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엘오토코리아, 8주현장 밀착 실무 완성…차세대 포드 테크니션 7인 배출에프엘오토코리아(FLAK)가 차세대 자동차 산업 현장을 누빌 정비 전문가를 육성하는 ‘2026 포드 미래 인재 양성 프로그램’ 과정을 모두 마치고 결실을 보았다.
지난 2013년 첫발을 뗀 이 프로젝트는 국내 대표적인 자동차 분야 산학협력 모델로 자리 잡았으며, 올해로 14회째를 맞았다. 이번 과정에는 전국 각지 대학의 자동차 학과 추천을 받아 선발된 7명의 교육생이 최종 수료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참여 기관은 대덕대학교, 두원공과대학교 파주캠퍼스, 여주대학교, 영남이공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부산캠퍼스 등 5곳이다.
지난 7월 시작되어 8주 동안 펼쳐진 연수 과정은 포드 브랜드 고유의 정비 기술 수업과 일대일 지도(멘토링) 체계로 짜였다. 참가자들은 기술 이론을 익히는 데 그치지 않고 포드·링컨 공식 판매사인 선인자동차 서비스센터 현장에 직접 투입되어 정비 실무를 체험하며 현장 감각을 다졌다. 선인자동차는 이번 교육 과정을 마친 수료생 전원에게 장학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이윤동 에2026-08-31 11:19:46
中 로보택시 200대가 몰려온다…韓 실증 수준에 “안방 뺏길라”중국에서 이미 승객을 태우고 달리고 있는 완전무인 로보택시가 한국 시장 진출을 추진한다. 국내 업체들이 자율주행 대규모 실증에 막 들어선 상황에서, 중국 업체가 상용화 경험을 앞세워 한국 시장 선제 공략에 나서는 것이다.●중국 기술 앞세워 “자율주행 택시 200대 도입”30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중국의 대표적인 자율주행 기업 포니AI가 28일 국내 자율주행 사업자 퓨처링크와 한국 로보택시 사업을 위한 전략적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두 회사는 포니AI의 최신 ‘7세대(Gen-7)’ 로보택시를 국내에 도입해 인증 절차를 거친 뒤 상용 서비스에 투입한다는 구상이다.2016년 설립된 포니AI는 중국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선전 등에서 운전자가 탑승하지 않는 완전무인 로보택시를 상용 운행하고 있다. Gen-7은 대규모 상용화를 겨냥해 개발한 최신 로보택시 플랫폼이다. 국내 사업은 퓨처링크가 맡는다. 퓨처링크는 중국 포니AI의 한국 사업 파트너인 포니링크가 자율주행 사업을 전문화하기 위해2026-08-30 20:44:36
현대모비스, 하나은행·기보와 협력사 금융 부담 해소 ‘맞손’…5000억 상생보증 업무협약현대모비스가 기술력을 갖춘 영세 협력사 지원을 위해 금융기관과 손을 잡았다.
현대모비스는 협력사의 안정적인 경영환경 조성과 동반성장 지원을 위해 하나은행, 기술보증기금과 함께 5000억 원 규모 상생보증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서울 역삼동 현대모비스 본사에서 ‘상생보증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규석 현대모비스 대표이사를 비롯해 이호성 하나은행장, 권형택 기술보증기금 이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체결식에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췄지만 신용등급이나 담보력이 부족해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중견 협력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한다. 특히 기존 금융 지원 제도 혜택을 받기 어려웠던 협력사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해 실효성 있는 상생 금융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복안이다. 궁극적으로는 협력사 금융 지원 확대를 기반으로 기술 및 공급망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목표다.
그동안 현대모비스는 단순 자금 대출 위주 금융 지원을 넘어 기술2026-08-28 10:59:03
자율주행 시대 온다… 車업계 ‘달리는 스크린’ 경쟁최근 출시된 현대자동차의 신형 그랜저와 아반떼에는 유튜브가 순정 탑재돼 있다. 별도 스마트폰 연결 없이도 차량에서 대형 디스플레이로 바로 유튜브 영상을 볼 수 있는 것이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아예 국내 통신사인 LG유플러스와 손잡고 간판 세단인 신형 S 클래스에 차량 전용 실시간 방송 채널을 탑재했다.
자동차가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스크린 격전지’로 떠올랐다. 갖가지 인포테인먼트 콘텐츠가 차량 디스플레이 속에 추가되면서, 화면 크기는 태블릿PC보다도 더 커지는 추세다. 지금은 주정차 중에만 이런 콘텐츠를 볼 수 있지만 전방 주시와 핸들 잡기도 필요 없는 ‘레벨3’ 자율주행 시대가 수년 뒤에 열리면 ‘달리는 감상’이 가능해진다. 완전자율주행 시대에 앞서 자동차가 콘텐츠 플랫폼으로 진화하기 시작한 것이다.
● 차량용 실시간 방송 채널 단 벤츠
차량 자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미디어 서비스를 기본 탑재하는 흐름은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 시대의 선두주자인 테슬라가 시작했2026-08-28 00:30:00
BMW코리아, 아트페어 ‘프리즈 서울 2026’ 참가…공식 파트너 5년 동행BMW코리아는 오는 9월 2일부터 5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아트페어 ‘프리즈 서울(Frieze Seoul)’에 공식 파트너로 참가한다고 27일 밝혔다.
BMW코리아의 경우 프리즈 서울이 아시아 최초로 개최된 2022년부터 공식 파트너로 참가해 왔다. 특히 글로벌 BMW그룹 차원에서도 20년 가까이 프리즈 아트페어를 후원하고 있다. 그동안 BMW코리아는 프리즈 서울에서 예술 작품처럼 꾸민 BMW 엑설런스 라운지를 운영했다. 매년 주요 차량을 예술품으로 만든 ‘아트카(BMW M 하이브리드 V8 내구레이스 경주차, 작가 이건용 협업 BMW i7 등)’를 공개하고 고객 초청 VIP 행사도 진행했다. VIP 관람객을 위한 전용 셔틀과 현장 시승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도 했다.올해 5회를 맞는 프리즈 서울 2026에는 전 세계 30개국에서 125개 넘는 주요 갤러리가 참여한다. 서울을 비롯한 아시아 대표 갤러리들이 참여해 현대 미술을 집중 조명한다. 거장부터 신진 작가 등을 아우르는2026-08-27 18:19:33
기아 대표 3종 ‘블랙 에디션’ 출시기아가 스포티지·쏘렌토·카니발 블랙 에디션과 연식변경 모델을 27일 출시했다. 기아는 검증된 상품성에 강인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원하는 고객 취향을 반영해 블랙 에디션을 기획했다.
이를 통해 기아는 블랙 색상 특유의 프리미엄 감성과 강렬한 존재감을 더한 스포티지, 쏘렌토, 카니발의 블랙 에디션을 새롭게 선보여 고객 선택 폭을 넓히고 기아 RV 제품군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기아는 스포티지, 쏘렌토, 카니발 블랙 에디션 실내에 블랙 색상을 바탕으로 헤드레스트 엠블럼과 블랙 스웨이드 헤드라이닝 등 전용 디자인 요소를 통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구현했다.
이와 함께 기아는 고객에게 차별화된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블랙 에디션 전용 디스플레이 테마를 기아 커넥트 스토어를 통해 무료로 제공한다.
외장 디자인에는 다크 메탈 및 블랙 유광 소재를 활용하고 전용 신규 휠을 적용해 기존 모델과 차별화된 존재감을 완성했다.
또한, 기아는 고객 선호 사양을 확대 적용하고 상품 구성을2026-08-27 15:16:36
KGM, 제15회 KG 레이디스 오픈 후원KG 모빌리티(이하 KGM)가 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제15회 KG 레이디스 오픈을 후원한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제15회 KG 레이디스 오픈은 8월 27일부터 8월 30일까지 나흘간 경기도 용인시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올해 대회는 기존 3라운드 54홀 스트로크 플레이방식에서 KG 레이디스 오픈 사상 처음으로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확대 개최된다.
이번 경기는 총상금 10억 원 규모로, 우승자에게는 우승 상금 1억 8,000만 원과 함께 액티언 하이브리드를 부상으로 지급한다.
대회 기간 중 각 파3홀에서 최초로 홀인원을 기록한 선수에게 ▲2번 홀 무쏘 EV ▲5번 홀 뉴 토레스 ▲12번 홀 무쏘 ▲16번 홀 뉴 토레스 등 4대의 차량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국내 골프 대회 가운데 모든 파3홀에 차량을 홀인원 경품으로 제공하는 대회는 KG 레이디스 오픈이 유일하다.
KGM은 대회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다양한 차량을 직접 만나볼 수 있도록 현장 전시도 마련했다.2026-08-27 14:40:13
현대차·기아, AI 특화 공동훈련센터 개소현대차·기아가 중소 부품 협력사 체질을 개선하고, AI 기반의 제조 품질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전용 교육 거점을 마련한다.
현대차·기아는 27일 협력사 전용 교육 시설인 경북 경주 현대차그룹 글로벌상생협력센터(GPC)에서 현대차·기아 구매전략사업부장 윤준호 상무, 한국산업인력공단 이병찬 이사장과 주요 협력사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AI 특화 공동훈련센터 개소식을 진행했다.
AI 특화 공동훈련센터는 품질·공정·데이터 기반 현장 직무 중심 맞춤형 AI 교육을 지원하고, 내연기관 중심의 부품 협력사들이 AI 및 데이터 중심 고부가가치 미래차 부품사로 연착륙할 수 있도록 돕는 체계적 AX 지원 플랫폼이다.
해당 센터는 현대차·기아 최첨단 교육 인프라, 협력사 네트워크, 전문 교육 노하우 등과 정부 정책적 지원이 결합한 대표적인 민관 협력 상생 모델로 추진된다.
현대차·기아는 올해 1·2차 부품 협력사 임직원 900여 명을 대상으로 AI 전문 실무 교육을 우선 추진하고,2026-08-27 14:22:05
BYD코리아, ‘씨라이언 6 DM-i’ 국내 1호차 GS글로벌에 인도BYD코리아가 ‘씨라이언 6 DM-i’ 국내 고객 인도를 시작했다.
BYD코리아는 27일 서울 강서구 BYD 오토 강서 전시장에서 씨라이언 6 DM-i 국내 1호차 출고식을 열고 GS글로벌에 차량을 인도했다고 밝혔다. 출고식에는 BYD코리아와 GS글로벌 관계자, 하모니오토모빌 대표 등이 참석했다.
GS글로벌은 2020년 BYD 상용차 부문 국내 공식 수입 파트너로 선정된 이후 BYD 전기버스 국내 공급과 판매를 맡아왔다. 이번 차량 인도를 계기로 승용차 부문에서도 BYD와의 협력 관계를 이어가게 됐다.
씨라이언 6 DM-i는 BYD 독자적인 ‘DM-i’ 기술을 적용한 PHEV 모델이다. 전기모터 중심의 주행을 통해 전기차 수준의 효율성을 확보하면서 배터리 충전이 어려운 장거리 주행에서는 엔진을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18.3kWh 용량의 블레이드 배터리를 탑재, 환경부 인증 기준 전기(EV) 모드로 최대 70km를 주행할 수 있다. 3.3kW급 V2L과 18kW급 DC 급2026-08-27 09:01:32
현대차 “2030년까지 신차 100종… 싼타페 EREV 내년 美 출시”현대자동차가 2030년까지 글로벌 시장에 100종 이상 신차를 쏟아낸다. 특히 현대차 산하 고급차 브랜드 제네시스는 ‘럭셔리 친환경차’ 시장 선점에 나선다. 최근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최고급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GV90의 월드프리미어(최초 공개 행사)에서 언급한 주행거리 연장형 전기차(EREV) 출시는 내년 초로 구체화됐다.
현대차는 2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투자자, 애널리스트, 신용평가사 등을 대상으로 ‘2026 CEO 인베스터 데이’를 열고 이 같은 중장기 전략을 공개했다. 현대차는 관세 리스크 등 불확실한 시장 환경에도 ‘2030년 글로벌 판매 555만 대’와 ‘전동화차 판매 비중 60%’라는 기존 목표를 유지하기로 했다.
시장이 가장 주목하는 것은 제네시스의 성장 전략이다. 올해로 출범 12년째를 맞은 제네시스는 최근 공개한 전기 SUV GV90 등 전동화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우선 올 하반기(7∼12월) 제네시스 최초의 하이브리2026-08-27 08:40:10
신형 아반떼 몰아보니… 중형 세단으로 공간-승차감 진화“더 이상 엔트리 카(입문용 차)가 아니다. 사실상 중형 세단으로 진화했다.”
1995년 최초 출시 이후 줄곧 ‘국민 첫 차’로 불려 온 현대차의 준중형 세단 아반떼의 신형을 25일 2시간 넘게 몰아보고 느낀 인상이다. 이날 시승회는 경기 고양시 현대모터스튜디오와 인천 영종구 일대를 오가는 코스로 진행됐다.
5일 출시된 8세대 아반떼는 트림당 평균 400만 원가량씩 인상된 가격으로 “국산 엔트리 카치고 너무 비싸다”는 비판에 직면했다. 실제로 아반떼 가솔린 모델에서는 처음으로 3000만 원 선을 넘긴 판매가(최상위 트림인 인스피레이션·3152만 원)가 등장했다. 게다가 하이브리드 모델의 인스피레이션 트림에 ‘풀 옵션’을 적용한 가격은 수입 엔트리 카와 맞먹는 4234만 원에 달한다.
하지만 신형 아반떼를 직접 시승해보니 차체 크기와 내부 공간의 마감, 배치 실용성, 승차감 등에서 ‘국민 중형’으로 발전했다는 인상을 받았다. 체감 차급이 한 단계 올라간 만큼 가격 인상이 합리적2026-08-27 07:12:14
삼성D, 제네시스 GV90에 OLED 공급삼성디스플레이가 제네시스의 플래그십 전동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GV90’에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2종을 공급한다고 26일 밝혔다. 공급 제품은 24.6형과 13.2형 OLED다. 이달부터 본격 출하되기 시작해 4분기(10∼12월) 출시되는 GV90에 탑재될 예정이다.
24.6형 OLED 패널은 차량 중앙의 시네마틱 디스플레이에 탑재돼 상황에 따라 화면 크기가 달라지는 특성을 가졌다. 주행 중에는 세로가 더 짧은 23.6형 와이드 화면 모드가 돼 주행 정보와 내비게이션, 미디어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정차 시 확장 버튼을 누르면 디스플레이가 위로 올라가 주행 시보다 약 1.7배로 넓어진 24.6형 대화면이 된다.
해당 제품은 액정표시장치(LCD)로 만든 디스플레이와 비교해 두께 약 30%, 무게 약 70% 수준으로 더 얇고 가볍게 설계됐다. 삼성디스플레이는 “24 대 9의 초광폭 화면비와 3840X1440 고해상도를 갖춰 영화 등 영상 콘텐츠 감상에 최적화2026-08-27 00:30:00
현대차, 2030년까지 100종 출시… 제네시스 본격 전동화현대자동차가 글로벌 경쟁 심화와 지정학적 불확실성에도 2030년 글로벌 판매 목표를 555만대로 유지한다.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주행거리 연장형 전기차(이하 EREV)까지 전동화 선택지를 넓히는 동시에 100종 이상의 신차를 투입해 외형 성장을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수익성 목표는 오히려 높였다. 현대차는 2030년 영업이익률 목표를 기존 8~9%에서 9% 이상으로 상향했다. 차량 전 생애주기 원가혁신과 재료비 절감, 현지화를 통해 매출원가율을 기존 계획보다 3%포인트 낮추겠다는 구상이다.
현대차는 26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서울에서 투자자와 애널리스트 등을 대상으로 2026 CEO 인베스터 데이를 열고 이 같은 중장기 사업·재무 전략을 공개했다.
호세 무뇨스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은 “현대차의 펀더멘탈은 그 어느 때보다 튼튼하다”며 “더 많은 모델과 파워트레인 선택지를 제공하고 신규 차급과 신규 시장에 공격적으로 진출하겠다”고 말했다.
● 2030년 555만대 판매…100종 이상 신차2026-08-26 19:38:19
현대차, 2030년까지 신차 100종 공세…제네시스 전동화 승부현대자동차가 2030년까지 글로벌 시장에 100종 이상 신차를 쏟아낸다. 특히 현대차 산하 고급차 브랜드 제네시스는 ‘럭셔리 친환경차’ 시장 선점에 나선다. 최근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최고급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GV90 월드프리미어(최초 공개 행사)에서 언급한 주행거리연장형전기차(EREV) 출시가 내년 초로 구체화됐다.
현대차는 2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투자자, 애널리스트, 신용평가사 등을 대상으로 ‘2026 CEO 인베스터 데이’를 열고 이 같은 중장기 전략을 공개했다. 올해 행사는 역대 8번째다. 현대차는 관세 리스크 등 불확실한 시장 환경에도 2030년 글로벌 판매 555만 대와 전동화차 판매 비중 60%라는 기존 목표를 유지하기로 했다.
가장 시장이 주목하는 것은 제네시스의 성장 전략이다. 출범 12년째를 맞은 제네시스는 최근 공개한 전기 SUV GV90 등과 같은 전동화 라인업 확대로 다음 모멘텀을 만들기로 했다. 우선 올해 하반기(2026-08-26 16:18:16
혼다코리아, 신규 모터사이클 딜러 우선협상대상자 선정혼다코리아가 25일 수도권 및 주요 지역의 모터사이클 신규 딜러 우선협상대상자로 4개사를 선정하고, 딜러 계약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혼다코리아는 지난 3월 국내 모터사이클 고객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판매 및 서비스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신규 딜러 모집에 나선 바 있다. 이후 다양한 후보사들의 사업 역량과 운영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4개 업체를 신규 딜러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신규 딜러는 사업 준비를 거쳐 내년 상반기 중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혼다 모터사이클 전시, 시승 및 판매를 비롯해 고객 상담, 서비스, 부품 공급 등을 중점적으로 담당한다. 혼다코리아는 이를 통해 수도권과 주요 지역의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고객 만족을 위해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혼다코리아는 현재 전국에 딜러 및 판매점 총 70개의 판매 및 서비스 네트워크와 서울 성수동에 직영 서비스센터를 운영 중이다. 고객 수요를 반영해 110cc 슈퍼커브부터 1800cc 골드윙까지 다양2026-08-26 11:24:02
주한 프랑스 대사 ‘필랑트’ 탄다르노코리아 필랑트 하이브리드 E‑테크가 주한 프랑스 대사 공식차량으로 선정됐다.
지난 25일 주한 프랑스 대사관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르노코리아 니콜라 파리 사장은 필립 베르투 주한 프랑스 대사에게 필랑트 스마트키를 직접 전달했다.
필랑트는 올해 3월 국내 출시된 플래그십 E세그먼트 크로스오버다. 세단과 SUV 장점을 결합한 디자인과 프리미엄 테크 라운지 콘셉트의 넉넉한 실내, 첨단 편의 및 커넥티비티 사양을 모두 갖첬다. 전 트림 기본 적용된 정숙한 주행 기술 및 안전 사양, 하이브리드 E‑테크 파워트레인은 외교 일정에 필요한 품격과 안정성을 충족시키는 요소라는 게 르노코리아 측 설명이다.
베르투 대사는 “필랑트는 프랑스 특유의 우아함과 기술적 탁월함을 보여주는 완벽한 모델”이라며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해에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에서 생산됐다는 사실은 양국 협력의 성공과 잠재력을 상징한다”고 말했다.2026-08-26 10:58:21
기아, 40번째 ‘그랜드 마스터’ 배출… 김형수 선임 연평균 121대 판매기아가 40번째 그랜드 마스터를 배출했다. 그랜드 마스터는 기아에서 누계 판매 4000대를 달성한 오토컨설턴트에게 주어지는 영예다.
이번 주인공은 서울 남부 송파지점 김형수 선임 오토컨설턴트다. 그는 지난 1993년 입사 후 33년간 연평균 121대를 판매하며 누계 4000대를 넘겼다. 기아는 김 선임에게 각각 상패와 포상 차량을 수여했다.
김형수 선임 오토컨설턴트는 “입사 첫 날부터 매일 뛰어다니며 고객을 만났던 꾸준함과 성실함이 원동력이 돼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고객 한 분 한 분께 진심으로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기아는 ‘장기판매 명예 포상 제도’를 통해 오토컨설턴트에게 누계 판매 ▲2000대 스타 ▲3000대 마스터 ▲4000대 그랜드 마스터 ▲5000대 그레이트 마스터 등 칭호를 부여한다.2026-08-26 10:12:56
BYD코리아, 코엑스서 전기차·PHEV 투트랙 전략 제시BYD코리아가 2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막한 ‘EV트렌드코리아 2026’에 참가해 최신 PHEV 등 전동화 모델을 투입하며 소비자 접점을 넓혔다.
BYD코리아는 이번 전시의 콘셉트를 ‘파워 오브 듀얼리티’로 잡았다. 순수 전기차와 PHEV라는 서로 다른 동력원을 하나의 전동화 전략으로 묶었다. 현장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띈 모델은 순수 전기 SUV ‘아토 3 플러스’다. BYD 전기차 전용 e-플랫폼 3.0과 블레이드 배터리를 기반으로 개발된 모델이다. 2022년 출시 이후 글로벌 누적 판매 100만대를 넘어선 BYD 대표 전기차다.
옆에는 PHEV SUV ‘씨라이언 6 DM-i’가 전시됐다. BYD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기술인 DM-i를 적용한 중형 SUV로, 일상에서는 전기차 중심으로 주행하면서 장거리에서는 하이브리드 모드를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BYD는 신형 씨라이언을 통해 충전 인프라와 주행거리 등에 대한 부담으로 전기차 구매를 망설이는 소비자에게 PHEV를 새로운 선2026-08-26 10: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