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경력 1년 미만만 신입 채용” 첫 취업자 우대한다현대자동차와 한국앤컴퍼니 등이 다음 달 잇따라 채용에 나선다. 국내 주요 기업들이 최근 신규 채용 규모를 늘리기로 약속했던 것이 실제 채용으로 이어지고 있다. 현대차는 다음 달 1∼17일 신입과 경력 사원, 장애인 신입 특별 채용 지원을 동시 접수한다. 현대차는 18일 국가 경제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올해 7200명을 채용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현대차는 특히 신입사원 채용 조건으로 ‘경력 1년 미만’을 명시했다. 다른 기업에서 경력을 쌓은 이른바 ‘중고 신입’을 신입사원으로 뽑지 않고 첫 취업에 나서는 청년을 우대하기 위해서다. 업계 관계자는 “현대차가 취업준비생 선호도가 높은 기업이라 그동안 중고 신입의 지원과 채용이 적지 않았다”고 전했다. 현대차는 신입사원 모집 분야도 사업 전 부문으로 확대해 채용 문을 기존보다 넓혔다. 신입 채용 설명회는 다음 달 2일 온라인으로 열린다.한국앤컴퍼니그룹도 다음 달 12일까지 하반기(7∼12월) 신입사원 채용 지원을 받는다. 지주2025-09-26 03:00:00
현대차, ‘쏘나타 40주년 기념’ 스텔라&쏘나타 전시 운영… 1988 스텔라 복원현대자동차가 쏘나타 출시 40주년을 기념해 전신 모델인 스텔라와 쏘나타의 관계를 되짚어보는 헤리티지 캠페인을 전개한다. 지난 1983년 출시된 스텔라는 포니에 이은 우리나라 두 번째 고유 승용 모델이다. 현대자동차 중형차 계보 시작점이기도 하다. 쏘나타는 1985년 스텔라의 최고급 트림 모델로 처음 선보였다. 이후 8세대에 걸친 진화를 통해 누적 판매량 1000만대를 앞둔 글로벌 볼륨 모델로 자리매김했다.현대차는 내년 1월 4일까지 서울 남산 인근 문화공간 피크닉에서 ‘바이유어사이드(By your side) 스텔라&쏘나타’ 전시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전시를 통해 ‘스텔라 88’ 복원 모델과 쏘나타 관련 아카이브를 소개한다. 또한 이 기간 피크닉 본관에서 열리는 힐튼서울 자서전 전시 후원사로 참여하고 힐튼서울과 1980년대라는 시대적 배경을 공유한 스텔라를 전시해 당시 역사를 입체적으로 조망할 계획이다.세부적으로 전시 야외 공간에는 1988년 서울 올림픽을 기념해 선보인2025-09-25 18:57:13
EU車 대미관세도 15%로 인하…25%는 한국만 남았다미국이 일본에 이어 유럽연합(EU)에서 수입하는 자동차에 대한 상호관세도 15%로 낮아진 관세를 적용한다. 미국 상무부와 무역대표부(USTR)는 지난달 21일 EU와 체결한 ‘프레임워크 합의’를 이행하는 차원에서 자동차와 자동차 부품의 관세율을 27.5%에서 15%로 낮춰 적용한다고 밝혔다.미국 정부는 그 외에도 코르크 등 미국에서 구할 수 없는 천연자원과 항공기 및 항공기 부품, 일반 의약품 및 복제약(제네릭) 원료, 화학 전구체 등 수백 종류의 품목에 대해 관세를 면제한다고도 함께 발표했다.미국과 EU는 올해 7월 합의를 통해 자동차를 포함한 상호관세율을 15%로 낮추는 안에 합의한 바 있다.특히 이번 관세율 인하가 8월 1일을 기준으로 소급 적용되면서 유럽에서 수출된 차량은 8월 수출분부터 관세 인하 효과를 볼 수 있게 됐다. 앞서 미국 정부는 일본에 대해서도 이달 16일부터 자동차 관세율을 15%로 낮춰 적용하는 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힌 바 있다.이에 따라 미국에 완성차를 수출2025-09-25 11:32:50
문 열고 나가면 차 시동 저절로…삼성·현대차 ‘맞손’ 바쁜 출근 시간, 대문을 열고 나가면 스마트 도어락 감지를 통해 차량 시동이 자동으로 걸린다. 날이 더울 땐 차량 탑승 전 미리 에어컨을 켜둘 수도 있다. 삼성전자는 최근 스마트싱스 업데이트를 통해 버튼 하나로 가족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스마트싱스 세이프’, 현대자동차그룹과 협력을 통한 ‘홈투카’ 차량 연동 기능을 신규 도입했다고 25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현대차그룹과 함께 스마트싱스의 지원 범위를 차량까지 확대하는 ‘홈투카’ 기능을 도입했다. 스마트싱스는 현대차∙기아 차량과 연동되며, 사용자는 스마트싱스 앱을 통해 차량의 상태를 확인하고 공조, 시동, 문 잠금∙해제, 전기차 충전 시작∙중지 등의 기능을 제어할 수 있다.또한 집안의 다른 기기와 연동해 자동화 루틴을 설정할 수도 있다.예를 들어 바쁜 출근 시간에 스마트 도어락을 통해 문이 열리는 것이 감지되면 차량 시동이 걸리고, 외출 시 날씨에 따라 차량 에어컨을 미리 켜서 쾌적한 환경의 차량에 탑승해 운전을 시작2025-09-25 09:16:51
美, 유럽산 자동차 관세 15%로 확정…한국은 25% 유지미국 정부가 유럽연합(EU)과의 무역 합의에 따라 EU산 자동차·자동차 부품에 대한 관세를 15%로 낮췄다. 이 관세율은 지난 8월 1일부터 소급 적용된다. 미국 상무부와 무역대표부(USTR)는 24일(현지 시간) EU와의 무역협정 이행과 관련된 문서를 공개했다.문서에는 유럽산 자동차 수입에 관한 관세를 8월 1일부터 소급 적용해 27.5%에서 15%로 변경하는 내용을 담았다.EU는 지난달 28일 자동차 관세 인하 시행을 위한 사전 작업을 완료했다.문서에는 일부 의약품 성분과 항공기 부품, 천연 자원 등에 대한 관세 면제 조항도 명시됐다.이에 앞서 일본산 자동차도 지난 16일부터 기존보다 12.5%포인트 낮은 15%의 관세를 적용받기 시작했다. 반면 무역 협상 교착 상태로 한국산 자동차는 여전히 25%를 부과받고 있어 대미 수출 주력 제품인 자동차의 가격 경쟁력에 비상이 걸렸다.[서울=뉴시스] 2025-09-25 02:49:21
볼보코리아, 제품 만족도 6년 연속 1위… ‘고객 중심경영’ 강화볼보자동차코리아는 24일 컨슈머인사이트의 ‘2025 자동차 기획조사’에서 국산 및 수입차 브랜드를 통합한 제품 만족도(TGR) 부문 1위를 6년 연속으로 차지했다고 밝혔다. 평가 대상은 최근 1년 내 신차 구매자 8528명이었으며, 볼보는 산업 평균 810점보다 45점 높은 855점을 기록했다.외관 디자인, 안전성, 첨단 기능 및 장치, 시트, AV 시스템, 실내 인테리어 등 6개 세부 항목에서 모두 1위에 올라 스웨덴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우수한 상품성을 입증했다.서비스 만족도(CSI) 조사에서는 최근 1년간 공식 서비스센터를 이용한 3만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했고, 볼보는 산업 평균 807점 대비 46점 높은 853점으로 유럽 브랜드 가운데 1위를 기록하며 품질과 고객 만족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유지했다.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는 “6년 연속 제품과 서비스 만족도 1위 기록은 고객 중심 경영과 꾸준한 노력의 결과다. 앞으로도 고객에게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2025-09-24 15:41:51
르노코리아, 신형 전기 SUV ‘세닉 E-Tech’ 국내 출시전기차 시장이 급성장하는 가운데, 배터리의 품질과 신뢰성이 국내 소비자들의 핵심 선택 기준으로 자리잡고 있다. 르노코리아자동차는 이 같은 흐름에 맞춰 신형 전기 SUV ‘세닉 E-Tech 100% 일렉트릭’(이하 세닉)을 출시하며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세닉은 프랑스 현지 생산 모델로, LG에너지솔루션의 NCM 배터리를 탑재했다. 87kWh의 대형 배터리는 산업통상자원부 인증 기준 1회 충전 시 최대 460km 주행이 가능하다. 130kW 급속 충전 시 약 34분 만에 20%에서 80%까지 충전되며, 히트펌프 시스템을 기본 적용해 겨울철 주행거리 감소를 최소화했다. 배터리 보증은 10년 또는 16만 km까지 제공된다.배터리는 12개 모듈로 구성된 파우치형 구조로, 모듈 단위 수리가 가능해 유지보수 비용 절감 효과를 갖췄다. 코발트·니켈·리튬 등 주요 자원의 65% 이상을 회수할 수 있는 친환경 설계로 환경부 기준 재활용 계수 1등급을 충족했다.안전성도 강화됐다. 르노는2025-09-24 13:59:32
가족 안전 지키는 첨단 기능 한가득…기아 패밀리 전기 SUV ‘EV5’지난 23일 뻥 뚫린 서울-양양고속도로에서 시속 50㎞의 속도로 천천히 가다 풀악셀을 밟았다. 급가속으로 속도는 단숨에 시속 100㎞로 치솟았다. 계기판에는 “가속 제한 보조 작동으로 가속을 제한합니다”라는 경고 메시지와 함께 속도가 더 올라가지 않았다. 기아(000270)의 준중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EV5의 ‘가속 제한 보조’(Acceleration Limit Assist) 기능이 작동한 순간이었다. 현대차그룹 최초로 선보인 기술로 의도치 않은 급가속 시 안전 주행에 상당히 도움이 될 것 같았다.가속 제한 보조는 시속 80km 미만의 속도에서 작동하는 기능이다. 가속 페달을 깊게 밟은 시점의 차속 기준으로 작동한다. 다만 가파른 경사로를 오르거나 차량 가속도가 비정상적으로 낮은 상태에서는 작동하지 않는다. 기아 EV5는 가속 제한 보조 기능 외에도 ‘페달 오조작 안전 보조’ 기능 등 안전 기술을 탑재했다. 김진욱 기아 차량구동제어개발1팀 책임연구원은 “개발 기간을 고려2025-09-24 08:40:27
“AI 무인車 시대 연다”… 현대로템, ‘기계·제조산업전’서 미래 사업 청사진 제시현대로템이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한 무인 모빌리티를 앞세워 미래 사업 청사진을 제시한다.현대로템은 오는 26일까지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5 아시아기계&제조산업전(AMXPO, Asia Machinery & Manufacturing Expo)’에 참가한다고 23일 밝혔다.AMXPO는 스마트 제조 기술과 기계 산업 미래를 조망하는 동북아시아 최대 규모 전시회다. 올해 총 140여개 업체가 참가해 첨단 기술을 공유한다. 현대로템의 경우 방산 제품을 기반으로 개발한 기술력을 선보인다. 차세대 모빌리티 시장 흐름에 맞춰 무인화와 전동화, 친환경 기술을 주제로 부스를 조성했다. 무인 모빌리티 특화 전시 공간에는 무인소방로봇과 항만무인이송차량(AGV, Automated Guided Vehicle) 등 AI 기술이 접목된 차량이 관람객을 맞이한다.무인소방로봇을 현대로템이 군용 제품으로 개발한 다목적 무인차량 ‘HR-셰르파(HR-SHERPA)’를 플랫폼으로 활용해2025-09-23 18:40:26
현대모비스, 모빌리티 SW 인재 키워 협력사 취업 연계현대모비스가 모빌리티 소프트웨어(SW) 분야 실무 인재를 육성해 협력사 취업을 연계해주는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23일 현대모비스는 전날 서울 강남구 GS타워 아모리홀에서 ‘모비우스 부트캠프 1기’ 발대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모비우스 부트캠프는 6개월간 모빌리티 SW 교육을 통해 ‘실전형 인재’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최근 주목 받는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플랫폼, 자율주행 플랫폼 등이 대표적인 모빌리티 SW 기술로, 부트캠프에서는 현업 프로젝트 기반 실습 교육 등이 이뤄진다. 교육 대상으로는 대학 졸업 예정자 등 구직자 200명, 현대모비스 협력사 재직자 100명이 앞서 올 7월 선발됐다. 이 중 특히 구직자에게는 협력사 40여 곳에 취업할 수 있는 기회까지 제공한다. 이규석 현대모비스 사장은 이날 “실무형 인재들의 배출을 통해 우리나라 모빌리티 산업 경쟁력도 한층 강화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2025-09-23 15:54:03
패션브랜드 만난 BMW코리아… 미스지콜렉션 패션쇼와 협업BMW코리아는 23일 고급 여성 의류 브랜드 미스지콜렉션의 ‘2026 S/S 컬렉션’ 패션쇼의 공식 파트너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지난 22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이번 패션쇼는 ‘블루밍 시즌’을 주제로 봄의 활기와 새 세대의 희망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BMW코리아는 플래그십 세단인 7시리즈 12대와 M 전용 초고성능 전기화 모델 XM 3대 등 총 15대의 럭셔리 클래스를 의전 차량으로 지원했다.7시리즈는 브랜드의 대표 모델로 세련된 외관과 준수한 승차감, 첨단 디지털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뒷좌석 천장에 설치된 31.3인치 BMW 시어터 스크린이 탑승객에게 몰입감 있는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한다.BMW XM은 M 하이 퍼포먼스 라인업 최초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로, 최고 출력 653마력을 내며 0에서 100km/h까지 4.3초 만에 주파한다. 또한, 29.5킬로와트시 배터리로 환경부 인증 기준 62km를 전기 모드로 주행할 수 있다.BMW코리아는 7시리즈, 8시리즈, X7, XM2025-09-23 15:29:51
다온티앤티, 중고 카니발 하이리무진 매매 전문 브랜드 ‘다음카’ 출범 다온티앤티가 카니발 중고차 전문 브랜드 ‘다음카’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다음카는 카니발 차량에 특화된 중고차 브랜드로, 일반 카니발부터 특장 카니발, 하이리무진까지 카니발 중고차 전 차종을 전문적으로 취급한다. 다음카는 브랜드명에 고객의 ‘다음’ 여정에 동참한다는 의미를 부여하며, 단순한 차량 거래를 넘어 중고차 시장에서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회사 측은 카니발 차량을 구매하는 고객들이 향후 가족 여행이나 레저 활동 등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는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브랜드 출범의 핵심은 카니발 중고차에 대한 전문성 강화다. 다온티앤티는 산하에 특장차 브랜드 ‘고저스리무진’을 운영하며, 특장 카니발과 하이리무진 차량에 대한 제조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해당 차량들의 정확한 감정과 합리적인 가격 산정이 가능하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다음카는 중고차 매입과 판매를 전2025-09-23 11:16:42
자동차 팬들의 ‘신나는 놀이동산’… 현대차, 강남구 모터스튜디오 서울 새 단장현대자동차가 자동차 문화를 새롭게 해석한 복합 문화 공간으로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을 리뉴얼 오픈했다. 이번 재개관은 단순한 차량 전시장이 아닌, 자동차 애호가와 일반 방문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체험형 문화 공간으로 거듭났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23일 현대차는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을 새롭게 단장하고 소비자들에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서울 강남구에 있는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은 2014년 개관 당시부터 브랜드 방향성과 연계된 전시, 문화·예술 콘텐츠, 시승 프로그램 등을 선보이며 자동차 문화를 알리는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리뉴얼은 ‘자동차에 대한 모든 취향을 담은 놀이터’라는 콘셉트 아래 자동차의 본질로 돌아가 다양한 스토리와 라이프스타일을 담아냈다. 현대차는 단순 관람을 넘어 방문객이 능동적으로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다. 사람들이 함께 모여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 점이 이번 리뉴얼의 차별화 요소다. 디자인 역시 개관 당시 건축을 맡았2025-09-23 09:00:00
中 테슬라 ‘샤오펑’, 韓 법인 등기 완료…‘전기차 침공’ 현실로중국의 테슬라로 불리는 샤오펑(Xpeng)이 한국 법인 설립을 마쳤다. 비야디(BYD), 지커(Zeekr) 등에 이어 중국 주요 전기차 업체 중에서는 세 번째 한국 법인 설립이다. 중국 전기차 업체의 한국 시장 공략이 더 본격화하는 동시에 전기차 시장 경쟁도 더 달아오를 전망이다.샤오펑, 韓 법인 ‘엑스펑모터스 코리아’ 설립 등기 완료…국내 진출 속도23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샤오펑은 지난 6월 23일 ‘엑스펑모터스코리아’(XPeng Motors Korea)라는 이름으로 한국 법인을 설립하고 등기를 마쳤다.본점 소재지는 서울 양천구 은행정로 54다. 정식 사무실이 아닌 공유오피스 형태로 주소지만 둔 셈이다. 자본금은 1억 5000만 원으로 9월 현재 중국 국적의 1984년생 리 야차오(Li Yachao)만 단독 이사로 이름을 올렸다. 리 야차오 이사는 샤오펑 내에서 구체적인 직함은 확인되지 않지만, 샤오펑의 스웨덴 법인 이사와 동일 인물로 보인다.업계는 샤오펑이 한국 법인 등기를2025-09-23 07:07:49
현대차, 아이오닉5 N ‘에센셜’ 출시… “고성능 전기차 접근성↑”현대자동차는 고성능 전기차 ‘아이오닉5 N(IONIQ 5 N)’ 신규 트림으로 ‘에센셜(Essential)’ 모델을 추가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22일 밝혔다. 에센셜 트림은 사양을 최적화하고 기존 모델보다 합리적인 가격대로 선보여 고성능 전기차 진입장벽을 낮춘 것이 특징이라고 소개했다.세부적으로 고출력 모터와 배터리, N 특화 기능 등 기존 아이오닉5 N 주요 사양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편의사양을 일부 조정해 판매가격을 200만 원가량 낮췄다고 한다. 에센셜 트림 판매가격은 7490만 원이다. 주요 안전·편의사양으로는 ▲전방 충돌방지 보조(차량, 보행자, 자전거탑승자, 교차로 대향차, 정면 대향차 포함)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출차) ▲후측방 충돌방지 경고(주행)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 ▲지능형 속도 제한 보조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스탑 앤 고 기능 포함) ▲차로 유지 보조 ▲고속도로 주행 보조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안전구간/곡선로) 등이 적용된다.옵션2025-09-22 20:06:20
“美 고객 반응 좋지만”…관세에 갇힌 한국산 하이브리드미국 시장에서 하이브리드 차량이 큰 인기를 끌고 있지만 현대차·기아는 25% 관세를 고스란히 떠안아야 해 수익성을 고민하고 있다.22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기아의 지난달 미국 내 친환경차 판매는 4만9996대로 전년 동월 대비 51.8% 증가하며 역대 월간 최대치를 기록했다. 전체 판매에서 친환경차가 차지하는 비중도 27.9%로 사상 최고다.세부적으로 보면 하이브리드가 성장을 이끌었다. 판매량은 3만3894대로 전년 대비 59.1% 늘어나 전체 친환경차 증가분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현대차는 1만8841대(46%↑), 기아는 1만5053대(79.2%↑)를 판매했다. 차종별로는 현대차 아반떼(수출명 엘란트라) 하이브리드가 4581대로 지난해보다 149.6% 급증했고, 기아 스포티지 하이브리드는 8082대가 판매돼 81.1% 늘었다. 두 모델 모두 역대 최다 판매 기록을 세우며 하이브리드 성장세를 뒷받침했다.그러나 이 같은 판매 호조가 곧바로 실적 개선으로 이어지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2025-09-22 13:29:29
이경섭 HS효성더클래스 전무 “마이바흐 최초 브랜드 센터에 자부심”“3년간 설계부터 완공까지 ‘마이바흐 브랜드센터’에 모든 역량을 담았습니다.”지난 7월 14일 서울 강남 압구정에 세계 최초로 문을 연 ‘마이바흐 브랜드센터 서울’. 이 상징적인 공간의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총괄한 이경섭 HS효성더클래스 전무는 브랜드센터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마이바흐 브랜드센터 서울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딜러인 HS효성더클래스가 운영한다.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2795㎡ 규모의 단독 건물로 마이바흐 브랜드만을 위해 설계·건축됐다.이 전무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딜러사 대상 오픈 비딩을 통해 운영사를 선정했는데, 당시 제가 네트워크 업무를 맡고 있었고 프로젝트 초기부터 전 과정을 직접 챙겼다”고 말했다.그는 이 공간에 대해 “3년간 열과 성을 다해 협의하고, 또 협의하며 만든 결과물”이라며 “회사 차원에서도 큰 프라이드가 있고, 개인적으로도 무한 애정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약 420억 원이 투입된 브랜드센터는 연간 운영비가 약 50억2025-09-20 13:12:52
[현장]HS효성더클래스가 빚은 ‘마이바흐 브랜드센터 서울’서울 강남 압구정로에 문을 연 ‘마이바흐 브랜드센터 서울’은 한복의 우아한 주름에서 영감을 받은 독창적인 건축 양식과 함께 오감을 자극하는 고급스러운 공간으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뽐낸다. 자연광이 스며드는 동양적 중정과 유럽의 절제된 미학이 조화를 이루며 이전에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전시장 분위기를 선사한다. 마이바흐 특유의 섬세한 장인정신과 고객 맞춤형 서비스가 어우러져 서울 한복판에서 누릴 수 있는 최상의 럭셔리 감성을 완성하는 특별한 공간이다.서울 강남 압구정 명품 거리 초입에 위치한 이 센터는 유럽 19세기 클래식 건물을 연상시키는 중후한 색감의 흰색 외관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쨍한 흰색이 아닌 깊이 있는 색감과 함께 우뚝 솟은 건물은 고급스러움 그 자체였다. 해가 내리쬐는 입구를 지나면 바닥부터 천장까지 이어지는 대리석 벽면과 잔잔히 흐르는 클래식 음악이 방문객을 맞이한다. 여기에 공간 정면에 새겨진 단순하지만 강렬한 문구가 마이바흐 브랜드센터의 철학을 고스란히 전한다. 웰2025-09-20 12:44:55