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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고성능 10주년 야심작 ‘아이오닉 6 N’ 출사표현대자동차가 기술력의 집약체 N 브랜드 10주년을 맞아 고성능 전기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아이오닉 6 N’을 전면에 내세운다. 이 모델은 아이오닉 5 N의 기술을 계승하면서도 전동화 시대에도 운전의 즐거움을 극대화하기 위해 개발된 차다. 최고출력이 약 650마력에 달할 정도로 강력한 주행성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최근 혹독한 주행 환경으로 유명한 독일 뉘르부르크링 서킷에서 10만km 이상 달려 내구성과 성능 점검을 끝마치고 본격 출시를 앞두고 있다. 현대차는 지난달 10일 경기도 화성시 현대 남양연구소에서 아이오닉 6 N 프로토타입 시승회를 열고 브랜드 전략과 신차 특장점을 소개했다. 이날 박준우 현대차 N매니지먼트실장은 “아이오닉 6 N은 지금까지의 N 경험과 기술을 집약한 고성능 전기 세단”이라며 “우리는 단지 빠른 전기차가 아니라, 일상에서도 즐길 수 있는 진정한 스포츠 전기차를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현대차 N 브랜드는 올해로 10년째를 맞는다. 지난 2015년 프랑크2025-07-03 08:30:00
“타이칸도 버겁던 뉘르부르크링… ‘아이오닉 6 N’은 버텼다”올해 N 브랜드 10주년을 맞은 현대자동차가 ‘아이오닉 6 N’을 통해 고성능 전동화 기술의 정점을 찍는다. 단순히 빠른 전기차가 아니다. 감성과 내구, 레이싱 퍼포먼스까지 아우르는 N의 철학이 10년에 걸친 도전과 기술 집약을 통해 현실화됐다. 출시 전 막바지 담금질에 들어간 ‘아이오닉 6 N’을 지난달 10일 경기도 화성시 현대차 남양연구소에서 직접 만나봤다. 아이오닉 6 N은 기존 전기차들과 다른 접근에서 출발했다. 단지 정지 상태에서 빠르게 출발하는 드래그 머신이 아니라, 레이스 트랙에서 반복적인 고속 주행과 정밀한 코너링, 브레이킹을 수행할 수 있는 전천후 고성능 차량으로 개발됐다.이를 위해 현대차는 뉘르부르크링에서 10만km 이상 주행 시험을 실시했다. 테스트 중에도 동력 손실 없이 두 바퀴 이상을 완주할 수 있는 냉각 시스템과 열관리 전략을 구현했다는 게 개발자 설명이다. 기존 전기차들이 효율성 중심으로 설계돼 고속주행이나 연속 트랙 주행에서 열로 인한 성능 저하(림프2025-07-03 08:30:00
SK렌터카, 천안에 중고차 경매장 열고 본격 사업SK렌터카가 충남 천안시에 ‘SK렌터카 오토옥션’을 열고 중고차 경매 사업에 진출한다. SK렌터카는 그간 외부 경매장을 통해 보유하고 있던 중고차를 매각해 왔으나 앞으로는 자체적으로 중고차 경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렌터카 사업으로 차량 약 20만 대를 보유하고 있어 안정적으로 중고차를 공급할 수 있는 강점을 살린다는 계획이다. 특히 중고차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3~6년 지난 차량이나 관리 상태가 양호한 법인 대여 차량 등을 주력 상품으로 경매에 내놓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회사 측은 경매 사업 진출을 위해 기존 현대엘리베이터가 소유했던 중고차 매매 시설 ‘천안 오토아레나’를 올해 2월 매입한 바 있다. 경매장과 물류 인프라, 상품화 시설 구축 등의 리모델링을 거쳤다. 낙찰된 차량은 자체 상품화 시설인 ‘프루브 스테이션’에서 내·외관 정비까지 받을 수 있도록 시설을 갖췄다. SK렌터카는 올해 말까지 차량 2만 대를 경매에 부쳐 낙찰률 70%를 달성하겠다는2025-07-02 14:29:00
볼보 ‘XC90’ 올해 물량 100% 계약… “손해도 감수한 판매가 책정”볼보자동차 XC90·S90가 안전·디지털 경험·가격 등 세 가지 핵심 경쟁력을 바탕으로 하반기 국내 수입 고급차 시장 공략에 나선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2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 비스타홀에서 언론공개 행사를 열고 신차 소개 및 판매 전략을 소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XC90과 S90에는 볼보 최고 수준의 안전 철학이 집약돼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는 “볼보자동차는 단순히 차량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지키는 기술을 만든다”며 “이 철학이야말로 볼보가 정의하는 진정한 프리미엄의 가치”라고 강조했다.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는 “이번 신차는 볼보의 ‘사람을 지키는 기술’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최고 수준의 안전 시스템과 디지털 경험, 가격 경쟁력까지 모두 갖춘 것이 특징”이라며 “특히 사전계약 대수만 1300대를 기록하며 고객들의 높은 신뢰를 입증했다”고 말했다. 볼보는 지난 55년 동안 실제 사고 사례를 분석해온 교통사고 조사팀을 운영하며 수2025-07-02 12:42:00
현대차그룹, “소비자 피드백 듣고 차 만든다” …강남역 UX 스튜디오 개관“현대차그룹의 차를 타는 소비자분들 목소리에 귀 기울일 것입니다. 이곳에서 해주신 조언들을 귀담아듣고 차량 개발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이와 같은 선순환을 통해 훨씬 더 좋은 차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요?”현대자동차와 기아는 지난 1일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사옥 1~2층에 ‘UX 스튜디오 서울’을 개관하고, 고객이 직접 참여해 미래 모빌리티 사용자 경험(UX)을 설계하는 세계 최초 상시 연구 거점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현장에서 만난 남신 현대차·기아 UX 전략팀장은 소비자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더 좋은 차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2021년 서초구에서 운영되던 기존 UX 스튜디오를 강남대로로 이전해 새롭게 단장한 이 공간은 현대차·기아의 모빌리티 UX 핵심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고객 접근성이 높은 장소에 설립됐다. 기존 스튜디오는 연구원 협업과 비공개 고객 조사를 위한 플랫폼이었으나, 새 ‘UX 스튜디오 서울’은 모든 고객이 차량 UX 개발에 참여할 수 있는2025-07-02 09:00:00
아우디, A4 흡수한 ‘신형 A5’ 국내 출시… “프리미엄 스포츠세단으로 새 출발”아우디코리아는 1일 신규 라인업 전략에 맞춰 새로운 세단 모델로 거듭난 ‘신형 A5’를 국내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이전보다 크기를 키우면서 역동적인 디자인이 적용됐고 풍부한 편의사양을 갖춰 전반적인 상품성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신형 A5는 내연기관과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모델을 위해 새롭게 개발한 전용 플랫폼 ‘PPC(Premium Platform Combustion)’를 기반으로 완성됐다. TDI 디젤 엔진은 브랜드 최초로 마일드하이브리드(MHEV) 시스템을 채용했다. 최신 MHEV 시스템을 적용해 불필요한 연료 소비를 줄이면서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여주는 역할을 맡는다. 여기에 직관적이면서 깔끔한 구성의 인터페이스와 역동적인 주행성능, 감성적인 디자인이 더해져 기존 A4보다 고급스럽고 스포티한 세단으로 거듭났다.파워트레인은 가솔린과 디젤, 가솔린 고성능 버전 등 크게 3가지 엔진을 사용했다. 전체 트림은 가솔린 4종, 디젤 2종, 가솔린 고성능 1종 등 총 7가지로 국2025-07-01 18:40:00- 6월 車 수출 부진… 쏘렌토 내수 판매 1위 지난달 국내 5개 완성차업체 판매(69만1507대)가 전년 대비 0.2% 소폭 상승했다. 내수 판매는 5% 상승, 해외(57만3465대)의 경우 미국 자동차 관세 정책이 부정적 영향을 끼치며 0.7% 줄었다. 1일 완성차업체에 따르면 ▲현대차 35만8891대 ▲기아 6만9652대 ▲한국GM 4만5165대 ▲르노코리아 8568대 ▲KG모빌리티 9231대를 각각 판매했다. 내수에서는 현대차·기아·르노가 상승세를 보였다. 현대차는 지난해 대비 3.8% 늘어난 6만2064대를 판매했다. 세단은 1만7954대, 레저용차량은 2만2922대가 신규 등록됐다. 제네시스는 총 1만454대를 팔았다.기아도 쏘렌토(7923대)의 판매 호조 덕분에 전년 대비 4.5% 내수 판매가 늘었다. 르노코리아 역시 그랑 콜레오스(4098대) 신차효과가 이어지며 145.6% 증가한 5013대를 판매했다. 한국GM(1279대)과 KGM(3031대)은 내수 실적이 크게 악화됐다. 각각 32.7%, 26.1% 판매가 줄었2025-07-01 17:37:00
- 르노코리아, 6월 내수 판매 145.6% 증가르노코리아가 2025년 6월 한 달 동안 내수 5013대, 수출 3555대로 총 8568대의 판매 실적을 거뒀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5.6% 성장한 수치다. 6월 내수 실적은 4098대를 판매한 중형 SUV 그랑 콜레오스가 견인했다. 그랑 콜레오스는 직병렬 듀얼 모터 구동 시스템을 적용한 하이브리드 E-테크 모델이 3669대로 6월 판매량의 89% 이상을 차지했다. 그랑 콜레오스 하이브리드 E-테크는 동급 최고 수준인 245마력의 시스템 출력과 15.7km/ℓ(테크노 트림 기준 복합 공인 연비)의 우수한 연비 효율을 자랑한다. 또한 뛰어난 차제 안전성 및 최첨단 편의·안전 기능에 힘입어 2024년 자동차안전도평가(KNCAP)에서도 평가 대상 SUV 차종 중 최고 점수로 1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쿠페형 SUV 아르카나는 지난달 487대를 판매했다. 2026년형 아르카나는 고객 선호도가 높은 사양 중심으로 업그레이드한 상품성과 함께, 새로 추가한 에스프리 알핀 트림에 새틴2025-07-01 17:24:00
KGM, 6월 9231대 판매… 수출 18% 증가KG모빌리티(이하 KGM)가 지난 6월 내수 3031대, 수출 6200대를 포함 총 9231대를 판매 했다고 밝혔다. 이는 내수 판매 감소에도 불구하고 수출 물량이 큰 폭으로 증가하며 전월 대비 1.4% 증가한 것이다.특히 수출은 친환경차가 28%로 튀르키예 및 영국, 스페인, 헝가리 등 유럽지역으로의 판매 물량 증가로 지난 3월(6275대) 6000대를 넘어선 이후 3개월 만에 6000대 판매를 돌파하며 전년 동월 대비 18% 크게 증가했다.또한, 전년 누계 대비로도 10년 만에 최대 실적을 기록했던 지난해보다 7.3% 증가한 상승세를 이으며 올해 전망을 밝게 했다.KGM은 국가별 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마케팅 활동 강화와 함께 신사업 확대, 새로운 시장 개척 활동 등 글로벌 시장 판매 물량 증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지난달 13일에는 무쏘 EV와 토레스 하이브리드 수출 선적 기념식을 갖고 해외시장 공략에 나섰다. 내수는 이달 출시 예정인 액티언 하이브리드 신차 대기 수요로2025-07-01 17:08:00- 현대차 6월 35만8891대 판매… 7485대 아반떼 내수 1위현대자동차가 6월 국내 6만2064대, 해외 29만6827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1.5% 증가한 총 35만8891대를 판매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3.8% 증가, 해외 판매는 1.0%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국내 시장의 경우 세단은 그랜저 5579대, 쏘나타 4216대, 아반떼 7485대 등 총 1만7954대를 팔았다.RV는 팰리세이드 5471대, 싼타페 5443대, 투싼 4453대, 코나 2958대, 캐스퍼 1205대 등 총 2만2922대가 팔렸다. 포터는 4352대, 스타리아는 3800대 판매를 기록, 중대형 버스와 트럭은 총 2505대 판매됐다.제네시스는 G80 3544대, GV80 2954대, GV70 3002대 등 총 1만 454대가 팔렸다.현대차 관계자는 “다양한 차종의 판매 확대로 국내와 해외 모두 판매가 증가했다”며 “향후에도 경쟁력 있는 신차 출시로 판매 모멘텀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7-01 16:18:00
“유럽서 씽씽” 기아 모닝 글로벌 판매 400만대 눈앞기아의 경차 모닝이 이번 달 글로벌 누적 판매량 400만 대 돌파를 앞두고 있다. 중대형 차량 선호가 뚜렷한 국내에서는 부진했지만, 소형차가 인기인 유럽에서 꾸준히 판매량을 끌어올린 결과다. 모닝을 비롯해 6월 국산차의 유럽 수출량도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미국 관세에 막힌 ‘K-차’가 유럽에서 새로운 수출 활로를 마련해 가고 있다.● 국내 외면받지만 유럽에서는 ‘효자 상품’ 1일 기아 기업설명회(IR) 자료에 따르면 5월 기준 모닝의 글로벌 누적 판매량(선적 기준)은 398만6224대로 400만 대까지 1만4000여 대를 남겨두고 있다. 올해 월평균 1만1000대 판매량을 고려하면 7월 중 ‘400만대 판매 고지’ 진입이 유력하다. 2000년 이후 출시된 기아 모델 중 이런 기록을 낸 차종은 2002년 출시된 쏘렌토(5월 누적 판매량 468만4422대)가 유일했다. 모닝의 성과는 해외 시장, 특히 유럽에서의 선전이 핵심이다. 2024년 모닝의 국내 판매량은 1만5835대(소매2025-07-01 16:00:37
혼다코리아, 7월 주력 차종 유류비 최대 200만원 지원혼다코리아가 7월 한 달간 자동차 구매 시 유류비 최대 200만 원을 지원한다. 혼다코리아에 따르면 어코드 하이브리드와 CR-V 하이브리드 2WD 구매 시 유류비 200만 원 또는 최대 60개월 제휴금융 저금리 혜택을 제공한다. 어코드 터보 구매 고객도 유류비 150만 원 또는 최대 60개월 제휴금융 저금리 혜택 중 선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어코드 하이브리드, 어코드 터보, CR-V 하이브리드 2WD 구매 고객은 사고 시 자기부담금을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한다. 단, 3년 내 연간 최대 3회 한도. 파일럿 엘리트 구매 고객 대상으로는 보증 연장 2년 쿠폰을 증정한다.재구매 할인은 신차 및 중고차 고객 모두 전 차종 100만 원 할인 적용, 전 차종 구매 고객에 혼다 스페셜 기프트도 제공할 계획이다.전국 혼다 자동차 전시장 및 혼다 모빌리티 카페 더 고에서는 7월 한 달간 시승 고객 대상으로 경품 추첨 행사를 진행한다. 1등 다이슨 펜슬백 플러피 콘, 2등 갤럭시 워치 7, 3등2025-07-01 15:22:00
‘혼다 드리머스’ 2기 10명 모집… 6개월간 소셜 앰버서더 수행혼다코리아는 소셜 앰버서더 프로젝트 ‘혼다 드리머스’ 2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시작된 혼다 드리머스 프로젝트는 혼다의 모빌리티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의 꿈이 실현되도록 지원하고, 사회를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되고자 하는 의지가 반영된 글로벌 브랜드 슬로건 ‘꿈의 힘으로 당신을 움직인다(The Power of Dreams-How we move you)’에서 영감을 받아 기획됐다. 혼다 드리머스 1기는 활동 기간 동안 블로그, 유튜브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혼다 자동차의 매력과 특장점을 살린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 바 있다.혼다 드리머스 2기는 7월부터 6개월간 활동한다. 자동차 및 모빌리티 분야의 인플루언서 10명으로 온라인상에서 혼다 브랜드와 기술력, 시승 경험 등을 공유하며 브랜드와 고객 사이 접점을 확대하는 소셜 앰버서더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혼다 드리머스 2기에게는 혼다의 전 차종을 자유롭게 시승할 수 있는 기회는 물론, 혼다 모빌리티2025-07-01 15:17:00
현대家 3세 정두선, 美 현대차공장 방문…“뜻깊은 경험”범현대가 3세인 정두선 현대코퍼레이션 부사장이 최근 미국 현대차 공장을 직접 방문했다. 업계 안팎에선 이 행보를 놓고, 정 부사장이 글로벌 현장 경험을 넓혀가는 과정이라고 분석한다.1일 업계에 따르면 정 부사장은 지난달 30일 개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미국 조지아주의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전용 공장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를 다녀온 소회를 게시했다.그는 “현대차그룹이 수십 년간 축적해 온 경험과 최첨단 기술이 어우러진 현장을 볼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적었다.이어 “인간의 개입을 최소화한 채 자율 주행으로 공장을 이동하는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4족 보행 로봇 ‘스폿(Spot)’의 모습 또한 인상적이고 흥미로웠다”고 덧붙였다.정몽혁 현대코퍼레이션그룹 회장의 장남인 정 부사장은 1990년생으로 영국에서 경영학을 전공한 뒤 지난 2014년 현대코퍼레이션 법무팀 차장으로 입사해 2019년 임원이 됐다.그는 현재 현대코퍼레이션 부사장 외에 벙커링 사업 자회사인 현대퓨얼스 법인장을2025-07-01 14:54:00
SK렌터카 ‘오토옥션’ 개장… 국내 최대 자동차 유통 플랫폼 도약SK렌터카가 1일 충남 천안에 ‘SK렌터카 오토옥션’을 열고 본격적인 중고차 경매 사업에 나섰다. SK렌터카 오토옥션은 국내 최초로 중고차 경매부터 낙찰된 차량의 상품화 서비스까지 한 번에 제공하는 ‘원스톱 옥션 플랫폼’이다. SK렌터카가 지난 2월 현대엘리베이터로부터 중고차 매매 시설인 ‘천안 오토아레나’를 매입해 약 5개월 간 경매장, 물류 인프라, 최첨단 상품화 시설 구축을 위한 대대적인 개선 사업을 진행했다.SK렌터카는 그동안 자체 경매장을 보유하지 않고 외부 경매장을 통해 자사가 보유한 차량을 매각해왔다. 이번 SK렌터카 오토옥션 개장으로 중고차 매각 사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할 수 있게 됐다.SK렌터카 오토옥션의 가장 큰 경쟁력은 출품 차량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SK렌터카 자체 물량에 있다. SK렌터카는 인가 대수 기준 약 20만 대에 달하는 차량을 보유 중이다. SK렌터카 오토옥션은 중고차 시장에서 가장 선호하는 3~6년 경과한 차량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 특히 출2025-07-01 09:56:00
현대차 월드랠리팀, 2025 WRC 그리스 랠리 2년 연속 우승현대자동차는 지난 26일(현지시간)부터 29일까지 그리스 라미아(Lamia)에서 열린 ‘2025 월드랠리챔피언십(WRC, FIA World Rally Championship)’ 시즌 7라운드에서 현대 쉘 모비스 월드랠리팀 오트 타낙(Ott Tänak, 메인드라이버)과 마틴 야르베오야(Martin Järveoja, 코드라이버)가 i20 N 랠리1 8번 경주차를 타고 1위를 차지했다고 30일 밝혔다. 그리스 랠리 정식 명칭은 ‘아크로폴리스랠리 그리스(WRC EKO Acropolis Rally Greece)’다. 거칠고 험난한 자갈길과 좁은 산악 코스, 건조하고 높은 온도 날씨로 인해 FIA WRC 코스 중 가장 어려운 지역 중 하나로 꼽힌다. 총 길이 345.76km 거친 주행코스에 제조사와 선수들의 유연한 대응력이 관전 포인트다. 현대차 월드랠리팀의 경우 작년에 이어 올해까지 그리스 랠리 2연속 우승을 이어갔다.현대차 월드랠리팀은 이번 라운드에 티에리 누빌(Thierry Neuvill2025-06-30 16:44:00
피렐리, 신형 ‘신투라토 P9 AS’ 출시 피렐리가 자사의 대표적인 ‘신투라토’ 제품군을 확장하는 최신 올 시즌 타이어 ‘신투라토 P9 AS’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타이어는 한층 더 강화된 안전성과 편안함, 내구성은 물론 최적화된 수막 현상 방지 성능을 자랑한다. 첨단 기술과 최적화된 트레드 컴파운드가 적용되어 있어 젖은 노면과 마른 노면 모두에서 탁월한 안정성과 제어력을 보장하며, 낮은 회전 저항을 통해 효율성을 높인 것도 장점으로 손꼽힌다. 다양한 차종과 주행환경 등 운전자들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하도록 설계된 ‘신투라토 P9 AS’는 16인치부터 21인치까지 총 51가지 사이즈(런플랫 9가지 포함)로 출시될 예정이다. ‘신투라토 P9 AS’는 피렐리 R&D가 도입한 혁신적 개발 프로세스의 상징적인 결과물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해당 프로세스에는 인공지능과 첨단 시뮬레이션 기술이 결합되어 있어 모든 단계에서 정밀한 엔지니어링을 가능하게 한다. 실제 피렐리 엔지니어2025-06-30 09:00:00
테슬라, 세계 최초 완전무인 신차배송…30분간 완전자율주행27일(현지 시간)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 기가팩토리에서 막 완성된 은색 ‘모델Y’ 한 대가 공장을 조용히 빠져나왔다. 운전석과 조수석이 모두 비어있는 이 차량은 스스로 교통 상황을 분석하며 교차로와 신호등을 능숙하게 통과했다. 고속도로 진입 후 시속 72마일(약 116km)까지 속도를 높여 다른 차량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주행했다. 미국 고속도로의 제한 속도는 일반적으로 65∼75마일(약 105∼121㎞)이다. 약 30분간의 완전 무인 자율주행 끝에 한 아파트 단지에 도착하자 차량의 주인이 될 호세 씨와 테슬라 엔지니어들은 함께 환호했다. 테슬라가 28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엑스(X·옛 트위터)에 공개한 영상에 자동차 업계 최초의 신차 무인 배송 현장이 담겼다. 테슬라는 전기차 자율주행 기술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고 자축했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는 “차량 내부와 원격 조작 모두 일절 사람이 개입하지 않은 완전 자율주행”이라며 “공공 고속도로에서 사람 없이 완2025-06-29 15:31:00
[신차 시승기]버튼 누르면 82마력↑ ‘스펙터’ 환상 질주새로움을 향한 갈망은 인간 본성에 깊이 새겨져 있다. 무엇이든 그 끝엔 늘 또 다른 갈증이 기다린다. 롤스로이스모터카는 바로 이 끝없는 욕망을 우아하면서 강력하게 충족시켜온 브랜드다. 최근 출시된 ‘블랙 배지 스펙터’는 성능의 정점을 다시 정의한 롤스로이스다. 역대 가장 강력한 모습으로 내재된 질주 본능을 깨우는 걸작. 고요함과 폭발력의 경계를 허물며 ‘최고’의 의미를 되새기는 존재다.일본 도쿄 중심가에서 남쪽으로 약 1시간30분 거리에는 마가리가와 클럽이 자리하고 있다. 특정 고객들만을 허락하는 이곳 마가리가와 서킷에서 고상한 자태를 뽐내는 블랙 배지 스펙터가 한국 취재진을 맞이했다. 먼저 눈에 들어오는 건 그 유명한 스피릿 오브 엑스터시다. 어두운 다크 크롬으로 마감된 이 환희의 여신상은 블랙 배지 특유의 특별한 가치를 전달했다. 롤스로이스 상징인 더블 R 로고도 이날따라 더욱 빛이 났다. 그 뒤를 잇는 검정색 아이스 블랙 보닛과 베이퍼 바이올렛 차체 색상이 서로 어우러져 고2025-06-28 03:00:00
美, 25% 관세 적용받는 車부품 확대 추진…국내 업계 비상미국 정부가 관세 25%를 적용받는 수입산 자동차 부품 종류를 늘릴 것으로 전망된다. 27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미국 상무부 산하 국제무역청(ITA)은 24일(현지시간) 무역확장법 232조에 근거해 관세 부과 대상이 되는 수입 자동차 부품을 확대할 수 있는 절차를 마련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 따라 미국 내 자동차 부품 생산 업체들은 다음 달 1일부터 상무부에 관세 부과를 원하는 부품 항목을 제출할 수 있다. 상무부는 매년 1월, 4월, 7월, 10월에 업계 요청을 받을 계획이다.상무부는 업계 요청 사항을 검토한 뒤 자국 내 생산이 가능한 부품의 경우 추가 관세를 적용할 전망이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는 올 3월 포고문을 통해 미국 수입 자동차와 자동차 부품에 관세 25%를 부과하기로 발표하면서 관세 대상이 되는 부품 항목을 더 추가할 수 있는 절차를 마련하도록 했다. 미국 수입산 자동차 부품에 대해서는 지난달 3일부터 25% 관세가 부과되고 있다. 엔진, 변속기,2025-06-27 11:39:00

![[사진]정통 픽업트럭 ‘무쏘’](https://dimg.donga.com/a/94/65/90/1/wps/EVLOUNGE/IMAGE/2026/01/01/133074165.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