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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자율주행차 200대, 7월부터 광주 달린다이르면 올해 7월부터 자율주행차가 광주 시내를 달리며 실증 데이터를 수집하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광주에서 정부와 광주시, 민간기업 등과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광주 전역은 올해부터 2028년까지 국비 610억 원을 투입하는 자율주행 실증도시 조성 사업 구역으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자율주행차량 200대가 광주 주거지와 상업지 등 생활권 500.97k㎡를 달린다. 국토부는 2027년 운전자 없이 정해진 구역 내에서 차량이 스스로 운전하는 레벨4 자율주행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실증 사업에 참여하는 현대차·기아는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를 제작해 6월부터 연내 200대를 제공한다. SDV는 소프트웨어가 차량의 주행 성능, 안전·편의 기능을 제어하고 무선 업데이트(OTA)를 통해 하드웨어 교체 없이 기능을 향상할 수 있다.
자율주행 기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 라이드플럭스, 현대차는 이들 차량에 센서와 소프트웨어를 탑재하고 도로를 주행하며 데이터를 수집한다2026-05-14 01:58:36
시속 210km도 140km 같아… 아우토반서도 흔들림 없었다“시속 210km가 140km로, 100km가 60km 정도로만 느껴지는 압도적 고속 안정성.”
지난달 29일(현지 시간) 메르세데스벤츠의 신형 S 580으로 독일 함부르크에서 방겔스까지 아우토반을 달리고 시내와 근교의 운전석·조수석을 모두 경험한 뒤 느낀 인상이다. 올해 하반기(7∼12월) 국내 출시 예정인 벤츠의 대표 대형 세단 S클래스는 창사 이래 최대 부분 변경으로 더 S클래스답게 돌아왔다. 내·외관도 크게 달라졌지만, 특유의 주행 안정성이 더 강력해졌다. 특히 60∼70% 구간에서 속도 제한이 없어 차량의 극한 성능을 맛볼 수 있는 독일의 고속도로인 아우토반에서 주행 안정성이 유감없이 드러났다.
● 더 S클래스다워진 고속 안정성
신형 S 580은 시속 100km 이상으로 주행하다 급감속해도 전혀 앞쪽으로 쏠리지 않고 평평하게 멈췄다. 과속방지턱도 ‘지우듯’ 넘었다. 장애물을 사전에 예측해 댐핑을 제어하는 덕이다. 코너링 역시 부드러웠다.
헤드업 디스플레이의 방향 안내 기2026-05-14 00:30:00
기아, 우핸들 PV5 일본 출시… 日 취향 ‘박스카’로 찰떡기아가 일본 시장에 브랜드 첫 PBV(목적 기반 모빌리티) 모델인 ‘PV5’를 내놓는다. 일본 사람들이 선호하는 박스카 디자인과 다목적 활용도를 앞세워 일본 전기차 시장 공략에 나서는 모습이다.
기아는 13일 일본 도쿄 기아PBV재팬 도쿄니시 직영점에서 PV5 공식 출시 행사를 개최했다. PV5 현지 사전 계약 개시를 알리고 글로벌 PBV 비즈니스 전략에 기반한 일본 시장 계획을 소개했다. 행사에는 김상대 기아 PBV비즈니스사업부장 부사장과 타지마 야스나리 기아PBV재팬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기아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에서 상품 경쟁력을 입증한 PV5의 일본 출시를 통해 차별화된 입지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며 “일본 소비자 라이프 스타일과 비즈니스 환경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맞춤형 차량 구조와 첨단 신기술을 대거 적용했다”고 설명했다.PV5는 현대자동차그룹 내에서 기아가 처음으로 선보인 PBV 비즈니스 모델이다. ‘E-GMP.S’라는 전용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된2026-05-13 20:42:23
뉴욕 록펠러 센터에 상륙한 축구 성지… 현대차, 월드컵 100년사 재조명현대자동차가 2026 FIFA 월드컵 개막에 발맞춰 미국 뉴욕의 랜드마크인 록펠러 센터에 특별한 축구 박물관을 조성한다. 현대차는 13일, 록펠러 센터 내 라디오 파크에서 ‘레거시 오브 챔피언스’ 전시를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6월 11일부터 7월 19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기획전은 1930년 첫 대회부터 현재에 이르는 월드컵의 1세기 역사를 조망한다. 각 대회가 전 세계인에게 전달한 메시지와 사회적 파급력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관람객에게 선보이는 자리다.
전시 공간은 역대 월드컵의 결정적 순간을 재구성한 콘텐츠로 채워졌다. 특히 실제 경기에서 사용됐던 각종 기물과 사료를 배치해 축구에 익숙하지 않은 이들도 종목의 서사를 직관적으로 체감할 수 있게 했다. 승리의 환희뿐 아니라 패배의 기록까지 가감 없이 담아내 스포츠가 지닌 입체적인 면모를 부각한 점이 눈에 띈다.
이번 대회의 본선 진출국인 48개 나라의 대표팀 유니폼 전시도 관전 요소다. 무엇보다 축구사의 상징적 유물인 ‘줄리메컵’이2026-05-13 17:56:00
[현장]타이칸-마칸 이어 ‘카이엔’ 전기차 평정잘 나가던 포르쉐 질주가 주춤하다. 부침없이 상승 곡선을 그리다 잠시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고성능차 브랜드들 사이에서 여전히 위력적인 건 맞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다. 포르쉐만의 문제는 아니다. 전체적으로 업계 분위기가 좋지 못하다. 경기 둔화, 지정학적 불안까지 겹치며 글로벌 자동차 산업 전반이 위축됐다. 완성차업체들은 잇달아 전동화 전략 수정에 나섰다. 막대한 전기차 투자 비용 대비 수익 회수 속도가 예상보다 더뎌졌기 때문이다.
포르쉐 역시 계획에 차질을 빚었다. 당초 2030년까지 전기차 판매 비중을 80%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제시했지만, 시장 현실을 반영해 보다 유연한 전략으로 선회했다. 어떤 파워트레인이든 현 시점에서 가장 뛰어난 포르쉐를 만드는 데 집중하는 것으로 방향을 틀었다.
포르쉐는 가장 적극적으로 전동화 전환을 준비해온 브랜드 중 하나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기술을 발전시켜왔고, 타이칸-마칸으로 이어지는 강력한 전기차 제품군이 시장에서 안착에 성공했다.2026-05-13 17:37:37
아우토반 200km/h 질주도 안정적…더 S클래스답게 돌아왔다“시속 210km가 140km로, 100km가 60km 정도로만 느껴지는 압도적 고속안정성.”지난달 29일(현지 시간) 메르세데스-벤츠의 신형 S 580으로 독일 함부르크에서 방겔스까지 아우토반을 달리고 시내·근교의 운전석·조수석을 모두 경험한 뒤 느낀 인상이다. 올해 하반기(7~12월) 국내 출시 예정인 벤츠의 대표 대형 세단 S클래스는 창사 이래 최대 부분변경으로 더 S클래스답게 돌아왔다. 내·외관이 모두 크게 달라졌지만, 특유의 주행 안전성이 더욱 강력해졌다. 특히 전체 구간의 60~70%가량에 속도 제한이 없어 차량의 극한 성능을 맛볼 수 있는 독일 고속도로인 아우토반에서 주행 안정성이 유감없이 드러났다. ● 더 S클래스다워진 고속안정성 신형 S 580은 시속 100km 이상으로 주행하다 급감속해도 전혀 앞쪽으로 쏠리지 않고 평평하게 멈췄다. 과속방지턱도 ‘지우듯’ 넘었다. 장애물을 사전에 예측해 댐핑을 제어하는 덕이다. 코너링 역시 부드러웠다. 헤드업 디스플레이의 방향2026-05-13 16:00:00
광주 시내 자율주행車 200대 달린다…“내년 레벨4 목표”이르면 올해 7월부터 자율주행차가 광주 시내를 달리며 실증 데이터를 수집하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광주에서 정부와 광주시, 민간기업 등과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광주 전역은 올해부터 2028년까지 국비 610억 원을 투입하는 자율주행 실증도시 조성 사업 구역으로 지정됐다.이에 따라 자율주행차량 200대가 광주 주거지와 상업지 등 생활권 500.97㎢를 달린다. 국토부는 2027년 운전자 없이 정해진 구역 내에서 차량이 스스로 운전하는 레벨4 자율주행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실증사업에 참여하는 현대자동차는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를 제작해 6월부터 연내 200대를 제공한다. SDV는 소프트웨어가 차량의 주행성능·안전·편의 기능을 제어하고 무선 업데이트(OTA)를 통해 하드웨어 교체 없이 기능을 향상할 수 있다.자율주행 기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 라이드플럭스, 현대차는 제공받은 차량에 센서와 소프트웨어를 탑재하고 도로를 주행하며 데이터를 수집한다.삼성화재는 자율주행2026-05-13 15:45:54
기아, 루마니아 방산전시회서 타스만 군용 지휘차 공개기아가 루마니아에서 열리는 방위산업 전시회에 참가해 군용차를 선보였다. 현대차그룹의 방산계열사인 현대로템도 같은 자리에서 다목적 무인차량의 기능을 시연하는 등 현대차그룹이 방산 핵심 시장인 동유럽에 잔뜩 공을 들이는 모양새다.13일 기아는 이날부터 15일(현지 시간)까지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서 열리는 ‘BSDA 2026’에 처음 참가했다고 밝혔다. 동유럽 대표 방산 전시회인 이 행사는 올해로 10회째를 맞았다. 이번 전시회에서 기아는 중형 픽업트럭인 타스만 기반의 군용 지휘차를 유럽 최초로 공개했다. 타스만 군용 지휘차는 픽업트럭 특유의 오프로드 성능에 무전기, 노출 방지를 위한 조명 통제 등 군 운용 사양을 더한 모델이다. 지난해부터 국군 표준 지휘차로 실전 배치된 차량이기도 하다. 기아는 소형전술차(KLTV) 2인승 카고 차량도 함께 전시했다. KLTV는 수심 760㎜ 하천은 물론 약 31도의 수직 경사, 약 22도의 좌우 경사에서도 주행할 수 있다.현대차그룹의 방산 계열사인2026-05-13 15:45:46
GTI, 이제 전기로 달린다…폭스바겐, 226마력 ‘ID. 폴로 GTI’ 첫 공개폭스바겐이 독일의 유명한 자동차 서킷 ‘뉘르부르크링’에서 열리는 ‘뉘르부르크링 24H’에서 이 회사의 고성능 브랜드인 ‘GTI’ 탄생 50주년을 기념한 전기차 고성능 모델 ‘ID. 폴로 GTI’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뉘르부르크링 24H’는 뉘르부르크링 서킷을 24시간 동안 쉬지 않고 달리는 내구 레이스 자동차 경주 대회로 약 28만 명의 관람객이 몰리는 행사다. 폭스바겐이 행사장에서 공개하는 ‘ID. 폴로 GTI’는 이 회사가 개발한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기반으로 최고 226마력을 내는 모터를 탑재한 고성능 전기차 모델이다. 52kWh 용량의 3원계(니켈·코발트·망간) 배터리를 탑재했고, 배터리 셀을 모듈로 결합한 뒤 배터리 팩으로 조립하는 중간 단계없이 셀을 직접 결합해 배터리 팩을 만드는 ‘셀 투 팩(Cell-to-pack)’ 기술을 활용해 배터리의 부피와 무게는 줄이면서 에너지 밀도는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 회사는 대회가 시작되기 전 50년 간 생산된 1~8세대 ‘2026-05-13 14:48:28
90년만에 깨어난 아우디 은빛화살… 16기통 ‘아우토 유니온 루카’ 공개예고아우디의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는 아우디 트래디션이 1930년대 모터스포츠를 풍미했던 속도 경신의 상징, 아우토 유니온 루카를 재건하여 세상에 공개했다. 이번에 다시 제작된 차량은 과거 은빛 화살이라 불리며 트랙을 지배했던 ‘실버 애로우’ 계보에 정식으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아우토 유니온 루카는 1935년 2월 이탈리아 루카의 공공도로에서 평균 시속 320.267km, 최고 시속 326.975km를 돌파하며 당대 자동차 공학의 한계를 넘어섰던 모델이다. 당시 라이벌이었던 메르세데스-벤츠와의 치열한 기록 전쟁 속에서 탄생한 이 차량은, 전설적인 드라이버 한스 슈투크의 조종 아래 세계에서 가장 빠른 도로 주행용 경주차라는 칭호를 거머쥐었다.
이 차량은 단순히 속도만을 쫓은 것이 아니라 항공기 설계 원리를 자동차에 이식했다는 점에서 역사적 의의가 크다. 베를린 아들러스호프 항공연구소의 풍동 실험 데이터를 기반으로 제작된 유선형 차체와 폐쇄형 운전석은 당시 유럽 자동차 업계에서 보기 드문2026-05-13 11:06:03
中전기차-테슬라 공습에… 벤츠, 슈퍼컴퓨터 탑재 ‘승부수’글로벌 완성차 업계는 저가 공세의 중국 전기차, 자율주행 선두주자 미국 테슬라 등 신흥 업체들에 의해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자동차 종주국’ 독일 완성차 업체들도 모두 생존을 위한 고강도 쇄신에 돌입한 상태다. 2025년 말 창사 후 처음으로 독일 내 생산 공장을 폐쇄하기 시작한 폭스바겐그룹은 생산 능력을 더 줄이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또 다른 대표주자 메르세데스벤츠는 ‘대표 선수’에 집중하는 승부수를 띄웠다. 간판 대형 세단 S클래스에 창사 이래 가장 대대적인 부분변경을 감행한 것이다. 차량 내 2700개 구성 요소를 갚아엎어 “완전변경에 가까운 수준”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 독일 자존심 벤츠, 창사 이래 최대 부분변경
벤츠의 이번 신형 S클래스에는 우선 1초당 250개 연산을 하는 슈퍼컴퓨터가 탑재됐다. 이 슈퍼컴퓨터가 자율주행, 퍼포먼스, 충전 등의 모든 데이터를 수집하고 판단한다. 3∼4년에 걸친 연구 끝에 엔진 부품의 80% 이상을 교체해 엔진 성능도 개선했다. 그릴2026-05-13 07:01:00
완전변경만큼 갈아엎은 부분변경 S클래스 내놓은 벤츠글로벌 완성차 업계는 저가 공세의 중국 전기차, 자율주행 선두주자 미국 테슬라 등 신흥 업체들에 의해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자동차 종주국’ 독일 완성차업체들도 모두 생존을 위한 고강도 쇄신에 돌입한 상태다. 2025년말 창사 후 처음으로 독일 내 생산 공장을 폐쇄하기 시작한 폭스바겐그룹은 생산능력을 더 줄이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또 다른 대표주자 메르세데스-벤츠는 ‘대표 선수’에 집중하는 승부수를 띄웠다. 간판 대형 세단 S클래스에 창사 이래 가장 대대적인 부분변경을 감행한 것이다. 차량 내 2700개 구성 요소를 갚아엎어 “완전변경에 가까운 수준”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 독일 자존심 벤츠, 창사 이래 최대 부분변경
벤츠의 이번 신형 S클래스에는 우선 1초당 250개 연산을 하는 슈퍼컴퓨터가 탑재됐다. 이 슈퍼컴퓨터가 자율주행, 퍼포먼스, 충전 등의 모든 데이터를 수집하고 판단한다. 3~4년에 걸친 연구끝에 엔진 부품의 80% 이상을 교체해 엔진 성능도 개선했다. 그릴2026-05-13 07:01:00
장재훈 현대자동차 부회장, ‘자동차의 날’에 금탑산업훈장장재훈 현대자동차그룹 부회장(사진)이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산업통상부와 현대차그룹은 12일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와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KAICA)이 서울 서초구 신반포로 JW메리어트호텔 서울에서 진행된 ‘제23회 자동차의 날’ 기념행사에서 장 부회장이 금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고 밝혔다.
금탑산업훈장은 정부가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기업인에게 수여하는 훈장으로 5단계 중 격이 가장 높은 훈장이다. 자동차의 날에 금탑산업훈장이 수여된 것은 19년 만으로 2007년 자동차의 날 이영국 당시 지엠대우 사장이 금탑산업훈장을 받은 이후 장 부회장이 처음이다.
장 부회장은 모빌리티 산업 생태계 강화를 위한 대규모 투자를 주도하고, 글로벌 통상 리스크 해소를 위해 노력하며 자동차 산업 생태계의 동반 성장을 지원하는 등 자동차산업 경쟁력을 높여 국가 발전에 이바지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장 부회장은 “우리 모두의 훈장이라고 생각한다”며 “인공지능(AI)을2026-05-13 00:30:00
[단독]정부 주관 ‘포뮬러 자율주행’ 대회 초읽기… 국무총리상 내건다국내 최초 포뮬러 기반 대학생 자율주행 경진대회인 ‘A1 챌린지’가 본격 막을 올린다. 산·학·연 협력 기반 미래차 기술 검증과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는 국내 최대 규모 자율주행 대회로 발돋움한다는 계획이다.
A1 챌린지 추진위원회는 오는 28일 서울 마포구 상암 SOOP 콜로세움에서 시뮬레이션 기반 예선전을 시작으로 공식 일정에 돌입한다. 이번 대회는 산업통상자원부 정책 방향에 맞춰 고속·실차 기반 자율주행 기술 경쟁 체계 구축을 목표로 기획됐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 방향을 제시하고,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KIAPI)이 주최한다.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KAAMI)는 공인을 맡았다. 추진위원회에는 에이치엘만도(HL만도), 한국자동차연구원(KATECH), KIAPI, KAAMI, 포뮬러매니지먼트컴퍼니(FMC) 등이 참여하고 있다.
추진위는 지난해 11월 참가 접수를 시작해 서류·발표 평가를 거쳐 A1 챌린지 참가 최종 10개 대학팀이 선발됐다. 선발된 팀들은 올해 1월 ‘자율주행2026-05-12 20:50:35
서킷에서 직접 자동차 몰아 보며 여행을 즐긴다자동차 경주 코스에 호텔, 콘도 등으로 구성된 자동차 테마파트 인제스피디움이 복합 관광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2013년 강원 인제군 산악 지대에 태영건설이 민자사업으로 참여해 완공한 인제스피디움은 총연장 3908m 국제 규격 자동차 경주 코스(서킷)와 호텔(134실), 콘도(118실) 등을 갖췄다. 자동차 경기를 즐기며 여행할 수 있는 공간이다.
인제스피디움에서는 국내 대표 자동차 경주 대회 슈퍼레이스를 비롯해 현대 N 페스티벌, 금호 FIA TCR 월드 투어,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아시아 같은 국내외 주요 경기가 열렸다.
특히 장시간 주행과 팀 전략이 결합된 내구 레이스 대회도 개최하고 있다. 인제 마스터즈 시리즈를 개편한 인제 GT 마스터즈가 26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10월까지 총 5라운드 일정으로 진행된다.
자동차 경기와 관광을 함께 즐기는 이도 늘고 있다. 지난해 인제스피디움 이용객은 약 19만 명으로 인제군 인구(약 3만 명)를 크게 웃돌았다.
일반인도 자동차 경주2026-05-12 14:47:05
장재훈 부회장 ‘금탑산업훈장’ 수훈… 새만금 투자 등 국가 산업 발전 기여장재훈 현대자동차그룹 부회장이 12일 제23회 자동차의 날 행사에서 금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 최근 9조원 규모 새만금 사업 투자를 주도하며 자동차산업 경쟁력 제고와 국가 경제 발전을 위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올해는 자동차 수출 50주년을 맞아 ‘수출로 이끈 50년, 100년 미래를 향한 새로운 도전’을 주제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자동차산업과 국가 경제에 공헌한 유공자를 대상으로 포상이 진행됐다.
장재훈 부회장은 대규모 국내 투자와 핵심 기술 확보를 통해 미래 모빌리티 패러다임 전환을 주도하고, 국가 미래 성장 동력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금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
금탑산업훈장은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기업인에게 정부가 수여하는 5단계 산업훈장 중 가장 높은 훈격이다. 특히 자동차의 날에 금탑산업훈장이 수훈된 것은 2007년 이후 약 20년만이다.
장재훈 부회장은 “금탑산업훈장은 불확실한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최선을 다해온2026-05-12 11:35:01
전기차 배터리 구독 서비스 도입…“차체만 구매하고 배터리는 대여”올해 10월부터 전기차 차체만 보유하고, 배터리는 구독하는 서비스가 도입된다. 국토교통부는 11일 제8차 모빌리티 혁신위원회에서 전기차 배터리 구독 서비스, 광주 자율주행 실증을 위한 규제특례 등 16건의 심의 안건을 의결했다고 같은 날 밝혔다. 규제 특례는 2년간 적용되며 필요시 2년 더 연장할 수 있다.이날 위원회에서는 전기차 차체와 배터리 소유권을 분리할 수 있게 한 안건이 통과됐다. 기존에는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차체와 배터리 소유자가 같아야 했다. 이번 조치로 소비자는 차체만 구매하고 배터리는 리스사에서 월 사용료를 내고 빌려 쓰는 게 가능해졌다. 국토부는 전기차 가격의 약 40%를 배터리가 차지하는 만큼 전기차 초기 구매 부담이 낮아지고, 대여가 끝난 배터리를 리스사가 회수해 재이용하는 자원순환도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 배터리 가격보다 구독료가 지나치게 높게 책정될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서는 “사업자가 배터리를 회수, 재이용하는 만큼 잔존가치 만큼 구독료 부담을 낮2026-05-11 16:46:05
현대모비스, 모빌리티 SW 인재 270명 배출…일부 협력사 취업 연계현대모비스가 모빌리티 소프트웨어(SW) 분야 실무 인재를 육성하는 프로그램에서 27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일부 수료생은 협력사 취업이 확정됐다.
11일 현대모비스는 대학 졸업 예정자 등 구직자, 현대모비스 협력사 재직자 등으로 이뤄진 ‘모비우스 부트캠프’ 1기 교육 과정을 수료했다고 밝혔다. 모비우스 부트캠프는 6개월 동안 진행되는 모빌리티 SW 교육 프로그램이다. 차량용 인포테인먼트나 자율주행 플랫폼 등이 대표적인 모빌리티 SW 기술이다. 부트캠프에서는 현업 프로젝트 기반 실습 교육 등이 이뤄졌다.
특히 구직자에게 현대모비스 협력사 40여 곳에 지원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실제로 과정 종료 전부터 일부 수료생이 협력사 취업을 확정했다. 현대모비스는 향후 교육 영역을 인공지능(AI), 로보틱스까지 넓혀 프로그램을 융복합 인재 양성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2026-05-11 15:46:32
25주년 ‘골프 R’, 내년 뉘르부르크링 24시 도전장폴크스바겐 R이 브랜드 출범 25주년을 맞아 내년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에 도전한다. 뉘르부르크링 24시는 세계에서 가장 가혹한 레이스 중 하나다.
폴크스바겐 R은 레이스 참가를 위해 독일 바르메나우에 기반을 둔 브랜드 조직과 오랜 파트너인 ‘막스 크루제 레이싱’과 함께 트랙 전용 사륜구동 ‘골프 R’ 레이스카를 개발 중이다. 이에 앞서 ‘골프 R 24H’ 쇼카를 뉘르부르크링 링 불러바드에서 미리 대중에 공개하며 향후 선보일 레이스카 방향성을 공유할 계획이다.
2002년 4세대 골프 R32 탄생과 함께 시작된 폴크스바겐 R은 브랜드명 자체가 ‘레이싱’에서 유래됐다. 2027년 뉘르부르크링 24시 출전은 브랜드 출범 25주년을 기념하는 동시에 고성능 브랜드로서의 뿌리를 재확인하고 극한의 경쟁 무대에서 그 정체성을 직접 증명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2027년 레이스에 투입될 경주차는 현행 골프 R의 사륜구동 레이싱 버전이다. 뉘르부르크링 노르트슐라이페의 혹독한 환경을2026-05-11 15:40:43
“실제 운전하는 듯”…현대차, ‘N 레이싱 시뮬레이터’ 출시현대차가 고성능 N의 드라이빙 경험을 가상 환경에서 구현한 ‘현대 N 레이싱 시뮬레이터’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현대차는 LG전자, 소니, 로지텍, 넥스트 레벨 레이싱 등 글로벌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이번 시뮬레이터를 개발했다. 플레이스테이션 게임인 ‘그란 투리스모 7’을 기반으로 N 브랜드를 실제로 타보는 느낌을 구현했다는게 현대차의 설명이다.
현대 N 레이싱 시뮬레이터는 사양에 따라 프로와 레이서 등 2종으로 구성된다. 프로는 LG전자의 프리미엄 라인업 G 시리즈 패널을 탑재한 LG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와 플레이스테이션 5 프로를 탑재한 고성능 사양이다. 레이서는 LG OLED 65인치 TV와 플레이스테이션 5를 적용한 표준 사양이다.
사용자의 몰입감을 높이기 위해 하드웨어에도 공을 들였다. 조종석은 넥스트 레벨 레이싱의 GT 엘리트 라이트 제품에 현대 N 브랜드 디자인을 적용했다. 시트는 ‘아반떼 N 라이트 스포츠 버켓 시트’로 실제 N 차량에 탑승한 것과2026-05-11 15:07: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