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 만트럭버스코리아, 2015년 하계 서비스 캠페인 실시만그룹의 한국지사인 만트럭버스코리아가 오는 6일부터 25일까지 3주 간, 만트럭버스가 생산한 전 차종을 대상으로 '2015년 하계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이번 하계 서비스 캠페인은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보다 안전한 차량 운행과 편리한 차량 관리를 위한 사전 점검 및 예방 차원에서 진행되며, 전국 16개 서비스센터에서 실시된다.주요 항목의 무상 점검 서비스를 비롯해, 순2015-07-03 12:19:05
- 카수리, 서울오토살롱 참가 ‘소비자 대면 첫 시동’자동차 수리 비교 견적 앱 카수리가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 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5 서울오토살롱에 참가한다고 3일 밝혔다.카수리는 자동차 수리 견적과 함께 차계부 기능을 통해 주유, 정비 내역 등의 유지비 관리 및 교환 주기 알람을 받을 수 있는 유일한 운전자 앱이다.자동차 수리나 정비가 필요한 경우, 해당 부위의 사진 2장만 스마트폰으로 찍어 앱에2015-07-03 12:19:04
도요타, 7월 ‘프리우스’ 마케팅 본격 시동도요타 브랜드가 이달 이색적인 프리우스 마케팅을 펼친다. 우선 도요타는 다음달 5일까지 카쉐어링 업체 ‘쏘카(SO CAR)’와 함께 프리우스 무료 시승 이벤트인 ‘트라이 스마트 하이브리드(Try Smart Hybrid)’를 진행한다. 쏘카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을 통해 시승예약을 하면 1인당 5시간씩 무료로 토요타 대표 하이브리드 ‘프리우스’를 시승할 수 있는 이벤트다. 시승 후에는 ‘연비왕’에 도전할 수 있도록 도요타 페이스북에 인증샷을 남기고, 추첨을 통해 도요타 하이브리드 무료 시승권 등 경품을 제공한다. 또한 7월 프리우스와 프리우스V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2년 또는 주행거리 2만5000km 범위 내 주행 중 타이어가 파손돼 수리가 불가능 할 경우 신차 출고 시 장착된 것과 동일한 타이어로 교체해 주는 ‘스마트 서비스(Smart Service)’를 실시한다. 특히 3개월 또는 주행거리 1000km 이상을 초과할 경우에는 반대편 타이어도 무상으로 교체하는 1+1 서비스도 제공한다. 단, 32015-07-03 10:50:00
지엠코리아, 대구 및 경북 지역 신규 딜러 계약 체결지엠코리아가 대구 및 경북 지역의 첫 번째 캐딜락 딜러로 한영오토모빌을 선정하고 캐딜락 임시 전시장을 오픈했다. 신규 딜러인 한영오토모빌은 내년 6월 중 완공을 목표로, 대구광역시 수성구 수성네거리에 대규모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건설 중에 있다.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겸비한 전문 인력을 확보해, 캐딜락 차량 구매부터 사후 관리까지 격이 다른 고품격 서비스를2015-07-03 10:49:39
아우디, 만 45세 이상 베이비부머 채용 프로그램 실시아우디 코리아가 만 45세 이상 베이비부머를 대상으로 자동차 정비 실무 교육과 채용 기회를 제공하는 '아우디 엑스퍼트 코칭 프로그램 (AEC, Audi Expert Coaching)'을 국내 수입차 업계 최초로 실시한다.아우디 코리아는 만 45세 이상 베이비부머 인력 대상 교육을 위한 산학협력 MOU를 7월 2일 한국폴리텍II대학과 체결하고, 사전 접수와 면접을 거친 25명을 대상으로 7월 중순부터 9월 말2015-07-03 10:49:37
도요타, 이색 프리우스 마케팅 및 프로모션 실시도요타가 7월 이색적인 프리우스 마케팅과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도요타는 7월 7일부터 8월 5일의 일정으로 카쉐어링 업체 '쏘카'와 함께 프리우스 무료 시승 이벤트인 '트라이 스마트 하이브리드(Try Smart Hybrid)' 를 진행한다.쏘카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을 통해 시승예약을 하면 1인당 5시간씩 무료로 도요타 대표 하이브리드 '프리우스'를 시승할 수 있는 이벤트다. 프리우스가 위2015-07-03 10:49:30
벤츠, 대전 유성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 신규 오픈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대전 유성구에 신규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지난 1일 오픈했다. 2014년에 확장 이전한 대전 서비스센터(신탄진로)와 전시장(한밭대로)에 이어, 대전 지역에서 두 번째다. 또한, 유성 IC와 인접하고 있어 대전뿐만 아니라, 충남 및 대전 주변 지역으로부터 접근성도 극대화됐다.대전 유성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는 연면적 2062m2에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으로2015-07-03 10:49:29
지엠코리아, 대구·경북 지역 신규 딜러 계약 체결지엠코리아가 대구 및 경북 지역의 첫 번째 캐딜락 딜러로 한영오토모빌을 선정하고 캐딜락 임시 전시장을 마련했다. 신규 딜러인 한영오토모빌은 내년 6월 중 완공을 목표로 대구 수성구 수성네거리에 대규모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건설 중에 있다. 신규 전시장 오픈 전까지 한영오토모빌은 해당 지역 내 캐딜락 고객을 위해 임시 전시장을 운영한다. 임시 대구전시장은 대구 및 경북 지역에 진출한 수입차 브랜드들이 집결해 있는 수성구 동대구로에 위치한다. 임시 전시장은 총 면적 339㎡(약 103평) 규모로 총 6대의 전시 차량을 동시에 수용하도록 설계됐다. 고속버스터미널, 방송국, 법원 등이 밀집한 금융, 교통, 교육, 문화의 중심지에 인접해 높은 접근성을 갖췄다. 한편 지엠코리아는 신규 딜러 계약 체결 및 임시 대구전시장 오픈을 기념해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대구전시장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은 CTS, ATS 등 캐딜락 베스트셀링 모델의 시승 기회를 통해 제품 경쟁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2015-07-03 10:37:00
벤츠코리아, 대전 유성 전시장·서비스센터 개소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대전 유성구에 신규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개소했다. 3일 벤츠코리아에 따르면 2014년에 확장 이전한 대전 서비스센터(신탄진로)와 전시장(한밭대로)에 이어, 대전 지역에서 두 번째 센터다. 유성 IC와 인접하고 있어 대전뿐만 아니라, 충남 및 대전 주변 지역으로부터 접근성도 극대화했다. 대전 유성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는 연면적 2062제곱미터에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으로 구성돼 있다. 전시장 1층에는 다양한 벤츠 차종을 만날 수 있다. 유성 서비스센터의 경우 일반수리 워크베이 5개를 보유해 간단한 정비 및 수리가 가능하다. 20년 이상 정비기술 경력의 베테랑 기술자들이 배치됐다. 특히 자동환기시스템과 최신 냉난방 시설 등 친환경 기술이 적용된 설계로 고객들의 건강을 배려했다. 이상국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네트워크 개발부 상무는 “이번 신규 서비스센터는 서비스 네트워크를 확충해 대전 지역 고객들의 제품 선택의 다양성을 제공하기 위함”이라며 “메르세데스-벤츠는 끊임 없이 고2015-07-03 10:29:00
아우디코리아, 베이비부머 대상 정비 기술자 양성한다아우디코리아가 만 45세 이상 베이비부머를 대상으로 자동차 정비 실무 교육과 채용 기회를 제공하는 ‘아우디 엑스퍼트 코칭 프로그램 (AEC, Audi Expert Coaching)’을 국내 수입차 업계 최초로 실시한다. 3일 아우디코리아에 따르면 만 45세 이상 베이비부머 인력 대상 교육을 위한 산학협력 MOU를 한국폴리텍II대학과 체결했다. 사전 접수와 면접을 거친 25명은 이달 중순부터 9월 말까지 약 3개월 동안 자동차 정비 실무과정 재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한국폴리텍II대학의 교육 과정을 마친 예비 테크니션들은 아우디코리아가 진행하는 6주간의 추가 교육과정 이수 후 아우디 공식 딜러사들과의 개별 면접을 통해 채용이 진행될 예정이다. 요하네스 타머 아우디코리아 대표는 “이번 ‘아우디 엑스퍼트 코칭’ 프로그램으로 배출된 테크니션들의 풍부한 경험과 아우디 서비스 접목을 통해 고객들의 서비스 만족도를 더욱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사회적 이슈인 베이비부머 세대의 재취업 기회를 제공함으로써2015-07-03 10:20:00
포드, 포커스 등 43만여 대 美리콜…문제점은?포드가 북미에서 차체제어모듈 결함으로 리콜을 실시한다. 3일 USA투데이는 2015년형 포커스와 씨맥스(C-Max), 이스케이프 등 일부 차종에서 차체제어모듈에 결함이 발견돼 43만3000여대를 리콜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차체제어모듈은 브레이크, 에어백, 에어컨, 파워윈도, 파워시트 등 전자제어장치들을 통합 조정하는 시스템이다. 이번 리콜의 경우 차체제어모듈 시스템의 결함으로 시동을 끈 후에도 엔진이 멈추지 않고 계속 작동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회사 측은 소비자들에게 리콜사유에 대해 알리고 해당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할 방침이다. 현재까지 이 같은 결함으로 인한 부상자와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됐다. 김유리 동아닷컴 인턴기자 luckyurikim@gmail.com2015-07-03 10:03:00
2016년형 쏘나타, ‘7가지 엔진 라인업’ 펼치다1.7 디젤·1.6 터보·하이브리드 모델 추가 디젤모델 최고출력 141ps·연비 16.8km/L 하이브리드모델 모터로만 44km 주행 가능 연비·안전 사양 높이고 가격은 동결·인하 현대자동차가 2일 ‘2016년형 쏘나타’를 7가지 라인업으로 새 단장해 출시했다. 기존 2.0 가솔린 중심의 라인업에서 1.7 디젤, 1.6 터보,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모델까지 추가했다. 주력 트림인 2.0 CVVL은 연비 및 안전 사양을 향상시키고 가격은 동결 또는 인하했다. ● 1.7디젤 연비 16.8 km/L, 1.6터보 최대출력 180ps 2016년형 쏘나타는 2.4GDI 모델을 없애고 1.7디젤 모델과 1.6터보 모델을 추가했다. 두 모델은 7속 더블클러치(DCT)변속기와 결합해 성능과 연비를 동시에 끌어올렸다. 디젤 모델은 U2 1.7 엔진과 7단 DCT를 장착해 최고출력 141ps와 최대토크 34.7kgm을 구현했고, 16.8km/L(16인치 휠기준)의 연비를 낸다. 2.0CVVL 모델 대비 연비는 33%2015-07-03 05:45:00
디젤-터보-PHEV… 서른살 쏘나타, 7가지 모델로 달린다현대자동차가 주력 모델인 ‘쏘나타’의 신형 모델을 출시했다. 출시 30주년을 맞은 이번 쏘나타는 성능과 연료소비효율(연비), 친환경 등 고객들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해 모델을 7가지로 다양화했다. 내수에서는 독일차에, 나라 밖에서는 엔저를 등에 업은 일본차에 밀리면서 ‘위기론’에 시달리고 있는 현대차가 국민차 ‘쏘나타’를 앞세워 다시 질주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현대차는 대표 중형 세단 쏘나타를 2016년형 모델로 새 단장해 2일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고 이날 밝혔다. 현대차가 새로 선보인 ‘2016년형 쏘나타’는 기존 2.0L 가솔린 엔진 중심의 라인업에서 벗어나 1.7L 디젤, 1.6L 터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을 추가해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특히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이 추가됐는데 국산차 중 첫 PHEV다. 전반적으로 연비도 좋아졌다. 기존 4개 모델에 3가지 신규 모델이 더해지면서 쏘나타는 총 7가지 모델로 된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 디젤과 터보로 독일차2015-07-03 03:00:00
‘반값 車부품’ 7월 출시… 수리비 거품 뺀다이달 중 ‘대체부품’으로 인증 받은 첫 번째 부품이 나온다. 이에 따라 운전자들은 이르면 이달부터 순정부품과 기능이 거의 같으면서도 가격은 절반 수준인 대체부품을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자동차부품협회(KAPA) 관계자는 2일 “현재 10개 해외 부품업체의 800여 개 제품에 대해 대체부품 인증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며 “이달 약 40개 부품이 인증을 획득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체부품제는 값비싼 순정부품 때문에 수리비와 보험료가 비싸진다는 지적에 따라 도입됐다. KAPA가 부품 제조사와 공장, 성능 등을 점검한 뒤 성능이 거의 동일한 제품이라고 인증해주면 부품 제조사는 순정부품의 50∼60% 가격에 팔 수 있다. 미국과 일본은 자동차 부품시장에서 순정부품 점유율이 40∼50% 수준인 반면 한국은 90% 이상이어서 대체부품을 통해 경쟁을 유도해야 한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됐다. 이 제도는 올해 1월부터 시행됐지만 7개월 만에 첫 제품이 나오는 것이다. 106만7880원(가격2015-07-03 03:00:00
폴크스바겐 독일공장서 ‘로봇’ 손에 청년 근로자 사망폴크스바겐 독일 공장에서 근로자 사망 사고가 발생해 관련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2일 외신들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 독일 중부에 위치한 폴크스바겐 카셀 공장에서 한 외주업체 직원(21)이 로봇을 설치하던 중 사고가 일어났다. 그는 갑자기 작동한 로봇에 가슴을 맞고 금속판에 눌려 큰 부상을 입었다.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목숨을 잃을 것으로 전해졌다. 폴크스바겐 대변인 하이코 힐비흐(Heiko Hillwig)는 “1차 조사 결과 로봇 자체 결함이 아니라 직원의 조작 실수일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독일 수사 당국은 직원의 과실이 있었는지 여부 및 기계적 결함 등에 대해 지속 수사 중이다. 한편 폴크스바겐 독일 카셀공장은 폴크스바겐의 변속기 생산 핵심 기지다. 연산 400만 대의 변속기 및 기타 자동차 핵심 부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총 1만5500여 명의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다. 김유리 동아닷컴 인턴기자 luckyurikim@gmail.com2015-07-02 15:38:00
전세계 페라리 오너들 축제 ‘2015 카발케이드’ 성료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2015 페라리 카발케이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페라리 카발케이드는 페라리를 제대로 경험하고 느끼게 해줄 뿐만 아니라 페라리가 추구하는 가치와 문화도 함께 선사하기 위해 마련된 페라리 오너들만의 랠리다.올해로 4회째를 맞는 2015 페라리 카발케이드에는 전 세계 약 200여 명의 페라리 오너들이 그들의 페라리와 함께 참가해 로마의 유서 깊은2015-07-02 13:51:00
- 바스프ㆍ폭스바겐, 국제 전기화학 사이언스 어워드 개최바스프와 폭스바겐이 제4회 '국제 전기화학 사이언스 어워드(Science Award for Electrochemistry)'를 개최한다.지원자는 공식 홈페이지(www.science-award.com)로 7월 24일까지 논문을 제출하면 된다. 지원자격과 선발과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제출된 논문은 바스프와 폭스바겐 내 전문가들과 학자들로 구성된 평가단의 심사를 거친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282015-07-02 13:50:59
닛산, 상반기 역대 최고 실적 달성 기념 프로모션 실시사진= 닛산 캐시카이 한국닛산이 상반기 역대 최다 판매량 달성을 기념해 7월 한 달간 특별 금융 프로모션 및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닛산의 올 6월까지 누적 판매량은 2795대로, 이는 지난해 상반기 기록한 역대 최고 실적을 약 34% 넘어선 수치다. 한국닛산은 7월 특별 프로모션을 통해 하반기에도 닛산 돌풍을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먼저, 상반기 판매량 신장에 크게 기여한2015-07-02 13:50:58
마세라티, 이탈리안 감성 ‘카페 마세라티’ 선보여마세라티가 이탈리안의 감성과 열정을 고객들에게 전달하고자 마련한 라돌체비타(La Dolce Vita) 프로젝트 중 하나로, 오는 15일까지 분당 전시장에서 '카페 마세라티'를 선보인다.'카페 마세라티'는 전시장을 방문한 고객들이 편안하면서도 여유로움을 만끽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해 특별한 고객 서비스 제공과 마치 이탈리안 카페에 온 듯한 분위기를 자아내어 고객들의 시각뿐2015-07-02 13:50:41
르노삼성차, 프리미엄 옵션 공짜 ‘아트컬렉션II’ 출시르노삼성차가 SM3, SM5, SM7, QM5 차종에 매력적인 옵션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아트컬렉션II'를 7월부터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판매한다. 특별 에디션 아트컬렉션II는 지난 2013년 시트 컬러와 옵션의 다양화로 색감과 감성을 강조한 아트컬렉션I에서 바이-제논 어댑티브 헤드램프, 보스 사운드 시스템, 나파 가죽 시트 등 예술적 디테일의 프리미엄 옵션들이 적용됐다.아트컬렉션II을 통2015-07-02 13:5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