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가격 확 낮춘 수입 전기차들…고객 지갑 열릴까?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둔화)이 이어지는 가운데 수입 완성차 업계가 비교적 낮은 가격의 전기차를 잇달아 출시하며 캐즘을 극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18일 업계에 따르면 전기차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독일 폭스바겐의 ID.4, 스웨덴 볼보 EX30과 폴스타의 폴스타 2 등 ‘가성비’ 전기차 출시가 이어지고 있다. 이들 차종의 경우 각종 보조금 적용 시 3000만~4000만원대로 구매 가능하다.먼저 2025년형 ID.4의 1회 충전 주행거리는 복합 기준 424km(도심 451km, 고속도로 391km)로 늘어났으며 급속 충전 속도도 30% 향상돼 10~80% 충전이 28분 정도면 가능하다.특히 서울시 기준으로 보조금과 구매 혜택까지 적용하면 ID.4 프로 라이트는 3900만원대, ID.4 프로는 4500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자녀가 둘 이상인 가정은 추가로 100만원 지원을 받을 수 있어 실구매 가격이 더 낮아진다.볼보자동차코리아도 최근 출시한 EX30도 가격 경쟁력을 앞세웠다2025-02-18 16:53:00
렉서스코리아, 최고급 대형 SUV ‘디 올 뉴 LX 700h’ 공개렉서스코리아가 최고급 대형 SUV ‘디 올 뉴 LX 700h’를 전격 공개했다. 내달 17일 출시 예정인 디 올 뉴 LX 700h는 ‘어떤 길에서도 편안하고 고급스럽게’라는 콘셉트로 개발됐다. LX는 오프로드와 온로드를 넘나드는 뛰어난 주행 성능과 렉서스 특유의 정제된 승차감을 조화롭게 제공하며 전 세계 50개국 이상에서 많은 고객들에게 사랑받아 왔다.디 올 뉴 LX 700h는 LX 핵심 가치인 신뢰성과 내구성, 오프로드 성능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전동화 기술을 접목해 한층 더 진화한 모델이다.디 올 뉴 LX 700h는 ‘품격 있는 세련미’를 디자인 테마로 웅장한 차체와 대형 프레임리스 스핀들 그릴, 수평적 보디 형상을 통해 강렬한 인상을 강조하며 렉서스 플래그십 SUV다운 고급스러움과 강인함을 동시에 구현했다.운전자 중심의 직관적인 실내 공간은 운전자가 편안하게 집중할 수 있도록 필수 제어장치와 디지털 디스플레이를 최적의 위치에 배치해 주행 편의성과 사용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2025-02-18 14:43:00
기아 ‘509마력’ EV9 GT 출시기아가 EV9 고성능 GT 모델을 19일 출시했다. EV9 GT는 합산 최고 출력 374㎾(509마력), 최대 토크 740N·m(75.5 ㎏f·m)를 발휘하는 전륜 및 후륜 모터를 장착해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도달하는 데 단 4.5초가 걸린다. 99.8kWh 용량의 4세대 고전압 배터리를 적용해 1회 충전 시 최대 408㎞(복합 기준) 주행 가능하다. EV9 GT에는 기아 SUV 최초로 전방 노면 정보와 주행 상황을 인식해 서스펜션을 최적화하는 ‘프리뷰 전자제어 서스펜션’이 들어간다. 4피스톤 모노블록 캘리퍼(전륜)와 대용량 브레이크 디스크를 적용해 최대 감속력 0.6G의 회생제동과 우수한 제동 성능도 확보했다.2열 시트에는 ‘다이내믹 바디케어’ 기능이 포함되고, 3열에는 파워 리클라이닝&폴딩 기능을 넣었다. 또한, 기아 최초로 100W 고속 충전을 지원하는 USB C타입 충전 단자 도입, 모든 회생제동 단계에서 가속 페달만으로 속도를 조절할 수 있는 ‘아이 페달2025-02-18 14:27:00
볼보코리아, ‘EX30’출시 기념 차량 점검 캠페인 진행볼보자동차코리아는 ‘서비스 바이 볼보 2025 시즈널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볼보코리아는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계절적 변화에 대비해 차량을 사전 점검함으로써 고객이 최상의 차량 컨디션을 유지하고 안전한 운행을 할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볼보 차주라면 누구든 이날부터 전국 39개 볼보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만나볼 수 있다.볼보코리아는 캠페인 기간 중 서비스센터에서 차량 수리를 진행한 모두에게 ‘볼보 EX30 다이 키트’를 선물로 증정할 계획이다. 서비스센터 위치 확인 및 정비 예약은 ‘헤이 볼보’ 앱 및 볼보자동차 공식 홈페이지, ‘서비스 바이 볼보’ 카카오톡 채널 등을 통해 가능하다. 오는 3월 16일까지는 ‘볼보와 함께하는 그린 플랜’ 소셜네트워크서비스 행사도 진행한다. 서비스센터에서 받은 ‘볼보 EX30 다이 키트’를 조립한 후 바다·산·공원 등 자연 속에서 완성된 EX30의 모형과 함께 사진을 촬영하고 해시태그(VolvoGreenMission)와 함께2025-02-18 13:55:00
혼다코리아, 가족 고객 초청 ‘더 고 패밀리 시네마 데이’ 개최혼다코리아, 가족 고객 초청 ‘더 고 패밀리 시네마 데이’ 이벤트 진행혼다코리아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더 고’에서 혼다 고객 및 지역 주민을 초청해 영화를 관람했다. 혼다 모빌리티 카페 더 고는 카페 및 시승센터 외에도 어린이안전교육, 커피 브루잉 클래스, 고객과 함께하는 토크쇼, 연말 스페셜 콘서트 등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현재까지 혼다 자동차와 모터사이클 시승 고객 2400여 명을 비롯해 약 4만명의 고객이 더 고에 방문했다. 명실상부한 지역 커뮤니티 공간이자 브랜드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날 진행된 ‘더 고 패밀리 시네마 데이’는 주말에 가족과 함께하는 따듯한 추억을 선사하고자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혼다 고객 및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2회차에 걸쳐 약 70명이 참여했다. 영화관이 아닌 넓고 편안한 카페에서 영화를 관람하는 색다른 경험을 선사했다.혼다코리아 관계자는 “올해도 혼다 모빌리티 카페 더 고에서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2025-02-18 13:51:00
국립암센터 찾은 한국토요타… ‘찾아가는 음악회’ 열고 8000만원 기부한국토요타자동차가 국립암센터에 기부금 8000만 원을 전달하고 ‘토요타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했다.15일 세계 소아암의 날을 맞아 국립암센터에서 열린 음악회는 소아암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환아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토요타 임직원들은 음악회에 앞서 소아·청소년 암 환자들의 병동을 방문해 응원을 전하며 온정을 나눴다.한국토요타는 2001년부터 국립암센터와 협력해 암 연구 증진을 위한 연구비 지원과 치료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소아·청소년 암 환자들의 심리·사회적 발달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환아들이 정규 교과과정을 이수하도록 ‘병원학교’와 ‘도담쉼터’ 환경 조성 등 병동 생활 개선을 위한 활동을 펼치는 중이다.콘야마 마나부 한국토요타자동차 사장은 “환아와 가족에게 진심 어린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좋은 기업 시민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2025-02-18 13:43:00
EV3 흥행 잇는다…기아, 스페인서 신모델 대거 공개기아가 이달 말 스페인 타라고나에서 첫 전기 세단 EV4를 비롯한 전기차 신모델을 대거 공개할 예정인 가운데, 스페인을 신차 공개 무대로 선택한 배경에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기아가 스페인 전기차 시장에서 강력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는 점과 올해 1월 출시된 EV3가 현지에서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점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기아는 이달 말 타라고나에서 ‘2025 기아 EV 데이’를 개최하고 ▲더 기아 EV4(EV4) ▲더 기아 PV5(PV5) ▲더 기아 콘셉트 EV2(콘셉트 EV2)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EV4는 기아가 선보이는 최초의 전기 세단으로, EV3와 함께 전기차 대중화를 이끌 핵심 모델로 꼽힌다. 혁신적인 디자인과 실루엣을 통해 기아의 차세대 전기 세단 방향성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PV5는 목적기반차(PBV) 전용 신규 플랫폼이 적용된 기아의 첫 번째 모델로, 실용성과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이 결합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이번2025-02-18 13:40:00
현대차 크레타 EV, 인도서 돌풍…2주 만에 1700대 판매현대차가 인도에서 선보인 소형 전기 스포츠실용차(SUV) 모델 ‘크레타 일렉트릭(이하 크레타 EV)’이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 지난달 17일 출시된 이후 단 2주 만에 1700대 이상이 판매되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3000만원 이하의 가격 경쟁력과 넉넉한 실내 공간 등이 주요 흥행 요인으로 꼽힌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인도 법인은 지난달 크레타 EV 1735대를 판매한 것으로 집계됐다. 출시 2주 만에 이뤄낸 성과다. 이 같은 판매 추세가 지속된다면 월 3500대, 연간 4만2000대 판매도 가능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인도 전기차 시장은 2020년 5000대 정도에서 2023년 9만대로 늘어날 정도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그러나 전체 자동차 시장 규모에 비하면 여전히 미미한 수준이다. 이런 상황에서 크레타 EV가 연간 4만대 이상 판매된다면, 인도 전기차 시장 내에서 상당한 성과를 거두는 셈이다. 크레타 EV의 초반 흥행 배경에는 기존 내연기관 모델 크레타의2025-02-18 10:43:00
기아, ‘EV9 GT·스탠다드’ 계약 개시기아가 플래그십 전동화 SUV 모델인 ‘EV9’의 고성능 모델인 ‘EV9 GT’와 실용성을 강조한 스탠다드 모델의 계약을 18일부터 시작했다.EV9 GT는 고성능 모터와 특화 사양을 적용해 더욱 강력한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 합산 최고 출력 374kW(509마력), 최대 토크 740Nm의 전륜·후륜 모터를 탑재해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4.5초 만에 도달할 수 있다. 또한, 99.8kWh 배터리로 1회 충전 시 408km 주행이 가능하다.또한 이 모델에는 ▲프리뷰 전자제어 서스펜션 ▲전자식 차동 제한장치(e-LSD) ▲고성능 브레이크 시스템 등이 적용됐다. 내부에는 다이내믹 바디케어가 포함된 2열 프리미엄 릴렉션 시트와 3열 파워 리클라이닝 기능을 탑재했다.EV9 스탠다드 모델은 76.1kWh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 시 374km를 주행할 수 있으며, 기본 안전·편의 사양을 대거 적용해 실용성을 높였다. 보조금 적용 시 서울 기준 6100만원대에 구매 가능할 전망이다.2025-02-18 10:41:00
현대차, 준중형 트럭 ‘2025 더 뉴 마이티’ 출시현대자동차가 편의사양을 추가하고 실용성을 향상한 대표 준중형 트럭 ‘2025 더 뉴 마이티’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2025 더 뉴 마이티’의 4톤 카고와 10.3톤 샤시캡 모델에는 에어 서스펜션 시트가 새로 탑재됐다. 에어 서스펜션 시트는 진동 흡수력이 우수해 장시간 운전에도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하고 좌우 흔들림이 적어 높은 주행 안정성을 확보해 준다.또 현대차는 ‘2025 더 뉴 마이티’의 일반캡과 슈퍼캡 전 트림에 운전석 안전벨트 높이 조절 기능을 추가해 운전자가 체형에 맞춰 높이를 조절함으로써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게 했다.프리미엄 트림에는 최상위 트림에서만 운영하던 전동식 아웃사이드 미러와 도어 스텝 램프를 확대 적용하고, ECM 룸미러(전자식 감광 룸미러)를 탑재해 야간 운전 상황에서 운전자의 눈부심을 방지하고 전방 시야도 개선했다.현대차는 ‘2025 더 뉴 마이티’에 3.1톤 카고와 5.1톤 카고 라인업을 신규 운영한다. 두 모델은 프레스티지 단일 트림으로 운2025-02-18 10:37:00
전기차 구매 요인 1위는 ‘경제성’…中 공세 매섭다한국 딜로이트 그룹이 18일 발표한 ‘2025 글로벌 자동차 소비자 조사’에 따르면, 국내 소비자들이 전기차를 구매할 때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요소는 ‘경제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 세계 30개국 3만1000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보고서는 한국 소비자의 전기차 구매 결정 요인으로 ▲연료비 절감(57%) ▲환경 보호(43%) ▲유지보수 비용 절감(38%)을 제시했다. 이는 전기차의 친환경적 특성보다 경제적 효율성이 소비자 선택의 주요 동력이 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반면, 전기차 확산의 걸림돌로는 ▲긴 충전 시간 ▲짧은 주행거리 ▲충전 인프라 부족 등이 지적됐다. 이에 따라 중국 전기차 제조업체들이 빠른 충전 속도를 앞세워 한국 시장에 진입하면, 가격 경쟁력을 내세운 중국산 전기차가 국내 소비자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갈 가능성이 크다.또한 보고서는 전 세계적으로 하이브리드 차량 선호도가 지속되고 있음을 강조했다. 한국과 일본에서는 하이브리드 차량 선호도가 각각 31%, 32025-02-18 10:31:00
기아, 첫 세단 전기차 ‘EV4’ 외관 공개… “EV4 해치백도 있네”기아가 브랜드 첫 세단 전기차 모델인 EV4 외관 디자인을 17일 공개했다. 지난 2023년 선보인 콘셉트 EV4를 빼닮은 디자인으로 일반적인 세단에서 벗어난 실루엣이 특징이다. 트렁크도어 구조를 확인할 수 없지만 스포트백으로 보이기도 한다. EV6을 눌러 조금 더 낮고 작게 만든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기아 측은 기존 고정관념을 깨고 새로운 유형을 제시하는 세단이라고 소개한다. EV4 세단과 함께 EV4 해치백 버전(GT라인 포함) 디자인도 이번에 선보였다.EV4는 EV6와 EV9, EV5(중국), EV3 등에 이어 선보이는 5번째 EV시리즈 전기차다. 다른 4종과 달리 유일한 세단 타입이다. 전용 전기차로 기아의 세단이 나오기까지 상당히 오래 걸린 셈이다. 자동차 시장에서 SUV의 꾸준한 인기와 부진한 세단의 상황을 방증하는 모습이다. 기존 전형적인 세단의 모습에서 탈피한 EV4의 디자인 역시 이러한 시장 상황을 극복하려는 시도로 보인다.현대자동차그룹 내에서는 전기차 전용 E-G2025-02-17 23:30:00
LPG 1톤트럭, 출시 1년만에 10만대 팔려… LPG차 인기에 ‘셀프충전’ 도입 검토신형 LPG 1톤 트럭이 출시 1년여 만에 누적 판매 10만 대를 돌파하며 시장에서 강세를 보인다. 대한LPG협회는 17일 현대차 포터2와 기아 봉고3의 LPG 모델이 올해 1월 말 기준 총 10만2405대 판매됐다고 밝혔다. 이는 2023년 12월 출시 이후 약 1년 만에 달성한 기록이다.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에 따르면, 2024년 한 해 동안 1톤 트럭 시장에서 LPG 모델과 전기 모델의 판매 비중은 84대 16으로 집계됐다. 디젤 트럭이 환경 규제 강화로 단종되면서, LPG 트럭이 성능과 경제성을 앞세워 빠르게 시장을 장악한 것으로 분석된다.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포터2·봉고3의 LPG 모델은 9만2038대, EV(전기) 모델은 1만7228대 판매됐다.LPG 트럭이 시장에서 성공을 거둔 배경에는 성능 개선이 큰 역할을 했다. 국내 최초로 LPG 직접분사(LPDi) 엔진을 탑재해 기존 디젤 모델(135마력)보다 높은 159마력의 출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LP2025-02-17 16:09:00
3천만 원대 보급형 전기차 쏟아진다…기아·폭스바겐·테슬라 가세글로벌 완성차 업체가 앞다퉈 보급형 전기차 출시를 예고하고 있다. 가성비 좋은 전기차를 통해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 어려움을 극복하고 중국 전기차 침공을 방어한다는 전략이다. 17일 완성차 업계에 따르면 기아(000270)는 이달 말 스페인에서 ‘2025 기아 EV 데이’를 열고 차세대 전기차를 대거 공개할 예정이다. 브랜드 최초의 전기 세단 EV4를 비롯해 목적기반차량(PBV)의 첫 모델 PV5, EV3보다 더 작은 콘셉트 EV2를 선보인다. 기아는 차세대 전기차 라인업 공개와 함께 전동화 전략도 발표할 예정이다.가장 관심을 끄는 것은 콘셉트 EV2다. 콤팩트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인 EV2는 사전 공개된 이미지를 보면 작지만 다부진 모습이다. 지난해 보급형 모델로 선보인 EV3보다 작은 체급으로 가격 역시 EV3보다 저렴할 전망이다.EV2는 한국보다는 유럽 시장을 노린 맞춤형 전기차로 이르면 올해 하반기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생산 역시 국내보다는 유럽 현지 생산2025-02-17 15:10:00
월드비전X현대차그룹, 전국 사회복지기관 대상 ‘E-share’ 신청기관 모집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과 현대자동차그룹이 지난 12일부터 내달 7일까지 전국 사회복지기관을 대상으로 친환경 EV 패키지 지원사업 ‘E-share’ 신청기관을 모집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2022년부터 시범 사업으로 추진되며 시작된 ‘E-share’ 사업은 전국 사회복지 사업 운영기관들이 지속적으로 겪고 있는 사업 수행을 위한 기관 내 차량부족, 전기차량 사용 대비 지역 내 충전시설 부족 등의 다양한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월드비전은 지난 2023년 현대자동차그룹, 환경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E-share’ 업무협약식을 체결하며 전기차 보급 확대와 동시에 취약계층 교통복지 향상을 위한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이후 본격적으로 시작된 ‘E-share’사업은 매년 전국 40개소의 사회복지기관에 전기차 1대, 충전시설 2기, 친환경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도 40곳의 사회2025-02-17 11:41:00
렉서스, 플래그십 SUV ‘LX 700h’ 3월 국내 출시…사전 예약 시작렉서스코리아는 플래그십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디 올 뉴 LX 700h’를 공식 출시하고 전국 렉서스 공식 딜러 전시장에서 사전 계약을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LX 700h는 ‘어떤 길에서도 편안하고 고급스럽게’(Effortless and Refined on Any Road)라는 콘셉트로 개발된 플래그십 SUV다. 오프로드와 온로드 관계없이 뛰어난 주행 성능과 렉서스 특유의 정제된 승차감을 제공한다는 게 렉서스의 설명이다. 3월 17일 출시 예정이다.외관은 플래그십 SUV다운 고급스러움과 강인함을 구현했다. 실내는 운전자가 편안하게 주행에 집중할 수 있는 디자인과 세미아닐린 가죽 시트 적용으로 탑승자에게 안락함을 제공한다.신형 LX 700h는 렉서스 최초로 GA-F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해 부드러운 승차감과 오프로드 성능을 겸비했다. 3.5L V6 트윈 터보 가솔린 엔진과 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 강력한 출력과 효율적인 연비를 제공하며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을 제공한다.차량은2025-02-17 09:41:00
현대차, 미래전략본부 신설…미래 모빌리티 투자 총괄현대자동차가 지난달 단행한 조직 개편에서 미래 사업을 담당하는 미래전략본부를 신설했다. 이는 기존 기획조정실과 그룹 산하에 분산돼 있던 미래사업 및 투자 관련 조직들을 본부로 통합한 것으로 장재훈 부회장이 이끄는 기획조정 담당 산하에 편재됐다. 미래전략본부는 글로벌 전략 오피스(GSO), 오픈이노베이션(OI) 추진사업부, 미래사업관리실 등으로 구성되며 인공지능(AI)과 전기자동차 인프라, 로봇, 자율주행 등 미래 사업 준비와 관련 투자 업무를 총괄한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미래전략본부 수장으로는 피델리티 등 글로벌 자산운2025-02-14 20:12:00
非중국 글로벌 전기차 판매, 테슬라 1위 수성…현대차·기아 3위 지난해 중국 시장을 제외한 글로벌 전기차(BEV·PHEV) 판매량을 집계한 결과 테슬라가 전년 대비 역성장에도 1위를 기록했다. 현대차·기아는 전년보다 한계단 오른 3위를 차지했다. 14일 시장조사기관 SNE 리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을 제외한 세계 각국에 신규 등록된 전기차 총 대수는 약 601만대로 전년 대비 6.1% 증가했다.브랜드별로는 테슬라가 113만2000대로 전년 대비 6.0% 감소했지만 전체 1위를 수성했다. 테슬라는 올해 상반기 보급형 신차를 선보이고 완전 자율주행(FSD) 기술을 통해 실적 개선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2위는 폭스바겐그룹으로 전년 대비 1.7% 증가한 78만7000대를 판매했다. 아우디 Q4·8 e-tron과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모델들이 인기를 끌었다. 그러나 폭스바겐의 주력 모델인 ID.3·4·5의 판매량이 유럽 전기차 시장 둔화로 부진한 모습을 나타냈다.지난해 4위였던 현대차그룹은 3위로 한 계단 상승했다. 판매량은 54만502025-02-14 18:46:00
전기 픽업트럭 ‘무쏘 EV’ 외관 공개 “편리하면서도 튼튼” 콘셉트KG모빌리티(003620)가 14일 전기 픽업트럭 ‘무쏘 EV’의 외관 이미지를 공개했다.KG모빌리티의 디자인 철학인 ‘강인함으로 추진되는 디자인(Powered by Toughness)’을 바탕으로 ‘편리하면서도 튼튼한(Handy & Tough)’ 콘셉트로 무쏘 EV 디자인을 구현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데크탑 △루프플랫캐리어 △스키드플레이트 △데크디바이더 △롤바 △슬라이딩베드 등 다양한 커스터마이징 상품을 통해 사용자 맞춤형으로 적용할 수 있다.데크와 바디가 하나로 구성된 차체 일체형의 실루엣과 긴 휠베이스는 강력한 픽업 스타일을 연출했다. 두터운 루프 디자인은 무거운 적재량도 안정적으로 지탱할 수 있는 견고함을 더했다. 볼륨감 있는 펜더 라인 및 사이드 가니시는 터프한 분위기를 만들었다.무쏘 EV는 KG모빌리티 픽업트럭 통합 브랜드 ‘무쏘’의 첫 번째 라인업이다. KG모빌리티 전국 대리점에서 현재 사전 예약을 받고 있다.(서울=뉴스1)2025-02-14 18:44:00
‘가성비’ 전기차 비중 2.6배 증가…소형 전기차, 춘추전국 시대올해 국내 소형 전기차 시장이 본격 개화할 전망이다. 지난해 기아(000270) EV3, 현대차(005380) 캐스퍼 일렉트릭 등 국산에 이어 볼보 EX30, 비야디(BYD) 아토3 등까지 수입차까지 가세했다.자동차 업계는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장이 ‘가성비’ 소형 전기차를 통해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작년 3천~4천만원대 전기차 비중 32.8%, 2023년 대비 2.6배 증가11일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에 따르면 지난해 신차 판매는 163만5000대로 전년 대비 6.5% 감소하며 2013년 이후 11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소비 여건 악화와 전기차 수요 둔화가 겹친 결과다.지난해 연간 전기차(BEV) 판매량은 14만6000대로 전년 대비 9.7% 감소했다. 시장 침투율도 2023년 대비 0.3%포인트(p) 줄어든 9%에 그치며 두 자릿수 달성에 실패했다. 반면 하이브리드차(HEV)는 1년 전보다 29.2% 증가한 38만9002025-02-14 11: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