한다. SM5 D를 구매하면 이번 개소세 인하에 따라 최저 47만 원이 낮아진 가격에서 추가로 50만 원을 더 할인 받아 총 97만원의 가격혜택을 누린다. SM5 D 프리미엄의 경우 총 101만원이 할인된다. 여기에 현금 구매 시 150만대 판매기념 150일치 유류비 70만 원 지원, 7월 생산분 100만 원 할인, 재구매 고객 20만원 할인 등 9월 판매조건 혜택까지 받으면 최대 291만 원까지 할인폭이 커진다. QM5 디젤의 경우, 개소세 인하에 따른 60만 원(4WD RE)과 이번에 더블 할인 50만 원, 현금 구매시 150일간 유류비 80만 원 지원, 6월 생산분 120만 원 할인, 재구매 고객 20만원 할인 등 최대 330만 원까지 할인 받을2015-09-04 13:5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