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혼다, 캐나다 전기차 공장 건설 무기한 보류…전기차 수요↓일본 혼다자동차가 캐나다 전기차 공장 건설 계획을 무기한 보류할 방침을 확정했다고 6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혼다는 캐나다 온타리오주에서 계획했던 전기차 공장, 배터리 공장 건설을 중단할 방침이다.
2024년 4월 건설 계획이 발표됐을 당시, 해당 공장은 2028년 가동 예정이었다. 그러나 예상했던 것보다 북미에서의 전기차 시장이 성장하지 않으면서 지난해 5월 가동 시기를 약 2년 연기한 바 있다.
혼다는 단기적으로 전기차 시장 상황이 호전되지 않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온타리오주 공장 건설 계획을 동결하기로 결정하고 캐나다 정부와 관련 조율을 하고 있다.
특히 혼다는 북미 정책에 따라 향후 계획을 철회하는 방안도 염두에 두고 있다.
해당 전기차 공장의 연간 생산 능력은 24만 대였다. 배터리 공장 등과 합친 총 투자 규모는 150억 캐나다달러(약 16조700억 원)였다. 이미 토지 취득은 완료됐으나, 캐나다 정부로부터 자금 지원도 받기로 결정됐2026-05-06 11:18:15
제주 전기차 구입 3배로…중동전쟁 ‘기름값 급등’ 영향중동 사태 장기화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는 가운데 제주에서 전기자동차 신청이 급증하고 있다.
5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상반기 전기차 민간보급사업 신청 건수는 3900대로 애초 보급 목표인 4000대에 근접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배 가까이 늘어난 규모다. 보조금 규모는 승용차·화물차 차종에 따라 국비와 도비를 합쳐 1대당 184만~2140만 원을 지원한다. 여기에 다자녀 가정이면 100만 원, 화물차를 구매하는 소상공인이면 200만 원, 내연기관 차량을 폐차하면 최대 150만 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앞서 2월 제주도는 올해 전기차 보급 목표를 총 6351대로 설정하고, 이 가운데 상반기에 4000대를 보급하기로 했다. 하지만 신청이 예상을 크게 웃돌면서 애초 확보 예산만으로는 부족한 상황이 됐다.
이에 제주도는 보조금 신청 접수가 중단되지 않도록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국비 선사용 협의를 진행했다. 예산 부족으로 신청 접수가 끊기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다. 아울러2026-05-05 11:12:36
중국산 테슬라 ‘불법 자율주행’ 85건 적발일상적으로 장거리를 주행하는 40대 홍모 씨는 한 달 전 구입한 테슬라 모델 X(미국 생산 모델)의 자율주행기능(FSD)을 쓴다. 그는 “다른 차량의 끼어들기 같은 변수에 매우 안정적으로 반응하는 것을 경험해 만족도가 기대 이상”이라고 말했다. FSD 성능이 호평을 받으면서 테슬라 인기도 상승세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올해 1분기(1∼3월) 테슬라는 총 2만964대가 새로 등록돼 수입차 브랜드 중 1위를 차지했다.
FSD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타고 테슬라 차주들의 온라인 동호회와 자동차 관련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테슬라의 ‘FSD 탈옥 프로그램 구매 링크’도 암암리에 퍼졌다. FSD를 사용하지 못하도록 제조사에서 막아 놓은 기능을 해제해 자율주행이 가능하도록 해 준다는 프로그램이었다. 실제로 4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실이 공개한 자료를 보면 한국에서 FSD를 불법으로 활성화하려 시도한 건수는 지난달 28일 기준 총 85건으로 집계2026-05-05 01:40:00
수출 효과 보는 KGM… 4월 무쏘·토레스 EVX 판매↑ KG모빌리티(이하 KGM)가 지난 4월 수출 회복을 발판으로 판매량을 끌어 올렸다. 반면 내수 시장에서는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KGM은 4월 내수 3382대, 수출 6130대를 포함해 총 9512대를 판매하며 전년 동월 대비 6.5% 증가했다.
특히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3.8% 증가하며 4개월 만에 다시 6000대 수준을 회복했다. 특히 무쏘(1336대) 판매가 13.9% 늘어 실적 상승을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토레스 EVX(1830대) 역시 주요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았다. 이 기간 토레스 EVX는 전년 대비 739.4% 급증하며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이와 함께 코란도(1096대), 토레스(499대) 등도 안정적인 수출 흐름을 이어갔다.
내수의 경우 전년 동월 대비 4.6% 감소하며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 내수 시장에서는 전반적인 감소세가 이어졌다. 무쏘(1135대)와 토레스(327대)가 각각 전월 대비 큰 폭으로 감소하며 전체 실적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2026-05-04 19:50:12
무브브로, 유소년 승마 대회 후원… 자동차 연계 협업 지속무브브로가 대한승마협회·한국마사회와 유소년 승마 생태계 조성을 위해 협업에 나섰다.
무브브로는 지난달 30일부터 3일까지 과천 한국마사회 승마경기장에서 개최된 ‘2026 KRA컵 아시아 주니어 승마대회’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했다. 지난 대회에 이어 2년 연속 협업이다.
이번 대회는 전 경기 국산 승용마를 중심으로 운영돼 의미를 더했다. 국내 말 생산과 조련 기술력을 국제적으로 입증하는 계기였다. 대회는 장애물 개인전(105cm·110cm)과 ‘라이드 앤 드라이브’ 등 다채로운 종목으로 구성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무브브로는 가족 단위 관람객을 겨냥한 ‘체험형 콘텐츠’ 개발에 집중했다. 마세라티 전시 및 의전을 비롯해 오션스프레이 스파클링 시음회, 전통문화 놀이, 푸드트럭 등 여러 부대 행사를 마련해 승마를 친숙한 대중 문화 콘텐츠로 풀어냈다. 또 펠리칸 프로덕츠 코리아와 제휴해 우승 트로피 보관용 하드케이스를 제작하는 등 이종 산업 간 마케팅 시너지를 창출했다.
이용2026-05-04 18:27:08
서킷위에 새겨진 23년의 궤적… 현대차 ‘N 페스티벌’ 용인서 2026 시즌 포문국내 자동차 경주 문화의 산실인 현대 N 페스티벌이 2026년 대장정의 막을 올린다. 현대자동차는 오는 8일부터 사흘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시즌 첫 경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레이스 운영에 돌입한다고 4일 발표했다.
올해로 23년째를 맞는 이 대회는 2003년 클릭 스피드 페스티벌에서 출발해 국내 최대 규모의 단일 차종 경주(원메이크 레이스)로 자리 잡았다. 동일한 제원의 차량으로 승부를 가리는 특성상 드라이버의 순수한 조종 기량이 승패를 결정짓는 핵심 요소로 작용한다.
이번 시즌은 고성능 전기차 아이오닉5 N이 투입되는 그란 투리스모 eN1 클래스를 비롯해 아반떼 N 기반의 N1, N2, N3 등 총 4개 체급으로 세분화했다. 특히 모든 참가 차량은 양산형 N 모델의 동력 전달 계통 등 주요 부품을 그대로 공유해 시판 차량의 한계 성능을 서킷 위에서 직접 증명하게 된다.
연간 일정은 용인, 영암, 인제를 오가며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7월과 10월에는 TCR 월드2026-05-04 16:27:00
도심형 ‘고연비 SUV’ 기준 다시쓴다… 도요타 ‘신형 RAV4’ 출시예고대표적인 글로벌 인기 차종인 도요타 RAV4(라브4)가 한층 진화한 모습으로 한국 시장에 발을 내딛는다. 도요타코리아는 차세대 전동화 기술력을 집약한 ‘올 뉴 RAV4’의 6월 공식 출시를 앞두고 5월 4일부터 전국 전시장을 통해 본격적인 사전 수주 절차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1994년 첫선을 보인 RAV4는 도심과 야외 활동을 병행하는 현대적 SUV의 개념을 정립한 모델이다. 지난 30여 년간 전 세계에서 1500만 대 이상의 누적 판매고를 기록하며 시장 지배력을 입증해 왔다. 이번에 공개된 신형 모델은 삶의 모든 순간이 모험이라는 철학을 계승하면서도 기술적 완성도를 비약적으로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도요타코리아는 갈수록 세분화되는 소비자들의 취향을 공략하기 위해 제품군을 4개 트림으로 대폭 늘렸다. 특히 주행의 즐거움을 강조한 고성능 모델인 ‘PHEV GR SPORT’를 라인업에 추가해 역동성을 중시하는 수요층을 정조준했다. 이로써 하이브리드(HEV) 2종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2026-05-04 12:33:09
중국산 테슬라는 자율주행 안되는데…‘불법 활성화’ 시도 잇따라국내에서 테슬라 완전자율주행(FSD) 기능을 무단으로 활성화하려는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4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실에 따르면 국내에서 FSD 기능을 불법으로 활성화하려 시도한 건수는 지난달 28일 기준 총 85건으로 집계됐다. 국내에서 테슬라 FSD 기능은 미국에서 생산한 모델 S·X와 사이버트럭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중국에서 생산한 모델3 등 저가 모델은 안 된다.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에 따라 미국산 자동차는 국내 관련 인증이 면제되기 때문에 FSD를 활성화할 수 있지만, 국내 테슬라 판매량 대부분을 차지하는 중국산 모델은 안전기준 인증을 받지 못해 FSD를 사용할 수 없다. 국내에서 FSD를 합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차량은 전체 테슬라 등록 대수(18만684대)의 2.4%(4292대) 수준이다. 하지만 FSD 사용을 원하는 테슬라 차주들이 인증을 우회하려는 조치가 다수 발생한 것이다.
FSD 무단 활성화는 자동차관리법2026-05-04 11:28:01
일반 세단과 똑같지만 창문 두께 10cm…‘달리는 요새’ 벤츠 S 680[자동차팀의 비즈워치]겉모습도, 승차감도 일반 세단과 똑같지만 6m 거리 사격으로도 총알이 차체를 뚫지 못합니다. 250kg의 문 한 짝에 달린 10cm 두께의 ‘7겹 방탄 창문’을 손으로 두드리면 무딘 소리와 함께 손이 튕겨 나옵니다. 메르세데스벤츠가 앞서 올 1월 공개한 신형 S클래스와 함께 나란히 개발한 방호용 버전의 얘깁니다. 국가 원수, 왕족 등의 의전 차량으로 쓰이며 가격은 물론이고 일체의 판매 과정이 베일에 감춰진 벤츠의 최상위 방호 모델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S 680 가드 4MATIC’(S 680 가드)이 지난달 28일(현지 시간) 독일 함부르크에서 전시됐습니다.
해당 차량에는 “최고의 경호는 평범해 보이는 것”이라는 벤츠의 철학이 그대로 드러났습니다. 일반 S클래스 모델의 강판과 똑같은 모양의 특수 강판을 사용해 겉모습은 잘 분간이 안 가는데, 양산형 차량 중 세계 최고 방호 수준을 자랑하죠. 방호 소재 테스트 국제 공인 기관인 VPAM에서 매기는 VR(Vehicle Resista2026-05-04 07:05:00
로봇 627대가 쉴새 없이 차체 용접… “한국 철수설 행동으로 불식”지난달 28일 경남 창원시 성산구 창원대로 GM 한국사업장(한국GM) 창원공장. 약 4만8000㎡ 규모의 공장 내부에선 노란색 로봇팔이 쉴 새 없이 움직이며 차의 천장과 몸체, 바닥 등을 용접하고 있었다. 이곳은 쉐보레의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트랙스 크로스오버(트랙스)’의 천장 등을 용접해 차체를 완성하는 공장이다.
축구장 7개 면적에 해당하는 넓이지만 공장 안에 근무하는 직원은 한두 명이 ‘보일까 말까’ 하는 수준이었다. 모든 용접 과정이 자동화돼 있기 때문이다. 총 627대의 용접 로봇이 차 1대당 3650곳의 용접 지점을 오차 없이 균일한 품질로 자동 용접하는 것.
이 차체공장은 한국GM의 자동화 조립 기술이 집결된 곳이다. 공장 한쪽에서는 로봇팔 5대가 손바닥보다 작은 부품들을 정확하게 집어올린 뒤 지정된 위치에 조립하고 있었다. 부품 상자에 부품이 떨어지면 이를 인식하고 스스로 교체하기도 했다.
차체공장에서 완성된 차체에 내장 및 엔진 등 부품을 장착하2026-05-01 01:40:00
차량을 스마트폰처럼… 현대차그룹, 대화면 ‘AI 비서’ 탑재한다현대자동차그룹이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플레오스 커넥트’를 공개하고,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전환에 속도를 내겠다는 청사진을 밝혔다.
지난달 29일 현대차그룹은 서울 강남 ‘UX 스튜디오 서울’에서 미디어 데이를 열고 개발 콘셉트와 적용 계획을 발표했다. ‘플레오스 커넥트’는 17인치 디스플레이와 슬림 디스플레이, 인공지능(AI) 음성 어시스턴트 ‘글레오 AI’, 개방형 앱 마켓 등으로 차량을 ‘스마트폰’처럼 작동하게끔 한 것이 특징이다. 사용자는 디스플레이를 통해 차량을 제어하고 내비게이션, 미디어 콘텐츠를 이용함은 물론이고 음성 명령으로 다양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
디스플레이 좌측의 ‘주행 정보 화면’은 속도, 경고등, 전비·연비 등 주행에 필수적인 정보를 상시 보여준다. 차량의 기능을 단순한 스크린 터치만으로도 작동 및 제어할 수 있도록 했다. 우측 ‘앱 화면’은 내비게이션, 미디어 시청, 차량 제어 및 설정, 콘텐츠 이용 등의 기능을 자유롭게 실행하고 탐2026-05-01 01:40:00
르노코리아 2년 개발 시대 현실로… 속도·완성도 집착 결과물 ‘필랑트’자동차 산업의 패러다임이 바뀌면서 개발 속도는 핵심 경쟁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 전동화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으로의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기술 우위 못지않게 얼마나 빨리 시장에 내놓을 수 있는가가 성과를 좌우하는 변수로 부상했다. 다만, 속도 경쟁은 품질과 상품성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개발 기간을 줄이기 위해서는 구조적 혁신이 전제돼야 한다.
최근 르노코리아는 신차 2년 개발 체계 고도화를 선언했다. 이는 실제 양산 모델로 구현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니콜라 파리 르노코리아 사장이 밝힌 2년 내 신차 개발 전략은 이미 조직과 프로세스 전반에 반영된 실행 모델로 작동하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개발 방식의 전환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르노코리아는 전통적인 완전 신규 개발 방식에서 벗어나, 르노그룹과 글로벌 파트너가 보유한 검증된 플랫폼과 기술을 적극 활용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이를 통해 초기 설계 및 검증에 소요되는 시간을 대폭 줄일 수 있게 됐다. 품질 면에서2026-04-30 18:49:29
“철수 우려, 행동으로 없애겠다”…SUV 200만대 수출한 한국GM의 약속28일 경남 창원시 성산구 창원대로 GM 한국사업장(한국GM) 창원공장. 약 4만8000㎡ 규모의 차체공장 내부에는 간간이 불꽃이 튀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노란색 로봇팔이 쉴새 없이 움직이며 차의 천장과 몸체, 바닥 등을 용접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곳은 쉐보레의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트랙스 크로스오버(트랙스)’의 차체와 천장 등을 쉴새 없이 용접해 차체를 완성하는 공장이다.축구장 7개 면적에 해당하는 넓이지만 공장 안에 근무하는 직원은 많지 않았다. 한 곳에 서서 둘러보면 한두 명이 보일까 말까 하는 수준이었다. 모든 용접 과정이 자동화돼 있기 때문이다. 총 627대의 용접 로봇이 차 1대 당 3650곳의 용접 지점을 오차 없이 균일한 품질로 자동 용접한다.차체공장은 한국GM의 자동화 조립 공정이 집결된 공장이다. 공장 한 쪽에는 로봇팔 5대가 손바닥보다 작은 부품들을 정확하게 집어올린 뒤 지정된 위치에 조립해 헤드램프를 차체에 고정하는 부품을 조립하고 있었다. 사람2026-04-30 14:42:17
혼다 ‘몽키 125’ 전용 쿠로미 사이드 탱크 패널 출시혼다가 산리오 캐릭터 ‘쿠로미’와 협업한 정품 액세서리(혼다 X 쿠로미 사이드 탱크 패널)’을 30일 출시했다.
혼다 X 쿠로미 사이드 탱크 패널은 ‘몽키 125’ 전용 액세서리다. 이 제품은 인몰드 성형 기술과 그라비어 인쇄 등 첨단 공정을 활용해 연료탱크에 정밀하게 장착되는 것이 특징이다. 패널 배경에는 혼다 상징인 레드 색상이 적용됐다. 좌우 사이드 패널에 서로 다른 표정을 한 쿠로미 그래픽이 들어가 쿠로미 매력으로 몽키 125 개성을 한층 더 돋보이게 했다.
또한 이산화탄소 배출 저감에 기여하는 바이오 기반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듀라비오로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친환경성은 물론 우수한 표면 내구성과 색상 유지력이 강점이다. 장식은 패널 내부에 적용, 듀라비오 높은 투명도와 결합돼 선명한 색상과, 그라데이션 및 섬세한 디테일을 완성했다.
혼다 X 쿠로미 사이드 탱크 패널 가격은 35만6400원이다. 국내에서는 27개 한정 수량만 판매된다.2026-04-30 10:39:26
전기차 충전요금, 급속 올리고 완속 내린다전기자동차 공공 충전기 요금 체계가 현행 2단계에서 5단계로 세분화돼 충전 속도가 빠를 때는 요금이 오르고 느릴 때는 인하된다. 수요가 급증한 급속 충전에 대한 요금 체계를 새로 만들고, 충전 속도에 따른 원가를 반영한 조치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9일 이 같은 내용의 ‘전기차 공공 충전시설 요금 개편안’을 다음 달 19일까지 행정 예고한다고 밝혔다.
현재 공공 전기차 충전기와 기후부 ‘이음카드’ 회원이 다른 사업자의 충전기를 이용할 때 적용되는 요금은 출력 100kW(킬로와트) 이상(급속)이면 1kWh(킬로와트시)당 347.2원, 100kW 미만(완속)이면 324.4원이다. 앞으로는 출력 30kW 미만이면 1kWh당 294.3원, 30∼50kW 미만은 306원, 50∼100kW 미만은 324.4원, 100∼200kW 미만은 347.2원, 200kW 이상은 391.9원 등으로 5개 구간으로 바뀐다.
이번 요금 개편은 ‘초급속 충전 시장’이 커지면서 이뤄졌다. 2022년 기준 22026-04-30 04:30:00
르노코리아 “한국 기업과 협업해 ‘AI 자동차’ 시대 열겠다”니콜라 파리 르노코리아 사장은 최근 기자간담회에서 “소프트웨어 정의 자동차(SDV)를 넘어 인공지능 정의 자동차(AIDV)로 전환을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 도심과 고속도로에서 모두 달릴 수 있는 레벨2(운전자가 감독하는 상황에서의 자율주행) 수준의 자율주행과 차세대 인공지능(AI) 시스템을 활용해 차량을 이동 수단이 아닌 ‘지능형 동반자’로 변화시키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한 것이다.
르노코리아는 이 같은 비전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높은 기술력을 가진 한국의 AI 기업들과 협력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르노코리아는 최근 SK텔레콤과 협력해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필랑트’에 차량용 AI 에이전트 ‘에이닷 오토’를 탑재했다. 에이닷 오토는 단순히 음성으로 명령하면 찾아주거나 답해주는 데 그치지 않고, 운전자의 주행 패턴과 주행 환경까지 종합적으로 인지하고 분석한다. 스마트폰과 연동해 통화 내용을 분석한 후 목적지를 자동으로 제안하거나, 미세먼지가 심한 날은 창문을 열지 않고 공기정화2026-04-30 00:30:00
전기차 충전 빠를수록 요금 더 낸다…5단계로 개편기존 2단계로 운영되던 전기차 공공 충전기의 요금 구간이 5단계로 세분화 되며 충전 속도가 빠른 충전기의 요금은 오르고, 느린 충전기 요금은 인하될 전망이다. 급속 충전 수요가 늘어 공급이 더 필요해졌는데 이에 따른 원가는 반영돼 있지 않다는 지적에 따른 조치다.
29일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기자동차 공공 충전시설의 충전요금 개편안을 다음달 19일까지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현재 기후부 운영 충전기 요금과 기후부 회원 로밍요금은 충전기 출력이 100kW(킬로와트) 이상이면 1kWh(킬로와트시)당 347.2원, 100kW 미만이면 324.4원이다. 앞으로 요금 구간은 5개로 개편돼 출력이 30kW 미만이면 1kWh당 충전 요금을 294.3원, 30kW~50kW 306원, 50kW~100kW 324.4원, 100kW~200kW 347.2원, 200kW 이상 391.9원이 적용된다. 충전 속도가 느린 충전기는 요금이 인하되고, 빠른 충전기는 요금이 오르는 것이다.
이번2026-04-29 14:01:16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현대자동차가 그랜저의 페이스리프트(부분 변경) 모델 ‘더 뉴 그랜저’의 내·외장 디자인을 28일 최초로 공개했다.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플레오스 커넥트가 적용된 17인치 중앙 디스플레이 등이 눈길을 끄는 내부 모습.2026-04-29 00:30:00
KGM, 업계 최초 ‘참여 이사제’ 도입 시행KG 모빌리티(이하 KGM)가 자동차업계 최초로 직원을 대표해 노동조합이 이사회 구성원으로 참여하는 ‘참여 이사제’를 시행한다. 현장 목소리를 경영에 직접 반영하겠다는 회사 측 의지가 반영된 결정이다.
참여 이사제는 지난해 12월 KG그룹 가족사 노동조합 및 임직원협의회 등과 진행된 송년 간담회에서 곽재선 회장 제안으로 도입 검토가 추진됐다. KGM은 노동조합과 이사회 참석 대상자 등 구체적인 참여 방안에 대한 실질적인 협의를 거쳐 본격적으로 시행하게 됐다.
특히 기업 최고 의사결정 기구인 이사회에 직원 대표로 노동조합이 참여해 주요 경영 현안 및 의사결정 과정에서 의견을 개진할 수 있도록 제도화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 24일 진행한 제3차 이사회에 ‘참여 이사’로 참석한 노철 노동조합 위원장은 “이사회 참여로 경영정보 확보에 따른 노경 간 정보 비대칭 문제를 해소할 수 있게 됐다”며 “경영 의사 결정 과정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할 수 있게 돼 신뢰 증진과 소통을 확대해 나가는2026-04-28 18:2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